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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주를 기다리며 사는 재림 신앙

본문 / 13:24-27

“24. 그 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25.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26.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27.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13:24-27)

 

1. 재림의 시각

오늘도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하고 예수님의 은혜를 노래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물론 우리가 잘 알고 또 고백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부르심에 의해서 예수님을 알게 되고 믿게 되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교회만 다니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의해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적어도 우리는 예수님의 부르심의 이유가 무엇인가 하는 것은 알고 있어야만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자신이 예수님을 믿는 이유가 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지금의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믿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압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는 윤리적인 삶을 실천하여 좀 더 고상한 인격체로 향상되는 것이 그 이유일 수 있고 또 하나는 이 땅을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육신의 복을 받기 위해서 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영혼의 구원, 즉 천국가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예수님을 믿는 이유는 아마 이 세 가지에 모두 들어 있을 것입니다. 사실 사람이 착하게 살아가면서 타인으로부터 훌륭하다는 칭송을 받고 또 복을 받아서 이 땅에 사는 동안 육신적으로 남부럽지 않는 환경에서 살다가, 흔히 말하는 것처럼 천수를 다 누리고 죽어서 천국까지 가게 된다면 그것보다 더 바랄 것이 없을 것입니다. 아마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다 이런 인생을 꿈꾸며 살아갈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인생을 위해 사람들은 신을 찾아 빌기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결국 모든 관심을 자기 자신에게만 두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이것을 우상숭배이며 종교라고 말씀합니다. 이처럼 종교에 머물고 있는 사람들은 세상을 바라보면서 오직 자신의 행복만을 생각할 뿐, 세상의 끝에 대해서는 도무지 관심이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세상의 끝, 즉 종말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종말이 있다는 것은 세상에 대한 우리의 시각이 달라져야만 하고 또 생각하는 바가 달라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곳을 끝이 있는 세상으로 바라보는 것과 끝이 없는 현재만을 생각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것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우리는 과연 어떤 시각과 생각으로 이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것입니까?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본문 앞에서 우리의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실체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재림 신앙

오늘 본문에 보면 예수님은 재림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재림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아마 세상의 마지막 때에 나타나는 예수님이 이 세상에 다시 오시는 사건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전부일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그렇게 재림하시면 신자는 재림하신 예수님과 함께 하늘로 간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24절부터 보면 “24. 그 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25.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13:24-25)는 말씀을 합니다.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않고 별이 떨어진다는 것은 이 세상이 하나님의 손에 쥐어져 있음을 의미하는 말씀입니다.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않고, 별이 떨어진다는 것은 우리의 생각으로는 도무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창조주이신 하나님으로서는 얼마든지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따라서 오늘 본문의 이 말씀의 내용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세상에 천재지변이 일어날 것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을 하나님께서 그 뜻대로 모두 깨어 버리신다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을 깨어 버리시겠다고 작정하신 이상 그 일을 성취하실 하나님의 일에서 도망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것이 세상에 예비 되어 있는 하나님의 일이며 뜻인 것입니다. 신자가 예수님의 재림을 믿는다면 바로 이점을 잊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가 있다. 그때가 되면 믿는 자는 예수님과 함께 하늘로 갈 것이다. 그때까지 신자는 열심히 예수 믿으면 재림을 기다려야 한다는 지극히 상직적인 생각에만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나중에 때가 되어 겪으면 되는 기독교의 사건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믿는다면 이 세상에 마지막 때가 정해져 있다고 하는 시각으로 이 세상을 볼 수 있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하신 후에도 이 세상의 역사가 계속되는 것은 아닙니다. 직장을 다니고, 아이를 키우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세상의 문명이 발달하는 역사가 계속 진행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심으로 인해서 세상의 역사는 종결이 됩니다. 이것을 누구도 막을 수가 없을 뿐만이 아니라 또 그것을 대비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때를 안다고 해서 과연 그 누가 대비를 할 수 있겠습니까? 어느 누가 무슨 수로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작정하신 이러한 심판을 없던 일로 만들 수가 있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전 세계의 신자가 모여서 연합으로 울면서 호소하고 애원한다고 해서 바꿔지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의 작정하심이고, 하나님의 일인 것입니다. 우리는 다만 이러한 하나님이 작정하신 뜻과 일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신자는 눈에 보이는 지금의 세상을 현실로 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재림하심으로써 종결되는 세상의 마지막을 현실로 보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세상의 마지막을 우리의 현실로 보게 된다면 지금 내 수중에 있는 것들은 모두 헛된 것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수중에 있는 것을 지킬 수도 없고 또 내 수중에 있는 것 또한 나를 지켜줄 수도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고 말하는 재림신앙은 재림이 있을 것을 믿는다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재림신앙은 지금 이 세상이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음을 바라보는 시각으로 살아가는 것이고, 해도 달도 별도 모두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뜻대로 하실 수 있다면 나 또한 하나님의 뜻대로 하실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며 따라서 내게 있는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내 것이 아니며 모두 하나님의 소관이라는 것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재림신앙인 것입니다.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잃고 별이 떨어진다면 우리의 눈에 보여지는 이 세상은 더 이상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앞서 말한 대로 하나님이 그런 일을 일으키신다고 해서 과연 누가 그것을 막고 대비할 수 있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놀랍게 발전된 과학으로 막을 수 있는 것이겠습니까? 앞으로 과학이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만큼 발달한다고 해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결코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만큼 인간은 하나님이 일 앞에서는 속수무책일 뿐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하나님 앞에서는 내 소유내 것이라는 말이 통용될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하고자 하신다면 우리는 내 수중에 있는 그 어떤 것도 우리가 지킬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신자는 이러한 시각으로 자신과 세상을 볼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러한 시각이 있을 때 진심으로 예수님의 재림을 소망할 수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세상에 집착을 하고 세상에 있는 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일에 관심을 두고 살아가는 사람이 세상을 소멸하기 위해 오시는 예수님의 재림을 생각하고 기다린다는 것은 어불성설인 것입니다. 오히려 오늘 본문 앞의 15절부터 있는 “15. 지붕 위에 있는 자는 내려가지도 말고 집에 있는 무엇을 가지러 들어가지도 말며 16.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13:15-16)라고 말씀하는 것처럼 눈앞에 닥친 환난보다는 끝까지 자기 것을 챙기는 것에 더 관심을 보일 뿐입니다. 참된 재림 신앙은 세상을 향한 환상을 깨뜨리고, 꿈과 모든 미련을 거두어 갑니다. 이것을 미리 맛보도록 하기 위해서 지금도 우리의 수중에 있는 것을 잘라내기도 하시고, 우리가 원하고 소원하고 계획하는 것을 무너뜨리기도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 일을 통해서 이 세상이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잊지 말고, 하나님에 의해서 반드시 성취될 재림과 세상의 마지막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가 예수님의 재림을 믿는다면 세상의 것이 있고 없고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은 세상의 것이 있고 없는 문제로 인해서 차별을 받을 수 있고, 무시를 받을 수 있고, 자존심이 상하는 일을 겪을 수도 있지만, 그 모든 것이 이 세상이 어둠으로 가득함을 보여주는 증거일 뿐인 것입니다. 결국 마지막 때가 되면 세상의 것이 있고 없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령을 받은 자인가 또 예수님의 용서의 은총을 받았는가가 생명으로 드러날 것입니다. 신자는 이 사실을 믿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 믿음이 현재의 삶에서 고스란히 나타나야만 합니다. 그것이 바로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3. 마지막 때의 삶

마지막으로 오늘 본문 26절부터 보면 “26.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27.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13:26-27)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이 오시면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실 것이라고 합니다. 그때까지는 하나님이 우리를 세워 놓으신 그 자리에서 예수님의 신부의 신분으로 고귀하고 정결한 처녀로 세움 받기 위하여 예수님의 십자가의 덕을 증거하며 살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기대하는 재림의 징조를 따로 보여주지 않으십니다. 말씀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믿음은 다른 증거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이미도 주신 말씀이 있기에 그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일을 보게 되고 또 예수님이 오셔서 나를 불러 주기를 기다리며 살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 믿음의 신자들은 세상 일이 내 마음대로 안 된다고 해서 짜증을 낼 필요도 없습니다. 오히려 이 세상에서는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하셔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마음이 세상을 붙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이 세상이 아닌 오직 예수님을 향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안에 하나님의 마음이 가득하다면 우리 역시 오직 예수님을 향하는 것이 마땅한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일치된 자로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불러 모을 백성은 바로 이러한 믿음의 사람인 것입니다. 창세기 2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아담을 잠들게 하사 돕는 배필로 하와를 만드시고 아담에게도 이끄시니 아담이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2:23)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2:24)라고 합니다. 결국 이 말은 아담과 하와의 한 몸 된 관계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둘이 아니요 하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에베소서 5장에 보면 “31.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5:31-32)고 말씀합니다. 교회와 그리스도와의 관계도 한 몸 된 관계, 즉 하나라는 것입니다. 아담을 잠들게 하시고 아담의 갈비뼈로 하와를 만드신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로마 병정이 창으로 주님의 옆구리를 찔러 물과 피를 쏟게 했고, 그 십자가의 죽으심(잠듦)으로 말미암아 주의 신부된 교회가 세워진 것입니다. 그렇기에 주님 보시기에 주의 신부된 몸 된 교회는 아담의 말처럼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인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 된 관계는 오직 같은 목표와 목적을 가지는 것입니다. 주님의 목적이 나의 모적이며, 주님의 뜻이 나의 뜻인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일하심입니다. 주와 하나 된 관계 가운데서는 내 뜻과 내 목적이 없습니다. 오직 그 분이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며 소망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주기도의 내용처럼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는 기도가 바로 우리의 기도이며,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종말을 살아가는 신자의 모습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원가족 여러분!!

세상에서도 사랑은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보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과 같은 곳을 보는 것입니다. 같은 목표와 같은 꿈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하나님의 목표와 꿈이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하나 됨입니다. 오늘도 주의 십자가로 주와 한 몸이 된 신부가 되었으니 오직 신랑 되신 그분만을 바라보며, 그분의 시각으로 세상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선 그곳에서 주의 정결한 신부로서의 아름답고 존귀한 삶을 누리며 살아가는 복된 주안에서의 인생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 복습하기)

1.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이유는 어떻게 정립되어야 한다고 합니까?

2. 오늘날 교인들이 가지는 주를 믿는 이유와 그것이 신앙이 아니라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3.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않고 별이 떨어진다고 하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4. 우리가 생각하는 재림 신앙과 성경이 말씀하고자 하는 재림 신앙은 어떻게 다릅니까?

5. 참 된 재림 신앙을 가지게 한 믿음이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일은 무엇이라고 합니까?

6. 오늘 말씀에서 신자가 믿음으로 산다고 하는 것은 무엇이라고 합니까?

7.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신부된 우리의 삶은 어떠해야 한다고 합니까?

8. 아담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라는 말이 예수 그리스도와 어떤 연관성이 있습니까?

9.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라는 말씀처 럼 진정한 하나 됨은 무엇이라고 말씀합니까?

10. 오늘 말씀을 통하여 깨닫고 믿게 된 신앙고백과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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