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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술사 시몬의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본문 / 8: 9-25

 

 

1. 인간의 본성

우리는 지난주에 예루살렘에 큰 핍박이 일어남으로 성도들이 흩어지는 내용에 대해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렇게 핍박을 하면 교회가 잔멸하여 질줄 알았지만 오히려 흩어진 그 곳에서 복음이 증거 되는 것입니다. 그 지역이 예루살렘에서 유다로 그리고 사마리아와 땅 끝으로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사마리아에 복음이 증거 되는 내용의 이야기입니다.

지난주 본문인 사도행전 86절부터 보게 되면 빌립 집사가 사마리아에서 복음을 전하자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 병자와 앉은뱅이가 낫는 표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러한 일로 그 성에 큰 기쁨이 있게 되었고 또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믿었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가 이런 말씀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들게 됩니까?

아마도 오늘날도 이러한 표적이 나타나면 사람들이 예수를 많이 믿게 될 텐데 하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이러한 표적이 일어난다고 해서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것이 아니라고 주님께서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요나의 표적 외에는 보여주실 표적이 없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누가복음 16장에서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에서 부자가 자기 형제들이 음부에 들어오지 않도록 죽은 나사로를 다시 살려 보내주시면 그들이 믿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할 때에 아브라함이 무엇이라고 이야기 하였습니까?

그들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16:29) 라고 합니다. 그러자 부자가 죽었다가 살아난 자가 증거 하면 그들이 회개할 것이라고 거듭 이야기 하자 다시 한 번 아브라함이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16:31)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말씀을 들으면서도 그래도 표적이 없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즈음도 이러한 표적과 기적을 말하는 곳이 많습니다. 병 고치는 이야기만이 아니라 예수를 믿었더니 부자가 되었더라, 자식이 좋은 대학에 들어갔다더라, 갑자기 사업이 잘되더라는 식으로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여러 가지 것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아무래도 많이 믿을 것이 아니냐는 생각이 그런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참 복음은 그런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면 그런 분들의 대답이 주로 처음에는 그렇게 좋게 말하고서 나중에는 바르고 참된 복음을 전하면 되지 않겠느냐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표적을 보고 또는 주변의 사람들에게서 일어나는 기적을 본다고 해서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오늘 본문의 시몬이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들에게 있어 기사와 표적이라는 것은 관심을 갖게 하기에는 충분합니다. 분명 인간들이 기사와 표적을 보면 신뢰감을 갖게 하는 것은 맞는 것 같은데 그것이 정당한 방향으로 가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여러분의 마음의 생각을 다 알고 또 사람들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미리 알아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하면서, 제가 성도들에게 이렇게 또는 저렇게 하라고 말하였는데 놀랍게도 제가 성도들에게 말한 대로 해서 성도들의 문제가 다 해결이 되고 성도들의 삶이 더 나아졌다면 여러분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이겠습니까? 정말 하나님이 살아 계시군요! 이제부터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하면서 회개하며 돌이키는 삶을 살고자 하는 것이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런 일이 생기면 아마도 여러분은 저를 찾아와서 목사님! 이번 주에는 어떤 주식을 사야 합니까? 또는 어느 곳의 땅이나 건물을 사야 값이 오르겠습니까?” 하는 식의 질문과 상담을 하게 될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요즘도 자기네 목사님 말씀 듣고 사업을 했더니 사업이 잘되었다는 식의 말이 심심치 않게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사업 이야기는 목사님들 보다 지금까지 사업을 해 보셔서 사업을 잘 아는 분들을 통해 도움을 얻는 것이 더 타당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런 식으로 어떤 능력을 나타내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또 어떤 목사님의 설교 내용 중에 이런 이야기도 있습니다. 아주 열심히 봉사하는 권사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버지가 목사님이시고 또 아들도 목사님이신데 늘 어려운 문제만 생기면 점집에 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루는 용하다는 점쟁이가 말하기를 당신은 점괘가 나오지 않는다고 한 것입니다. 그러나 속으로 생각하기를 괜히 복채 많이 받으려고 센 체 하는 것 같아서 돈은 달라는 대로 드릴 테니 속 시원히 말해 달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자 그 점쟁이가 당신은 나와 다른 너무나 거룩하고 강한 분이 붙들고 있으니 점을 못 봅니다.”라고 한 것입니다.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그래서 그 이야기를 자신이 봉사하는 성가대에 와서 한 것입니다. 결국 성가대를 하면서 점 보러 다닌 것입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했을까요?

역시 하나님이 살아 계시구나! 우리가 다 하나님의 자녀이구. 우리 하나님이 훨씬 더 쎄시구나 하면서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 다 그 점쟁이 집으로 몰려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이 성경의 말씀을 믿지 않고서는 죽었다 살아난 자가 와서 말한다고 해서 믿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표적과 기적이 일어나면 도리어 그것을 이용할 생각을 하는 것이 죄인 된 인간의 모습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번에 이 일만 성사 시켜주신다면 제가 이것을 해 드리겠습니다.” 하는 식의 어리석은 신앙만 있는 갖고 있습니다.

이 문제만 해결이 되면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하면서 실상은 자기의 필요한 것을 챙기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자가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바로 시몬입니다.

 

2. 마술사 시몬

시몬이 어떤 사람인지는 오늘 본문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8:9-11) 라고 하여 사마리아에서 마술로 유명한 사람입니다. 자칭 큰 자라고 하였고, 모든 사람들에게서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신의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불리우는 자입니다. 그러니 시몬은 우리가 생각하는 단지 눈속임만 하는 마술이 아니라 상당히 신비적인 능력도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사마리아 사람들이 오랫동안 시몬의 마술에 놀라서 시몬을 따랐는데 이제 하나님의 사람 빌립 집사가 와서 하나님의 능력을 행하니 상대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빌립을 따랐는데 이 시몬도 빌립을 따른 것입니다. 13절을 보면 (8:13)고 합니다.

시몬도 믿고, 세례를 받은 후에 전심으로 빌립을 따라 다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얼마 후에 사마리아가 복음을 들었다는 소식을 듣고서 베드로와 요한이 현장을 확인하러 온 것입니다. 이들이 와서 성령받기를 기도하니 성령이 임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세례만 받았고 성령이 임하지 않았는데 베드로와 요한이 와서 안수하니 성령이 임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고서 시몬이 무어라고 합니까?

18절부터 보면 (8:18-19)라고 합니다. 돈을 드리면서 자기도 안수하면 성령이 임하는 그런 권능을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자 엄청난 저주를 받습니다. 20절부터 보면 (8:20-25)고 합니다.

하나님의 선물을, 하나님의 은혜를 돈을 주고 사려고 하였으니 그 돈과 함께 망하라고 한 것입니다. 너는 악독이 가득하며 불의에 메여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고 합니다. 혹시 사하여 주실지 모른다고 합니다. 그러자 시몬이 그런 벌이 임하지 않기를 기도해 달라고 합니다만 그 이상은 아무 말이 없습니다. 이 사람이 회개하였는지 아닌지에 대하여 언급이 없습니다.

그러면 시몬이 그동안 빌립을 따라다니면 믿고 세례를 받고 전심으로 빌립을 따라 다닌 이유가 무엇입니까? 자기가 지금까지 행한 마술은 상대가 안 되는 것임을 안 것입니다. 마술로 돈을 벌고 존경 받는 일이란 것이 만 원짜리 일이라면 성령이 임하여 권능을 행하는 것은 부르는 것이 값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시몬의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영어로 성직매매라는 단어를 이 사건을 근거로 해서 ‘simony(사이머니)’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과연 오늘 우리는 이러한 성직매매 죄에서 자유로운가 하는 것입니다. 나는 목사 되기 위하여 돈을 쓰거나 장로 되기 위하여 돈을 쓰지 않았다고 해서 시몬이 안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3. 시몬의 생각

목사들이 목사의 자리에 서기 까지는 많은 시험을 보게 됩니다. 물론 그 전에 학교도 다녀야 하지만 학교 졸업 후에도 여러 가지 시험을 통과해야지만 목사로서 안수를 받게 됩니다. 그런데 목사로 설 때까지 시험을 보는데 그때마다 돈을 내어야 시험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의욕과 정의감에 불타는 젊을 때는 흔히 목사를 안 하면 안했지 돈 내고서는 하지 않겠다고 하는 분들도 생기는 것입니다. 이미 등록금내고 학교도 다 다녔는데 또 무슨 돈을 내라는 말인가 하며 반발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것은 성직매매다 하는 생각과 이야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어떤 사람은 우리 위해 수고하시는 고시위원들을 위해 식사라도 하도록 얼마씩 내자는 사람들까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무슨 그런 법이 어디에 있는가 하고 따지면, 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관례상 인사로 그렇게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고 싶은 사람하자고 해서, 하는 사람은 하고 하지 않은 사람은 하지 않는 것입니다.

또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교회의 직분인 안수 집사가 되거나 장로가 되면 무언가 해야만 된다는 것이 관례처럼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교회에서 돈이 많은 사람이 무슨 큼직한 일을 하면 그런 사람들이 빨리 안수집사가 되고 장로가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돈 없으면 직분도 받지 못한다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렇게 하지 말자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런 임직식 때 돈을 내거나 또는 내지 않는다고 해서 오늘 본문의 시몬이 되고 안 되고 하는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했다고 시몬과 같은 생각이 없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정직하게 하였으니 또 우리교회는 임직식 때 돈 내지 않고 하였으니 다른 교회보다 더 바르고 교회가 더 잘되리라고 생각하면 그것 자체가 이미 시몬의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안에는 이 시몬이 다 들어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예배를 드리고 연보를 하였을 것입니다. 그것도 적지 않은 금액입니다. 십일조는 수입의 10퍼센트이기에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것만이 아니라 선교헌금도 하셨고, 감사헌금도 하셨을 것입니다. 또 어느 때는 구제헌금도 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왜 하신 것입니까?

솔직하게 우리 자신에게 질문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나 같은 죄인 살려주신 주님의 은혜가 감사하고 나의 모든 것이 전부 주님의 은혜로 된 것임을 인정하면서 전부가 주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이 돈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로 사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주님께로부터 왔으니 주님께로부터 거저 받는 것이기에 이것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형식으로 내어 놓습니다 하면서 드린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아니면 흔히 말하는 것처럼 헌금해서 복을 받자고 한 것입니까? 그렇다면 우리 또한 하나님의 은혜를 돈으로 살려고 한 마술사 시몬과 같은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가 무엇으로 사거나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은혜인 것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십일조 하면 복 받는다고 해서 지금까지 한 푼도 떼어먹지 않고 십일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온전한 십일조를 하라고 하고 또 억지로나 인색함으로 하지 말라고 하니 할 때마다 조금씩 넉넉하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랫동안 그렇게 하여도 부자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자신을 가르친 목사를 고발을 하던지 해야지 왜 지금도 계속해서 하고 있는 것입니까?

그래도 혹시 그렇게라도 안 하면 하나님이 치심으로 더 큰 손해가 나면 어떻게 하나 그래서 하고 있습니까?

그러나 예원교회 성도들은 그런 어리석은 신앙으로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물론 우리도 예전에는 그런 어리석음으로 헌금을 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복음을 들었습니다. 복음을 듣고 나니 헌금해서 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희생으로 복을 받고 사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바르게 알고 나니 전에 알지 못하고 할 때보다 헌금으로는 자유로워 진 것입니다. 그래서 바르게 알기 전보다 헌금을 적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헌금해서 복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으로 우리가 모든 복을 받고 하는 것을 안다면 돈을 사랑하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복음을 빌미로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노골적으로 돈을 더 사랑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복음을 안다고 하면서도 헌금을 안 합니다. 예전에 복 받기 위하여서 한 헌금은 잘못된 것이라는 것은 알았는데 지금은 바르게 알고도 헌금을 안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복음을 빌미로 자신이 사랑하는 돈을 하나님 앞에 아끼는 모습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시몬이 왜 돈으로 하나님의 선물을 살려고 한 것입니까?

돈이란 세상에서 못할 일이 없습니다. 생명도 연장시킵니다. 앞으로 복제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돈으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선물을 돈으로 살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돈으로 계산하여 거래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돈을 사랑하는 사람은 복음을 가지고도 교묘하게 자신이 돈을 사랑하는 것을 가리려고 합니다. 그러나 복음은 그 물질을 맡기신 하나님의 뜻을 놓치지 않게 합니다.

인간들에게 있어 돈은 단순한 돈이 아닙니다. 돈 안에는 사람들의 땀과 수고와 정성과 탐욕이 다 들어 있습니다. 공짜로 주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돈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살 수 없다는 말은 단순히 돈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어떤 애씀과 수고와 정성으로 하나님의 선물을 받아 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혜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원가족 여러분!!

하나님의 선물은 오직 은혜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공급되기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의 저주를 받으신 것입니다. 그렇게 대신 십자가를 지신 주님의 은혜를 모독하는 행위가 시몬입니다.

그 은혜를 대가를 지불하고 얻으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직 은혜는 은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행위는 그 은혜를 알기에 나타나는 증상일 뿐입니다. 물론 그 증상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우리 안에 그 은혜에 대한 감격과 감사가 넘친다면 이미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통해 기뻐하시고 영광 받으시는 것입니다.

오늘도 그런 우리 안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여 언제나 감사와 감격의 삶이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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