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방문자 수

방문자수

전체 : 4,214,416
오늘 : 192
어제 : 339

페이지뷰

전체 : 78,756,832
오늘 : 496
어제 : 1,151

제목 / 지혜로운 사람 서기오와 마귀의 자식 바예수

본문 / 13: 4-12

 

 

1. 성령의 인도와 핍박

지난주에는 성령께서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불러 세우라는 말씀을 함께 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은 그렇게 따로 세움 받은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지중해에 있는 섬인 구브로로 갑니다. 이 섬의 동해안이 살라미이고, 서해안이 바보입니다. 이 구브로 섬에도 유대인들의 회당이 있었는데 주의 복음을 전할 때 항상 먼저 전하여지는 곳이 바로 이 유대인들의 회당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배척하면 다시 이방인에게로 가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바나바와 사울이 구브로의 살라미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별 결실이 없게 되자 그 섬을 가로질러 바보에 이르게 됩니다. 우리는 흔히 성령의 인도를 받고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서 가면 어떤 신비한 능력이 나타나서 모든 사람들이 복음 전하는 자 앞에 나아와 벌벌 떨면서 영접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지난주에도 살펴 본 것처럼 오늘 본문 4절까지의 분위기를 보시면 성령께서 친히 말씀하시고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불러 세우셔서 주님의 일, 즉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금식하고 기도하며 두 사람을 안수하여 성령의 보내심을 따라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령이 원하심을 따라 친히 말씀하시며 그 사역자들을 따로 세워 보내시는 일들이 이 정도의 역사로 출발이 되었다면 성령의 인도함과 보내심을 따라 가는 그들의 모든 사역에 당연히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의 지시를 따라서 세움을 입고 보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는 곳 마다 핍박이 심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백지 상태에서 복음을 받는 것이 아니라 이미 대적의 세력 안에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이 복음을 듣고 예수를 믿겠다고 나오는 것은 전하는 사람의 능력과 실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이미 적의 세력을 이기신 주님의 능력으로 믿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일을 통하여 적의 실체를 드러내면서 자기의 백성들을 구하여 내시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바나바와 사울이 구브로의 동쪽에서 별 결실이 없게 되자 이제 서쪽인 바보로 이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바예수라는 자를 만나는데 이 사람은 유대인이면서 거짓 선지자 박수입니다. 유대인이 거짓 선지자 역할을 하는 것은 많이 들어 보았지만 박수라는 말은 생소할 것입니다. 박수는 남자무당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람은 사마리아의 시므온과 비슷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로마의 총독 서기오 바울과 함께 있는 것입니다. 로마의 총독 서기오 바울은 7절에 보면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바나바와 사울을 청하여 그들이 전하는 것을 듣고자 합니다. 그런데 이 바예수라는 사람이 바나바와 사울을 대적하며 총독으로 믿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자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이 바예수란 자를 향하여 그 실체를 드러내며 저주를 합니다. 오늘 본문 9절부터 보시면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이르되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보라 이제 주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네가 맹인이 되어 얼마 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하니 즉시 안개와 어둠이 그를 덮어 인도할 사람을 두루 구하는지라 이에 총독이 그렇게 된 것을 보고 믿으며 주의 가르치심을 놀랍게 여기니라”(13:9-12)고 합니다. 사울이 이제부터 바울로 말하여 집니다. 사울은 히브리식 이름이고, 바울은 로마식 이름입니다. 사울이 바울로 바뀌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제 이방지역에 로마가 지배하고 있는 지역들에 복음을 전하면서 그 이름이 바울로 불려지는 것입니다. 이 사울이라고 하는 바울이 바예수를 향하여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라고 합니다. 이것이 마귀의 자식의 특징이며 또한 마귀의 속성인 것입니다. 거짓과 악행이 가득하고, 의의 원수이며 바른 길을 굽게 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을 저주하며 맹인이 되어 얼마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고 하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이처럼 복음이 들어가면, 하나님의 참 빛이 임하게 되면 어두움의 정체가, 마귀의 정체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이러한 마귀들의 일이 무엇인지 성경을 통하여 보고자 합니다.

 

2.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

오늘날 마귀니 귀신이니 악마니 하는 것들을 세상은 어떻게 다루고 있습니까? 이런 것들을 코미디로 만들고 있습니다. 코미디 프로에 지옥과 염라대왕이 나와서 재판을 받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니 지옥이니 악마니 하는 것들을 코미디로 여기는 것입니다. 또는 무시무시한 공포 영화를 만들어 내어 오멘 같은 영화에서 나오는 악마의 모습으로 마귀를 생각하게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악마는 결국 사람이 장악할 수 있는 악마로 그려집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지옥이니 하는 개념은 철저하게 권선징악적 차원에서 이야기되는 것입니다. 나쁜 짓 하고 살면 지옥에 가고, 착한 일 하고 살면 천당에 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천국과 지옥이라는 것도 인간의 노력 여하에 따라 갈 수 있는 것으로 만들어서 예수님은 필요 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니 결국 세상에서 악마니 마귀니 지옥이니 하는 것들도 결국은 마귀의 조종 하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마귀의 실체는 무엇입니까? 마귀의 실체에 대해서는 제일 먼저 창세기 3장에서 나타납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2:17)고 하셨는데 마귀는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께서 금지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과일을 따 먹으면 너도 하나님처럼 된다.”(3:5)는 유혹을 합니다. 이것이 성경에 나타난 사단의 일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증거 하는 사단, 마귀란 하나님 없이 인간 스스로 하나님처럼 살게 하는 것이 사단의 일입니다. 그렇다면 온 세상이 누구의 손아래 들어 있는가를 알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바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의존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이 땅과 우주의 신비를 다 풀어 헤쳐서 모든 것을 다 알고 다스리게 되기를 사람들이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발전이라고 하고 인류의 진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단의 속임수를 제대로 알게 되면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가도 보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3장에 보면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이 서로 원수가 되게 하셨습니다”(3:15). 뱀의 후손을 여자의 후손이 이길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뱀의 후손이 여자의 후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나 여자의 후손의 그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면 아예 사단이 그 발꿈치를 상하게 하기 이전에 박살을 내어 버리면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뱀의 후손이 여자의 후손을 상하게 하는 것을 통하여 마귀의 세력을 다 드러내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싸움이 창세기로부터 계속되는 것입니다. 먼저 가인과 아벨의 이야기를 보면 하나님께서 아벨을 선택하시고 아벨의 제사를 받아 주시니 가인이 아벨을 쳐 죽인 것입니다. 그러나 그 피가 하늘에 호소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가인의 역할이 뱀의 후손의 역할이며, 아벨의 역할이 여자의 후손의 역할이 되는 것입니다. 가인에게 스스로 죄를 다스릴 능력이 없었던 것입니다.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4:7)고 하셨지만 죄의 능력을 죄의 욕구를 이길 수가 없었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현실인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이스마엘과 이삭이 등장합니다. 이스마엘이 이삭을 괴롭힙니다. 그러나 약속의 자식은 이삭이기에 이스마엘은 약속에서 쫓겨나는 것입니다. 에서와 야곱도 그렇습니다. 이것을 로마서에서 하나님의 선택으로 말씀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로마서 9장에 보면 그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는데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9:10-13)고 합니다. 에서와 야곱이 태중에 있을 때 이미 하나님께서 에서는 미워하시고 야곱은 사랑하셨다고 합니다. 그런즉 구원이나 영생이란 것은 인간 편에서 달음박질 하고 애쓰고 노력한다고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편에서 일방적으로 내려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하셔야 합니까? 이미 죄의 권세아래 마귀의 지배하에 있기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인간 스스로는 탈출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인과 아벨, 이스마엘과 이삭 그리고 에서와 야곱을 통하여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의 싸움이 어떻게 전개 될 것인가를 보이신 것입니다. 우선 능력이 있어 보이고 힘이 있어 보이는 세력은 가인과 이스마엘과 에서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약속을 받은 자를 괴롭히지만 결국은 약속 받은 자의 승리를 보이시는 것입니다. 비록 희생되어 피를 흘릴지라도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그 피를 신원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싸움이 창세기로부터 성경전체에 흐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와 그 약속의 실현을 방해하려는 인간들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러한 인간들의 배후를 누가 조종하고 있는가를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하고 또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선지자들이 핍박받음으로 그들의 실체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이듯이, 이스마엘이 이삭을 괴롭히듯이 또 에서가 야곱을 죽으려 하는 이 싸움이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을 또 오늘날은 믿는 자들을 핍박함을 통해 세상의 실체를 여전히 보여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싸움의 최종적인 모습이 바로 십자가에서 나타난 것입니다. 예수님을 향한 대적들이 누구였습니까? 악하고 나쁜 이방인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잘 섬긴다는 유대인들이며 제사장들이며 바리새인들이었습니다. 이들이 세상의 권력인 로마의 힘을 빌어서 예수를 십자가에 합동으로 못 박아 죽인 사건이 십자가의 사건입니다. 사단의 일시적인 승리로 보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지 3일 만에 부활시키심으로 예수님이 옳으심을 만천하에 증거 하신 것입니다. 이로서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의 전모를 드러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마귀가 무슨 짓을 하고 있겠습니까? 주님의 재림 시에 이들이 모두 영원한 지옥 불에 들어 갈 것입니다만 그날까지 마귀가 하는 일은 복음이 증거 되지 못하도록 대적하는 것입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마귀의 일입니다.

 

3. 마귀의 활동

이러한 마귀의 활동이 오늘 본문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있습니까? 서기오 바울이라는 사람은 로마에서 파견된 총독입니다. 구브로 섬 전체의 총독이라면 그의 권세와 힘이란 짐작이 가실 것입니다. 그런데다가 지혜롭기까지 합니다. 이런 사람이 누구의 말을 듣고 있는 것입니까? 바로 거짓 선지자요 박수인 바예수의 말을 듣고 있는 것입니다. 이 자가 마귀의 자식이라고 사울이 말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총독이요 지혜가 있는 사람인 서기오 바울이 마귀 들린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들에 대하여 우리는 과연 인정이 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교양 있고, 예의 바르고, 좋은 직장에 다니고, 가정 잘 돌보고, 사회와 국가를 위하여 잘 살아가고 있는 사람에게 당신 지금 마귀의 권세아래 있습니다. 그곳에서 나와야 살 수 있습니다.’ 라고 한다면 누가 그렇게 말하는 자를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외치며 전도하는 사람을 정상으로 볼 수 있겠습니까? 아닐 것입니다, 아마도 전도하는 사람을 미친 사람 취급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마귀의 속임수인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없이도 잘 살아간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 마귀의 일입니다. 그런데 세상이 나가는 방향은 언제나 하나님 없이 우리가 스스로 하나님처럼 살고자하는 것입니다. 누구의 간섭을 받기를 싫어하는 것입니다. 옛날에 과학이 발달하기 전에는 천재지변이 일어나면 두려워하기라도 하였지만은 이제는 그러한 것의 원인을 과학적으로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두려움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무서운 자연재해들을 얼마든지 분석하고 대처하고, 우주와 신비의 세계까지 다 분해하고 해체할 수 있다는 것이 현대 인간의 보편적인 정신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보이지 않는 약속의 세계를 믿지 못하게 하고, 눈에 보이는 과학적 사실만을 믿고 살게 하는 것이 마귀의 지배아래 있는 모습인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주를 믿는다는 우리는 과연 무엇이 현실로 보입니까? 우리의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이 현실로 보입니까? 아니면 주님의 약속하신 그 나라가 현실로 보입니까? 만약에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이 우리의 현실로 보인다면 우리는 마귀의 속임수에 넘어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마귀는 교묘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게 합니다. 이것이 마귀의 하는 일이며 마귀에게 속한 자들의 모습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세계에서 빠져 나와서 지금 보이지 않는 세계를 바라보고, 위엣 것을 찾는 자로 살아가는 예수를 믿게 된다는 것은 우리의 능력도 아니며 그렇다고 복음을 전한 자의 능력도 아닙니다. 그것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은혜와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사랑과 오늘도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통치로 말미암은 은혜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원가족 여러분!!

이러한 내용을 오늘 본문에 바울이 증거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의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이란 적의 실체, 마귀의 실체까지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동안 우리가 그렇게 죽도록 붙들고 있었던 것들이 마귀의 속임수에 넘어간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믿음 위에 굳게 서서 하늘 위로만 바라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심령에 그런 소망함만이 충만하도록 우리 주님의 은혜의 통치가 가득한 예원 가족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 복습하기)

1. 성령의 뜻하심을 따라 가는 자들에 대한 우리의 기대와 실상은 어떻게 다르게 나타납니까?

2.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 핍박이 있고 또 구원이 일어남을 통해 무엇을 알게 하시려는 것입니까?

3. 세상이 악한 마귀의 조정 하에 있다는 것을 무엇으로 알 수 있습니까?

4. 성경에 등장하는 가인과 아벨, 이스마엘과 이삭 그리고 에서와 야곱을 통하여 보이시고자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5.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의 전모를 드러내셨다는 뜻은 무엇입니까?

6. 오늘날 마귀의 속임수와 마귀의 일은 무엇이라고 합니까?

7. 오늘날 이 세상에 사는 우리가 주께 받은 은혜가 무엇이라고 합니까?

8. 우리가 바른 복음을 들음으로 알게 되는 것은 무엇이라고 합니까?

9. 오늘 말씀을 통하여 깨닫고 믿게 된 신앙고백과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7 4월 26일 / 사도행전65. (행20:1-12) 위로가 필요한 세상에 나타난 하늘의 위로 관리자 2015.04.25 785
236 4월 19일 / 사도행전64. (행19:21-41) 복음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소동 관리자 2015.04.18 557
235 4월 12일 / 사도행전63. (행19:8-20) 복음으로 인해 따로 세워진제자들 관리자 2015.04.11 416
234 4월 5일 / 부활주일 / 에스겔 37:1-14 골짜기에서 살아난 마른 뼈와 부활 신앙 관리자 2015.04.04 803
233 3월 29일 / 사도행전62. (행19:1-7)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관리자 2015.03.28 611
232 3월 22일 / 사도행전61. (행18:18-28) 만일 하나님의 뜻이면 관리자 2015.03.21 545
231 3월 15일 / 사도행전60. (행18:1-11) 내 백성을 찾으시는 하나님의 열심 관리자 2015.03.14 510
230 3월 8일 / 사도행전59. (행17:16-34) 인간의 철학과 하나님의 복음 관리자 2015.03.07 463
229 3월 1일 / 사도행전58. (행17:1-15) 다른 임금을 믿고 사는 자들 관리자 2015.02.28 405
228 2월 22일 / 사도행전57. (행16:25-34)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관리자 2015.02.17 826
227 2월 15일 / 사도행전56. (행16:6-15) 성령의인도함으로 나타나는 두 모습 관리자 2015.02.14 586
226 2월 8일 / 사도행전55.(행16:1-5) 주를 위한 바울의 자기 부인 관리자 2015.02.08 511
225 2월 1일 / 사도행전54. (행15:22-29) 짐 지우지 말고 구원을 받게 하라 관리자 2015.01.31 532
224 1월 25일/ 사도행전53. (행15:1-21)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로 믿노라 관리자 2015.01.31 519
223 1월 18일 / 사도행전52. (행14:19-28)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필요한 환난 관리자 2015.01.17 623
222 1월 11일 / 사도행전51. (행14:8-18) 구원 얻을 만한 믿음과 우상숭배의 믿음 관리자 2015.01.10 487
221 2015년 1월 4일 / 사도행전50. (행14:1-7) 두 사도를 따르는 자와 유대인을 따르는 자 관리자 2015.01.03 507
220 12월 28일 / 사도행전49 (행13:42-52) 영생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관리자 2014.12.27 660
219 12월 21일 / 사도행전48. (행13:32-42) 도무지 믿지 못할 일이 믿어짐 관리자 2014.12.20 650
218 12월 14일 / 사도행전47. (행13:13-31) 안디옥에서의 바울의 설교 관리자 2014.12.13 714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37 Next
/ 37

총괄 관리자 : 예원교회 방송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