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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살피는 감독자

본문 / 20:28-38

 

 

1. 하나님의 교회

오늘 함께 나눌 본문 말씀은 지난주와 연결된 내용입니다. 바울사도가 예루살렘으로 가면서 밀레도에서 에베소 교회 장로들을 불러서 마지막 유언처럼 부탁하는 내용입니다. 그 내용 중 우리가 기억할 수 있는 것은 주 예수께 받은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사명이란 은혜의 복음을 증거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복음의 내용은 하나님에 대한 회개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었습니다. 이방인들은 아예 하나님을 몰랐기에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피조물로 바꾸어 버렸으며, 유대인들에게는 하나님을 계시하셨지만 참되신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인생이 죄 아래 갇혀 있음이 드러난 것입니다. 이런 세상에 복음을 증거 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무모한 짓으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임하여여만 증인이 될 수 있는 것이며 또한 성령이 그 마음을 열어야지만 복음을 받게 되는 것임을 사도행전을 통하여 계속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우리의 힘과 노력과 의지적 결단으로 되는 것이라면 우리가 그에 따른 대가를 지불한 것이기에 무언가 우리가 지불한 것에 대한 반대급부, 즉 대가를 요구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허물과 죄로 죽어 있었기에 생명에 관하여는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관심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참된 생명이신 예수님께서 우리 가운데 오셨으나 그 생명을 배척하여 버렸다는 것이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인간의 죄의 모습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죄를 모르기에 우리는 다만 나의 생존을 연장시키고, 확대하는 것만이 관심사였지 내가 죽어야 마땅한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세상에 복음을 증거 한다는 것이 하나님에 대한 회개와 주 예수에 대한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도 우리가 주를 믿는 믿음 안에서 모였다면 우리들 모임 가운데 무엇이 일어나야 마땅한 것이겠습니까? 바로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주 예수께 대한 믿음이 일어나는 것이 바른 교회인 것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우리가 듣는 복음이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주 예수께 대한 믿음에 대한 내용이며 또 교회란 하나님께서 그 피로 값을 주고 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로 모인 성도란 늘 최대의 관심사가 하나님의 피에 있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피란 다름이 아닌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란 사람들이 돈을 내어서 만들어낸 건물이나, 사람들의 조직체가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 피로 값을 주고 무엇을 사셨겠습니까? 그러므로 교회란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성도가 교회인 것입니다. 너무나 분명한 이 사실을 놓쳐버리면 사람들은 자기들의 피땀으로 만들어놓은 조직체를 더 사랑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을 가만히 들여다보아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들은 우리의 가정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고 있습니까? 왜 우리는 가정을 그렇게 귀하게 여기는 것입니까? 바로 우리의 피와 땀이 배여 있기에 그런 것입니다. 가정만이 아니라 회사나 또 다른 여러 가지 조직에 속하여 있다면 그 조직에 대한 충성도나 열의가 무엇과 비례하는 것입니까? 바로 나의 피와 땀 그리고 나의 헌신과 희생에 비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도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 얼마든지 세상의 다른 조직단체처럼 되어 질수가 있는 것입니다. 다른 교회는 몰라도 우리교회는 잘 되어야 한다는 무조건적인 자기 확신에 사로잡히는 것입니다. 진리보다는 단지 내가 속하여 있다는 것만으로 인하여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교회를 세상의 조직들처럼 만들고자 하는 의도들이 얼마든지 일어나는 것입니다. 어느 교회 홈페이지에 보니 이런 내용의 글이 있어 그 중에 한 부분을 인용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 세상은 어떤 조직이든 애써 부드러움과 웃음과 서비스를 가르친다. 친절과 인내와 온유를 가르치고 훈련시킨다. 그래야 조직이 인정받고 사람들이 찾아들기 때문이다. 즉 찾아들게 하는 것이 각각의 조직이 모인 이 사회의 특징이기도 하다. 그것은 살길이 되고 돈이 되는 것을 넘어서, 태초에 하나님을 떠나게 된 인간이 가장 인간답게 자아충족을 누리는 길이고 나의 존재가 드러나는 기쁨으로 인하여 살 맛 나게 하기 때문이다. 스스로가 애쓴 열매로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인간이 불어나고 조직화될 때 얼마나 뿌듯할 것인가? 성장에 대한 탐심과 유혹은 개인으로 보나 조직으로 보나 끝없이 펼쳐진 미로이다.”라는 것입니다. 교회도 사람이 모인 단체이기에 이러한 유혹에 얼마든지 빠지게 됩니다. 이런 유혹에 빠지게 되면 결국 설교와 교회의 초점이 교회자체의 존립으로 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교회가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신랑을 기다라는 것이 아니라 신부가 자기 아름다움에 도취되어 신랑을 잊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마치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미소년 나르시스가 물에 비친 자기 미모에 빠져버리는 것처럼 자기 의와 자기 조직과 자기 교회에 빠져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에 감독자를 세우시는 것입니다.

 

 

2. 감독자

그러면 그렇게 감독자를 세우시는 것은 무엇을 감독하라고 세우시는 것이겠습니까? 오늘 본문에 보면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20:28)고 합니다. 감독자는 자기를 위하여 또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고 합니다. 삼가라는 것은 자기와 양떼를 위하여 잘 살피라는 것입니다. 무엇을 살펴야 하는 것입니까? 하나님이(어떤 사본에서는 주께서, 라고 되어 있습니다.)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요한복음 21장에서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고 하신 말씀처럼 감독자란 교회가 하나님의 피, 즉 예수님의 피의 공로가 제대로 드러나고 있는가를 늘 살피고 감독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 감독자는 누가 헌금을 잘하나 안하나, 봉사를 잘하나 안하나, 목사에게 잘하나 안하나 하는 것을 감시하고 감독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정말 사람의 피와 땀으로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피로 세워지는 것임을 목사 본인을 위하여서라도 또 양떼들을 위하여서도 삼가 감독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에도 교회의 목사가 해야 할 마땅한 일인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어떤 목사가 자기 돈을 들여서 건물도 마련하고, 자기가 수고하고 애써서 개척을 하여 사람들이 많이 모였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런 사람에게 이 교회는 예수님의 피로 값 주고 산 것이니 당신의 권리는 없습니다, 라고 한다면 과연 아멘이라고 할 수가 있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또는 그런 교회에 부목사가 와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진 것이기에 인간의 노력이나 땀이 아닙니다, 어느 누가 수고하고 애를 썼다고 하여도 그것은 종이 마땅히 해야 할 당연한 일을 한 것뿐이라고 한다면 그런 설교를 하는 부목사는 그 교회에서 과연 어떻게 되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와 반대로 몇몇 교인들이 모든 것을 다 마련하고서 목사를 청빙하였을 경우에 목사가 교인들의 입맛에 들지 않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런 문제로 교회들마다 싸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모두가 무엇에 대하여 관심도 없고 마음도 없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피에 대하여는 관심도 없고 또 마음도 없는 것입니다. 다시 오늘 본문을 보면 내가 아무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아니하였고 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이 쓰는 것을 충당하여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20:33-35)고 합니다. 바울사도가 에베소 교회를 개척하고 3년 동안 밤낮 겸손과 눈물로 그들에게 복음을 증거 하였습니다. 자기 손으로 일하면서 개척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수고하면서도 누구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아니하였다고 합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는 주님의 말씀을 따라 자기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기에 이것을 본을 삼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다른 누군가가 아닌 각자가 우리 자신에게 적용을 해야 할 것입니다. 과연 내가 이렇게 수고하고 섬기는 교회가 있다면 아무런 대가없이 후임자에게 오직 한 가지 부탁 즉,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부탁하는 것만 하고 떠날 수가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제 자신에게도 이런 일들이 숙제인 것입니다. 제가 언제 까지 이곳에서 있을지 그것은 아무도 모르는 일인데 정말 어떤 일이 있더라도 정말 깨끗하게 주의 피만 증거하고 떠날 수 있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혹 떠나더라도 그때까지 오직 주의 피만 증거 하기 만을 소원할 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에게 언제나 관심사가 어디에 있어야 하는 것입니까? 정말 피에 대하여 관심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피나 땀이 아니라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의 피에 대하여 어느 정도의 관심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조직은 자기의 조직을 자랑하기 위해 여러 가지 상품을 소개합니다. 모든 조직들은 다 자기 조직의 우월성을 자랑하고 그 조직을 키우기에 바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조직을 만들지 아니합니다. 아니 만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람의 어떠한 노력을 다 합하여도 그것은 죽어야 하는 죄인이기에 예수님의 거룩한 피에 한 방울이라도 섞이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살피는 것이 감독자의 일인 것입니다.

 

 

3. 피의 능력

그러므로 교회란 오직 피의 능력에 의존되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가 없으면 저주와 진노뿐임을 아는 자들이 모임이어야 마땅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로 모인 사람들은 오직 한 가지 소원만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 만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다른데 관심이 없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원교회에 세상에서 보기에 얼마나 괜찮은 사람이 모이는가에 대한 관심도 없어야 합니다. 얼마나 구제를 잘하고 또 선교를 잘하는가도 전부 이차적인 것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신 십자가 외에는 달리 관심이 없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백성 되는 그 소망과 그 기업과 그 영광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처음부터 하나님의 피로 사셔서 시작하였기 때문인 것입니다. 에베소서 1장에 보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또 만물을 그의 발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1:17-23)고 합니다. 교회의 영광을 아시겠습니까? 얼마나 엄청나고 대단한 약속입니까? 이 엄청난 기업의 영광이 무엇 안에 다 들어있다는 것입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 안에 다 들어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 외에는 이 영광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피로 이 소망과 기업과 영광에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약속들이 땅의 것이 아니고,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이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그러나 자기가 죄인임을 알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 외에는 달리 소망이 없는 자들, 이들이 바로 성령이 임한 자입니다. 이런 자들에게는 예수님의 피가 보배임을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전서 1장에 보면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벧전1:18-19)고 합니다. 생명의 구속이 너무 귀하여 은이나 금 같은 것으로 안 됩니다. 오직 보배로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만 됩니다. 그러나 사단은 이러한 보배로운 피의 능력을 믿지 못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도 보면 내가 떠난 후에 사나운 이리가 여러분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또한 여러분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따르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라 그러므로 여러분이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20:29-31)고 합니다. 바울사도가 떠나면 사나운 이리들이 나올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사나운 이리가 외부에서만이 아니라 너희 가운데서 나올 것이라고 합니다. 그 사나운 이리란 양의 탈을 쓰고 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결국 예수 그리스도의 피 외에 다른 것에 관심 같게 하는 사나운 이리들을 주의하라고 합니다. 자꾸만 피 외에 다른 것을 썩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상한 것들로. 신기한 것들로, 세상의 보암직한 것들로, 사람들이 다 흠모하고 아름다워 보이는 것으로 예수를 믿든지 아니 믿든지 모두 좋아할 만한 것들로 채우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도 속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에게서 나는 그래도 이것저것을 더 많이 안다거나 또는 다른 사람보다 이런 것들이 더 낫다거나 하는 조건들을 찾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 외에는 하나님의 저주와 진노뿐임을 아는 자들이라면 다른 말 할 여유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도 32절에 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20:32)고 합니다. 바울사도가 마지막 부탁이 주님과 은혜의 말씀께 부탁을 하는 것입니다. 결국 성도를 든든히 세우고 기업이 있게 하시는 것은 말씀의 능력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셔서 피를 흘리심으로 하나님의 모든 언약을 완성하신 그 피가 능력입니다. 피 흘림이 없이는 사함이 없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원가족 여러분!!

오늘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이런 감독자로서의 삶이 필요합니다. 다른 것으로 자랑 삼거나 또는 우리 자신들에게서 어떤 조건을 찾아 스스로의 우월성을 갖고자 하는 어리석음을 서로 돌아보셔야 합니다. 그래서 함께 지어져 가는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아름다운 교회들이 되어야할 것입니다. 이런 시각과 믿음으로 오늘도 말씀의 반석 위에 세워진 주님의 교회로서 더욱 더 아름답고 존귀한 자들로 세워져 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 복습하기)

1.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에 대하여 그 어떤 대가도 요구할 수 없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2. 오늘날 주 예수를 믿는 성도들의 최대 관심사는 무엇이며 그 까닭은 무엇입니까?

3. 복음과 주안에서의 교회에 대한 내용을 바르게 알지 못할 때 나타나는 증상은 무엇입니까?

4. 교회 가운데 하나님이 세우신 감독자의 일은 무엇이라고 합니까?

5. 하나님의 피로 세운 교회와 사람의 노력과 땀으로 세워진 교회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6. 하나님의 백성 된 우리가 오직 그리스도의 피에만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7. 바울의 뒤에 올 사나운 이리는 어디서 오며 또 그들을 무엇으로 분별할 수 있는 것입니까?

8. 바울이 마지막으로 성도들을 무엇에게 부탁하며 그 까닭은 무엇입니까?

9. 오늘 말씀을 통하여 깨닫고 믿게 된 신앙고백과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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