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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율법과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

본문 / 3:19-22

 

 

오늘 본문은 율법과 하나님의 의에 대한 분기점이 되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앞에서 함께 나누었던 로마서 11절부터 17절까지는 하나님의 의에 대한 요점을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118절부터 319절까지는 유대인의 율법 지킴이나 이방인의 양심과 도덕률에 의하거나 간에 어떠한 노력을 하여도 하나님의 의에 이를 수가 없는 것을 논증하고 있습니다. 이미 인간이 죄의 권세아래 있기에 스스로 그 권세를 이길 수가 없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죄 아래 있는 인간은 자신이 죄를 조종할 수 있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입니다. 마귀가 그렇게 미혹하고 있는 것입니다. 죄를 스스로 이길 수 없으면서도 이길 수 있다는 착각을 어떻게 하는가 하면 스스로의 기준을 정하고 목록을 만들어서 그것만 잘 지키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모든 인간이 죄 아래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죄 아래 있는 결과가 어떤 모습으로 나옵니까? 그 마음의 생각과 계획이 어려서부터 항상 악할 뿐입니다.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며,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 일에 빠른 것입니다. 그런 인간들이기에 자신들의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인간이기에 시편 62편에 보면 사람은 입김이며 인생도 속임수이니 저울에 달면 그들은 입김보다 가벼우리로다”(62:9)라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율법의 기능과 율법 외에 나타난 하나님의 의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왜 율법 외에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야 하는지 율법의 기능을 먼저 보아야 합니다.

 

 

율법의 기능

율법의 기능은 첫째로, 율법은 율법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으로서 모든 입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율법아래 있는 자들이 율법을 지켰다고 하여도 하나님 앞에서 할 말이 없는 자라면 율법이 없는 자들은 더더욱 할 말이 없는 것입니다. 율법이 모든 입을 막아 버리는 것은 율법을 통하여 인간의 죄가 드러나기에 그런 것입니다. 율법을 지킨다는 사람들의 입을 막아 버리는 것은 예수님의 산상수훈(5-7)입니다. 산상수훈의 핵심은 율법의 문자적이고 외면적인 적용과 지킴이 아니라 그 깊이와 내면적인 적용 앞에서는 그 어느 인간이라도 입을 닫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의 예수님의 산상수훈 설교 후에 제일 먼저 기록된 사건이 바로 문둥병자의 치료사건입니다. 레위기 13장에 보면 사람이 문둥병자가 되면 나병 환자는 옷을 찢고 머리를 풀며 윗입술을 가리고 외치기를 부정하다 부정하다 할 것이요”(13:45)라고 합니다. 윗입술을 가리고 부정하다, 부정하다고 외쳐야 하는 것입니다. 입술을 가려야 하는 것입니다. 율법의 제정자가 친히 율법의 깊이와 내면을 말씀하시면 모두가 입을 가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의 모습이며 실상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야 6장에도 보면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그 때에 그 스랍 중의 하나가 부젓가락으로 제단에서 집은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그것을 내 입술에 대며 이르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6:5-7)고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서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영광 앞에서 자신은 입술이 부정한 자 중에 거하면서 하나님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이사야는 율법을 아는 선지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 선지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입술이 부정한 것을 알게 됩니다. 부정한 입술로 무엇을 말하겠습니까? 그 입이 열린 무덤인 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주님을 만나고서 알았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입술이 제단의 숯불에 지져져야 하는 것입니다. 율법이나 하나님의 나타나심으로만 입을 막게 되는 것이 아니라 용서를 받고 나서도 입을 닫게 됩니다. 에스겔 16장에 보면 그러나 내가 너의 어렸을 때에 너와 세운 언약을 기억하고 너와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라 네가 네 형과 아우를 접대할 때에 네 행위를 기억하고 부끄러워할 것이라 내가 그들을 네게 딸로 주려니와 네 언약으로 말미암음이 아니니라 내가 네게 내 언약을 세워 내가 여호와인 줄 네가 알게 하리니 이는 내가 네 모든 행한 일을 용서한 후에 네가 기억하고 놀라고 부끄러워서 다시는 입을 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16:60-63)고 합니다. 에스겔서 16장의 내용은 태어나자 말자 탯줄도 자르지 않고 버려진 계집아이를 불쌍히 여겨 씻기고 입히고 공주처럼 키워 놓았더니 온갖 음행을 행한다는 책망의 말씀입니다. 그렇게 엄청난 죄악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언약을 인하여 용서하신다는 것입니다. 그 용서는 네 언약이 아니라 내 언약이라고 하시면서 그 하나님의 언약대로 이루어 내시고 또 그렇게 하심으로 여호와를 알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엄청난 용서를 받고 나서는 놀라고 부끄러워서 다시는 입을 열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제대로 용서를 받은 사람은 입이 열 개가 아니라 백 개라도 할 말이 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따라 용서를 받은 사람은 결코 자기 자랑이나 자기 의가 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율법의 기능 둘째로는,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율법이 모든 입을 막고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는 것입니다. , 율법이 고소를 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5장에 보면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발할까 생각하지 말라 너희를 고발하는 이가 있으니 곧 너희가 바라는 자 모세니라”(5:45)고 합니다. 유대인들이 믿고 바란 모세가 고소를 한다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고소합니까? 율법으로 고소를 하는 것입니다. 모세가 하나님께로 받아 전한 모든 명령과 규례를 단 하나라도 지키지 아니하면 죄인이 되는 것입니다. 단 하나를 어기면 모두를 어긴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 결과는 저주와 심판입니다. 그 어느 누구도 심판에서 예외가 없는 것입니다. 율법의 기능 셋째로는, 죄를 깨닫는 것입니다. 율법이 없으면 죄를 알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율법이 주어지니 죄가 무엇인지 인식이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7장에 보면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그러나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온갖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율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라”(7:7-8)고 합니다. 율법이 도둑질 하지 말라 하면 오히려 도둑질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입니다. 죄가 계명을 가지고 인간을 속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이 가입함으로 인간의 죄가 무엇인지를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율법이 주어짐을 인하여 왜 인간이 저주 아래 있는가,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는가를 알게 하시어 입을 닫게 하시는 조치입니다. 재판장 앞에서 너는 죄인이니 입 닫아그러는 것입니다. 입 닫으라고 하는데 무언가 할 말이 있는 사람, 억울하다고 항변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직도 자신이 죄가 무언지를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죄에 대해서는 우리가 몇 번이나 확인을 한 내용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죄란 윤리에 어긋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을 떠나 주체적으로 살아가면서 자신의 자아를 드러내는 삶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죄임을 아는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항변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평생을 내 자아 하나 위하여 살아오지 않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언제 주님을 먼저 생각이나 해 보았습니까? 아닐 것입니다. 주님을 말한다고 하여도 결국은 자기의 자아를 위한 들러리로 주님을 이용하였지만 제대로 주님의 뜻에 복종한 적이 과연 있기나 한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2. 그러나

이제 우리 자신에게 적용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율법이라고 좁혀 말하였지만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넓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우리가 당당하게 설 수가 있겠습니까? 그 어느 한 말씀인들 제대로 순종한 것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와 같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율법과 선지자의 대 강령을 제대로 준행하였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조용히 심판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입을 닫고 조용히 지옥으로 가야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아 발견된 인간의 실상입니다. 그런 인간들에게 오늘 본문에 보면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3:21)고 합니다. 그런데 개역 개정성경에는 빠진 것이 하나 있어서 같은 본문을 다른 성경으로 찾아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공동번역을 보면 그러나 이제는 하느님께서 인간을 당신과 올바른 관계에 놓아주시는 길이 드러났습니다. 그것은 율법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율법서와 예언서가 바로 이 사실을 증명해 줍니다.”(3:21/공동번역)라고 되어 있고 또 공동 새 번역 성경을 보면 그러나 이제는 율법과는 상관없이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율법과 예언자들이 증언한 것입니다”(3:21 공동 새 번역)라고 되어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보는 성경에 없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러나 입니다. 그러나 이 단어가 중요합니다. 그러나가 없다면 모든 인간은 전부 심판에 이르러야 마땅한 것입니다. 우리가 보는 개역 개정 성경의 로마서 321절에는 그러나가 빠져있습니다만 제대로 느낌을 살리자면 그러나 이제는입니다. 로마서 118절에서 지금까지 인간은 어쩔 수 없는 죄의 지배아래 꼼짝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들은 죄의 권세를 모르고 자기들이 무슨 선한 일을 할 수 있는 것처럼 착각하고 살았던 것입니다. 마귀에게 속고 있었던 것입니다. 마귀의 목표는 율법 외에 주어지는 하나님의 의를 인간들이 모르게 하고 믿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계속하여 인간의 가능성을 붙들게 함으로 주님의 의를 받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런 세상에서 하나님의 의가 주어지는 사건이 일어난 것입니다. 전에는 죄가 왕 노릇하였는데 이제는 하나님의 의가 왕 노릇을 하는 것입니다. 전에는 죽음이 왕 노릇 하였는데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왕 노릇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은 이제 두 편으로 나누어지게 되었습니다. 죄 아래 있든지 은혜 아래 있든지 둘 중에 하나입니다. 중간 지대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가 자신이 전적으로 타락한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만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의가되심을 믿으신다면 이것은 참으로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온 세상을 다 주어도 살 수 없는 생명을 선물로 받은 것입니다. 도대체 이렇게 된 것이 어떻게 일어난 것입니까?

 

 

3. 하나님의 한 의

다시 오늘 본문을 보면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3:21)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율법이 증거하고 선지자가 증거한 것이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나리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의가 드디어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그 율법 외에 의, 즉 하나님 앞에서 살아갈 자격이 주어졌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 것이 신약에서 갑자기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율법과 선지자가 증거한 것이라고 합니다. 율법이라고 하면 모세오경을 말합니다. 그러면 창세기에서 이미 예수 그리스도에게 대하여 증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증거가 무엇입니까? 창세기 3장에 보면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3:15)고 합니다. 이것은 아담의 범죄 이후에 주어진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이때로부터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전쟁을 벌이고 계시는 것입니다. 자신의 언약을 이루시기 위하여 아벨 대신 셋을 주시고, 에녹과 노아를 부르시고,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더욱 구체적인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어 가십니다. 땅과 자녀에 대한 약속을 신실하게 이루심으로 가나안 땅을 차지하였고 아브라함의 후손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것입니다. 선지자들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증거한 것입니다. 이사야 61장에 보면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석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61:10)라고 합니다.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지만 주님이 입혀주시는 의의 옷은 신랑 신부가 단장한 것 같습니다. 또한 예레미야 33장에 보면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대하여 일러 준 선한 말을 성취할 날이 이르리라 그 날 그 때에 내가 다윗에게서 한 공의로운 가지가 나게 하리니 그가 이 땅에 정의와 공의를 실행할 것이라 그 날에 유다가 구원을 받겠고 예루살렘이 안전히 살 것이며 이 성은 여호와는 우리의 의라는 이름을 얻으리라”(33:14-16)고 합니다. 이처럼 모든 선지자들이 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증거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율법과 선지자들이 증거한 하나님의 한 의가 이제 나타나신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 22절에 보면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3:22)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주어지는 하나님의 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의는 우리의 어떠한 조건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다는 것은 율법 외에 주어진 것입니다. 인간의 행함 외에 주어진 것입니다. 우리가 믿어준 조건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계획하신 그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행하신 결과입니다. 이렇게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은 자는 자기의 의에 대하여 자기의 자랑에 대하여는 입을 닫게 됩니다. 그리고 주님과 그의 하신 일만 증거할 뿐입니다. 여기에 그 어떤 차별도 없습니다.

 

 

사랑하는 예원가족 여러분!!

이런 하나님의 계획과 일하심과 성취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그런 은혜를 입은 우리가 할 일이라고는 그 은혜에 대한 감사와 찬양뿐인 것입니다. 그것은 이 땅에 사는 동안뿐만이 아니라 영원토록 계속 되어야할 우리의 마땅한 일입니다. 그러니 우리의 모든 삶에서 오직 그 은혜만을 노래하는 모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은혜 베푸신 분으로 말미암아 그 기쁨과 찬양이 넘치는 복된 삶이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 복습하기)

1. 마귀에게 미혹된 인간의 죄에 대한 착각은 무엇이며 그 일을 위해 인간은 어떻게 살아갑니까?

2. 율법의 첫 번째 기능은 무엇이며 또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3. 예수님의 설교인 산상수훈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4. 우리가 하나님 앞에 입을 닫을 수밖에 없는 까닭은 무엇이라고 합니까?

5. 율법의 두 번째 기능과 세 번째 기능은 무엇입니까?

6. 마귀가 우리를 속이기 위해 무엇을 말하며 또 우리로 무엇을 알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까?

7. 율법 외에 나타난 하나님의 한 의는 무엇이며 또 그 의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8.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의는 무엇이기에 우리가 입을 닫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까?

9. 오늘 말씀을 통하여 깨닫고 믿게 된 신앙고백과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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