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방문자 수

방문자수

전체 : 4,217,544
오늘 : 95
어제 : 263

페이지뷰

전체 : 78,768,645
오늘 : 247
어제 : 1,02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제목 / 우리는 무엇을 믿는 것입니까?

본문 / 4:17-25

 

 

1. 믿음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 히브리서에 보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11:6)라고 말씀이 있습니다. 또 로마서 14장에도 보면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14:23)고 말씀합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반대로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 죄가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에게는 믿음이 무엇인가를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렇게 믿음이 무엇인가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믿음이 아닌 것이 무엇인지부터 밝혀져야만 합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앞에서 나누었던 것처럼 믿음이란 우리의 가능성에서 출발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사람에게 조그마한 가능성이 있는데 그것을 더욱 향상시키고, 능력을 개발하여, 자기의 꿈을 이루어내기 위하여 믿습니다하는 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의 내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수능을 앞둔 어느 여학교의 교문에 언니 믿어요!’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습니다. 그 현수막의 내용은 도대체 무엇을 믿는다는 것입니까? 학교 선배가 수능시험에 좋은 성적 받을 것을 믿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시험은 아주 정확합니다. 공부한 대로 점수가 나오는 것입니다. 심은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믿는다는 말을 세상에서 통용되는 뜻으로 성경을 보게 되니 믿음의 내용을 알지 못하고 오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에 대하여 또 다른 예를 든다면 이런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도 흔히 믿습니다, 하는 내용들에 대해 우리는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주실 줄 믿습니다, 하는 식으로 일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자기 소원을 이루는 것도, 교회가 어떤 목표를 세우고 또 예배당을 건축하면서 늘 믿습니다, 라고 하면서 시작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을 바람과는 달리 그 목표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훨씬 더 많습니다. 혹 이루어진다고 하여도 그것은 누가 봐도 사람의 일이지 하나님의 일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끝에는 하나님의 은혜로 이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무엇이 잘못된 것입니까? 믿음이 부족해서 이루어지지 않은 것입니까? 아니면 믿음의 내용이 잘못된 것입니까? 우리는 놀랍게도 그런 일이 발생하면 늘 우리의 믿음이 부족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하는 식의 이야기를 항상 들어 왔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씀하는 믿음의 내용에는 그런 것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자기 개인의 소원이 믿음의 내용에 들어가지 않고, 교회의 욕심이 믿음의 내용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믿음의 내용이 어떤 것인가를 아브라함을 통하여 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은 모든 믿는 자의 조상이 된다는 것은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 모든 사람들의 모델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무엇을 얻었다고 합니까?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었습니다. 이것이 믿음으로 얻은 가장 큰 선물입니다. 왜 그런 것이겠습니까? 로마서 1장에서 3장까지 계속 보아온 말씀에서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실상이 어떤 것인지를 상세히 밝혀놓고 있습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에게서 나오는 것이라는 게 속에서 가득 찬 죄악만이 터져 나올 뿐입니다. 물론 우리 인간이 볼 때는 눈물이 핑 돌만한 감동적인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남을 위하여 재산도 내어놓고, 심지어 목숨까지 내어놓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인간들의 모든 의라는 것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는 전혀 인정이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들이 스스로의 의로운 행위로는 결코 하나님 앞에서 옳다고 인정함을 받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 아래 갇혀 있기에 그 어떤 인간의 노력으로도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피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의롭다 함이 나온다면 그것이 기적인 것입니다.

 

 

2. 아브라함의 믿음의 내용

오늘 본문에 보면 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4:17)고 합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는데 어떤 하나님을 믿은 것입니까?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데서 있게 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아브라함이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데서 있게 하시는 하나님을 믿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브라함이 믿은 내용인, 즉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데서 있게 하시는 하나님께 믿은 아브라함은 과연 무엇을 받은 것입니까? 바로 후손인 이삭입니다. 그래서 18절에 보면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4:18)고 합니다.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랐다고 합니다. 바랄 수 없으면 바라지 않는 것이 인간의 한계입니다. 못 올라갈 나무는 쳐다보지 말라고 하는데 무모하게 도전하는 경우가 혹 있습니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식으로 일을 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 인간의 신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불굴의 의지를 믿음이라고 선전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내용을 신앙 안에서는 참으로 주의해야만 합니다.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랐다는 것은 인간에게서 나올 수가 없는 내용입니다. 자기가 무엇을 할 수 있을 때 하였다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란 것은 아니라 가능성이 무엇인가 조금이라도 있었기에 바라는 것이 인간인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방식, 즉 가능성이 조금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도와주어서 일이 잘 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아브라함이 믿은 내용인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데서 있게 하시는 방식이 아닌 것입니다. 그것은 있는데서 있게 하는 방식이기에 믿음의 내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란 내용이란 그 후손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늘의 별과 같이 그 후손이 많으리라는 약속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늙었고, 아내는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인입니다. 이제는 폐경기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약속을 아브라함도 웃었고 사라도 웃었습니다. 아브라함과 사라의 생각에는 하나님께서 너무나 엉터리 같은 약속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약속이 인간에게 이루어지는 때는 언제나 인간의 비웃음 가운데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노아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신 홍수로 세상이 멸망한다는 하나님의 언약을 세상이 비웃었습니다. 요셉이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을 때 형들의 미움을 받았습니다. 모세가 바로 왕에게 하나님의 백성을 내어 놓으라고 하니 바로 왕이 여호와가 누구관데, 하면서 비웃었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아서 골리앗을 물리칠 때 형들의 비웃음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이 비웃고, 사라가 비웃은 그 비웃음 속에서 약속의 자녀 이삭은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태어난 아들 이삭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아버지 아브라함은 무슨 생각이 나겠습니까? 나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였는데 하나님은 자신의 약속을 신실하게 이루어 주셨구나.’ 하는 고백이 함께 터져 나오는 것이 이삭을 부르는 아브라함과 사라의 마음이 아니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19절에 보면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4:19)였다고 합니다. 아브라함은 백세로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도 죽은 것 같음을 알면서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였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하나님의 약속을 받을 때에 비웃었는데 어떻게 여기서는 믿음이 약하여지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입니까? 이것이 바로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란 내용입니다.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랬고, 소망할 수 없는 중애 소망한다면 이것은 눈에 보이는 현실세계가 아닌 다른 차원에서 믿음이 들어온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계속해서 오늘 본문 20절을 보면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4:20)라고 합니다. 믿음이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고 합니다. 믿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돌려지는 것입니다. 인간의 행함으로 영광이 아니라 믿음으로 영광인 것입니다. 그 믿음의 행함이란 것이 이삭을 바치는 사건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이삭을 바치는 사건이 행함이 아니라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이 이삭을 바칠 때가 아브라함의 믿음이 어떤 것인지가 계시되는 것입니다. 그 믿음이란 히브리서 11장에 보면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그는 약속들을 받은 자로되 그 외아들을 드렸느니라 그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그가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11:17-19)고 합니다. 이것이 아브라함의 믿음의 내용입니다. 이삭이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자입니다. 그런데 그 약속을 받은 자를 드려서 죽이면 하나님의 약속이 파기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후손이라고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아 나온다고 하셨는데 그런데 그런 이삭을 죽여 버리면 하나님의 약속이 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삭을 바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아브라함은 믿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컨대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게 되는 것도 인간이 바랄 수 없는 상황에까지 이르러서 이삭을 주신 것입니다. 이것은 분명히 없는데서 있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없는데서 있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실 때에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 때는 말씀으로 창조하셨지만 새로운 창조, 즉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 창조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셔서 그의 살을 찢고, 피를 흘리심으로 창조하시는 것입니다. 그 새로운 창조가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삭은 없는데서 있게 된 자식, 즉 하나님의 언약으로 주어진 자식이기에, 하나님의 약속은 폐하여지지 아니하고 죽더라고 다시 살리실 것을 믿은 것입니다. 이것이 아브라함의 믿음의 내용인 것입니다.

 

 

3. 하나님의 은혜

다시 오늘 본문 21절에 보면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4:21)라고 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은 반듯이 이루신다는 것을 그의 생애를 통하여 생생하게 체험한 것입니다. 이러한 고백이 나오기 까지 아브라함은 자신의 삶에서 많은 실수를 하였음을 우리는 잘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언약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어내시는 것입니다. 일점일획이라도 빠짐이 없이 다 성취가 되는 것입니다. 내 소원의 성취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은 나의 소원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나의 뜻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뜻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은 복입니다. 그 복의 실체는 없는데서 있게 되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에 보면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3:16)고 합니다. 수많은 아브라함의 자손들 중에 꼭 집어서 단수로 표현한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요한복음 8장에 보면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8:56)고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의롭다 함을 받는 것을 아브라함을 통하여 계시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4:22)고 합니다. 아브라함이 의롭다 함을 받은 것은 하나님의 약속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성취하신다는 것을 믿은 것입니다. 이것을 의롭다 하신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약속의 내용은 이삭이 태어난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다는 것인데 그 약속을 믿은 것이 결국은 누구를 믿는 것입니까? 예수님을 믿고서 의롭다 함을 받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브라함에게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모든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약속인 것입니다. 그래서 23절에 보면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4:23)라고 합니다. 오늘 우리가 어떻게 아브라함처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까?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살아나신 것이 우리에게 무슨 일이 되는 것입니까? 우리 범죄 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이 우리의 범죄 함을 인함임을 믿으십니까? 그러면 내가 예수님을 죽인 것입니다. 내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신 것입니다. 주님의 피로 의롭다 함을 받은 것을 부활로 확증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나타난 믿음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고린도후서 5장에 보면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5:19-21)고 합니다. 19절에 보면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라고 말씀합니다. 우리 죄를 우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죄를 알지도 못하시는 예수님을 죄로 삼으신 것은 예수 믿는 자를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원가족 여러분!!

오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우리 모두에게 이 믿음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아브라함의 복을 받은 것입니다. 이 복을 받은 사람은 학교 성적 일등보다 더 기쁜 소식입니다. 이 복된 소식이 더욱 풍성하게 우리의 삶에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님 안에 거하시기를 바랍니다. 그 은혜의 통치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오직 이 길만이 우리를 부르시고 또 우리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아름답게 이루어지고 선포되어 지는 삶인 것입니다. 이런 은혜의 삶이 우리 모두에게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 복습하기)

1. 믿음이 무엇인가를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한 까닭과 믿음에 대한 우리의 오해는 무엇입니까?

2. 인간들의 모든 의가 하나님 앞에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

3. 인간들에게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란다는 것이 불가능한 것과 또 그런 말을 하는 인간의 방식은 어떤 내용을 말하는 것입니까?

4. 나님의 일하시는 방식은 어떤 것이며 또 어떤 상황 가운데 우리에게 주어진다고 합니까?

5. 성경에서 말씀하는 아브라함의 믿음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6.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은 자로서 받은 복은 무엇입니까?

7. 브라함이 의롭다 함을 받은 것은 무엇을 믿었기 때문이며 또 그 믿음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8. 우리가 의롭다 함을 받은 믿음의 내용은 무엇이며, 하나님의 은혜는 무엇입니까?

9. 오늘 말씀을 통하여 깨닫고 믿게 된 신앙고백과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9 2월 14일 / 로마서 24. (롬5:5-11)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의 확증 관리자 2016.02.12 791
278 2월 7일 / 로마서 23. (롬5:1-4) 하나님과 화평을 이룬 그 결과 관리자 2016.02.04 628
» 1월 31일 / 로마서 22. (롬5:17-25) 우리는 무엇을 믿는 것입니까? 관리자 2016.01.30 457
276 1월 24일 / 로마서 21. (롬4:13-17)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상속자 관리자 2016.01.23 601
275 1월 17일 / 로마서 20. (롬4:9-12) 하나님이 명하신 할례와 그 참된 의미 관리자 2016.01.16 674
274 1월 10일 / 로마서 19. (롬4:1-8) 일한것이 없이 의롭다 여김 받은 자들 관리자 2016.01.09 567
273 2016년 1월 3일 / 로마서 18. (롬3:30-31) 믿음으로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관리자 2016.01.01 621
272 12월 27일/ 로마서 17. (롬3:27-30) 자랑이 없는 교회, 자랑이 있는 교회 관리자 2015.12.26 550
271 12월 20일 / 로마서 16. (롬3:23-26) 속량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것들 관리자 2015.12.19 615
270 12월 13일 / 로마서 15. (롬3:19-22) 율법과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 관리자 2015.12.11 777
269 12월 6일 / 로마서 14. (롬3:9-18) 인간의 살상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 관리자 2015.12.05 513
268 11월 29일 / (마 4:1-11) 예수님의 시험을 통해 보는 우리의 현실 관리자 2015.11.28 917
267 11월 22일 / 로마서 13. (롬3:1-8) 인간의 불순종과 하나님의 의 관리자 2015.11.21 487
266 11월 15일 / 추수감사주일 (레 23:33-36) 교회의 추수감사절과 성경의 수장절 관리자 2015.11.14 917
265 11월 8일 / 로마서 12. (롬2:17-29) 표면적 할례와 이면적 할례 관리자 2015.11.07 597
264 11월 1일 / 로마서 11. (롬2:12-16)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송사와 변명 관리자 2015.10.30 546
263 10월 25일 / 로마서 10. (롬2:6-11) 행한대로 보응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2015.10.23 563
262 10월 18일 / 로마서 9. (롬 2:1-5) 남을 판단하는 너는 누구냐 관리자 2015.10.17 776
261 10월 11일 / 로마서 8. (롬1:24-32) 하나님께서 그들을 내버려 두사 관리자 2015.10.10 663
260 10월 4일 / 로마서 7. (롬1:18-25)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자들 관리자 2015.10.03 654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37 Next
/ 37

총괄 관리자 : 예원교회 방송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