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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약속의 자녀과 육신의 자녀

본문 /  롬 9: 6-13

 

1. 유대인들의 질문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합니다물론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말씀은 성경 곳곳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그래서 그렇게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이 지옥을 만들어 놓았을 리가 없다고 합니다사랑이시라면서 어떻게 인간들이 고통스러워하는 지옥을 만들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그래서 지옥은 그냥 위협용일 뿐이고 결국은 모든 사람들이 다 착하게 살게 만들려고 하기 위한 것이라고들 이야기 합니다가는 길은 달라도 그 궁극적인 목표는 인간 구원이기에 같다고 보는 것입니다그래서 모든 사람들을 다 구원한다는 ‘만민구원설’을 사람들은 다 좋아합니다그런데 오늘 본문 9절의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9:8)고 하는 말씀은 평소에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낯설고 당황스럽게 만들어 버리는 내용입니다오늘 말씀은 세상의 사람을 두 종류로 나누어 버리는 것입니다한 쪽은 육신의 자녀로 또 한 쪽은 약속의 자녀로 나누어 버리는 것입니다이 둘 사이에는 어떤 접촉점도 없습니다그래서 하나님의 복음은 인간들에게는 걸림돌인 것입니다모든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수용할 만한 내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그런데도 어떤 이들에게는 그 복음의 말씀이 아멘이 되는 것입니다그렇기에 결국 믿음도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셔야만 되는 것입니다그런데 우리가 신앙생활하면서 하는 이야기 중에 가장 많이 하는 내용의 이야기가 바로 이런 믿음에 대한 것입니다우리는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믿음을 가지고 큰 믿음과 작은 믿음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과연 큰 믿음과 작은 믿음이 있습니까우리는 흔히 사람의 성취능력을 보고 믿음이 크다 또는 작다는 이야기를 합니다그러나 예수님께서 ‘네 믿음이 크다’고 평가하신 사람은 자신을 개로 여긴 이방 여인인 가나안 여인(15:28절 참조)이었습니다즉 믿음이 크다는 것은 자신이 구원을 받을 그 어떤 자격이 없는 ‘개 같은 자’임을 인식한 것이었습니다그리고 이방인 백부장을 향하여는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본 적이 없다’(8:10절 참조)고 하신 것입니다이들은 모두 이방인입니다그런데 이들의 믿음이 어떤 믿음입니까바로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아 본 것입니다예수님을 주와 그리스도로 알아본 것입니다그러나 본토 사람이라고 자부한 유대인들은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유대인들이 어떤 특권을 가지고 있었습니까오늘 본문 앞에 있는 4절부터 보면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들에게는 양자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조상들도 그들의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9:4-5)이라고 말씀합니다유대인들은 이스라엘 사람입니다.이스라엘이란 야곱이 이름이 바뀌어 이스라엘이 된 것입니다하나님께서 친히 이름 지어준 나라입니다그들에게는 양자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습니다.이 모든 내용들은 모든 이방인들이 하나도 받지 못한 특혜들이었습니다더구나 육신으로 말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 난 것입니다이 그리스도는 만물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십니다이 엄청난 내용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를 믿는 유대인들은 아주 소수일 뿐이고 도리어 그런 특혜가 없는 이방인들이 믿게 되는 것을 보고서 하나님의 약속의 폐하여 진 것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시기에 한번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성취되게 하시는 분인데 어떻게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배척하였다고 버림받는 일이 일어나는가 하는 것입니다여기에 대하여 바울사도가 답변을 하는 것입니다.


2. 아브라함을 통한 계시

오늘 본문 6절에 보면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불리리라 하셨으니”(9:6-7)라고 말씀합니다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다고 합니다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다는 것입니다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만이 씨로 여기심을 받는 것입니다여기서 육신의 자녀와 약속의 자녀로 나누어지는데 육신의 자녀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비록 한 이스라엘이라는 국가 안에 있고한 아버지 아브라함의 후손이라고 하여도 오직 약속으로 난 자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입니다이러한 내용은 이미 로마서 앞부분에서도 말씀하고 있습니다로마서 2장에 보면 “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2:28-29)고 말씀합니다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라고 합니다아브라함의 혈통즉 유대 민족이라고 해서 다 유대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또 할례를 받았다고 해서 다 할례가 아니라 오직 마음에 한 할례만이 참 할례라고 합니다율법을 지킨다고 한 할례가 참 할례가 아니라 오직 성령으로 말미암아 되어진 마음에 할례만이 하나님 보시기에 진정한 할례라는 것입니다이 말은 결국 오늘날 우리식으로 말한다면 교회 출석하고 등록하고 직분도 받고 목사의 행세를 한다고 해서 다 예수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자기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이 전제가 되는데 예수를 믿는 자기의 능력을 믿고 있다면 그것이 어떻게 믿음이라고 할 수가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믿음이란 이미 창세전에 예정하시고 그 예정하신 자를 부르시고 부르신 자를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자를 영화롭게 하신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에 의하여 이루어진다는 것이 성령에 의하여 믿게 되어지는 것입니다우리가 아는 것처럼 모든 인간은 아담의 범죄이후로 다 육체가 되어 버렸습니다그리고 육체는 육체를 낳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이런 육체가 된 인간은 그 결국이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입니다그러나 하나님의 영원하신 뜻과 계획을 따라 하나님의 약속을 담아내는 육체들이 있습니다이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담은 자들로 하나님은 이들을 통해 하나님의 약속이 어떻게 펼쳐지는지를 계시하신 것입니다그 인물 중에 오늘 말씀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아브라함에게 계시하신 하나님의 약속하신 내용은 땅과 후손에 대한 것입니다그러나 아브라함에게는 둘 다 현실적으로는 주어지지 아니하였습니다아브라함은 자기의 아내 사라가 죽었을 때도 무덤으로 사용하기 위한 땅을 산 것 외에는 단 한 평의 가나안의 땅도 아브라함에게 주어지지 아니하였습니다그러나 약속의 능력이 그대로 성취가 되어 여호수아 때에 가나안을 차지하게 됩니다아브라함부터 무려 오백 여년이란 시간이 걸려 성취된 것입니다물론 완전히 차지하기는 다윗시대이니까 무려 천년 정도가 되어서 성취가 되는 것입니다그리고 후손에 대한 내용도 아브라함의 씨로 후손을 삼겠다고 하나님께서 약속을 하셨습니다아브라함은 자기 집의 충성스러운 종을 후손으로 삼으려고 하였습니다이미 사라가 잉태를 하지 못하였기에 아브라함은 그렇게 생각한 것입니다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니라고 하시면서 너의 몸에서 날 자가 너희 후손이 되리라고 약속을 하셨습니다.그러나 그 약속을 기다리지 못하고 사라의 권유를 따라 종인 하갈에게서 아이를 낳습니다아브라함의 씨면 되지 않겠느냐고 하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그렇게 한 것입니다그러나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사라에게서 나온 자식이라야만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우리가 이미 창세기에서 상세히 본대로 아브라함은 99세이고사라는 90세로서 처음부터 잉태치 못하는 여인이었으며 이제는 경수도 끊어진 상태였습니다그럴 때 하나님께서 내년 이맘때에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고 하신 것입니다그때 아브라함도 웃었고 사라도 웃었습니다하나님이시라도 그 약속이 어느 정도 가능한 것을 말씀하셔야지 어떻게 경수가 끊어진 여인에게서 아이가 태어난다고 하는 것입니까하는 의미의 웃음인 것입니다아마도 우리가 당사자였다고 해도 그렇게 웃었을 것입니다그런데 왜 이렇게 약속이 주어지는 것입니까그것은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에는 인간의 불신이 함께 나오는 것입니다아담이후의 모든 인간들이 다 인과율(원인과 결과-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원인을 제공해야 하는 체계속에 살고 있습니다나에게 원인이 있어야 결과도 나에게 있다는 것입니다이것은 모든 세상살이의 지극히 당연한 원리입니다그래서 심은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갈라디아서 6장에도 보면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6:7-8)고 말씀합니다여기도 심은 대로 거둔다는 말씀이 있습니다그런데 이 말씀을 세상의 원리에 그대로 적용하여 버리는 것입니다그러나 갈라디아서의 말씀에서 심은 대로 거둔다는 것은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이 말씀은 육체로 심어서는 영생을 거둘 수가 없다는 말씀입니다즉 아브라함의 경우를 보면 아브라함의 육체의 심은 씨는 이스마엘입니다분명히 아브라함의 씨이지만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는 아니라는 것입니다이스마엘은 아브라함의 능력과 실력으로 낳을 수 있는 자식이었습니다그러나 이삭은 아브라함의 능력과 실력으로는 전혀 불가능한 자식입니다물론 아브라함은 사라가 죽고 나서 재혼하여 다시 자녀를 여섯 명이나 더 낳았습니다만 사라는 처음부터 잉태치 못하였는데 이제는 경수마저 끊어진 상태에서 자녀가 주어진다는 것은 아브라함이나 사라의 능력이 아니라는 것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란 없는데서 있게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아브라함의 씨라고 해서 모두 다 약속의 자녀라고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여기에 대하여 이스라엘백성들은 또 반발할 수가 있습니다우리는 이스마엘의 자손이 아니라 이삭의 자손이라고 할 것입니다그러니 약속이 우리에게 주어져 있는데 왜 우리가 약속의 자녀가 아니라는 말인가 할 것입니다우리식으로 말하면 ‘예수 믿으세요’라고 하면‘교회를 다닌다’고 대답을 합니다또는 ‘예수 믿으십니까?라고 하면‘교회 집사입니다’라고 대답을 하는 것입니다아니 교회 나가거나 집사라는 말이 아니라 예수를 믿으시냐고 물으면 예수를 믿으니 교회도 나가도 집사도 된 것이라고 답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그러나 과연 그럴까 하는 것입니다.


3. 이삭을 통한 계시

이제 이삭의 아들의 경우를 보도록 하겠습니다이삭도 리브가와 결혼하여 20년간이나 아이를 낳지 못하다가 기도하여 낳았습니다(25:19-26절 참조). 기도해서 낳았다는 것은 기도한 조건 때문에 낳은 것이 아니라 자기 실력으로 낳지 못한다는 것을 말합니다장가만 가면 아이를 낳는 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닌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그래서 잉태를 하였는데 쌍둥이인 것입니다.오늘 본문 10절부터 보면 “그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는데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기록된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9:10-13)고 말씀합니다아브라함의 경우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아브라함이야 아내가 둘이었지만 이삭은 한 아내요 쌍둥이인데 하나는 약속을 받고 하나는 약속을 받지 못한 것입니다도대체 이런 차별이 세상에 어디에 있습니까열 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는 손가락이 없다고 하면서 모든 자식은 동일하게 사랑한다는 것이 인간의 마음인데 어떻게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한 어머니 배속의 쌍둥이를 하나는 미워하고 하나는 사랑할 수가 있는 것입니까그것도 태어나기도 전에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기도 전에 그렇게 결정하여 버린 것입니다이것이 과연 믿어지는가 하는 것입니다이런 내용의 이야기는 세상 사람들이 들으면 모두가 웃을 일입니다아브라함처럼 또는 사라처럼 비웃을 일입니다너무 어이가 없어서 나는 그런 신이라면 절대로 믿지 않겠다고 하지 않겠는가 하는 것입니다자기 행한 대로 보상이 주어져야지 어떻게 자기 행함과 상관없이 정하여 버릴 수 있단 말인가할 것입니다그리고 한번 사랑한다고 정한 자는 미운 짓을 해도 끝까지 사랑하고한번 미워하는 자는 아무리 예쁜 짓을 해도 끝까지 미워하는 이런 이상한 하나님을 우리는 과연 믿을 수 있는 것인가 하는 말입니다그러면 왜 하나님은 이런 방식으로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를 만들어 내시는 것입니까그것은 오늘 본문 11절에서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9:11)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이런 말씀을 보시고서도 아직도 인간의 행위에 대하여 무언가를 기대 하시겠습니까이 말씀에 대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는지 모릅니다도대체 인간을 뭐로 보고 이렇게 심한 말을 하는가 하는 것입니다도대체 나를 뭐로 보고 그러느냐는 것입니다우리는 언제 가장 기분이 나쁩니까한 가정의 막내인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이 자기가 제일 기분 나쁜 때는 자기가 말을 하는데 아무도 잘 들어주지 않는 것이라고 했습니다.나이로는 제일 꼴찌임에도 자기 말이 무시당하면 안색이 바뀌는 것입니다이런 인간들이 어떻게 자기는 전적으로 타락한 죄인이기에 오직 일방적으로 불러주시는 은혜로만 약속의 자녀가 된다는 고백을 할 수 있겠는가 하는 것입니다그렇기에 정말 자신이 죽어 마땅한 죄인임을 알고 그래서 자신이 구원받을 자격도 없는 자임을 알고 고백하는 것은 인간 스스로의 실력과 능력으로는 불가능한 것입니다그렇기에 혹 우리에게 그런 마음과 믿음이 있다면 주께서 우리를 붙들고 계시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그리고 그렇게 주께 붙들림 가운데 사는 자들이 바로 오늘 말씀하시는 약속의 자녀들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원가족 여러분!!

자신이 죽어 마땅한 죄인임을 알기에 구원받을 자격도 없는 자임을 아는 사람은 자랑할 만한 그 어떤 것도 없습니다자신의 믿음도자신의 구원도그 무엇도 자신의 실력이 아닌 오직 주의 은혜임을 알기에 자랑할 수 없는 것입니다그렇게 만들어진 약속의 자녀의 자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오늘 우리가 약속의 자녀인가 아니면 육신의 자녀인가 잘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우리가 무엇을 자랑하는가를 점검하시기 바랍니다배워서 주의 십자가를 자랑함이 아니라 우리 안의 믿음이 오직 그 십자가만을 자랑케 되는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로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 복습하기)

1믿음이 하나님의 선물일 수밖에 없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2예수님께서 큰 믿음이라고 인정한 자들의 믿음의 내용은 무엇이었습니까?

3. 언약대로 성취하시는 하나님이심에도 같은 유대인들이 버림받는 일에 대해 뭐라고 답을 합니까?

4. 믿음은 무엇을 전제로 하며 참 믿음은 어떤 것이라고 말씀 합니까?

5.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약속은 무엇이며 그 약속들은 어떻게 성취가 됩니까?

6.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그런 불가능 할 것 같은 약속들을 주시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7. 하나님이 자녀를 만드시는 방식은 어떤 것이며 왜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까?

8. 오늘 말씀에서 인간에게 불가능한 것은 무엇이며 또 그것이 가능케 된 까닭은 무엇입니까?

9. 오늘 말씀을 통하여 깨닫고 믿게 된 신앙고백과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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