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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참감람나무에 접붙인바 된 돌감람나무

본문 /  11:16-24

 

1. 장자

올해는 4년마다 열리는 올림픽이 브라질 리오에서 있었습니다. 4년을 열심히 땀 흘리며 준비한 선수들이 금메달을 따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메달의 유무와 색깔과 상관없이 보는 이로 하여금 큰 감동을 받게 하기에 충분하였습니다우리나라 선수들도 금메달 9개를 땄습니다그런데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선수가 금메달을 따면 내가 딴 것도 아닌데 왜 우리 기분이 좋은 것일까요아마도 그 사람이 우리나라를 대표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그 금메달의 영광을 위해서 무려 4년을 밥 먹고 하는 일이 그 일입니다엄청난 훈련을 한다는 것입니다인내와 절제를 통하여 그런 메달이 나오는 것입니다우리는 TV만 보고 있다가 마치 자기가 금메달을 딴 것처럼 환호하는 것입니다그러나 기분만 잠시 좋아질 뿐이지 그 금메달로 말미암은 혜택이 우리에게 돌아오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하나도 없습니다그 기분은 잠시 있다가 없어질 안개와 같은 영광입니다이렇게 말씀드리니 허무한 것 같습니까그러나 허무하지 아니한 단 한 가지 일이 있습니다그것은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우리가 영원히 찬양할 내용인 것입니다오늘 그 영원한 영광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그 혜택에 대하여 함께 알아보고자 합니다오늘 본문 16절에 보면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11:16)고 합니다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거룩하다는 것입니다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가나안에 들어가 그 땅에서 처음 수확한 곡식을 하나님께 제사로 드리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처음 익은 곡식가루로 떡을 만들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면 떡덩이가 거룩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왜 처음 것즉 맏물을 드리라고 하신 것입니까그것을 드림으로 나머지도 거룩함을 입게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야곱의 열두 아들 중에 11번째 아들인 요셉이 꿈으로 하나님의 계시를 받게 됩니다그것은 형제들의 주가 된다는 계시였습니다이로 인하여 더욱 형제들의 미움을 받아 애굽의 종으로 팔려가게 되었습니다그러나 그 팔려간 요셉이 나중에 그 부모형제들을 살려내는 것입니다요셉의 희생으로 가족들이 살아나게 된 것은 바로 장자의 희생을 담아내고 있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장자란 태어난 순서가 아닌 누가 희생하는가에 달린 것입니다유월절 밤에 어린 양의 피를 바른 집은 장자가 살아남지만 피를 바르지 아니한 집안에서는 장자가 다 죽었습니다살아남은 장자는 어린 양의 희생으로 살아남은 것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사람이나 짐승이나 모태에서 처음 난 수컷을 하나님의 소유로 정하신 것입니다그리고 나중에 레위지파를 모든 이스라엘의 장자로 대신하게 합니다이러한 뜻들이 곡물에도 그대로 적용을 하는 것입니다결국 장자로 지목된 자는 희생을 하는 것입니다그로 하여금 다른 형제들에게 그 희생의 혜택이 돌아가게 하는 것입니다로마서 8장에 보면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8:29)고 합니다여기서 말씀하는 맏아들이 누구입니까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그의 희생으로 다른 형제들이 의롭다함과 거룩하게 됨과 영화롭게 됨을 얻는 것입니다이 말씀을 다시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 내용이 오늘 본문의 접붙임의 비유입니다.

 

2. 접붙임

다시 오늘 16절을 보면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11:16)고 합니다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하기에 떡덩이가 거룩하게 되는 것입니다하나님께 드려지는 떡덩이가 거룩하게 되는 것은 처음 익은 곡식가루이기 때문입니다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되는 것은 무엇 때문에 거룩한 백성이 되는 것입니까우리들의 열심입니까아니면 우리의 헌신과 인내와 절제와 희생으로 거룩함을 얻게 되는 것입니까아닙니다오직 장자의 희생으로 얻게 되는 것입니다그 말씀을 한마디로 하면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다는 것입니다우리가 거룩하게 되는 일에 근거가 되시는 우리 주님이 거룩하기 때문에 우리 또한 거룩한 것입니다농촌에 사셨던 분들은 그나마 좀 알 수 있겠지만 도시에만 살던 분들은 이 접붙임에 대하여 알지 못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우리가 상식 적으로 알고 있는 접붙임은 돌 나무에 좋은 가지를 접붙이는 것입니다우리나라에 대표적인 접붙임은 밤나무나 감나무에 접붙이는 것이라고 합니다돌감나무나 재래종의 밤나무는 그 열매가 너무나 보잘 것 없습니다그래서 그 나무에 개량종의 나뭇가지를 접붙이면 뿌리는 돌감나무인데 열매는 좋은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이것이 접붙임의 상식입니다그런데 바울사도는 도시 출신이라서 접붙이는 것을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해 상식에 맞지 않는 이런 말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본문 17절에 보면 “또 한 가지 얼마가 꺾이었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가 되었은즉”(11:17)이라고 합니다여기서 말하는 돌감람나무란 이방인을 말하고 있습니다지난주에 우리의 정체성이 이방인이라는 것을 보았습니다그러므로 이방인인 우리가 잘려져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아 그 진액을 빨아먹고 산다는 것입니다이렇게 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 것이겠습니까뿌리는 참감람나무인데 열매는 돌감람나무의 열매가 나오는 것입니다결국 과일 농사는 다 망치는 것입니다만약에 좋은 열매를 원한다면 이렇게 접을 붙이는 것이 아니라 돌감람나무를 그대로 두고 참감람나무 가지를 잘라다가 접을 붙여야하는 것입니다그러면 뿌리는 돌감람나무이지만 열매는 참감람나무의 열매가 나오는 것입니다이런 상식에도 맞지 않는 접붙이는 비유를 통하여 바울 사도는 우리에게 무엇을 알리고자 하는 것입니까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지를 계시하고 있는 것입니다오늘 본문 18절을 보면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랑하지 말라 자랑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11:18)고 합니다자랑하지 말라고 합니다이방인들이 예수 믿어서 구원 얻게 된 것에 대하여 자기 스스로의 능력인 것처럼 교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가지가 뿌리를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뿌리가 가지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신자란 무엇을 믿고 사는 사람입니까뿌리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보전하여 간다는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이것이 신자이며 진정한 겸손인 것입니다그러면 유대인들은 왜 일부가 잘려진 것입니까오늘 본문 19절부터 보면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꺾인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리니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11:19-21)고 합니다유대인들은 믿지 아니하여서 잘렸다고 합니다믿지 아니함이란 교만입니다높은 마음을 품었다는 것입니다즉 자기들의 힘과 능력으로 자기 자신의 구원을 이루는 것 인줄 알았습니다이것이 유대인들이 잘려진 이유입니다그러므로 이방인인 너희들이 참감람나무에 접붙여진 것은 전혀 너희들의 자랑거리가 없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원 가지도 아끼지 아니하셨는데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고 합니다여기서 주님께서 가지를 꺾어버리는 이유가 분명히 드러납니다그것은 높은 마음을 품는 교만입니다이 교만의 원천이 어디에서 나왔습니까이미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에게서 나왔습니다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선하게 지었으나 사단의 유혹을 받은 인간이 높은데 마음을 품었습니다그것은 높으신 하나님과 동등 되고자 선악과를 따 먹은 것입니다이것은 인간의 뿌리를 하나님에게서 잘라내고 스스로 독립하고자 한 것이었습니다그러나 실상은 인간이 스스로 독립한 것이 아니라 마귀의 권세아래 사로잡히게 된 것입니다그러므로 이때로부터 아무리 인간이 자유라고 발버둥을 치더라도 그것은 돌감람나무일 뿐인 것입니다태어난 인간을 가만히 버려두면 그 열매란 것이 인간세계에서 아무리 선하고 아름다운 것이라고 할지라도 영생을 주는 열매가 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바라면서 중계하는 아나운서가 무어라고 말하고 있습니까상대방이 실수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다시 말해 남의 불행이 곧 나의 행복이라는 것입니다그러면서도 스포츠 정신이 어떻고 하면서 그런 것들을 좋은 것으로 말합니다사실 스포츠란 인간의 정복욕을 전쟁대신에 바꾸어 놓은 것에 불과합니다그 정복욕이란 하나님조차 이겨버리고자 하는 교만에서 출발한 것입니다우리나라에는 민족사관학교라고 하는 고등학교가 있습니다모든 학생들이 입학을 하면 기숙사에 들어가 일류 대학 진학을 목표로 공부를 합니다그런데 이 고등학교 학생들의 기숙사에 '열심히 공부해서 신에게 복수하자’는 글이 적혀 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무슨 의미로 이런 글을 써 붙여 놓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짐작컨대 자기의 운명을 극복하자는 뜻으로 쓴 것 같습니다그러나 그런 인간들의 발버둥과 열심이 하나님의 시각에서는 한없는 교만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인간이 아무리 애를 쓰고 노력한다고 해서 스스로 돌감람나무의 신세를 면할 수가 있겠습니까결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그 일은 농부이신 하나님의 접붙임을 통하여서만 가능한 일인 것입니다.

 

3.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

그러면 하나님께서 유대인의 일부를 꺾으시고 이방인의 일부를 접붙이시는 것을 무엇을 보이고자 하시는 것입니까오늘 본문 22절에 보면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을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준엄하심이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물러 있으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바 되리라”(11:22)고 합니다어떻게 인간이 구원받는가를 이야기하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보이시고자 하신 것입니다그것은 하나님의 인자와 준엄(조금의 타협함도 없이 매우 엄함)하심을 보이시는 것입니다꺾어짐을 통하여 하나님의 준엄하심을 보이시는 것입니다하나님은 그 만큼 두렵고 엄하신 분이십니다그것을 교만한 이스라엘의 꺾어짐을 통하여 보이신 것입니다그러면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무엇입니까하나님을 부르지도 찾지도 아니한 이방인을 구원하신 것입니다그것이 하나님의 인자하심입니다그러므로 유대인도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거하면 다시 접붙임을 받으리라고 하는 것입니다우리는 하나님의 준엄하심과 인자하심을 보아야만 합니다오늘 우리가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거하는 것입니다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낫다는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그 인자하심이 어느 정도 입니까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아서 맺는 열매가 무슨 열매입니까돌감람나무의 열매입니다그러면 당연히 농부가 기뻐하지 않는 그 열매를 맺었다면 잘려져야만 합니다버려져야만 합니다그러함에도 왜 그냥 붙여두시는 것입니까참감람나무의 희생을 보여주고 계시는 것입니다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가지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라 뿌리가 가지를 보전하는 것임을 보여주고 계시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신자의 열매란 무엇입니까자기 힘으로 무언가를 맺히는 것이 아닙니다유대인들이 그렇게 하다가 잘린 것입니다이제는 그러한 자리즉 자기의 힘으로 무언가를 맺으려고 하는 것에서 잘려진 것입니다돌감람나무에서 잘려져야 하는 것입니다원뿌리에서 잘려진 것입니다이제는 죽은 것입니다그리고 참감람나무에 접붙여져서 그 진액을 빨아먹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이것을 통하여 주의 인자하심을 찬양하는 것입니다요한복음 15장에서 말씀하는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처럼 가지가 나무에서 끊어지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말라죽는 일뿐입니다그러나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으면 절로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그 열매가 과연 무슨 열매이겠습니까우리는 흔히 열매 그러면 전도봉사선교구제 이런 것을 으로 말하고 있습니다만 그러나 이미 유대인들이 그런 것을 너무나 잘하였습니다마태복음 23장에 보면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23:15)고 말씀합니다얼마나 전도를 열심히 하였으면 바다와 육지를 다니면서 전도했는데 그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도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배나 지옥자식을 만들어 버렸습니다왜 그랬습니까주의 인자하심에 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께 접붙임을 받은 자들에게서 나오는 열매는 우리의 본성에서 나오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오히려 우리의 본성을 거스르고 일어난 일인 것입니다그래서 오늘 본문 24절에 “네가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슬러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았으니 원 가지인 이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받으랴”(11:24)고 말씀하는 것입니다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슬러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얻었다고 합니다그러므로 성도란 어떤 사람입니까평생 참감람나무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진액을 빨아먹어야 살아가는 자임을 아는 것입니다우리에게서 혹 선한 열매가 나오는 것이 있다면 우리의 본성을 거슬러 나오게 하는 주의 일임을 알고 영광을 주님께 돌려야 할 것입니다반면에 돌감람나무의 열매가 나온다고 할지라도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뿌리에 붙어있게 하시는 주님의 인자하심에 영광을 돌려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원가족 여러분!!

이것이 우리의 실상입니다그럼에도 아직도 우리가 무언가 할 수 있다고 여기십니까물론 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그러나 그 열매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열매가 맺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좋아하는 열매만 맺게 될 것입니다그리고 우리는 그것으로 우리의 자랑을 삼아 자기 존재 가치를 향상 시키며 스스로 만족하며 살아갈 것입니다주님이 나의 만족이 아닌 내 열심과 노력으로 만든 것을 바라보며 만족해 할 것입니다그러나 그런 자들은 우리 이전에도 이미 있었음을 기억하시고 또 그런 자들이 어떻게 잘라져 나갔는가를 기억하시어서 오직 주의 인자하심과 긍휼과 은혜 가운데 거하여 절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 맺는 삶을 살아가는 예원가족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 복습하기)

1나님께서 맏물을 하나님께 드리라고 하신 것에 대한 성경적인 의미는 무엇이라고 합니까?

2우리가 거룩해질 수밖에 없는 까닭은 무엇이라고 합니까?

3. 접붙임에 대한 세상에서의 상식과 바울 사도가 말하는 접붙임의 방식은 어떻게 다릅니까?

4. 바울 사도가 상식에도 맞지 않는 이런 이야기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5. 이스라엘이 잘려져 나간 까닭은 무엇이라고 합니까?

6. 오늘 말씀에서 신자의 진정한 겸손과 교만은 무엇이라고 합니까?

7.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이 무엇이라고 합니까?

8. 우리가 여전히 기쁨이 되지 못하는 돌감람나무의 열매를 맺고 있음에도 우리를 지금도 참감람나    무에 붙여 두시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9. 우리가 생각하는 열매와 성경이 말씀하는 열매를 어떻게 구분하고 있습니까?

10. 오늘 말씀을 통하여 깨닫고 믿게 된 신앙고백과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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