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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리가 드릴 영적 예배

본문 / 12: 1- 2

 

 

 

1. 예배에 대한 우리의 착각

우리는 흔히 오늘처럼 우리가 이렇게 예배당에 모여서 함께 찬송하고 기도하고 헌금도 하고 말씀도 듣고 하는 것을 예배라고 합니다. 예배란 말 그대로 예를 갖추어 절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이러한 예배는 하나님께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예배하는 하나님을 잘 모를 때는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정성을 바치자는 식의 예배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인의 제사가 되지 말고 아벨의 제사가 드려지기를 원한다는 기도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제물을 받아주신 아벨은 하나님께 제물이 받아들여지지 아니한 가인에 의해 살해당하였음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고 기대하는 것처럼 하나님께 바른 예배를 드렸다면 축복을 받아야 할 텐데 도리어 바른 예배를 드린 최초의 사람이 죽임을 당하였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기대하는 예배하고는 전혀 다른 반응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하는 예배가 무엇인지를 오늘 말씀을 통하여 함께 나누어 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과연 우리가 지금 행하는 것처럼 일주일 중에 어느 특정한 시간과 공간에 모여서 행하는 일이 예배라고 할 수 있는가? 그리고 그것이 과연 성경에서 말씀하는 영적인 예배인가를 물어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수백 년 지켜온 전통에 익숙하여 있으면서도 자신은 하나님께 바른 예배를 드렸다고 착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2. 제사를 통한 하나님의 계시

그러면 먼저 바른 예배를 드린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오늘 본문의 말씀에 의하면 우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는 것이며 이것을 영적 예배라고 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예배가 우리의 몸으로 살아있는 제사를 드리는 것인데 이런 예배가 무엇인지 구약부터 신약에 이르기까지 함께 살펴보아야만 할 것입니다. 먼저 구약의 제사가 어떤 모습입니까? 시간은 매일 드리는 상번제와 안식일과 각종 절기입니다. 공간은 성전입니다. 제물은 흠 없는 짐승입니다. 율법이 가입한 것은 그들의 죄를 알게 함이며 그 죄를 속하기 위하여 대신 피 흘리는 희생의 제사가 구약 제사의 중심이었습니다. 물론 속죄만이 아니라 감사와 서원의 제사도 있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 속죄가 이루어지지 아니한 상태에서는 다른 예물이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의 사람들은 하나님께 드려지는 그러한 제사를 통하여 무엇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까? 자신들이 살아가는 것은 자기들의 능력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오직 흠 없는 짐승의 대신 희생당함을 통하여 살아가는 것을 깨닫고 감사하며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희생제물을 드리고 나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입니까? 절기도 잘 지키고 희생 제물도 잘 드린 자기 행위를 믿고 사는 것이 아니라 흠 없는 짐승의 대신 희생당함으로 나는 살아가구나, 하는 의식에 그의 삶이 지배당하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즉 희생의 피를 뒤집어쓰고 살아야하는 것입니다. 바로 그런 삶이 긍휼의 삶인 것입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희생으로 살아가기에 삶의 현장에서도 긍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삶에서 긍휼이 나오지 않는데 단지 날과 달과 절기를 지키고 제물을 바치는 행위는 헛된 행위이며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일인 것입니다. 그런 제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를 격발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사야서 1장에 보면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1:10-17)고 말씀합니다. 여기 보면 절기를 지키고 제물을 바치는 행위가 하나님께서 싫어하신다고 합니다. 견디지 못하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왜 그러시는 것입니까? 무수한 제물과 피 흘림 그리고 하나님께 보이고자 오는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그들의 삶에서 무엇이 빠져버린 것입니까? 긍휼과 자비가 빠져버린 것입니다.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학대하면서 무슨 제사를 드린다는 말인가 하는 것입니다. 고와와 과부와 나그네를 통하여 그들 자신이 긍휼을 받고 살아야하는 것임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사야서 66장에도 보면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판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으랴 내가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었으므로 그들이 생겼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돌보려니와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이 하고 어린 양으로 제사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이 하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이 하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행하는 그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 나 또한 유혹을 그들에게 택하여 주며 그들이 무서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가 없으며 내가 말하여도 그들이 듣지 않고 오직 나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며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을 택하였음이라 하시니라”(66:1-4)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과연 하나님 앞에 우리 인생이 성전을 지어드릴 수가 있습니까? 하늘이 하나님의 보좌요 이 땅이 하나님의 발등상 밖에 되지 않는데 어느 인간이 하나님을 위하여 집을 지어드릴 수가 있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면 되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그 어떤 제물도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은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떠는 자를 하나님께서 돌보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절기를 잘 지키고 제물을 잘 드렸다는 사람, 즉 오늘날의 식으로 말하자면 하나님께 예배를 정성을 다해 드렸다는 사람에게 가난한 심령과 통회하는 마음이 나올 수 있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제사가 상한 심령인데 자기는 이것을 바쳤다고 또 저것을 지켰다고 하는 것을 가지고 스스로 족하고 있다면 그것을 과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면 그래서 나는 이것도 저것도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렇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행함과 또는 행하지 않음을 따라 기뻐하고 기뻐하지 않고 하시는 분이 결코 아닙니다. 예레미야 7장에 보면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말씀이 임하니라 이르시되 너는 여호와의 집 문에 서서 이 말을 선포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예배하러 이 문으로 들어가는 유다 사람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로 이 곳에 살게 하리라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 너희가 만일 길과 행위를 참으로 바르게 하여 이웃들 사이에 정의를 행하며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지 아니하며 무죄한 자의 피를 이곳에서 흘리지 아니하며 다른 신들 뒤를 따라 화를 자초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이곳에 살게 하리니 곧 너희 조상에게 영원무궁토록 준 땅에니라 보라 너희가 무익한 거짓말을 의존하는 도다 너희가 도둑질하며 살인하며 간음하며 거짓 맹세하며 바알에게 분향하며 너희가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따르면서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에 들어와서 내 앞에 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을 얻었나이다 하느냐 이는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려 함이로다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둑의 소굴로 보이느냐 보라 나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7:1-11)고 하십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구약의 성전을 부정해 버리는 말씀입니다.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고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면서 성전에 들어와서 제물을 바치고 우리는 구원 얻었다는 그런 거짓말을 이스라엘이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성전은 도둑의 소굴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 21장에 보면 성전을 청결케 하실 때에 성전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다고 진노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슨 날을 지킴으로도 또 어떤 제물을 바침으로도 되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으로 되는 것입니까? 시편 40편에 보면 주께서 내 귀를 통하여 내게 들려주시기를 제사와 예물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번제와 속죄제를 요구하지 아니하신다 하신지라 그 때에 내가 말하기를 내가 왔나이다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이 두루마리 책에 있나이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40:6-8)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제사와 예물이 아니라 한 사람이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다윗이 성령의 감동으로 예언한 이 한 인물이 누구입니까? 히브리서 10장에 보면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째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10:8-10)고 말씀합니다. 어떤 제사나 희생 제물로도 이룰 수 없는 일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우리가 거룩함을 입은 것입니다. 바로 이 말씀이 로마서 1장에서 11장까지의 말씀의 핵심요지인 것입니다.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나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거룩함을 얻은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영적 예배가 무엇이겠습니까? 다시 날과 달과 절기를 지키거나 희생제물을 바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드릴 살아있는 제사, 즉 영적인 예배가 무엇입니까?

 

 

 

3. 영적 예배

이제 오늘 본문인 로마서 121절을 보면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12:1)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권한다고 합니다. 로마서 1장에서 11장에 나온바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로 권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11장에서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11:32)고 말씀하신 그 긍휼과 자비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은 이제부터 무엇으로 살라는 것입니까? 바로 주님의 긍휼로 살아가라는 이야기입니다. 구약에서는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율법의 한계인 것입니다. 분명히 자기 대신 드려지는 희생 제물로 말미암아, 그 긍휼로 구원받고 살아가지만 그들은 날과 달과 절기와 희생제물을 드리는 자기들의 행위를 의지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새 언약에서는 구원받아 나온 자들이 계속하여 그의 긍휼과 자비를 드러내는 자로 만들어 내시는 것입니다. 요한복은 4장에서 사마리아 여인과 예수님의 대화에서 예배의 장소에 대한 질문에 예수님께서 이곳도 저곳도 아니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온다고 하였습니다. 신령과 진정의 예배가 바로 영적인 예배입니다. 그런데 신령한 분위기가 진정한 정성이라는 느낌이 들어 우리가 온갖 정성을 다하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이 말씀은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즉 주의 성령이 임하시면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이끄시는 것입니다. 사마리아 여인 앞에 서 계시는 진리이신 그 예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참된 예배라는 것입니다. 이것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성도가 드릴 산제사는 특정한 시간과 공간에 얽매이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이 바치는 어떤 것으로 드려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가 쉴 새 없이 터져 나오는 사람으로 사는 것이 우리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제사로 드리는 것입니다. 밥을 먹든지, 물을 마시든지, 직장에서 일을 하든지, 잠을 자든지, 아프든지 건강하든지, 성공하든지 실패하든지, 살든지 죽든지 주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것입니다. 주의 영광을 위한다는 것은 주의 긍휼과 자비를 오고 오는 세대에 드러내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원가족 여러분!!

마지막으로 에베소서 2장의 말씀을 보며 말씀을 맺도록 하겠습니다. 에베소서 2장에 보면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2:1-7)고 말씀합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드릴 영적 예배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미도 받아 누리고 있는 우리 주님의 그 은혜와 긍휼과 자비가 우리의 모든 삶속에서 아름답게 선포되어 지고 자랑되어 지는 하나님 보시기에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예배의 삶이 예원가족들 가운데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 복습하기)

1. 우리가 생각하는 그리고 성경이 말씀하는 예배에 대한 기대는 어떻게 다르게 나타납니까?

2. 구약의 하나님께 대한 제사를 통하여 이스라엘에게 알게 하시려는 것은 무엇입니까?

3.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와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제사는 무엇이라고 합니까?

4. 리가 하나님께 어떤 날을 지키고 또 무엇을 바친다고 해도 되지 않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5.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가 구약(옛 언약)에서 되지 아니한 까닭은 무엇입니까?

6.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가 신약(새 언약)에서 되어질 수 있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7.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는 무엇이며 또 그렇게 예배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8. 오늘 말씀을 통하여 깨닫고 믿게 된 신앙고백과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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