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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본문 /  14: 7-12

 

1. 누구를 위해

우리는 지난주에 먹는 문제나 날짜 문제에 대하여 보았습니다무엇을 먹고 안 먹는 것에 따라 심판이 달라지는 것처럼 여기는 사람은 믿음이 아직 연약한 사람입니다반대로 어떤 음식이든 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 여기고 감사함으로 받는 사람은 믿음이 강한 사람입니다그렇다면 믿음이 강한 자가 믿음이 연약한 자를 받으라고 합니다이어서 어떤 날짜를 지키고 안 지킴에 따라 역시 심판이 달라진다고 여기는 사람이 있다면 아직도 그림자를 붙들고 있는 사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완성을 믿지 못하고 있는 연약한 자라는 것입니다그러므로 무엇을 먹거나 안 먹거나 또는 날짜를 지키거나 안 지키거나 간에 우리는 우리를 위하여 사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자기를 위하여 한다면 그 사람은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그렇기에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하고 안하고 하는 문제가 과연 그리스도를 위한 것인지 아니면 나를 위한 것인지를 생각하고 점검하여야만 합니다흔히 시험 보는 날엔 미역국 먹으면 떨어진다는 속설이 있어서 미역국을 먹지 않았다면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또 흔히 손 있는 날 이사하면 해롭다고 그 날짜를 피하여 이사를 하였다면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이 모두가 나를 위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이러한 모든 행위는 나를 위한 우상숭배인 것입니다이러한 종교성이 성경을 보면서도 그대로 발휘되는 것입니다먹는 것과 날짜를 구별하라고 하면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생각하기 보다는 나에게 무슨 이익과 손해가 있는가를 계산하는 것이 우리의 본능인 것입니다이것이 내가 살고자 하는 욕구인 것입니다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이것 자체가 죄라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어떤 날을 중히 여기거나 또는 모든 날을 똑같이 여기는 것도 주를 위하여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무엇을 먹거나 또는 안 먹거나 간에 다 주를 위하여 하는 것입니다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자세인 것입니다그래서 오늘 본문 7절부터 보면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14:7-8)라고 합니다여기 “우리 중에”라는 말씀이 있습니다누구를 말하는 것이겠습니까바로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를 믿게 된 사람들입니다이런 사람들은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가 없다고 합니다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는다고 합니다이런 말씀이 우리에게 이상하게 또는 부담스럽게 여겨지지 않습니까예수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아니하는 사람이나 간에 오직 자기를 위하여 살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것인데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까인간이 살고 죽는 문제가 가장 큰 문제이고 또한 그 살고 죽는 문제가 자기의 행위에 달려 있다고 여기는 것이 사람들의 상식이며 본능입니다다 먹고 살고자 하는 일이고 좀 더 여력이 있으면 영원히 사는 것도 고려하자고 하는 일 아니겠습니까그러므로 사람들이 사는 일차적인 목표는 생존을 위한 것입니다여력이 있다면 영원히 살기 위하여 착한 일도 하고제사도 잘 지내고공적도 쌓고종교도 가지는 것입니다그러나 그 살고자 몸부림치는 우리의 모습이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이미 죽은 자의 모습인 것입니다해아래 행하는 모든 행위가 헛되다는 것입니다그 어떤 인간의 행위로도 인간을 살릴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이미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된 상태즉 하나님의 생명에서 추방된 상태에서 인간이 산다는 것은 죽음 안에 있는 것입니다심지어 요한계시록 3장에 보면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3:1)고 사데 교회에 대하여 말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이렇듯 교회조차 살았다는 이름은 있으나 실상은 죽은 자라는 말씀을 하시는데세상에 살고자 하는 사람들은 살았다 하는 이름조차도 없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살고자 몸부림치는 자라고 살아있는 자가 아니고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하여 이미 죽은 자임을 아는 자는 하루속히 죽고자 하는 사람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산 자가 된 것입니다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죽은 자도 살아있는 자입니다그 이유는 사는 것도 주를 위하여 죽은 것도 주를 위한다는 것은 이미 주의 것이기 때문입니다내가 주님을 위하여 무엇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디 소속인가 하는 문제인 것입니다.

 

2. 주의 것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예수님을 자라고 부릅니다예수님이 나의 주인이라는 뜻입니다그래서 오늘 본문에 우리는 주의 것이란 의미는 이미 소유권이 내 자신에게는 없다는 것입니다그리스도 안에서 죽고 산 자가 된 것입니다세상에 대하여 죽은 자요율법에 대하여 죽은 자요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산 자라는 것입니다그러므로 그 권한이 자기에게 없는 것입니다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는 것입니다이것을 알고 믿는 사람이라면서 어떻게 형제 가운데 연약한 자를 업신여기고 판단하는가 하는 것입니다그 종의 넘어짐과 일어섬이 주인에게 달린 것이고 또 그를 일으켜 세울 권세가 주인에게 있는 것입니다자기 자신도 자기의 행위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 의롭다 함과 거룩함을 얻었다면 다른 형제의 행위의 문제를 자기가 관여할 것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나는 이렇게 절기를 지키는데 너는 왜 지키지 않느냐고 말하지 못하는 것입니다나는 안 지키는데 너희는 왜 지키느냐의 말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그런 말은 자기의 행위를 가지고 남을 판단하는 것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그럴 경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어떻게 되겠는가 하는 것입니다우리는 인간의 그 어떤 행위로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 오직 주의 은혜로 구원받았습니다그 은혜란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된 자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어떤 인간의 행위도 우리가 받은 구원에 이를만한 행위가 되지 못합니다그리하여 거저 주시는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는 것이 창세전의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이 은혜가 얼마나 완벽한지 사람의 살고 죽는 문제조차도 끊을 수 없는 은혜요 사랑인 것입니다그래서 로마서 8장에 보면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8:38-39)고 말씀합니다주의 것이란 죽는 것이나 사는 것이나 또 그 어떤 현재의 일이나 장래의 일이나 간에 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어낼 수가 없는 것입니다이것이 주의 것이란 뜻입니다이렇게 우리는 주의 것이 되었기에 자기를 위하여 살수도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을 수도 없는 사람이 되어버린 것입니다이런 주의 소유가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인 것입니다그러므로 누구든지 자랑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만약 무언가 자기는 다른 사람보다 나은 것이 있다고 여겨서 자신을 남보다 낫게 여긴다면 그것은 은혜를 모르는 소치인 것입니다그래서 고린도전서 4장에 보면 “누가 너를 남달리 구별하였느냐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냐”(고전4:7)고 말씀합니다우리에게 있는 모든 것이 다 주님께로부터 받은 것입니다나의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바로 주님의 소유된 사람들인 것입니다먹고사는 문제만이 아니라 은혜와 은사까지도 다 주님께로부터 거저 받은 것입니다그런데 고린도교회 안에 서로 판단하는 일들이 나타난 것입니다교만하여져서 누가 더 나은가를 가지고 다툼이 일어난 것입니다그래서 바울 사도는 자신은 아무에게도 판단 받지 아니한다고 합니다그러면서 남도 판단하지 말고 주님께 맡기라는 것입니다우리 안에서 누가 더 나으냐 못하냐를 따지고 있다면 아직도 그런 우리는 주님의 것이 되었다는 것을 모르는 소치인 것입니다자기를 위하여 살수도 없고 죽을 수도 없는 사람즉 주님의 것이 된 사람인데 왜 자기 자신은 그렇게 은혜로 주께서 받은바 된 자처럼 여기지 않고 남보다 자기를 더 낫게 말하는가 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최종 심판대 앞에 설 것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그럼에도 우리는 사소한 문제를 가지고 죽고 사는 것처럼 싸우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최종 심판자가 엄연하게 살아계시는데도 불구하고 스스로 자기들이 옳다고 목숨 걸고 싸우는 것입니다주님께서 무엇을 위하여 죽으신 것입니까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과 성령의 법으로 해방시키셨는데 무엇 때문에 사소한 것들로 발목을 잡느냐는 것입니다신앙의 본질적인 문제가 아닌 비본질적인 문제로 말미암아 다투는 것입니다그것은 다 자기를 중심으로 또 자기 행위를 기준으로 바라보고 있는 태도 때문인 것입니다그러한 자신들 각자가 주님의 심판대 앞에 설 것임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최종 권위가 누구에게 있는가를 제대로 알라는 것입니다.

 

3. 은혜 받은 증인

그래서 오늘 본문 9절에 보면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14:9)고 말씀합니다여기 “이를 위하여”즉 우리를 주의 것 되게 하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사신 것입니다그래서 산자와 죽은 자의 주가 되십니다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님께서 다 가지신 것입니다천국과 지옥도 다 주님의 권세아래 있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신자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산 자와 죽은 자의 주가 되시는 분임을 믿고 사는 사람들인 것입니다그런 자들이기에 바울이 이런 권면을 하는 것입니다오늘 본문 10절에 보면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14:10)고 합니다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사람들이기에 판단은 주님께서 하실 것입니다내 자신이 다른 사람의 판단을 받는 것은 그렇게 중요한 것이 되지 못합니다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마지막 심판대 앞에서 받게 될 주님의 판단이 어떠한지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그럼에도 사람들은 타인을 자신의 거울처럼 보는 것입니다다른 사람과 비추어서 먹고 입고 생활하는 것입니다그러나 바울사도는 자신은 남의 판단을 받지 아니한다고 합니다오직 주님의 판단만을 기다린다는 것입니다그러므로 남을 판단하지 말라는 것입니다물론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라고 할지라도 저주를 받으라고 합니다만 형제 가운데 연약함으로 일어나는 문제에 있어서는 그 주인이 따로 계시다는 것입니다그래서 11절부터 보면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이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14:11-12)고 말씀합니다모든 무릎이 주님 앞에 꿇게 됩니다모든 입으로 자백하고 직고하게 될 것입니다그러니 누가 누구를 판단할 입장이 되지 못합니다누가 누구를 편들 수도 없는 것입니다오직 주님의 심판에 맡길 뿐입니다그러므로 현재 성도 안에서 할 일이란 서로 받는 것입니다하나님께서는 믿음이 강한 자든 연약한 자든 구별치 않고 양쪽 모두 자신과의 교제 관계에 들어오는 것을 용납하셨습니다그러므로 바울은 믿음이 강한 자와 연약한 자 사이에 서로 멸시하고 판단하는 일에 계속된다면 그것은 아무 조건 없이 그들 모두를 용납하셨던 하나님을 배척하게 되는 것이라고 역설하고 있는 것입니다그러니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누리지 못하는 연약함에 있어서는 얼마든지 용납하라는 것입니다사랑을 구하는 자는 허물을 덮어주는 것입니다자신의 허물과 죄가 주님의 은혜로 가림을 받았다는 사실을 제대로 알고 믿는 사람이라면 상대방의 허물도 덮어주는 것입니다노아의 아들 중에 함의 후손이 왜 저주를 받습니까하나님의 덮어주심의 은혜를 무시한 것입니다노아가 술 취하여 누운 것이 심판이 아닙니다그 노아를 덮어주신 하나님의 언약적인 사랑을 무시하는 것이 심판받는 것입니다우리의 심판자는 주님 한 분이십니다누구도 그 앞에서 피하지 못합니다그분 앞에서 용서를 받은 자라면 형제를 법으로 판단하지 아니할 것입니다최종 권세가 주님에게 있습니다우리는 다 그 앞에서 무릎을 꿇을 자들입니다우리가 형제를 판단하는 것은 우리가 율법의 준행 자가 아니라 율법의 집행자가 되는 교만인 것입니다이제 법이 아니라 왜 은혜로 우리를 살리시는지를 아시고 그 은혜의 증인들로 사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예원가족 여러분!!

바로 이러한 모습이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 된 사람들의 모습이며 삶인 것입니다자랑할 것 없고 또 남을 판단할 것도 없습니다왜냐하면 우리가 오직 주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그런 우리의 모습을 안다면 우리에게서 마땅히 나타나야 할 증상은 자랑치 아니하며판단치 아니하며 오직 그 은혜에 감사하며 주 앞에 설날을 사모하며 기다리는 것입니다오늘도 예원가족 모두가 주의 것 되어 오직 내가 아닌 주의 은혜와 사랑만을 자랑하며 살아가는 아름답고 복된 인생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 복습하기)

1주를 믿는 그리스도인의 가장 기본적인 자세는 어떠해야 한다고 합니까?

2살아도 죽어도 주를 위하여 한다는 말이 우리에게 이상하게 들릴 수밖에 없는 까닭은 무엇    입니까?

3. 신앙이 우리의 행위의 문제가 아니라 소소의 문제라고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4. 우리가 다른 사람의 행위 문제를 관여할 수 없다는 것은 무슨 의미입니까?

5. 주의 것이 되었다는 말에 담겨진 의미는 무엇이라고 합니까?

6. 우리가 자기중심적이라는 것을 무엇으로 알 수가 있는 것입니까?

7. 신자인 우리들에게 있어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합니까?

8. 우리가 서로가 서로를 받을 수밖에 없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9. 은혜로 구원 받은 우리에게 나타나야할 마땅한 증상은 무엇이라고 합니까?

10. 오늘 말씀을 통하여 깨닫고 믿게 된 신앙고백과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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