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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율법의 추종자가 되신 예수님

본문 /  15: 8-13

 

1. 섬김 받는 교회

지난 말씀에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머리로한 교회는 예수님의 섬김을 받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 했습니다지금도 머리되신 예수님이 온 지체를 섬기고 계시기에 그 분은 천국에서 가장 큰 자인 것입니다그러면 언제까지 섬김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까요한복음 13장에 보면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13:1)고 말씀 하십니다그리고 그 사랑을 어떻게 나타내셨는가 하면 식사 전에 예수님께서 허리에 수건을 두르시고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것입니다베드로 차례가 되었을 때에 베드로가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으시나이까”(13:6)라고 하자 예수님께서 “내가 하는 것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13:7)고 하십니다이처럼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발을 씻어주시는 이유를 모르는 것입니다그래서 베드로는 “내 발을 절대로 씻지 못하시리이다”(13:8 )라고 하면서 거절을 합니다발을 씻어주는 일은 종들 가운데서도 낮은 종이나 하는 일인데 주와 선생이신 예수님께서 발을 씻기시는 것입니다그런데 예수님께서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13:8 )고 말씀하십니다여기 나와 상관이 없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말씀입니까그러자 베드로가 놀라 “주여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옵소서”(13:9)라고 합니다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13:10)고 하십니다이미 목욕한 자는 발만 씻으면 된다는 것입니다베드로와 제자들은 목욕한 자들입니다그런데 또 다는 아니라고 하셨습니다그 중에 가룟 유다가 있었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제자들이 이미 목욕한 자라면 발을 스스로 씻으면 되지 않겠습니까그런데 예수님은 목욕한 자의 발을 씻기시면서 그것을 거절하자 그러면 ‘너는 나와 상관이 없다’고 하시는 것입니다이 말씀을 베드로가 지금은 깨닫지 못합니다그리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13:14)고 하십니다제자들은 이 말씀을 나중에 성령이 임하고 나서야 예수님이 주와 선생이 되어 자신들의 발을 씻기신 것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이 말씀의 본질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것처럼 세족식을 하라고 하신 것이 아닙니다주님의 발 씻어 주심은 우리에게는 늘 주님의 용서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하시려는 것입니다그래서 베드로전서 1장에 보면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벧전1:18-19)고 말씀합니다우리의 속죄가 은과 금이 아닌 어린 양의 피로 속죄함을 입었는데 그 피로 속죄함을 입은 은혜가 한번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계속되는 것입니다그래서 베드로후서 3장에 보면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벧후3:18)라고 하십니다언제까지입니까?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입니다그러므로 교회란 이런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을 받는 자들이 모인 곳입니다주님의 섬김을 필요로 하지 않는 자는 주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자인 것입니다그런 자는 스스로 잘 씻고 다니는 사람이기에 예수님의 씻겨주심이 필요하지 않는 사람입니다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머리부터 발까지 다 씻겨 주셔야함을 믿는 사람들입니다그것도 한번만이 아니라 늘 씻겨 주셔야만 된다는 것입니다그러면 혹 이런 생각이 들이 않습니까아니 우리가 무슨 바보란 말인가우리가 자기 발도 하나 못 씻는 자들인가하는 의구심을 갖기도 할 것입니다마태복음 15장에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이 손을 씻지 않고 음식을 먹을 때에 바리새인들이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15:2)라고 하며 힐난합니다그 때 예수님께 말씀하시기를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15:11)고 말씀하십니다이 말씀은 사람의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음식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속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하신 것입니다그렇게 사람의 속에서 나오는 것들은 악한 생각간음음란도적질거짓증거훼방입니다이런 것들이 우리 속에 다 들어있습니다그럼에도 나는 아니라고 나는 한 번도 그런 마음을 먹은 적도 없고 그런 행동을 한 적도 없다고 하실 수 있겠습니까그러나 지금 나오지 않는 우리 속의 악들은 내게는 없어서 나오지 않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환경과 상황이 되면 나에게서도 그대로 나오는 것입니다그래서 하나님께서 내 주변에 그런 악한 일을 사람들을 보게 하심으로 나도 주님의 다스림과 통치를 받지 않으면 저렇게 살 수밖에 없는 자라는 것을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우리 모두가 다 그런 것입니다그러니 누가 누구를 손가락질 할 수가 없는 것이 우리들인 것입니다그러므로 교회란 처음부터 끝까지 예수님께서 씻겨주셔야 함을 믿는 자들이 모인 곳입니다그러나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으로 스스로 해결을 해 보려고 한 것입니다율법에 명한 모든 것을 지키고자 한 것입니다그 중에 아브라함에게 명하신 할례의 언약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그들은 난지 팔 일 만에 꼭 할례를 행 하였습니다이삭도 야곱도 하였습니다모든 이스라엘의 남자 아이들이 다 받았습니다그러나 아무리 몸에 할례를 하여도 마음에 할례를 받지 못한 것입니다그러므로 할례를 받았다는 육적인 표시로서는 자기를 구원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그러면 하나님께서 할례를 하라고 명하신 하나님의 뜻이 성취가 안 되는 것입니까아닙니다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할례를 명하신 것은 언약의 자손은 아브라함의 혈통을 부인하고 약속으로 태어나게 하심을 보이시기 위하여 99세에 할례를 행하게 하시고 그 후에 약속의 자녀인 이삭을 낳게 하시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이스라엘로 하여금 할례를 명하신 것은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란 사람의 혈통이나 육정이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난 자임을 보이시는 표가 할례인데 오히려 유대인들을 할례 법을 지키는 그것을 자기들의 의로 여긴 것입니다이들의 잘못된 할례의 의식을 예수님께서 완성하시는 것입니다.

 

2. 긍휼로 말미암은 구원

그래서 오늘 본문에 보면 “내가 말하노니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위하여 할례의 추종자가 되셨으니 이는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들을 견고하게 하시고”(15:8)라고 하십니다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위하여 할례의 추종자(할례 받는 사람의 종)가 되셨다고 합니다하나님은 진실하신 분이십니다그 입에서 나온 말씀은 단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고 다 성취가 되는 것입니다할례를 행하도록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말씀하셨는데 그들이 행한 할례란 육적인 할례만 행하고 있었습니다마음의 할례가 일어나지 아니하는 것입니다할례란 약속의 자녀가 되는 표인데 몸에는 표가 있는데 마음으로 안 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예수님께서 할례의 참된 효력을 나타내시기 위하여 할례를 친히 받으시고 할례 받은 자들이 마땅히 이루어야할 할례의 참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할례 받은 사람들의 종이 되신 것입니다그들이 법으로 행한 할례란 육적인 할례뿐이었습니다그것이 그들의 자랑거리였습니다그러나 그런 육적인 할례로는 거듭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인간의 혈통이나 육정이나 사람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으로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할례의 추종자가 되신 것입니다즉 언약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언약을 제대로 이루지 못한 것입니다예수님께서 할례만이 아니라 모든 언약을 지키시고 이루어내시는 추종자가 되신 것입니다언약을 이루시는 종이 되신 것입니다그 예수님의 공로로 인하여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간에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한 마디로 종으로 오셔서 자기 백성을 섬겨주신 것입니다이렇게 예수님께서 추종자가 되심으로 유대인들의 조상들에게 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견고케 하실 뿐만 아니라 이방인까지 긍휼로 부르시게 되었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오늘 본문 9절에 보면 “이방인들도 그 긍휼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된바 그러므로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로다 함과 같으니라”(15:9)고 하십니다유대인도 긍휼로 이방인도 긍휼로 구원하셔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는 것입니다구원에 우리의 공로가 있다면 우리에게도 노력한 만큼 영광이 주어지겠지만오직 주님의 은혜이기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오늘 본문인 로마서 15장 9절부터 12절까지는 구약의 성경 네 곳의 말씀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9절은 시편 18장 49, 10절은 신명기 32장 43, 11절은 시편 117징 1, 12절은 이사야 11장 10절의 말씀입니다율법과 시편과 선지서입니다요한복음 5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구약을 말씀하실 때에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5:39)고 하셨습니다즉 율법과 시편과 선지서에서 예수님을 가리켜 예언한 것들이라고 하신 것입니다이 네 구절의 말씀 중에 공통된 단어가 ‘열방’입니다열방이란 모든 나라를 다 포함하는 것입니다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로 언약을 완성하시고 이제 높임을 받으셨기에 유대인만이 아니라 모든 열방 중에서 높임을 받으시는 것입니다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간에 긍휼을 입은 모든 그의 백성들은 감사하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고 즐거워하는 것입니다이새의 뿌리에서 열방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리니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 라고 하셨습니다그 구약의 모든 약속들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취 되는 것입니다.

 

3. 우리의 소망

그러면 지금 우리의 소망이 무엇입니까요즘은 우리의 자녀들이 태어나서 일 년이 지나면 모두가 돌잔치라는 것을 합니다예전에는 꿈도 꾸지 못했던 근사함과 화려함과 축복과 축하가 넘치는 잔치인 것입니다그런데 그 돌잔치를 할 때마다 드는 생각이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롭다 여김을 받는 자들에 대한 복’입니다한마디로 어린 자녀가 아무것도 한 것 없이 엄청난 돌상을 받으며 축하를 받으며 또 축복을 받는 것이 마치 우리가 하나님 앞에 그런 자가 아닌가 싶은 것입니다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한 것이 있습니다어린 자녀들이 항상 자기중심으로 온갖 일을 다 하는 것처럼 우리도 우리 중심으로 온갖 죄를 지으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알든 모르든 허물과 죄로 죽어 있는 인간인 것입니다그러면 우리의 어린 자녀에게 돌잔치를 베풀어서 축하하고 축복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정말 우리의 자녀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겠습니까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이 필요한 것입니다그런데 누구도 그런 필요를 절실하게 느끼지 아니하는 것입니다실제로 돌잔치에 빠질 수 없는 돌잡이라는 것을 보면 돈연필마우스청진기 같은 것들을 놓고서 선택하면 그것에 따라 의미를 둡니다그러나 돌잡이 상위에 피를 철철 흘리는 십자가를 놓아두지는 않는 것입니다결국 어린 아이들 돌잡이도 무엇을 잡으라는 것입니까세상의 것입니다그 세상의 것 중에 부모들 보기에 좋다는 것은 다 올려놓고서는 그것 중에 하나를 잡으면 만족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우리가 다 이 세상에서 죽은 자로 사는 것입니다죽은 세상 속에서 죽음을 먹고 마시며 사는 사람들입니다그 소망이란 다 썩어지고 없어질 소망인 것입니다그러나 우리는 신령하니까 그런 것들을 하지 말자는 이야기도 아닙니다그것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의롭다는 것이 아닙니다만약에 어린 아이에게 돌잡이 하지 않아서 또는 그 아이가 돌잡이를 하는데 돈을 잡지 않았다고 해도 그 아이는 자라가면서 돈을 잡으며 살아갈 것입니다실을 잡지 않았다고 해도 오래 살려고 발버둥 치며 살 것입니다연필을 잡지 않는다고 부모가 공부하라고 잔소리 안 할 것도 아닙니다그러므로 어느 누구도 자기가 죽은 자 임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붙드는 자는 없다는 것입니다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모든 언약의 추종자로서 그 언약을 완성하시고 그 하나님 아버지의 영원하신 뜻 안에서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셔서 자신의 죄와 비참을 알게 하시기에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는 것입니다이런 사람들이 모인 곳이 교회이기에 이런 사람들의 소망은 한 가지입니다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입니다믿지 아니하는 사람조차 기다리는 성탄절이 아니라믿는다고 말하는 사람들조차 연기하고 싶고 피하고 싶은 그 재림을 소망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주님의 은혜로 이루어진 일이며 그러한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모든 언약의 추종자가 되셔서 완성하심을 또한 믿는 사람들입니다이들은 더 이상 자기에게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그러므로 누가 강하냐 약하냐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나는 죽을 때까지 예수님의 섬김을 받아야 하는 사람임을 아는 사람입니다이런 사람들은 서로 용납이 됩니다다 섬김을 받아야 하는 자임을 알기 때문입니다또한 같은 소망을 가지게 됩니다그래서 오늘 본문 마지막에 보면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15:13)고 합니다인내와 위로의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지난주에 보았습니다왜 인내와 위로가 있어야 합니까소망을 이루기 위함입니다이 소망은 눈에 보이는 세상의 소망이 아닙니다그러므로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는 것입니다이 소망이 우리 모두에게도 넘치기를 또한 소원합니다.

 

사랑하는 예원가족 여러분!!

우리가 오늘 말씀 앞에 선 자라면 우리의 소망의 고백은 단 하나일 것입니다‘주 예수여 오시옵소서아멘. 이 믿음의 고백이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항상 우리를 다스리고 통치하사 오직 주님을 바라며 매일을 살아가는 예원가족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 복습하기)

1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 씻겨 주시는 일을 통하여 알게 하시려는 것은 무엇입니까?

2우리는 어떤 자이며그런 우리를 깨닫게 하시려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무엇입니까?

3. 할례의 예를 통해 볼 수 있는 하나님의 뜻과 이스라엘의 오해는 무엇입니까?

4. 예수님께서 할례의 추종자가 되셨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5. 하나님이 구원을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모두 주의 긍휼로 하신 까닭은 무엇입니까?

6. 오늘 말씀에서 우리가 이 세상에서 죽은 자로 살아가고 있다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7. 죽은 자로 사는 우리에게 우리 주께서 하신 일이 무엇이라고 합니까?

8. 님의 섬김으로 믿게 된 자들은 어떤 자들이며 또 그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은 무엇이라고 합니까?

9. 오늘 말씀을 통하여 깨닫고 믿게 된 신앙고백과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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