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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울의 권면그들에게서 떠나라

본문 /  16:17-20

 

1. 떠나라

지난주에 함께 나누었던 말씀은 주 안에서 성도를 영접하고 문안하라고 하는 내용이었습니다그런데 오늘 말씀은 교회 안에서 분쟁을 일으키고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그들에게서 떠나라고 말씀합니다그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자기의 배만 섬긴다고 합니다자기들의 배를 섬기기 위해즉 자기들의 욕망을 이루기위해서 교활한 말과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는 것입니다그리고 이들에게서 떠날 때에 기준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말씀하여 주는 것입니다오늘 본문에 보면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배운 교훈을 거슬러 분쟁을 일으키거나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그들에게서 떠나라”(16:17)고 말씀합니다한 마디로 ‘너희가 배운 교훈’을 거스르게 하는 자들입니다그러면 로마 교회 성도들이 배운 교훈이 무엇입니까로마서 6장에 보면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16:17-18)고 말씀합니다여기서 말씀하는 교훈의 본은 바로 복음입니다복음이란 우리가 본래 죄의 종임을 인정해야만 합니다자신이 본래 죄의 종이 아니라고 여기는 사람은 자기 자랑할 것이 있을 것입니다자기의 가문이나 자기의 선행들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여 우월감을 가질 수가 있을 것입니다그러나 복음을 받은 사람들은 결코 자기를 자랑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왜 그런 것입니까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본래 죄의 종’이었기 때문입니다전에는 죄의 종이었기에 내가 아브라함의 핏줄로 태어났다고 해도 또 어떤 행위를 했다 할지라도 전에는 죄의 종이었다는 이 말씀 앞에서는 아무 할 말이 없어지는 것입니다그래서 복음을 받은 사람들의 공통점이 전에는 죄의 종이라는 것입니다그런 우리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그래서 복음이란 내가 한 일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한 일로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는 남녀노소 신분의 귀천을 구별하지 않습니다오직 나 같은 죄인이 용서함 받아서 주 앞에 옳다함 얻음은 보혈의 능력뿐임을 노래하며 자랑하는 것입니다그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능력이 나를 의롭다하여 주신 것을 믿는 사람들이 모인 곳에 바로 교회입니다그러므로 그런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주의 몸 된 교회에서는 일체 자기에 대한 자랑이 나올 수가 없는 곳입니다예수님을 믿게 된 처음에만 은혜가 나오고 그 후에는 자기의 공로가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은혜에서 은혜로믿음에서 믿음으로 세워지고 다스림 받고 살아가는 곳이 바로 교회인 것입니다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출애굽은 그들의 공로나 업적으로 된 것은 전혀 없습니다오직 하나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시는 한 가지 이유 때문에 선택 받아 출애굽하게 된 것입니다출애굽 후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물과 양식을 먹으며 살아왔습니다광야 사막 가운데에서도 그들이 굶주리지 않고 살아올 수 있었던 이유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인 것입니다그런데 그런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들이 먹고 배부를 때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렸다는 것입니다먹을 것 없고 마실 것 없을 때는 어김없이 모세에게 와서 원망과 불평하였던 그들이 먹고 마실 것이 풍족할 때는 그것에 취해 살면서 전혀 감사하지 않았습니다이스라엘은 자신들이 배불러야 하는 것이 당연한 특권으로 생각했습니다그러한 그들의 생각이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살게 합니다그 생각이 그들로 하여금 교만케 하는 것입니다그래서 하나님은 늘 그들에게 이런 경고를 하였습니다“너는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24:22)는 것입니다그렇기에 복음을 받은 사람들은 자신이 애굽 땅 종 되었던즉 죄의 종이었던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그것을 잊는 순간 우리는 교만하고 그 은혜를 잊고 자기 자랑이 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죄의 종에서 의의 종이 된 것은자기의 공로가 아니라 전적인 은혜로 된 것이기에 나 같은 죄인이 용서함 받았다는 사실만이 날이 가면 갈수록 더욱 더 커질 뿐입니다그런데 오늘 본문은 이러한 교훈을 거슬러 분쟁을 일으키고 거치게 하는 자가 있다면 그런 자에게서 떠나라는 것입니다이런 사람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자기 배만 섬긴다고 합니다자기 배만 섬긴다는 것은 자기의 욕심을 섬긴다는 것입니다자기의 배가 신이 되어 버린 자들입니다이들에게서 주의 은혜가 나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자기 배만 섬기는 자들이 어떤 자들인지 좀 더 말씀을 봅니다.

 

2. 배를 위하는 자

빌립보서 3장에 보면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 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보라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3:17-21)고 합니다바울사도가 눈물로 권하는 말이 무엇입니까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그들의 마침은 멸망이라고 합니다그들의 신이 배라고 합니다그 배를 섬긴다는 것은 자기의 욕망을 따라 이 세상에서 눈에 보이는 영광을 위하여 살아간다는 것입니다그들의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한다는 것입니다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고 말씀하며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자들이라고 합니다그런 우리들인데 과연 지금 우리는 누구를 섬기고 있습니까주님을 섬기고 있습니까아니면 자기의 배를 섬기고 있습니까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을 간절히 사모하면서 이 세상에서는 나그네와 외국인처럼 살면서 떠나기를 소망하고 있느냐는 것입니다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자기 배를 섬기는 사람입니다우리의 실상이 이러한데도 우리는 주님을 믿고 있다고 스스로 속고 있는 것입니다그러면서도 얼마나 교활한 말과 아첨하는 말을 하며 살아가는지 모릅니다온갖 교묘한 말로서 자기의 배를 섬기고 있는 것을 정당화해 나가는 것입니다심지어는 복음을 이야기하면서도 자기 배를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목사가 자기는 복음을 전하니 다른 사람보다 더 나은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이 사람은 주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배를 섬기는 것입니다또한 복음을 듣고서 복음으로 자유 한다고 하면서 자기의 배를 섬기고 사는 자들도 있습니다자기 욕망을 위하여 살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당연한 듯이 복음으로 합리화 시키며 온갖 교묘한 말로 정당한 듯 살고 있는 것입니다또한 개인적인 욕망을 위하여 사는 것만이 아니라 교회에서도 얼마든지 집단 욕망을 위하여 살면서도 주의 일이라고 위장할 수가 있습니다교회 가운데 교활한 말과 아첨하는 말로 다가오니 분별도 못하고  그냥 따라가는 것입니다그래서 고린도후서 11장에 보면 “누가 너희를 종으로 삼거나 잡아먹거나 빼앗거나 스스로 높이거나 뺨을 칠지라도 너희가 용납하는도다”(고후11:20)라고 합니다마귀가 광명의 천사로 위장하고 나오는 것입니다자기의 배를 섬기기 위해서 교인들을 자기의 종으로 삼아도 잘 용납하는 것입니다누구인지 실명은 나오지 않았지만 이런 목사의 이야기까지 등장했습니다여 집사님들이 교회에서 맡겨진 일에 충성하지 않는다고 목사가 회초리로 집사님들의 종아리를 쳤다는 것입니다그런데 어떻게 되었겠습니까그 교회는 아주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커다란 예배당도 짓고 성공한 목회자로서 책도 출판하고 집회의 강사로 다니고 있다는 것입니다그러면서 그것이 다 주의 영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예레미야 5장에 보면 “이 땅에 무섭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마지막에는 너희가 어찌하려느냐”(5:30-31)고 말씀합니다놀랍게도 구약에서도 이런 일들이 이미 일어난 것입니다이 땅에 무섭고 놀라운 일이 무엇입니까선지자들이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이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는 것입니다고린도후서의 말씀과 같지 내용의 말씀인 것입니다종을 삼고뺨을 칠지라도 용납하는 것입니다그런데 더 심각한 문제는 그것을 백성들이 좋게 여기고 있는 것입니다왜 백성들이 좋아하는 것입니까교활한 말과 아첨의 말을 듣고서 미혹되었기 때문입니다눈에 보이는 세상의 영광에 눈멀어 있는 것입니다그들이 시키는 대로만 하면 세상에서 복을 받고 성공한다는 것입니다순진한 자들이 그 미혹을 받아서 자기를 깔보던 자들 앞에 보란 듯이 나서고 싶은 것입니다비록 자기 세대에서 다 이루지 못하면 자식세대에서는 반드시 성공한다고 하는 것입니다그것도 안 되면 사후세계에서는 반드시 보상을 받는다고 하는 것입니다이 정도 되면 그런 자들이 그 조직을 위해서 목숨인들 못 바치겠습니까왜 이슬람 사람들이 자살 특공대에 지원하겠습니까? 2차 대전 때에 일본이 전쟁에서 패할 때에 가미가제 특공대가 목숨을 건 것은 무엇 때문이겠습니까민족적인 영웅이 될 뿐만 아니라 사후세계를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이런 일들이 교회 안에서 일어나지 않습니까‘너희가 어찌 하려느냐’고 하는 예레미야 선지자의 탄식이나 바울사도의 염려가 오늘 우리에게 어떻게 들리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3. 오늘날 거짓된 자들

오늘날 기독교 신앙의 문제는 여호와의 증인이나 통일교처럼 다 알려진 이단들이 문제가 아닙니다너무나 교묘하기에 미혹당하는 줄도 모르고 미혹을 당하는 것입니다그러면 미혹의 영을 어떻게 구별하는 것입니까우리가 보는 로마서의 대 주제가 율법의 행위로 의롭다 함을 받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 것입니다그런데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다는 말은 내가 믿어주었다거나앞으로 열심히 믿겠다는 말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주님 홀로 이루어내신 일을 믿는 것입니다즉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는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십자가에서 다 이루심은 율법의 저주에서 자기 백성을 속량하실 뿐만 아니라 부활과 승천성령을 보내심과 재림까지 다 들어있는 내용인 것입니다요한1서 4장에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그들은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그들의 말을 듣느니라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요일4:1-6)고 말씀합니다요한 사도는 영을 다 믿지 말라고 하는데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어떻게 구별합니까영은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는 것입니까그러므로 여기서 구별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면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로 오심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자가 적그리스도의 영이라는 것입니다성경이 기록될 당시에는 하나님이 어떻게 육체로 오실 수 있는가 하면서 가현설(예수는 실제로 인간의 몸을 가졌던 것이 아니라 그저 그렇게 보였을 뿐이라는 설)을 주장한 영지주의자들이 있었습니다그래서 예수님이 육체로 오셔서 고난 받으시고 십자가에 죽으신 것을 믿지 아니한 것입니다그러면 오늘날의 미혹의 영은 어떻게 구별합니까우리가 잘 아는 이단이 어떤 곳입니까통일교와 여호와의 증인 그리고 신천지나 안식교는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말하거나 믿거나 하지 않습니까아닙니다그들도 말하고 믿기도 합니다그런데 무엇이 문제입니까예수 그리스도 만으로 부족하다는 것입니다예수님이 육체로 오셔서 십자가지신 것만으로는 부족하여 우리가 무엇을 보태어야 한다는 것입니다예수님은 반쪽만 구원하였으니 참 아버지를 믿어야 한다는 것이며예수님은 피조물이기에 여호와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는 것이며안식일을 지켜야하며인간의 선행이 보태어져야한다는 것입니다그러므로 미혹의 영곧 마귀는 어떻게 하든지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온갖 방법으로 미혹합니다세상의 영광을 약속합니다때로는 금욕주의를 주장합니다때로는 세상의 쾌락과 방탕으로 유혹합니다때로는 표적과 기사와 능력으로도 미혹하기도 하고 인간의 행위와 공로를 집어넣으려고 합니다이렇게 미혹하여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게 하는 것입니다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믿는 자도 미혹하려고 하는 것입니다그러나 주의 사랑을 입은 자들은 두려워하실 이유가 없습니다그들은 주님만을 바라보게 되어있습니다그러나 그렇지 못한 자들도 있습니다데살로니가후서 2장에 보면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살후2:9-12)고 말씀합니다미혹 받는 자들은 진리의 사랑을 받지 못하여 거짓 표적과 기사와 유혹을 따라가도록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것입니다하나님은 그렇게 하셔서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자를 심판 하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원가족 여러분!!

그러므로 성도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그것이 복음에 순종하는 것입니다이런 자들은 악한데 미련하고 선한데 지혜로운 자들입니다이들의 발 앞에 사단이 굴복하게 되는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주님께서 미혹의 영을 영원히 불 못에 던지실 것입니다그때까지 주님이 허락하신 이 선한 싸움을 위해 우리가 부름 받았고 또 이 싸움을 통해 우리가 더욱 더 강한 용사가 되는 것입니다이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우리 가운데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그런 주의 은혜와 사랑의 통치가 예원 모든 가족들 가운데 가득하여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며 살아가는 복된 인생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 복습하기)

1오늘 본문에 바울 사도는 성도들에게 누구에게서 떠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까?

2바울 사도가 떠나라고 하는 자들에 대한 기준은 무엇이라고 합니까?

3. 나님께서 출애굽은 이스라엘에게 ‘애굽 땅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4. 바울이 말하는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자들은 어떤 자들입니까?

5. 자기의 배를 불리려고 목사는 또 성도는 어떻게 합리화 시키며 산다고 합니까?

6. 이 땅에서 벌어지는 무섭고 놀라운 일이 무엇이며 그것이 용납되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7. 리가 보고 나누고 있는 이 로마서의 대 주제는 무엇이며 또 그 내용은 무엇입니까?

8. 사도 요한 시대의 미혹의 영의 역사와 오늘날 미혹의 영의 역사는 무엇이라고 합니까?

9. 하나님께서 믿는 우리 가운데 이런 미혹의 영의 일들을 두신 까닭은 무엇입니까?

10. 오늘 말씀을 통하여 깨닫고 믿게 된 신앙고백과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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