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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너희는 기도할 때에

본문 마 6: 5- 8

 

1. 하나님 나라의 모습

기도라는 것은 기독교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흔히 말하는 이 세상의 모든 종교에는 이런 기도라는 것이 있습니다자신들의 신에게 구하는 것입니다그리고 그렇게 기도하는 내용들은 눈에 보이는 세상에서 더 나은 조건들을 원하는 것입니다이런 기도가 다 종교적인 기도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압니다그럼에도 우리도 그렇게 구하며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그런 우리이기에 우리는 기도를 한다는 것으로 스스로 만족하면 안 됩니다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서 평소에 우리가 생각하고 기도하는 것과 성경에서 증거 하고 있는 기도가 어떻게 다른지를 바르게 알아야만 합니다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런 인간의 욕망이 그 당시의 우상숭배로 나타났습니다바알이나 아스다롯과 같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풍요와 다산의 신들을 따라 간 것입니다하나님은 그런 인간의 모습들을 구약의 사건을 통하여 그림자처럼 우리에게 보여 주십니다그럼에도 오늘 교회로 모인 우리들도 성경에서의 기도가 무엇인지를 모르면 단지 자신이 소망하는 것을 기도라는 이름으로 포장하여 얻어내고자 하는 것이 됩니다그런 내용들을 다시 한 번 말씀을 통하여 기도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고 나눠보고자 합니다오늘 본문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기도에 관하여 말씀하시는 내용이고 또 이 말씀은 우리가 잘 아는 산상수훈 안에 들어있습니다산상수훈이란 예수님께서 이루어내실 하나님의 나라의 모습을 보여주는 내용입니다그러므로 기도도 예수님께서 이루어내실 하나님의 나라의 모습의 하나인 것입니다.

 

2. 우리의 기도와 문제점

오늘 본문 5절에 보면 5.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6:5-6)고 합니다기도 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고 합니다예수님 당시에 유대인들은 기도를 많이 하는 사람들이었고 그 대표적인 사람들이 바리새인입니다유대인들은 공식적인 기도 시간이 하루에 세 번씩이나 있을 정도로 기도를 열심히 하였습니다지금 이슬람교도들이 하루에 세 번씩 메카를 향하여 기도하는 것처럼 그들도 하루에 세 번씩 기도하는데 그 기도시간에 시장에 있다면 시장에서거리에 있다면 거리에 서서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그런데 이런 기도가 결국은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기도였다는 것입니다유대인들이 기도 시간은 아침과 정오와 저녁에 정해 진 것이기에 그 기도 시간에 그냥 회당에 가서 하면 되는 것입니다그런데 회당에서도 폼 나게 기도하지만 큰 길거리에서 기도하기를 좋아한다는 것은 일부로 많은 사람들이 보이는 곳을 기도시간에 맞추어 가서 기도하는 것입니다그렇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저 사람은 참으로 경건하게 기도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이고자 한 것입니다그러나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이런 자들은 이미 자기 상을 받았다는 것입니다스스로 자기 영광을 취한 것입니다그러므로 너는 기도할 때에 골방에 들어가서 기도하라고 하십니다골방에 들어가서 기도하라는 것은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하지 말고 은밀한 중에 계시는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고 합니다그들의 기도는 기도하는 것조차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보이고자 하는 것입니다우리가 대표기도를 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것도 결국 사람들을 의식하기 때문입니다평소에 자연스럽게 기도하는 사람이라면 대표기도도 자연스럽게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평소에 자연스러운 기도가 없으니 자꾸만 외식을 해야 되니 부담이 됩니다그런데 기도만이 아니라 긍휼을 베푸는 것이나 금식조차 사람들 앞에 보이고자 하는 것입니다오늘 본문 앞에 1절부터도 보면 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2.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3.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4.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6:1-4)고 합니다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 의를 행하는 자는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한다고 합니다그래서 은밀하게 하라는 말씀을 합니다은밀하게 행하면 은밀히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신다고 하십니다은밀하다는 것은 사람들이 알아채지 못한다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은밀하게 갚으신다는 것은 사람들이 알아채는 것으로가 아닌 알지 못하는 것으로 주신다는 것입니다바로 영원한 생명이 상이라는 말씀입니다그런데 여기 상을 이미 받았다는 것은 그것은 영생과 상관이 없다는 말입니다또 7절에도 보면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6:7)고 합니다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 하지 말라고 합니다중언부언이란 기도를 기도하는 사람의 공적으로 여기는 것입니다그래서 기도를 많이 해야 하고 정성을 많이 바쳐야 기도가 상달된다는 것이 이방인의 기도방식입니다그래서 나온 기도방식이 무엇 무엇을 위한 며칠 기도회라는 것이 유행합니다그냥 기도회가 아니라 특별 새벽기도회를 만들고릴레이 기도를 만들고금식릴레이 기도회를 만듭니다사람에게 보이는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시위하는 기도회 같습니다공공장소 같은 곳에서 릴레이로 1인 시위를 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는데 교회에서의 기도도 하나님께 압력을 행사하는 것처럼 보입니다열왕기상 18장에 보면 “그들이 받은 송아지를 가져다가 잡고 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러 이르되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하나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으므로 그들이 그 쌓은 제단 주위에서 뛰놀더라”(왕상18:26)고 합니다이 말씀은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자들의 기도모습입니다아침부터 낮 까지 안 되니 저녁까지 그리고 심지어는 자신의 몸을 칼로 상하게 하여 피를 흘리며 기도합니다이런 모습이 바로 자신의 신에게 정성을 바치는 중언부언의 기도입니다그런데 엘리야는 언약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그러므로 단지 자신의 소원을 빌기 위해 응답될 때까지 열렬하게 기도한다는 그런 기도가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모습인 것입니다다시 오늘 본문 8절을 보면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6:8)고 합니다그러므로 그들즉 이방인의 기도를 본받지 말라고 합니다이방인이 기도한다는 것은 기도가 본능이라는 말입니다그러므로 본능을 따라 기도한다는 것은 자기의 필요나 절박한 상황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입니다이것은 있는 것을 더 안전하게 확장시키고자 하는 자기 욕망의 위한 것입니다그래서 이방인의 기도를 본받지 말라고 합니다그러면 우리의 필요는 누가 채워주시는 것입니까오늘 본문에 보면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신다고 합니다하나님이 아버지라면 구하기 전에 있어야 할 것을 아실뿐만 아니라 필요한 것을 구하지 않아도 공급하시는 것입니다우리에게 어린 자녀가 있다면 자녀를 위하여 부모가 준비를 합니다그러나 부모가 없는 고아라면 자기 스스로가 그 모든 것을 다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그러므로 아버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 이방인즉 아버지가 없이 고아와 같이 버려진 자들처럼 구하지 말라고 합니다그런 것은 아버지께서 다 채워주십니다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데 늘 결핍을 느끼고 산다는 것입니다왜 그런 것입니까그 이유를 두 가지로 볼 수가 있습니다하나는 입술로는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지만 실질적으로는 부자 관계가 아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로마서 8장에 보면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8:24-25)고 합니다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받았다면 구원 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라면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지 못하는 것즉 하늘의 것을 구한다는 것입니다그렇기에 보이는 땅에 것에만 관심이 있다면 그는 소망으로 구원 얻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면 자꾸만 눈에 보이는 세상의 것에 결핍을 느낄 것입니다그리고 또 하나의 이유는 하나님께서 족하다고 하시는 기준과 우리가 족하다고 여기는 기준이 달라서 그런 것입니다디모데전서 6장에 보면 7.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9.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딤전6:7-10)고 합니다하나님께서는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족한 줄 알라고 하시는데 우리는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합니다다른 사람들이 먹고 마시는 것과 입는 것을 보니 자기는 거지와 같은 모습으로 보이는 것입니다그래서 자꾸만 결핍을 느껴서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을 구하게 되는 것입니다무엇을 먹을지무엇을 마실지 또 무엇을 입을지를 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그러나 정말 하나님의 자녀라면 이방인이 구하는 것을 구하지 말라고 하십니다그런 것은 아버지께서 다 아시는 것입니다.

 

3. 우리가 구할 것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구하여야 합니까다시 마태복음 6장에 보면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6:31-34)고 합니다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합니다아버지가 없는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은 자신들의 생존에 관한 것입니다그러나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라면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합니다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자는 의식주의 문제로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공중의 새와 들의 백합화도 먹이시고 입히시는 하나님입니다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들어갈 들풀도 하나님께서 입히시는데 하물며 너희를 돌보지 않겠느냐고 하십니다그러므로 내일에 대한 염려가 믿음 없는 소치라는 것입니다그러므로 그런 것들에 대하여 염려하지 말고 먼저 구할 것을 구하라고 합니다그리고 먼저 구할 것이 바로 그의 나라인 것입니다그의 나라 즉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다스림을 구하라는 것입니다우리가 이 땅에서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인 것으로 아는 사람은 하나님을 불러도 보이는 것에 대하여 구할 것입니다그러나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가 바라는 바는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하나님이 다스리시는 하나님 나라는 이 땅에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형태가 아닌 것입니다물론 하나님의 다스림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통하여 보입니다그 하나님의 다스림이 있는 사람들은 이 땅에서 외국인과 나그네처럼 사는 모습입니다세상 사람들이 볼 때에 대책이 없어 보입니다우리가 내일 일을 염려하는 것은 하나님의 전능함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그렇습니다믿음이 없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지금도 살아계셔서 자기 백성을 다스리고 계심을 믿지 못하기 것입니다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아들이신 예수님을 다루신 것처럼 자기 백성인 우리를 그렇게 동일하게 다루어가신다는 것입니다이것이 그리스도의 영이 임한 자들이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모습입니다그러므로 성령이 임한 자는 반드시 하나님의 다스림을 구하게 합니다이것이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것입니다그 하나님의 나라의 구체적인 내용들은 하나님의 의가 됩니다우리는 아무리 애를 쓴다고 하여도 하나님의 의를 생산해 낼 수가 없는 자들입니다그래서 로마서 10장에 보면 1.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함이라 2.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10:1-4)고 합니다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열심히 율법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의를 세우려고 하였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의를 몰랐기에 그 열심이 오히려 자기의 의를 세웠다는 것입니다그리고 결국 이것이 하나님의 의를 힘써 배척한 결과가 된 것입니다그러므로 참된 의란 율법의 마침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그렇기에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하는 것은 마태복음 6장 10절의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6:10)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기도하는 것입니다하나님의 온전한 다스림이 있는 그의 나라를 구하는 사람이라면 주변에서 일어나고 들려오는 난리의 소식을 들을수록 더욱 그의 나라를 구하게 됩니다그러므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지상에서 인도하신 방식대로 우리를 다스려 달라는 청원입니다이런 기도는 혈육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로 일어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것은 우리의 모든 삶을 내 뜻대로 마옵시고 주님께서 다스려 달라는 것입니다바로 이것이 하나님 앞에 우리가 해야 할 진정한 기도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원가족 여러분!!

그러므로 신자에게는 기도가 자랑이 될 수 없습니다다른 사람을 눈치 보며 기도할 이유도 없습니다하나님 아버지를 즐거워하는 신자로서 아버지의 뜻을 구하면서 그 뜻이 자신을 도구 삼아 세상에 드러나고 증거 되기를 소원하는 자로 살면 되기 때문입니다이것이 참된 신자임을 알아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기도를 하며 살아가는 복된 예원가족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 복습하기)

1우리가 가지고 있는 인간적인 욕망의 기도는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낸다고 합니까?

2골방에 들어가서 기도하라고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3.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희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4. 이방인과 같은 기도는 어떤 모습이며 또 그 내용은 어떠합니까?

5.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면서도 결핍을 느끼는 첫 번 째 이유는 무엇입니까?

6. 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면서도 결핍을 느끼는 두 번 째 이유는 무엇입니까?

7. 아버지 없는 이방인이 구하며 것은 무엇이며그런 구함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8. 하나님의 나라를 구한다는 것은 어떤 것이라고 합니까?

9. 하나님 앞에 우리가 해야 할 진정한 기도는 무엇이라고 합니까?

10. 오늘 말씀을 통하여 깨닫고 믿게 된 신앙고백과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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