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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일용할 양식을 구하는 자들

본문 /  마 6:11

 

1. 자기 코드

나라의 정권이 바뀔 때마다 ‘코드 인사’라는 말들이 많이 나옵니다대통령이 자신의 정치 철학과 뜻을 같이 하는 자들만 자신의 주변 사람으로 앉힌다는 것입니다그리고 우리도 살아가면서 흔히 ‘나와 코드가 맞다’라는 말을 많이 하기도 합니다이러한 말 역시 ‘나와 생각과 뜻이 통하고 가치관이 맞으며 삶의 방향이 같다’라는 뜻입니다오늘날의 정치를 보면 참으로 가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의 말은 그 내용과 상관없이 어떻든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정치권의 정당들도 국민에게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가를 살피기보다는 자기 정당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 무엇인가에만 관심을 둡니다말 그대로 자기 밥그릇 챙기는 것에만 관심을 둔다는 것입니다이러한 정치권에서 자신과 코드가 맞는 사람을 찾고 가까이 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일 것입니다코드가 맞지 않는 사람을 가까이 하고 옆에 두어봐야 서로 부딪히기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이러한 정치판의 풍조가 개인적인 인간관계에도 널리 퍼져서 자신과 코드가 맞는 사람이 편한 것이 사실이다 보니 자기 마음에 맞는 사람을 가까이 하고 그렇지 않는 사람은 멀리 하면서 그들의 말에 대해서는 아예 귀를 막고 듣지 않으려고 해버리는 것입니다물론 세상에서는 얼마든지 그럴 수 있습니다또 그렇게 사는 것이 자기중심으로 살아가는 인간의 지극히 정상적인 모습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자기 코드를 가지고 사람을 상대하고자신의 코드에 맞는 사람을 가까이 하는 것은 자기 사랑으로 살아가는 인간으로서 자연스러운 모습이라는 것입니다그런데 문제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신자가 이처럼 자기 코드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대하는 것입니다자기 코드를 가지고 교회를 나오고자기 코드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면서 결국 자신의 마음에 맞는 사람만 가까이 하게 되고하나님의 말씀도 자기 코드에 맞는 말만 들으려고 하게 되는 것입니다이것은 참으로 어려운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왜냐하면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생각한 바가 맞는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누구든 자신의 생각이 틀렸음을 지적받으면‘당신은 왜 자기만 맞다고 주장하느냐?라는 말로 반박하기 마련입니다사실 그 말도 일리는 있는 이야기입니다그런데 문제는 믿는 자들이 들어야 하는 복음은 인간의 생각에서 나온 말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오히려 복음은 인간의 생각과 뜻과 마음을 정복하여 무너뜨리고 그 자리에 전혀 새로운 가치관을 세우며 그리고 그 새로운 가치관에 의해서 복음은 전파되는 것입니다이것이 바로 성령의 일인 것입니다그래서 인간의 생각에서 나온 말과 성령으로 말미암아 새롭게 된 사람의 새로운 가치관에 의해서 나오는 말은 전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인간의 생각에서 나오는 말의 중심에는 항상 인간이 있으며 또 그 인간의 행위가 있습니다오직 인간을 위하고인간의 이름과 가치를 향상시키는 말이 나오게 됩니다‘은혜를 입었으니 우리가 믿음으로 선을 행하여 하나님께 은혜도 갚고 영광을 돌리자’는 말도 그런 것입니다겉으로 보기에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인간의 가치를 포기하지 못한 인간의 욕망에서 도출된 말일 뿐입니다반면에 새로운 가치관에 의해서 나오는 말은인간에게서는 의는 나올 수가 없기 때문에 다만 의를 행하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고 그분의 행하심을 높이고 자랑하는 것만을 외칠 뿐입니다이것은 인간의 본래적인 성품에서는 나올 수 없는 말이며하나님의 말씀의 내용을 그대로 내어 놓는 것이 됩니다.

 

2. 인간의 코드에 맞지 않는 기도

그러면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는 과연 우리의 코드에 맞는 기도입니까지금까지 우리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6:9-10)는 기도에 대해 말씀을 나눴습니다혹시 주기도문 자체는 우리의 코드에 맞는데 그 기도에 담겨져 있는 의미를 해석하고 설명한 말은 맞지 않는 것은 아닙니까‘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는 기도는 우리에게 전혀 반감을 일으키지 않고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질 것입니다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부른다면 역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예수님과도 한 가족이 되었다’는 말도 받아들일 것입니다그러면 예수님과 우리는 한 가족이고 또한 예수님은 우리의 머리가 되시는 분이기 때문에 예수님 앞에서 우리의 뜻은 존재할 수 없고 다만 예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만 있을 뿐이라는 말씀은 어떻습니까과연 당연한 말로 받아들일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그런데 예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아십니까우리가 원하는 것처럼 우리가 부자가 되고 또는 교회가 부흥되는 것이겠습니까천만의 말씀입니다예수님은 그런 말을 하신 적이 없습니다교회가 부흥되고 신자의 하는 일이 잘되는 것이 예수님의 뜻이라는 것은 인간이 자기 코드에 맞는 말을 만들어 낸 것에 불과할 뿐입니다인간의 코드에서 나온 말이기에 인간이 좋아하는 것뿐입니다예수님은 뜻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신의 가족이 예수님처럼 좁은 문으로 들어가고(마 7:13), 예수님의 이름을 위해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는 길로 가는 것입니다(24:9). 한마디로 자신을 위해 살지 않는 것이 예수님이 가신 길이고 우리를 향하신 예수님의 뜻입니다이것이 ‘우리 아버지’라는 기도에 담긴 의미입니다우리는 과연 이 의미는 받아들이십니까나라가 임하기를 기도하는 것도 내가 꿈꾸는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드신 그 나라를 보라는 것이고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구하라는 것도 내 뜻은 버려져야 할 것에 지나지 않음을 알라는 것이 됩니다이처럼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는 인간의 코드에 맞지 않는 기도입니다인간 중심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는 기도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신자는 주기도문의 의미를 알고 기도함으로 인해서 자기 욕망을 내려놓을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그것이 주기도문을 제대로 알고 기도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3. 일용할 양식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양식을 위해 기도할 것을 가르치십니다하나님은 우리가 구하기 전에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은 다 아시는 분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굳이 양식을 위해 기도할 필요도 있겠는가하는 것입니다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공급해 주실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굳이 기도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하는 것입니다그럼에도 예수님의 왜 일용할 양식을 구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이겠습니까우리가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은 ‘일용할 양식’이라는 말의 의미가 ‘오늘 필요한 양식’이라는 것입니다일용할 양식은 그날의 양식입니다다른 말로 하면 내일의 것을 위해 구하지 말라는 뜻이 되기도 합니다과연 이 기도가 우리의 마음과 맞는 기도며 구함이겠는가하는 것입니다예수님은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에 이어서 16절부터는 금식에 관해 말씀하시고, 19절부터는 재물을 땅에 쌓지 말라는 말씀을 하시고, 34절에서는 아예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6:34)는 말씀으로 사람이 사는 문제에 대한 결론을 내리고 계십니다이처럼 예수님의 뜻은 처음부터 끝까지 내일을 위해 구하지 말고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는 것입니다그런데 인간에게는 내일에 대한 염려가 있습니다그래서 불확실한 내일을 대비하기 위해서 재물을 쌓아두는 것입니다믿을 것은 돈 밖에 없고돈이 있어야 산다는 생각으로 돈을 모아두는 것입니다이러한 인간은 일용할 양식을 구하라고 하시는 주님의 가르침대로 기도를 할 수가 없습니다주님의 이러한 가르침은 우리들에게 ‘그러면 저축도 하지 말라는 것인가?라는 생각을 가지게 할 것입니다그러나 그것은 아닙니다저축을 한다는 것은 쓰고 남은 것을 모아두는 것입니다하지만 중요한 것은 내가 모은 이 돈이 나의 미래를 보장해 줄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비록 저축을 하여 모아두었기는 하지만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 돈도 다른 곳으로 옮겨질 수 있다는 생각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즉 내 수중에 있는 돈이라고 해서 내 돈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잊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돈이 내일의 나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살게 하신 하나님이 내일도 살게 하신다는 생각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그래서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애굽 땅 종 되었던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후에 광야에서 생활할 때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서 그들을 살리셨습니다그때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하루의 양식을 주셨습니다만약 다음날 아침까지 만나를 남겨 두면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나서 먹지 못하게 되었습니다하나님은 많이 거둔 자나 적게 거둔 자나 부족함이 없도록 주셨는데 ‘내일 만나가 내리지 않으면 어떻하나’라는 염려로 만나를 아껴 모아 놓으면 썩어 벌레가 생겨 먹지 못하게 하신 것입니다이때의 만나는 분명 이스라엘에게는 일용할 양식이었습니다그래서 이스라엘은 만나를 통해서 오늘을 살게 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했던 것이고오늘의 하나님이 또한 내일의 하나님이 되심을 믿어야 했던 것입니다하지만 오늘을 살게 하셨으니 내일도 살게 하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라는 뜻이 아닙니다내일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그러므로 신자가 내일의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내일 일은 내일을 계획하신 하나님의 뜻에 있음을 알고 어떤 내일이 주어지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신자라는 의미가 되는 것입니다그래서 신자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라는 염려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먹게 하시고마시게 하시고입게 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오늘이 하나님의 소관이라면 내일 또한 하나님의 소관일 뿐인 것입니다신자는 그 사실을 믿을 뿐인 것입니다그런데 이러한 주님의 가르침이 ‘무계획적으로 살아라’는 의미로 들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하지만 주님의 가르침은 무계획적으로 살아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어떤 계획을 세운다고 해도 내일이 자신의 계획에 의해서 성사되는 것이 아님을 알라는 것입니다그래서 내일을 염려하지 않는 것입니다계획을 세워 놓고 ‘계획대로 되지 않으면 어떻하나’라는 염려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이것이 일용할 양식을 구하는 신자의 믿음인 것입니다.

 

4. 참된 양식

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생각할 것은 ‘신자에게 참된 양식은 무엇인가?라는 것입니다양식은 우리를 살리는 것입니다그렇다면 진심으로 우리를 살리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우리가 하루에 먹는 세끼의 양식입니까물론 그러한 양식이 우리를 살리는 것은 맞습니다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육신을 지탱하게 해주는 것에 불과할 뿐입니다육신은 오늘까지 살든내일까지 살든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몇 년을 살고 죽었든 죽는 것은 동일하기 때문입니다하나님께서 만나를 주시면서 이스라엘이 알기를 원했던 것은만나가 자신들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곧 생명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만나를 통해서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알기를 원했고그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멀어지지 않는 것이 곧 그들이 영원히 사는 것임을 가르쳐 주고자 했던 것입니다그래서 만나를 내일을 위해 아껴두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셨던 것입니다신자에게 참된 양식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세상의 양식은 우리를 영원히 살게 하지 못합니다그래서 예수님도 요한복음 6장에 보면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6:49)라고 하십니다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이 되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가 영원한 양식이 되는 것입니다그래서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6:27)고 말씀합니다그것을 아는 신자는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먹어도 죽을 썩을 양식을 위해 일하지 않습니다오직 우리의 영원한 생명 되시며참 양식 되시는 주만 바라볼 뿐입니다신자는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하는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입니다이러한 신자에게 세상의 것은 썩는 양식에 지나지 않습니다오직 예수님이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이 되는 분이기 때문에 세상에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라는 것보다는 예수님으로 기뻐하고 감사하는 삶에만 마음을 둘 뿐입니다내일의 문제도 다만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 하는 것으로 감사하고자 하는 것이 신자이기 때문에 자연히 염려가 왜 죄가 되는가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일용할 양식을 구하는 기도는 단지 오늘 하루치의 양식으로 만족해라는 뜻이 아닙니다그렇게 되면 우리는 ‘하루 세끼 먹고 남은 것은 모두 팔아서 다른 곳에 기부해야 하는가?라는 의문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게 됩니다신자는 새로운 시대를 사는 자라고 했습니다새로운 시대에서의 양식은 세상의 썩어질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그러므로 신자가 구할 참된 일용할 양식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예수 그리스도가 함께 하시는 상에 우리가 함께 앉아서 예수님의 피의 은혜를 먹고 마시는 그것이 곧 영원한 한 생명임을 알기에 예수 그리스도로 배부름을 얻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원가족 여러분!!

신자도 부지런히 수고하고 일하며 삽니다하지만 내가 일해서 벌어들인 세상의 것이 내게 생명이고 나를 살린다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육신은 결국 썩어질 몸일 뿐임을 알기에 영원한 생명이 되시는 그리스도만을 바라보고 그리스도만을 구할 뿐입니다오늘도 우리의 눈을 들어 주만 바라보며주만 구하며주만 의지하여 참된 양식으로 하루하루를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게 살아가는 예원가족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 복습하기)

1하나님 앞에 범죄한 인간이 세상을 살며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모습이 무엇이라고 합니까?

2인간의 생각과 성령으로 말미암은 가치관에서 나온 말들이 어떻게 다르다고 합니까?

3. 예수님의 뜻에 대한 인간의 생각과 성경의 가르침은 어떻게 다릅니까?

4. 우리가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의 의미를 제대로 알면 어떤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까?

5. 일용할 양식을 구하라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이라고 합니까?

6.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는 말씀에 대한 우리의 오해와 성경적 의미는 무엇입니까?

7.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매일 만나를 내려 이스라엘에게 가르치신 것은 무엇입니까?

8. 오늘날 신자 된 우리가 구해야 할 참 된 양식은 무엇이라고 합니까?

9. 신자가 삶을 허락하신 뜻대로 성실히 살아가며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10. 오늘 말씀을 통하여 깨닫고 믿게 된 신앙고백과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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