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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강한 믿음과 약한 믿음

본문 /  14: 1- 3


 

1. 믿음에 대한 착각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 대부분의 신자들은 믿음을 ‘강함 믿음’과 ‘약한 믿음’으로 구분하여 생각합니다그리고 강한 믿음이라는 것은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고시험도 이길 뿐만 아니라 또 교회의 봉사에도 열심인 그러한 모습으로 인식을 하고반면에 나약한 믿음이라는 것은 조그만 한 어려움에도 쉽게 흔들리고 주저앉아 버릴 뿐만 아니라 교회의 일에도 소홀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교회에서 조차 교인들에게 강한 믿음을 가지라고 촉구하기도 합니다하지만 사실 ‘강한 믿음이 어떤 것인가?에 대한 문제를 차치하더라도 과연 신자가 스스로의 의지와 결단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이러한 강한 믿음이라는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가를 먼저 생각해야만 합니다애당초 믿음은 인간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성도님들의 기억을 돕기 위해 에베소서 2장에 보면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2:8)고 합니다하늘로부터 주어진 하나님의 선물이 믿음인데 이 믿음을 인간이 과연 키울 수 있다거나 또는 강하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부터 대단한 착각인 것입니다또한 하나님이 누구에게는 약한 믿음을 주시고 또 누구에게는 강한 믿음을 주시지도 않습니다하나님은 부르신 모두에게 동일한 하나의 믿음을 주셨습니다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신 이 믿음을 자신이 게을러서 약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그러면 강한 믿음은 인간의 열심의 결과입니까아닙니다그 어떤 말도 성경과는 맞지 않습니다.

 


2. 약한 믿음

오늘 본문을 보면 1.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2.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고 믿음이 연약한 자는 채소만 먹느니라”(14:1-2)고 말합니다여기 보면 ‘믿음이 연약한 자’라는 말이 등장합니다이것을 보면 믿음이 연약한 자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그런데 바울 사도는 믿음이 연약한 자에게 대해 언급을 하면서 먹는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믿음이 연약한 자는 채소만 먹는다는 것입니다그러나 우리가 아는바 대로는 사람이 채소만 먹든 무엇을 먹든 그것은 식성의 문제일 뿐입니다그런데 바울 사도는 그러한 문제를 연약한 믿음과 연관하여 말한다는 것이 특이합니다바울 사도가 이런 말을 하는 그 배경에는 당시 로마 교회의 신자들 사이에 채소만 먹는 것과 고기를 먹는 문제로 인해 분쟁이 있었던 것으로 짐작할 수 있습니다채소만 먹는 사람들은 어떻게 보면 금욕주의자들일 수도 있습니다이러한 문제는 단지 로마 교회만의 문제만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고린도전서에도 보면 1.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2. 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고전8:1-2)고 합니다고린도 교회도 이런 문제로 성도들 간의 말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그 당시 로마의 지배 하에서 유통되는 고기들은 대부분 당시 우상에게 제사하며 바쳐졌던 고기가 시중에 유통되었던 것입니다그리고 그렇게 어떤 신에게 바쳐졌던 고기를 먹는다는 것은 고기가 바쳐졌던 그 신을 믿는다는 의미가 받아들여졌던 것이기에 바로 이렇게 우상에게 바쳐졌던 고기를 거절하여 먹지 않은 것이 아닌가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그러나 바울은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고전8:4)고 합니다그러면서 10. 지식 있는 네가 우상의 집에 앉아 먹는 것을 누구든지 보면 그 믿음이 약한 자들의 양심이 담력을 얻어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되지 않겠느냐 11. 그러면 네 지식으로 그 믿음이 약한 자가 멸망하나니 그는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라 12. 이같이 너희가 형제에게 죄를 지어 그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이니라 13. 그러므로 만일 음식이 내 형제를 실족하게 한다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하지 않게 하리라”(고전8:10-13)고 까지 이야기합니다그래서 바울과 같이 만약 이런 경우라면 보기에 따라서 고기를 거절하는 것이 오히려 믿음이 좋은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그런데 바울은 오히려 믿음이 연약한 것으로 표현을 합니다왜 고기를 거절하고 채소만 먹는 것이 믿음이 연약한 것이 되는 것입니까고기를 거절하는 것은 식성의 문제가 아니라 경건의 문제였습니다즉 우상에게 바쳐진 고기를 먹음으로써 자신이 부정해진다고 생각한 것입니다그래서 바울도 “그러나 이 지식은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것은 아니므로 어떤 이들은 지금까지 우상에 대한 습관이 있어 우상의 제물로 알고 먹는 고로 그들의 양심이 약하여지고 더러워지느니라”(고전8:7)고 하는 것입니다이것은 아마 우리들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젊은 청년들은 잘 모르겠지만 오랜 세월 신앙생활을 해 오신 분들이라면 우상에게 바친 고기를 아무 거리낌 없이 먹지는 못할 것입니다그러면 모두 다 믿음이 연약한 자들일까요바울은 지금 그런 의미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만약에 고기를 먹지 않아서 믿음이 연약하여 지는 것이라면믿음이 강해지려면 고기를 먹어야만 합니다그렇다면 믿음의 강함과 믿음의 약함은 고기를 먹는 것과 고기를 먹지 않는 것으로 구별되는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누구든 우상에게 바친 고기라고 해도 거리낌 없이 먹으면 다 믿음이 강한 것입니까바울은 그런 식으로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그래서 본문의 말씀은 우상 제물에게 바쳐진 고기를 먹어도 된다는 것을 가르치는 내용은 아님을 알아야만 합니다고기를 거부하고 채소만 먹는 것은 우상에게 바쳐진 고기를 먹음으로 인해서 자신이 부정해진다는 생각 때문입니다그런데 이러한 생각이 부정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그리스도 안에서의 깨끗함입니다신자는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존재입니다그리스도 안에서 신자는 이미 죄 없다깨끗하다는 선언을 받습니다거룩한 존재인 것입니다이 거룩함은 예수님의 피로써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더러움과는 상관없는 것입니다즉 인간은 예수님에게 부름을 받을 때 더러운 자 그대로였습니다그런 인간이 예수님의 거룩한 피로써 깨끗함을 받은 것입니다우리의 더러움은 그대로인데 예수님의 거룩한 피가 인간의 모든 더러움을 덮은 것입니다이렇게 예수님의 거룩함으로써 거룩하다 일컬음 받는 신자를 또 다시 더러운 상태의 신분으로 되돌릴 수 있는 것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다시 말해서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을 먹는다고 해서 그것이 예수 그리그리스도의 은혜 안에 거하는 신자를 다시 더러운 존재로 만들지 못한다는 것입니다따라서 채소만 먹는 것이 연약한 믿음이 되는 것은우리를 거룩하다고 하신 예수님의 은혜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예수님의 은혜가 나를 붙들고 있기에 세상의 그 무엇도 나를 멸망으로 밀어 넣을 수 없음을 믿지 못하는 것이 연약한 믿음인 것입니다.


 

3. 강한 믿음

그러면 반대로 믿음의 강함은 무엇이겠습니까오늘 본문에서는 믿음이 강한 것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을 하고 있지는 않고 있습니다그런데 고기를 거부하고 채소만 먹는 것이 믿음이 연약한 것이라면반대로 고기까지 먹을 수 있는 것이 강한 믿음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오늘 본문 2절에서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고’(14:2)라는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에 믿음의 강함은 모든 것을 먹는 것이라는 생각도 얼마든지 가능한 것입니다하지만 만약에 하나님의 말씀을 그렇게 해석한다면 연약한 믿음과 강한 믿음이 채소만 먹고 모든 것을 먹는 문제로 구별된다면 좀 이상한 논리가 되기 때문에 그렇게 보면 안 된다고 여겨집니다다시 오늘 본문 1절을 보면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심하는 바를 비판하지 말라”(14:1)고 말합니다이 말씀을 보면 당시 로마교회에는 먹는 문제로 인해서 분란이 있었고 또 서로를 비판하는 관계에 있었음도 알 수 있습니다채소만 먹는 사람들은 고기를 먹는 사람들을 부정한 자들이라고 비판했을 것입니다또한 고기까지 먹는 사람들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성경에 대한 지식이 없다고 비판했을 것입니다그래서 바울이 비판하지 말라는 말을 먼저 언급하는 것으로 짐작할 수 있습니다앞에서 말씀드리기를 채소만 먹는 것을 믿음이 연약한 것으로 말한다면믿음이 강한 것은 고기까지 먹는 것으로 생각하기 십상이라고 했습니다그런데 믿음이 강한 자가 믿음이 연약한 자를 비판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믿음이 강하다는 것을 다른 말로 하면 믿음이 좋다는 뜻이 되는데믿음이 좋은 사람이 믿음이 연약한 사람을 비판할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우리가 아는 것처럼 서로를 비판했다면 그것은 똑같은 자일뿐입니다그래서 믿음의 강함은 모든 것을 먹을 수 있는 지식이 아니라 채소만 먹는 믿음이 연약한 자를 받고 비판하지 않는 것이 믿음이 강한 자라고 생각합니다참된 믿음에 거하는 신자는 타인을 비판할 수가 없게 됩니다왜냐하면 자신도 예수님께 비판을 받아야 할 존재이지만 예수님의 은혜가 그 모든 비판을 덮고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이처럼 비판을 받아야 할 자신을 예수님의 은혜가 붙들고 있음을 안다면 그 믿음은 타인을 비판하는 것으로 나타날 수 없는 것입니다오히려 믿음이 연약한 자를 받는 것으로 드러납니다그래서 믿음이 약하다 또는 강하다는 것은 서로 비교하여 높고 낮음을 정하는 의미의 말이 아닌 것입니다오히려 자신의 행함을 근거로 해서 ‘나는 너보다 믿음이 강하다’고 하면서 연약한 자를 자신보다 낮은 믿음의 사람으로 본다면 그것이 오히려 믿음이 연약한 것임을 알아야만 합니다믿음이 연약한 자를 받는다는 것은 믿음이 연약한 자 앞에서 자신 또한 그의 믿음을 비판할 자격이 없음을 돌아보는 것입니다즉 ‘나는 누구인가?로 나아가는 것입니다우리가 믿음이 있다고 해도 다른 사람에게 자랑할 수 있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왜냐하면 지금 나의 믿음은 내가 만든 내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믿음이 있는 사람은 ‘나는 강한 믿음너는 연약한 믿음’이라고 하는 이러한 구별을 하지 않습니다모두가 믿음에 있어서는 연약한 자일뿐이고 다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믿음의 길을 한발 한발 걸어가고 있을 뿐임을 아는 것이 믿음이 연약한 자를 받는 것입니다강한 믿음은 주만 바라보는 것입니다예수님의 은혜의 강함을 믿고 의지하는 것이 믿음의 강함입니다예수님의 은혜를 의지하기 때문에 비록 죄 가운데 있다고 해도 낙심하지 않고 십자가의 피의 은혜를 더욱 의지하고자 할 뿐입니다이 말이 악을 행해도 된다는 의미로 들리지 않았기를 바랍니다예수님의 은혜에 붙들린 신자는 악을 미워하게 됩니다그렇게 악을 미워하는 사람이 그 미워하는 악을 즐길 수는 없습니다다만 아무리 힘써도 자신의 힘으로 악을 이길 수 없는 나약함을 절감하고 예수님의 피 흘리신 은혜를 더욱 깊이 강하게 깨달으며 감사하게 될 뿐입니다주만 바라보는 믿음은 자신의 행함을 바라보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행함의 여부에 따라 흔들림이 없습니다종교적이 행함이 많을 때는 자기 믿음에 대해 안심하고행함이 적을 때는 불안해하는 흔들림이 없다는 것입니다애당초 나의 행함과는 상관없이 예수님의 의의 행하심이 나를 붙들어 의의 길로 인도하심을 믿기 때문입니다이것이 강한 믿음이라는 것입니다그런데 고기가 자신을 부정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예수님의 피 흘리심을 의지하지 않는 것이 되기에 연약하다고 하는 것입니다신자는 예수님의 행하심만 믿습니다그래서 인간의 행함을 보면서 믿음을 저울질하지도 않습니다자신이 무엇을 하든 상관없이 예수님의 의로우심이 자신을 의롭게 했음을 믿을 뿐인 것입니다그래서 오늘 본문 3절을 보면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못하는 자는 먹는 자를 판단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저를 받으셨음이니라”(14:3)고 말합니다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부르시고 받으시는 일에는 외적인 조건이 개입되지 않았습니다하나님께서 외적인 조건을 보시고 우리를 부르신 것이 아닌데우리가 형제의 외적인 것을 보면서 그를 비판할 수는 없습니다주만 바라보는 것 그리고 주님의 의의 행함만 의지하는 것이 믿음의 강함입니다.


 

사랑하는 예원가족 여러분!!

우리의 믿음은 어떤 것입니까그리고 우리의 믿음은 강한 믿음입니까아니면 약한 믿음입니까오늘 말씀을 통해 잘 점검하시고 정리하시기를 바랍니다그리하여 우리가 생각하는 믿음이 아닌 오직 하나님 보시기에 강한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져 내가 아닌 그리스도만 존귀케 되어지는 삶을 살아가는 예원가족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 복습하기)

1우리들이 생각하는 강한 믿음과 약한 믿음은 무엇입니까?

2강한 믿음과 약한 믿음이라는 말이 성경적으로 맞지 않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3. 그 당시 로마의 지배하에 있던 곳의 교회들의 먹는 것으로 말미암은 문제는 무엇입니까?

4. 당시 믿는 자들이 고기를 먹는 것을 꺼렸던 까닭은 무엇이라고 말씀합니까?

5. 성도들이 제사 음식에 관한 잘못된 생각으로 주안에서 부정되어 지는 것은 무엇입니까?

6. 오늘 말씀에 연약한 믿음은 어떤 믿음이라고 합니까?

7. 당시 로마 교회에서 성도들끼리 서로 비판한 내용은 무엇이라고 합니까?

8. 강한 믿음이라고 여기는 자가 약한 믿음이라고 여기는 자를 비판할 수 없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9. 오늘 말씀에 강한 믿음은 어떤 믿음이라고 합니까?

10. 오늘 말씀을 통하여 깨닫고 믿게 된 신앙고백과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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