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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나님의 청지기로서의 삶

본문 / 1: 5-16

 

1. 장로 감독 청지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바울 사도가 디도를 그레데 섬에 남겨둔 이유를 말씀하고 있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5절에 보시면 내가 너를 그레데에 남겨 둔 이유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 등장하는 그레데 섬은 지중해에 있는 섬입니다. 디도는 바울과 함께 이 지역에 갔다가 바울사도가 이곳에서 빨리 떠남으로 아직 장로를 세우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디도에게 그레데 지역에서 교회의 장로를 세우라는 부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치 에베소지역에 디모데를 남겨두고서 어떻게 교회의 직분 자를 세울 것인가를 말씀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쓴 디모데 전후서를 보면 장로와 집사의 직분에 대하여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그 내용과 같은 부분이 많기에 청지기라는 관점에서 그 내용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바울은 장로와 감독과 청지기라는 말을 함께 사용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직분 자를 세우는 이유에 대해서 9절에 보면 이는 능히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거슬러 말하는 자들을 책망하게 하려 함이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하면 바른 교훈을 위한 것입니다. 바른 교훈이란 바울이 전한 복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하여 장로와 감독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러면 바울이 증거한 복음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앞에서 바울이 사도가 된 이유에 대하여 두 번이나 살펴보았습니다. 바울은 믿음과 지식과 영생에 관한 것이라 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과 진리에 속한 지식과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영생입니다. 이것을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시간인 자기 때에 나타내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증거 하는 것이 자기가 사도로 전도자로 부름을 받은 이유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에 장로와 감독을 세우는 것도 이러한 일을 위하여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장로와 감독의 직분에 대하여 다시 살펴보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을 다시 보면 책망할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방탕하다는 비난을 받거나 불순종하는 일이 없는 믿는 자녀를 둔 자라야 할지라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득을 탐하지 아니하며 오직 나그네를 대접하며 선행을 좋아하며 신중하며 의로우며 거룩하며 절제하며 미쁜 말씀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켜야 하리니 이는 능히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거슬러 말하는 자들을 책망하게 하려 함이라”(1:6-9)고 합니다. 책망할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으로서 방탕하다는 비방이 없고, 자녀도 불손종하지 않고 믿는 자녀를 둔 자가 바로 장로입니다. 그리고 감독에 대해서는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고, 급히 분내지 아니하고,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득을 탐하지 아니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선행을 좋아하며, 신중하며, 의로우며, 거룩하며, 절제하며, 미쁜 말씀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키는 자여야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장로와 감독을 세워야하는 것은 그레데 섬의 도덕적인 상태가 다른 지역의 사람들보다 더 타락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죄인이면 다 똑같은 죄인이지 거기에 무슨 큰 죄인과 작은 죄인이 있을 수 있겠는가 하겠습니다만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정말 악한 자들 중에서도 더 악한 자들이 있습니다. 바울은 12절에 보면 그레데인 중의 어떤 선지자가 말하였다고 하며, 그 선지자의 말을 인용하여 그레데 사람들은 항상 거짓말쟁이며, 악한 짐승이며, 배만 위하는 게으름쟁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세상에서 장로와 감독이란 분명히 생활에서 그들과 다른 모습이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자기가 주인이 아니라 청지기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그레데 사람으로서 자연스럽게 나온 거짓말과 악한 짐승처럼 자기의 배만 위하는 게으름으로 살았던 삶과 다른 삶이 나오는 자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2. 부름 받은 자의 정체성

물론 예수 믿기 전에는 다 똑같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도 그레데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상대적인 차이는 있을 수는 있습니다. 사람의 심성과 환경에 따라 다른 사람보다 양심적이고 동정적인 사람들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만 그러나 주님을 알지 못하면 그 안에서 아무리 좋고 선한 것이라고 하여도 짐승이나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시편 4912절에 보면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하지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49:12)고 하고 또 20절에도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49:20)고 거듭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럼 여기 시편 기자가 말하는 존귀한 자는 누구입니까? 그것은 앞의 말씀을 살펴보면 한마디로 집안도 좋고, 교육도 잘 받았고, 재산도 넉넉하고, 양심적이어서 사람들이 모두 부러워할만한 사람이라고 하여도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세상에서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부름 받은 우리는 평소의 삶의 방향과 가치관과는 분명히 다른 삶의 태도와 방향이 나와야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주의 할 것은 그러한 삶의 근거, 즉 다른 사람들은 다 거짓말 장이고, 악한 짐승과 같고, 자기들의 배만 위하는 자들이지만 그러나 나는 착하고 바르고 선하게 산다는 근거가 어디에 있는가 하는 것을 잊어버리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세상에서 멸망하는 짐승처럼 다 똑같이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그 영생을 하나님의 때가 되매 전도로 나타내시고 우리가 그것을 받고 믿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어떠한 선행의 열매들이 나와도 그 근거가 어디에 있는가를 잊어버리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디도서 3장에 보면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하지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여러 가지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를 일삼은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였으나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이 나타날 때에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그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사 우리로 그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이 말이 미쁘도다 원하건대 너는 이 여러 것에 대하여 굳세게 말하라 이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조심하여 선한 일을 힘쓰게 하려 함이라 이것은 아름다우며 사람들에게 유익하니라”(3:3-8)고 합니다. 우리도 전에는 똑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행한 의로운 행위로 구원에 이른 것이 아니기에 우리에게서 선한 행위가 나오더라도 그것이 나의 행위가 아님을 알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에는 똑같은 자들이었으나 이러한 긍휼과 은혜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그의 은혜로 의롭다 함을 입어 영생의 소망의 후사가 된 이것을 굳세게 말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러한 바른 교훈을 가지고 권면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거슬러 말하는 자들을 책망하라는 것입니다. 이들은 누구입니까? 본문 10절부터 보면 불순종하고 헛된 말을 하며 속이는 자가 많은 중 할례파 가운데 특히 그러하니 그들의 입을 막을 것이라 이런 자들이 더러운 이득을 취하려고 마땅하지 아니한 것을 가르쳐 가정들을 온통 무너뜨리는도다”(1:10-11)고 하여 바로 할례당을 말합니다. 진리를 복종하지 아니하고 헛된 말을 하며 속이는 자가 특별히 할례당에 많은 것입니다. 이들은 예수를 믿어도 할례를 행하여야 된다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의 입을 막으라고 말합니다. 디도가 장로를 세우고 감독을 세워서 저들의 입을 막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들이 더러운 이익을 취하려고 마땅치 아니한 것을 가르쳐 가정들을 온통 무너뜨린다고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을 속여서 뒤흔들어 놓는다는 것입니다. 이들을 엄히 꾸짖어 저희로 하여금 믿음에 온전케 하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바울이 강력하게 이야기 하는 이유는 12절부터 보면 그레데인 중의 어떤 선지자가 말하되 그레데인들은 항상 거짓말쟁이며 악한 짐승이며 배만 위하는 게으름뱅이라 하니 이 증언이 참되도다 그러므로 네가 그들을 엄히 꾸짖으라 이는 그들로 하여금 믿음을 온전하게 하고 유대인의 허탄한 이야기와 진리를 배반하는 사람들의 명령을 따르지 않게 하려 함이라”(1:12-14)고 합니다. 할례당인 유대인들과 그레데 사람들이 서로 통하는 것입니다. 할례당이 예수를 믿는 그레데 사람들에게 다른 진리를 따르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을 책망하고 참된 진리를 배반하게 하는 자들을 따라가지 못하도록 장로와 감독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이들이 합작으로 만들어낸 그들의 길은 결국 어떤 결과가 나오는 지는 15절부터 보면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 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그들의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그들이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1:15-16)고 합니다. 깨끗한 자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지만 더러운 자에게는 모든 것이 더럽고 가증한 일만 나오는 것입니다. 깨끗하다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되는 것이요, 더럽다는 것은 자기의 행위로 깨끗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가증하다는 것입니다. 가증하다는 것은 입으로는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는 자라고 합니다. 이러한 자가 가증한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라고 합니다. 오늘 우리도 얼마든지 이러한 가증한 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입으로는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는 것입니다. 그 내용이 무엇이지는 유대인들과 우리의 모습을 함께 보고자 합니다.

 

 

3. 적용

유대인들은 자기들의 조상들의 유전대로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지만 그러나 예수님을 믿지 아니함으로 하나님을 부인하며 살아갑니다. 예수님은 믿지 않으면서 그들이 한다고 하는 하나님의 일이라는 것이 오히려 하나님을 반역하는 행위입니다. 그러면서도 자기들은 하나님을 위하여 일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는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위하여 열심을 낸다는 것, 할례를 행하고 율법을 지키고 음식을 구별하고 조상들의 유전을 지키는 것이 오히려 하나님 앞에 가증한 일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는 이런 내용들을 어떻게 적용을 해야 하겠습니까? 우리도 유대인처럼 똑 같은 가증스러운 일을 행할 수가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의 어떤 선행을 우리의 공로로 돌리는 것입니다. 아무리 주님을 위하여 일한다고 하여도 자기의 자랑이 나오는 것이라면 말은 주님을 위하여 한다고 하지만 그러나 속으로는 자기의 자랑과 자기의 영광을 챙기고 있으니 가증스러운 것입니다. 이것은 어느 누구도 예외 일수가 없는 문제입니다. 둘째로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은 하고,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그 영광의 기업을 믿고 바란다고 하면서 늘 썩어질 것에 마음을 두고 있다는 것이 가증스러운 것입니다. 말로서는 믿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도대체 무엇을 믿고 있다는 것입니까? 이 세상이나 세상에 속한 것들만 현실로 보이고 하나님의 말씀은 현실로 보이지 아니하면 우리가 스스로 속고 있는 것입니다. 가증한 줄도 모르고 가증된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입으로는 시인하나 행위로 부인하고 있는 것이 가증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가증된 곳에서 날마다 말씀과 성령으로 새롭게 부름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죽고 날마다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청지기란 이제부터의 삶이 자기의 것을 자기가 잘 정리하면서 사는 삶이 아닙니다. 목사이든, 집사이든, 우리가 주님의 부름을 받았다면 이제부터 자기의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우리를 부르신 주인이신 그분이 맡긴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맡은 자이기에 자기의 고집대로 하지 않는 것이며, 주인의 뜻대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생각과 내 주장과 내 뜻이 아니라 주인의 뜻이 어디에 있는가를 늘 살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청지기의 자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청지기로 부름을 입은 자란, 우리의 행위로 거룩하여 진 사람들이 아니기에 우리의 선한 행위를 통하여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도록 증거 하는 것입니다. 자기 양심으로 남들에게 행하는 선행이 아니라, 주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세상의 사람들과 다른 삶을 보여야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와 목적은 우리 주님의 가르침과 교훈을 빛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디도서 2장에 보면 종들은 자기 상전들에게 범사에 순종하여 기쁘게 하고 거슬러 말하지 말며 훔치지 말고 오히려 모든 참된 신실성을 나타내게 하라 이는 범사에 우리 구주 하나님의 교훈을 빛나게 하려 함이라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2:9-14)고 합니다.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 남자든 여자든 간에 선한 충성을 다하라는 부름을 받았습니다. 오늘 본문 9절에서 바른 교훈을 위하여 장로와 감독을 세우는 것처럼, 바른 교훈, 즉 우리 구주 하나님의 교훈을 빛나게 하기 위하여 종이라도 자기 상전에게 순종하고, 주인의 것을 훔치지 말고 오히려 참된 신실성을 나타내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계속하여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서 우리를 양육하신다고 하는데 어떻게 양육하시는 것입니까? 경건치 아니함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복스러운 소망과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실 것을 기다리며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신 것은 이러한 선한 일에 열심 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심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우리 주의 은혜며 사랑이며 그리고 그 안에 들어 있는 아름다운 뜻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원가족 여러분!

우리가 부름 받기 전에 어떤 자였는가를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그런 우리가 어떤 은혜와 사랑으로 부름 받았으며 또 그런 우리에게 어떤 소망과 시각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시는가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허락하신 매일의 삶에서 우리가 부르심을 입은 청지기임을 잊지 말고 선한 충성을 다하여 우리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선포하며 살아가는 예원 가족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 복습하기)

1. 바울이 장로와 감독자를 세우려고 하는 이유와 목적은 무엇입니까?

2. 바울이 장로와 감독자를 세우는 조건은 무엇이라 하며 그 까닭은 무엇입니까?

3. 부름 받은 우리에게 다른 삶의 태도와 방향이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놓치지 말아야할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 합니까?

4. 바울이 그레데에서 경계했던 자들은 누구며, 그 일을 위한 대책은 무엇입니까?

5. 바울이 본문에서 깨끗한 자와 더러운 자를 구분하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6. 유대인들의 하나님 앞에 가증한 일은 무엇이며, 오늘날 우리의 가증한 일은 무엇입니까?

7. 하나님의 부름받은 청지기란 어떤 자이어야 한다고 말씀 합니까?

8. 오늘 말씀을 통하여 알고 믿게 된 신앙고백과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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