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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따르라

본문 /  요21:18-25


1. 복음

오늘 본문은 요한복음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오늘로서 요한복음 강해를 마치게 됩니다. 그동안 요한복음을 통하여 나눈 말씀 중 꼭 한 가지만을 남기라고 한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말씀하실 수 있겠습니까? 가장 기억에 남으시는 내용이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우리는 요한복음에서 많은 것을 생각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요한복음을 마치면서 과연 요한복음에서 내가 배우고 알게 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혹시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는 말씀에 대해 기억하십니까? 이 말씀을 기억한다면 적어도 교회에서 봉사하고 헌금하는 것들을 하나님의 일이라고 가르치는 것은 잘못된 것임을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는 말씀은 기억하십니까? 그렇다면 영생을 단지 영원히 사는 것으로만 이해하면 막연한 마음을 가졌던 것이 어느 정도는 해소되어졌을 것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한 사건을 기억하십니까? 우리는 그 사건을 통하여서는 신앙이라는 것이 우리의 의지로 되어지는 것이 아님을 배웠습니다. 그러므로 신앙에 대해서만큼 교만하지 말아야 함도 생각했습니다. 이런 말씀들이 우리가 장차 성경을 읽거나 들었을 때 우리에게 생각나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무엇이 옳고 그른가를 말씀을 통해서 바르게 분별할 수 있는 신자로 살아갈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우리는 이런 성경을 보면서 성경에서 가장 악질적이고, 가장 나쁜 사람으로 나타나는 그 사람이 바로 나라고 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성경이 제대로 보입니다. 모세와 바로와의 다툼에서는 내 자신이 바로 강퍅한 바로왕의 모습임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원망과 불평만 늘어놓는 이스라엘 백성이 바로 우리의 모습인 것입니다. 모세가 자기들을 구원하려고 왔건만 그들에게 고역이 가중되자 당장 모세에게 벌을 내려 달라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구원을 해 주려면 고생을 시키지 말아야지 이렇게 고생시키는 모세는 싫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들의 관심사는 하나님의 언약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는 관심이 없습니다. 단지 자기 고통에만 관심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지 무슨 계획을 하든지 이 땅에서 내 뜻을 펼치면서 살고 싶은 것입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자아의 실현을 위하여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수단과 방법 중의 하나가 종교인 것입니다. 그러니 종교니 신이니 하는 것들도 결국 나의 꿈을 이루어주는 종교이고 신이어야 좋은 종교이고 좋은 신인 것입니다. 이런 사고방식으로 똘똘 뭉쳐있는 인간에게 성경이란 그야 말로 폭탄선언입니다. 해아래 새것이 없다고 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될 뿐이라 하십니다. 모든 인간의 노력이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다고도 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인간 자체가 한줄기 바람과 같은 것이고, 들에 꽃과 같은 것이고, 해가 뜨면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존재들이 바로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인간의 모습입니다. 이러한 인간의 본질을 가장 잘 드러내고 있는 곳이 바로 복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동안 요한복음을 통하여 가장 뚜렷하게 대비를 시킨 것은 그렇게 목숨을 걸고 주님을 사랑하고 따르겠다는 제자들이 얼마나 예수님과 동상이몽이었는가를 드러내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의 길을 말씀하시는데 제자들은 어떻게 하면 서로 높은 자리 차지하는가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자신의 진심으로 주님께서 고난 받지 않도록 하고자 한 말에 예수님께서는 사단아 물러가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위하고, 성전을 위한다고 열심을 내면 낼수록 오히려 예수님을 죽이는 마귀의 짓이었다는 것이 생생하게 드러났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스스로 주님을 위하여 무엇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짓인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아무리 목숨 바쳐 충성을 다짐하였지만 그 결국은 맹세하고 저주하면서 세 번이나 부인한 결과만 베드로에게 남았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결정과 의지로 주님을 따른다는 것이 어느 정도로 불가능한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완전히 무너진 베드로, 완전히 깨어진 베드로 그 상한 심령에 주님께서 처음에 오셔서 베드로를 통하여 이루시고자 하신 그 목표를 다시 이루어내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찾아오신 사랑인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바로 이러한 주님의 사랑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2. 그리스도의 증인

오늘 우리에게도 이렇게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가 믿고 의지하였던 것들을 결국 놓게 하시고서 사랑의 고백을 받아 내시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기대하는 성공과 능력의 자리가 아닙니다. 철저하게 무너진 자리에서 나오는 고백인 것입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요21:18)고 하십니다. 이것이 주님을 따르는 자의 모습입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곳에 가고 싶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이루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 메인 자들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 원하지 않는 일들이 닥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최고의 기도는 ‘나의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이루어 주옵소서’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이 기도 후에 십자가를 지시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에게도 동일한 요구는 너희가 원하는 곳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남이 네게 팔을 벌리게 하고 띠를 띠우고 데려갈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물론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인가를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도인 우리도 마찬가지로 이제부터 자신이 원하는 길로 가는 것이 아니라 성령에 메인바 되어서 우리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성도인 우리는 이러한 길로 부름을 받았기에 묵묵히 그분의 뒤를 따라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가야할 길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십자가의 죽는 길로 가야하는 것입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내가 죽는 길 외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주님으로부터 요구받고 있는 것은 성공하는 것이 아니고, 능력 행함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커다란 예배당을 짓는 것도 아니고,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할 만한 업적을 남기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앞장서신 분이 십자가를 지고서 가신 것처럼 지금 그 뒤를 따르는 베드로에게 어떤 죽음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될 것인가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죽는 것이란 실패요 망한 것이지만 베드로의 죽음은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죽음인 것입니다. 양을 치는 일로서, 주님의 분부대로 죽는 죽음이기에 영광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릴 것을 말씀하시면서 나를 따르라고 하십니다. 결국 주님을 따른 다는 것은, 주님의 죽으심이 베드로를 통하여 표현되고 증거 되어 지는 것이 바로 베드로의 죽음의 길을 통하여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증인으로 부름 받은 자의 운명입니다. 신자에게 다른 길은 없습니다. 그리스도께 붙들린 것이 우리들이라고 믿는다면 이제 우리들에게 내가 원하는 길은 없다는 것을 인정하셔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 이끌림 받으면서 살아가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 길이 어떤 길이든 우리가 할 일은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증인에게 요구하는 것은 우리를 위해 몸을 내어 놓으신 예수님의 사랑일 뿐, 세상에 이름을 남길만한 업적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업적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증거 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부어진 사랑이 드러나게 하심으로써 그리스도를 증거 하시는 것입니다.


3. 너는 나를 따르라

그런데 베드로가 ‘나를 따르라’고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의 사랑하시는 제자, 즉 요한이 예수님을 따르는 것을 보고 “주님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사옵나이까?”(21절)라고 묻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그런 것을 상관하지 말고 너는 나를 따르라고 하십니다. 왜 엉뚱한데 신경을 쓰느냐는 것입니다. 요한복음의 결론 부분이 제자들의 이러한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이들에게 결국 주님이 보내신 성령이 임하시게 되고 모두가 주님의 뒤를 따르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결국 주님을 따른다는 것은 주님의 일인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고자 합니다. 우리 모두가 주님을 믿고 따른다고 하면서 늘 곁눈질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앙이란 주님 앞에서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눈치를 살피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나는 이만해도 잘한다는 식의 비교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우리에게 주님께서 “너는 나를 따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요한복음의 결론입니다. “너는 나를 따르라” 우리는 늘 주님을 따르지 않고 다른 것을 따를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그러한 것들을 배설물처럼 여기고 주님을 따르게 하시고야 마시는 것이 너는 나를 따르라는 주님의 말씀에 다 들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제 우리의 운명이 나의 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손에 있음을 인정하시고 “너는 나를 따르라”는 말씀에 귀 기울이며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이제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뜻대로 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자의 모습입니다. 제자란 주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입니다. 전에는 자신의 힘과 능력과 의지적 결단으로 다녔으나 이제는 남이 띠를 띠우고 원하지 않는 곳으로 데리고 갈 것이라는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고기 잡는 베드로에게 나타나셔서 그물을 오른편에 던지라고 말씀하신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베드로로 하여금 자신의 경험과 예수님의 말씀의 결과를 체험하기 위함입니다. 베드로는 밤이 새도록 그물을 던졌으나 한 마리의 고기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대로 했을 때 그물이 찢어질 정도의 많은 고기를 잡게 되었습니다. 이것으로 베드로는 자신의 재주가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으로 일이 이루어짐을 알게 된 것입니다. 사실 예수님의 제자들을 보면 뛰어난 믿음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합니다. 3년씩이나 예수님을 따라다니면서 보고 들으면서 배운 사람들이라고 할 수 없을 만큼 엉터리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는 한 사람의 제자도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부활하신 예수님은 따로 제자들을 선출하는 것이 아니라 떠나버린 제자들을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들 외에는 달리 제자될 만한 사람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모든 인간은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을 제자로 부르신다고 해도 동일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기 때문에 다른 제자를 선출할 이유가 없는 것뿐입니다. 예수님이 이처럼 제자들을 찾아오심으로서 드러난 것은 사랑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찾아오셨기 때문에 그들이 예수님과의 관계에 계속 거하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영생은 제자들의 믿음이나 행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찾아오신 사랑이 제자들을 영생에 거하게 한 것입니다. 앞으로 제자들이 증거 해야 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물으신 것도 이런 의도에서입니다. 예수님이 물으신 것은 ‘내가 너를 사랑한 그 사랑을 아느냐?’라는 의미가 포함된 것입니다. 제자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찾아오신 사랑으로 인해서 영생이 주어지게 되었음을 아느냐는 것입니다. 이 사랑을 아는 제자라면 앞으로 그가 증거할 것은 주님의 사랑으로 맺어진 영생에 있는 것입니다. 즉 인간의 그 어떤 행위로도 영생을 얻을 수 없고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으로만 가능하다는 것을 증거 해야 할 사명이 제자들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일은 주님의 사랑을 알고 주님을 사랑할 때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내 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손에 있습니다. 이것을 인정하시고 ‘너는 나를 따르라’는 말씀에 순종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남의 인생과 남의 미래에 대해서 궁금해 하지 마시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인생길에서 주님의 증인으로 살기를 힘쓰시기 바랍니다. 세상을 향한 우리의 탐욕을 버리고 우리를 세우신 하나님의 뜻과 소망이 무엇인가에 관심을 두시기 바랍니다. 무엇 때문에 볼 것 없는 우리를 부르시고 그리스도를 믿게 하시고 사랑하셨는지를 깊이 묵상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을 받을 수 없는 우리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하늘의 귀한 사랑을 팽개치지 말고 이제 다른 택한 백성을 위해서 나에게 주어진 사랑을 증거 하는 자로 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외면한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기를 포기한 것과 같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 무엇인가를 생각하시고 그 사명에 충실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예원가족 여러분!

오늘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너는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베드로처럼 옆 사람과 비교하며 만족해하거나 아니면 다른 것을 바라보며 그 말씀에 순종치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를 그냥 두시지 않을 것입니다. 세 번이나 부인한 베드로를 찾아 오사 그 결국을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의 주 안에서 결국은 같을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으로 데려가 세우실 것입니다. 우리의 운명은 그런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알아 ‘너는 나를 따르라’는 주의 말씀에 기쁨으로 동참하여 하나님이 허락한 아름답고 존귀한 자녀로 더욱 더 세워져 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 복습하기)

1. 성경에서 제일 악질적이고 나쁜 사람이 ‘나’ 자신으로 봐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2. 오늘 본문에서 주님을 따르는 자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라고 말씀하십니까?

3. 신자들이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까?

4. 베드로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도 다른 사람에게 신경 쓰는 장면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     고자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5. 예수님께서 배반한 베드로 대신 다른 사람을 찾지 아니하고 다시 찾아오시는 내용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시려는 것은 무엇입니까?

6. 요한복음을 나누면서 가장 기억에 남은 내용을 서로 이야기 해 보시기 바랍니다.

7. 신앙고백 및 다짐 기도를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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