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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리의 터와 우리가 쌓는 공력

본문 / 고전 3:10-17

 

1. 잘못된 이해

우리는 지금까지 고린도 교회의 문제점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을 자기들이 잘 나서 그렇게 된 것인 양 자랑하였던 것이며, 그 결과로 파당이 생기고 시기와 분쟁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바울은 이런 그들의 모습을 육신에 속한 자의 모습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면 육신에 속하지 아니하고 신령한 자, 즉 영에 속한 자에게는 어떤 모습이 나오는 것입니까? 우리는 이미 바울이 고린도 전서 2장에서 그 답을 우리에게 알려 주었음을 압니다.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전2:12) 신령한 자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아는 사람입니다. 모든 것이 은혜인줄 아는 사람, 그런 사람은 자기 자랑을 할 수가 없는 자이며, 바로 그런 이런 사람이 세상의 영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증거 한 바울 사도가 누구든지 공력을 쌓아 가는데 그 공력이 남아 있으면 상을 받고, 남아있지 않으면 상을 받지 못한다는 말로 서로 서로 경쟁 하도록 만들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금 시기와 분쟁이 일어나는 것을 책망하면서 또다시 시기와 분쟁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경쟁을 붙이기 위하여 공력을 따라 상이 다르다는 그런 말을 하였겠느냐는 것입니다. 결코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오늘 본문의 말씀을 어떻게 오해하는가 하면 인간의 공력에 따라 하늘에서 상급이 차이가 난다는 근거로 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천국과 지옥을 갔다 왔다는 간증을 하면서 천국은 지금 한창 건축 공사 중인데 그 재료가 지상에서 올라오는 것이랍니다. 어떤 집들은 이미 다 지어졌는데 그 집은 이미 죽은 성도들은 집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집들을 보니 바울사도의 집은 너무나 크고 넓고 좋은 집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도 전도를 많이 한 사람의 집이 크고 좋은 집이라는 것입니다. 천국의 건축 재료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하면 전도를 하면 그 사람의 이름을 벽에 붙여서 넓혀간다는 것입니다. 어떤 재료는 계란 몇 개이기도 하였습니다. 가난한 사람이 목사님께 정성껏 드리는 것이 하늘에 재료가 되어서 집이 지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상에서 열심히 하면 하늘에서 좋은 집에서 살고 그렇지 아니하면 단독주택은커녕 합숙소에나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 세상의 공력에 따라 상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공력이 불타면 상을 받지 못한다고 말하기에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과연 그러한 말씀인가 하는 것입니다.

 

2. 은혜로만

본문 앞에 9절을 보면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고 합니다. 이 말씀을 보면 성도가 하나님의 밭이고 하나님의 집이라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건축 재료란 인간의 땀과 수고와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이 임한 성도가 하나님의 집의 재료인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입니다.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2:20-22)고 하십니다. 우리가 집을 짓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거하실 성전을 짓고 계시는 것입니다. 여기에 터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여기의 터는 구약의 선지자들이 예언하고 사도들이 증거 한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도 보면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 할지니라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고전3:10-11)고 하십니다. 이 터를 바울사도가 닦아 두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자기에게 주신 은혜를 따라 되었다는 것입니다. 자기 능력으로 터를 닦은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터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다른 터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 이 터 위에 성도가 연결되어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터가 하나님의 언약을 따라 된 것처럼 그 위에 세워지는 집과 공력도 하나님의 언약을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15장입니다. “주의 인자하심으로 주께서 구속하신 백성을 인도하시되 주의 힘으로 그들을 주의 거룩한 처소에 들어가게 하시나이다 여러 나라가 듣고 떨며 블레셋 주민이 두려움에 잡히며 에돔 두령들이 놀라고 모압 영웅이 떨림에 잡히며 가나안 주민이 다 낙담하나이다 놀람과 두려움이 그들에게 임하매 주의 팔이 크므로 그들이 돌 같이 침묵하였사오니 여호와여 주의 백성이 통과하기까지 곧 주께서 사신 백성이 통과하기까지였나이다 주께서 백성을 인도하사 그들을 주의 기업의 산에 심으시리이다 여호와여 이는 주의 처소를 삼으시려고 예비하신 것이라 주여 이것이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로소이다 여호와께서 영원무궁 하도록 다스리시도다 하였더라”(출15:13-18) 이스라엘 백성을 구속하시고 은혜로 인도하시되 주의 힘으로 주의 성결한 처소에 들어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즉 약속의 땅인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최종목표가 아니고 그렇게 구속하신 백성을 ‘주의 처소로 삼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 주의 처소는 사람의 손으로 세운 것이 아니라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성소란 가나안 땅도 아니고 구약의 성전도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언약을 완성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성소요, 하나님의 성전의 모퉁이 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건물 성전을 헐라고 하시면서 자기 몸이 성전 됨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하나님의 모든 언약을 이루시고 승천하셔서 성령을 보내신 것입니다. 그 성령이 임한 자는 사람들에게 싫어진바 되어 버린 돌이 되시었지만 하나님의 계획으로 말미암아 성전을 짓는 일에는 모퉁이 돌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붙어져서 하나님의 거하시는 처소로 지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성전은 사람의 손으로 지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을 받은 자만이 이 성전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지어지는 이 성전이 하나님이 거하실 거룩한 집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16절 이하에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전3:16-17)고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이 성전을 더럽히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어떤 것이 더럽히는 것이 되는 것이겠느냐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자기 피로 값 주고 세우신 교회를 인간의 야망이나 열심이나 노력으로 지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일 하는 것이 더럽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령이 임한 성전이라면 그 십자가의 피로만 의롭다 함을 받는 것인데 다른 것으로 자기를 치장하면 그것이 성전을 더럽히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성전은 하나님이 멸하시리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셔서라도 자기의 거하실 처소를 깨끗이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터 위에 집이 세워지는 것은 하나님께서 친히 자기가 거하실 처소를 만들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 일에 부름을 입은 자들이 성도입니다.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터를 세웠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다 하나님의 도구로서 사용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가 더 낫고 못났다는 비교가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다 성전의 재료들인 것입니다. 우리가 따로 나의 재료를 마련해서 하나님의 집을 지어드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집이 되는데 조심해서 세우라는 것입니다.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고전3:12-15) 여기서 말씀하는 금이나 은이나 보석은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은혜로 주어진 것들입니다. 이것이 영원한 것입니다. 풀이나 나무나 짚이란 자기에게서 나온 재료들입니다. 비교하고, 경쟁하고, 자기 자랑하기 위해서, 하는 것들은 다 불타 없어지는 것입니다. 주께서 세우시지 아니하신 것은 다 뽑혀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구원을 받습니다. 결국 구원이란 내 공력의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그러면 상을 받고 해를 받는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 땅에서부터 상을 받고 사는 것은 하나님의 그 은혜에 참여되어진 것입니다. 그 상이란 하나님께서 주신 각양 좋은 것들입니다. 그 은혜를 지금 맛보고 사는 사람들은 주님 오시는 그날에 그 은혜만 남게 되니 그것이 온전한 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자기 고집과 종교적인 야망으로 상을 많이 받아보려는 목적으로 자기의 땀과 열심을 쏟아 붓는 사람은 이 땅에서는 사람들에게 열심이라고 인정받을 수는 있겠지만 주님 오시는 날에는 그 공력이 다 불타서 사라져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해를 받는 모습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불에 남김없이 다 타는 것을 통하여 왜 하나님의 나라는 은혜로만 되는지를 다시 한 번 확인 시키시는 것입니다.

 

3. 조심하라

오늘날 우리의 현실을 보십시오. 언제나 신문에서 우리나라의 땅 부자 1%가 전국의 땅 45%를 차지하고, 상위 10%의 부자들이 전국토의 72%를 소유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본 적이 잇습니다. 이런 경쟁 사회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서민들이 신분상승을 하려면 이미 땅 싸움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들 교육시키는 것으로 승부를 거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안 되는 것이 이미 오늘날의 교육은 자본의 싸움이기에 따라잡기에는 힘이 듭니다. 이런 세상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마음에 들어올 틈도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든지 이런 경쟁사회 속에서 이겨야 하는데 교회에 오면 그 방법을 가르쳐 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먼저 바치면 성공한다는 것입니다. 비록 이 세상에서 성공 못해도 하늘에서는 호화저택에서 보란 듯이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바치기 경쟁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 결과물이 오늘날 한국의 기독교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이 땅에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그 모든 것은 모두 다 불태워버리십니다. 인간의 몸에서 나오는, 즉 열심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모든 것들을 다 부정한 것으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구약 성경에 야영을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배설을 하면 반드시 흙으로 덮으라고 하신 것입니다. 신명기 23장입니다. “네가 적군을 치러 출진할 때에 모든 악한 일을 스스로 삼갈지니 너희 중에 누가 밤에 몽설함으로 부정하거든 진영 밖으로 나가고 진영 안에 들어오지 아니하다가 해 질 때에 목욕하고 해 진 후에 진에 들어올 것이요 네 진영 밖에 변소를 마련하고 그리로 나가되 네 기구에 작은 삽을 더하여 밖에 나가서 대변을 볼 때에 그것으로 땅을 팔 것이요 몸을 돌려 그 배설물을 덮을지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구원하시고 적군을 네게 넘기시려고 네 진영 중에 행하심이라 그러므로 네 진영을 거룩히 하라 그리하면 네게서 불결한 것을 보시지 않으므로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리라”(신23:9-14)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그 진중에 다니시기에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몽설한 자는 부정하니 진 밖에 나가서 씻고 하루를 있다가 들어와야 하고, 대변을 볼 때는 땅을 파서 덮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뿐 아니라 사람의 땀도 하나님의 일에 흘리지 못하게 하시기도 하십니다. 에스겔서 44장입니다. “그들이 안뜰 문에 들어올 때에나 안뜰 문과 성전 안에서 수종들 때에는 양털 옷을 입지 말고 가는 베 옷을 입을 것이니 가는 베 관을 머리에 쓰며 가는 베 바지를 입고 땀이 나게 하는 것으로 허리를 동이지 말 것이며”(겔44:17-18) 제사장들이 양털로 된 속옷을 입지 못하게 하신 것은 땀을 흘리면 안 되기에 그렇습니다. 즉 하나님의 거룩한 처소에는 인간의 배설물인 정액과 땀과 대변들이 나오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더럽혀 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솜씨를 발휘하지도 못하게 하십니다. 제단의 돌을 징으로 다듬지도 못하게 하신 것입니다. “네가 내게 돌로 제단을 쌓거든 다듬은 돌로 쌓지 말라 네가 정으로 그것을 쪼면 부정하게 함이니라”(출20:25) 성막을 지을 때의 브살렐과 오홀리압의 솜씨는 하나님의 신이 충만히 임하여 된 것이기에 자기 자랑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각자 조심하라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지는 지, 아니면 자기의 명예와 영광과 욕망을 따라 세우는지 조심하라는 것입니다. 그 날에 모두 불로 태웁니다. 불에 타는지 안타는지 지금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불로 심판하실 그날에 모든 공력이 드러날 것입니다. 자기의 행한 일들이 다 드러날 것이라는 것입니다. 불로 태우셔서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만을 남기시는 것입니다.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약1:17) 그러므로 모든 영광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원가족 여러분!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원하심입니다. 열심을 품되 자랑이 되지 않는 열심을 가지시고, 노력은 하되 나를 치장하기 위한 노력이 아닌 그리스도를 존귀히 하기 위한 노력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베드로 전서 4장 말씀으로 이 말씀의 결론을 내리겠습니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벧전4:7-11)

 

(말씀 복습하기)

1. 바울이 말하는 신령한 자는 어떤 자이며, 왜 그런 것입니까?

2. 우리에게 허락하신 터와 그 터 위에 지어야 할 공력은 어떤 관계이어야만 합니까?

3. 하나님의 성전이 사람의 손으로는 짓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4. 하나님이 지으신 성전을 더럽힌 다는 것은 무엇을 말씀하는 것입니까?

5. 우리의 터 위에 세워진 나무 풀 짚과 금 은 보화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6.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위해 구약을 통해 우리에게 가르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7. 신앙고백 및 다짐 기도를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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