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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결혼과 이혼 그리고 하나님의 뜻

본문 /  고전 7:10-16


1. 이혼증서

지난주 말씀에서 우리는 내 몸의 행복을 위하여 결혼을 하였는데, 주님은 결혼을 통하여 우리 몸이 우리의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임을 알게 하시기 위하여 조치하신다는 말씀을 나눴습니다. 결혼과 자녀 또는 이웃과 직장과 교회 등 이 모든 환경을 통하여서라도 하나님은 우리의 몸이 우리의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임을 인정하도록 하나님의 몸을 관리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님의 관리가 우리는 마음에 들지 않는 것입니다. 남편도 아내도, 가족도 이웃도, 교회에서 옆자리에 앉은 사람도 모두다 우리 마음에 들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의 만남이 우연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기 마음대로 주님의 뜻을 해석하는 것입니다. 결혼할 때는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부부의 정조와 도리를 지키겠다고 서약하고서는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이혼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에게 하는 질문은 이것입니다. 우리는 살다가 이혼해버리고 싶다는 마음이 들지 않았느냐는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나라에서 이혼이라는 것은 낯선 이야기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어버릴 정도로 많이 이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의 이혼 사유란 여러 가지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단 한가지의 이유 외에는 이혼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마태복음 19장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이르되 사람이 어떤 이유가 있으면 그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여짜오되 그러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 증서를 주어서 버리라 명하였나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 때문에 아내 버림을 허락하였거니와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외에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 장가드는 자는 간음함이니라 제자들이 이르되 만일 사람이 아내에게 이같이 할진대 장가들지 않는 것이 좋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람마다 이 말을 받지 못하고 오직 타고난 자라야 할지니라 어머니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 만한 자는 받을지어다”(마19:3-12)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하여 질문을 합니다. 아무 연고를 물론하고 그 아내를 내어버리는 것이 옳으냐는 것입니다. 그들이 예수님께 이런 질문을 하는 이유는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5장에서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려거든 이혼 증서를 줄 것이라 하였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그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림받은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마5:31-32) 신명기 24장의 모세 율법에 의하면 결혼을 하였는데 아내에게서 수치 되는 일을 발견 하거든 이혼 증서를 주고 이혼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의 연고 없이는 아내를 버리지 못한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라고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은 모세보다 예수님께서 높으시기에 하시는 말씀입니다. 모세는 율법의 수종자이고, 예수님은 그 율법의 제정자이십니다. 그래서 참된 율법의 뜻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은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에 시비를 거는 것입니다. 이런 질문에 대하여 예수님의 답변은 결혼이란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셔서 둘이 한 몸이 되는 것인데 어떻게 사람이 나눌 수 있는가하고 답변을 하셨습니다. 그러자 당장 되받는 질문이 ‘그러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증서를 주면 이혼하여도 된다고 하였습니까?’ 하는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너희 마음의 완악함을 인하여 그렇게 한 것이지 원래는 그런 것이 아니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남편이 그들의 악함을 인하여 같이 사는 아내가 밉다고 무조건 쫓아내어 버리면 그 여자는 어디로도 갈 데가 없는 여자가 됩니다. 그래서 그 악한 남편들에게 이혼증서를 쓰게 함으로서 쫓김 다한 여인에게 재혼도 가능하도록 하는 약자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이혼증서를 주고서 이혼을 하라고 한 것이지 원래 결혼의 뜻은 그런 것이 아니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음행의 연고 외에는 안 된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자 유대인들의 말이 그러면 장가가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이런 그들의 이야기 속에는 이런 악함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결혼해서 살다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이혼증서를 주어서 내어 보내버리고 자기는 다시 장가가는 것입니다. 유대인의 사회는 철저하게 남성우월주의 사회입니다. 남자들이 아내를 버릴 수는 있지만 아내들은 그러한 선택권이 없습니다. 그러니 자기들이 결혼하여 살다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이혼하고 새로 장가가고 싶은데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는 자들인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그들은 이혼을 하여도 율법대로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혼증서를 주고 이혼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것을 너희의 완악함을 인하여 그렇게 하였다고 말씀하시면서 음행의 연고 외에는 이혼하지 못한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자 바리새인들의 대답이 그러면 장가가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것입니다. 결혼해서 살다보면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나오는데 평생 그런 모습을 보면서 사느니 차라리 혼자 사는 것이 낫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용납하지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아무나 그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 타고난 자가 있는가 하면, 스스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고자 된 자도 있으니 받을만한 사람은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2. 삶으로의 적용

이러한 예수님의 결혼과 이혼에 대한 가르침을 바울사도는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결혼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 (명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주시라) 여자는 남편에게서 갈라서지 말고 (만일 갈라섰으면 그대로 지내든지 다시 그 남편과 화합하든지 하라) 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말라”(고전7:10-11)고 합니다. 결혼한 자들에게 명하노니, 여자는 남편에게서 갈라서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렇게 명하는 자는 내가 아니라 주님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주님과의 차이점이 있는데 여자를 먼저 말하면서 여자는 남편에게서 갈라서지 말라고 합니다. 유대사회에서의 이혼 결정권은 남편에게만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고린도는 이방인의 지역입니다. 같이 살다가 살기 싫으면 여자나 남자나 집을 나가 버리면 그들은 그것을 이혼으로 간주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에게 자기 남편에게서 갈라서지 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말라고 합니다. 이 말씀은 부부가 다 예수님을 믿는 경우에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 사람은 믿고 한 사람은 믿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입니까? 12절입니다. “그 나머지 사람들에게 내가 말하노니 (이는 주의 명령이 아니라) 만일 어떤 형제에게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있어 남편과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그를 버리지 말며 어떤 여자에게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있어 아내와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그 남편을 버리지 말라”(고전7:12-13)고 합니다. 어떤 남자가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내가 예수님을 믿지는 않지만 그 남편과 함께 살기를 좋아하면 저를 버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내가 믿고 남편이 믿지 않을 경우에 남편이 그 아내와 살기를 원하면 그 남편을 버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끝까지 같이 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살기 싫다고 말하는 남편과 아내가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것에 대해서는 15절에 “혹 믿지 아니하는 자가 갈리거든 갈리게 하라 형제나 자매나 이런 일에 구애될 것이 없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은 화평 중에서 너희를 부르셨느니라”(고전7:15)고 합니다. 믿지 아니하는 자가 갈리거든 갈리게 하라는 것입니다. 형제나 자매나 이런 일에 구속 받을 것이 없다고 합니다. 우리 안에도 이런 문제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같이 결혼하여 살다가 한 편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경우 반드시 갈등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럴 때는 아마 차라리 이혼하고 주님을 위해서만 사는 것이 더 좋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할 것입니다. 성경에서도 이런 경우에는 이혼해도 된다고 하였으니 혼자 주님을 더 잘 섬기겠다는 마음이 들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면 주의 일을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고, 가정을 돌보면서 하는 것이 훌륭해 보이는지 아니면 결혼을 하지 않고 독신으로 헌신하는 사람들이 훌륭해 보이는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대개 후자에 점수를 더 많이 줍니다. 그러나 결혼을 하고 처자식을 거느리고 주를 위하여 사는 어려움이, 자식 없이 혼자 주를 위하여 사는 것보다 몇 배나 더 어려운 것입니다. 남편이나 아내가 예수 믿는 나를 이해하여주지 못하고 엉뚱한 소리하고 핍박할 때에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나를 생각하지 말고 주님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무엇을 기뻐하실까를 생각해야지 이혼함으로 내가 얼마나 홀가분해질까 하면서 이혼을 생각하는 것은 자기 몸만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또는 내가 얼마나 손해일까를 생각하면서 남편이 예수 믿는다고 갈라서자고 하는데도 그 남편의 재산이나 다른 것으로 인하여 갈라서지 못하는 것도 주님의 몸을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15절 끝에 “그러나 하나님은 화평 중에 부르셨다”는 것입니다. 즉 우리 한 사람을 부르신 것은 나 혼자 예수 믿고 천국 간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나를 인하여 어떻게 복음이 증거 될 것인가를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3. 주의 통로로

그래서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아내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고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남편으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자녀도 깨끗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이제 거룩하니라”(고전7:14)고 하시는 것이며, 또한 “아내 된 자여 네가 남편을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며 남편 된 자여 네가 네 아내를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리요”(고전7:16) 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그 아내로 인하여 거룩하여지고,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그 남편으로 인하여 거룩하여지게 된다고 합니다. 믿는 집안의 자녀들이 거룩하다고 합니다. 이런 말씀은 구약의 배경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의 구원개념이란 개별구원의 개념이기보다 공동체적인 구원입니다. 누가 하나님의 언약에 들어있느냐는 것입니다. 언약 안에 있으면 통째로 구원받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에 왕을 세우신 것은 왕 한 사람이 잘하면 그 왕의 통치하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복을 받습니다. 왕 한 사람이 잘못하면 그 나라의 백성이 다 저주를 받는 것입니다. 이것을 한 가정에 적용해봅니다. 사도행전 16장에서 바울을 지키던 간수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였을 때에 무어라고 대답합니까?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행16:31)고 합니다. 오늘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은 나 하나만 달랑 구원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위한 구원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위한 구원이란 그 형제와 자매를 섬김에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내 몸 하나 구원받으면 된다는 식으로 예수를 믿는 사람은 자기 구원욕구로 나온 이기심입니다. 주님의 뜻대로 부름을 입은 자란 다만 자기 몸 하나만 챙기는 사람이 아니라 왜 나를 부르셨는가를 먼저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결혼을 하거나 이혼을 할 때에 무엇을 기준으로 세웁니까? 나의 행복과 내 몸의 편함을 먼저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혼을 해도 그 사람의 신앙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사회적인 능력을 보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고 결혼하여 얼마나 고생을 하는지 당해본 사람은 아실 것입니다. 그래서 이혼하려고 하니 또 무엇이 걱정이 됩니까? 이 사람과 이혼하면 내가 무엇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생각이 다 자기만을 위한 생각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결혼을 하든지 이혼을 하든지 무엇을 먼저 나를 주님께서 왜 부르셨는가 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이렇게 답하여 줍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화평 중에서 너희를 부르셨느니라 아내 된 자여 네가 남편을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며 남편 된 자여 네가 네 아내를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리요”(고전7:15하-16)  이 말씀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호세아서를 보면 선지자 호세아가 음란한 여인 고멜을 아내로 삼습니다. 결혼하여 살다가 바람이 나서 도망갑니다. 그러면 호세아 선지자가 가서 값을 주고 다시 사와서 아내로 삼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사랑하는 모습입니다. 저 음란한 고멜과 같은 나를 은혜로 불러주신 주님을 내가 알고 믿게 되었다면, 나 같은 죄인을 용서하여 주신 주님의 그 은혜가 믿지 아니하는 남편과 아내에게도 증거 되어 지도록 조치하시는 주님께 감사하면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예원가족 여러분!

우리에게 허락하신 가정과 가족은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의 통로로 살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며 일하십니다. 그렇기에 힘들다고 또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무조건 끝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전에 주님이 왜 부르셨고, 왜 이런 사람을 만나게 하셨고, 무엇을 원하시는 가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주 안에서 분명한 길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주께서 주신 그 환경과 여건 속에서 주의 복의 통로가 되어 나를 통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표현하심으로 그들이 변화되고, 주님께는 영광이 되는 복된 삶을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 복습하기)

1. 모세의 율법보다 예수님의 가르침과 말씀이 우선 되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2. 하나님이 모세를 통하여 이혼증서를 써주고 이혼해도 좋다고 하신 의도는 무엇입니까?

3. 바울이 가기 다른 형편 가운데 있는 부부들에게 말씀한 이혼에 대한 가르침은 무엇입니까?

4. 같은 신앙생활을 해도 독신보다 가정을 꾸려 하는 자들이 훌륭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5. 성경의 구원개념이 개별구원의 개념이기보다 공동체적인 구원개념이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6. 우리가 결혼과 이혼을 해도 기준으로 세워야 할 내용은 무엇입니까?

7. 신앙고백 및 다짐 기도를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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