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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경이 말씀하는 바른 지식과 사랑

본문 / 고전 8: 1- 6

 

1. 창조 목적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만드신 것은 누구를 위하여 만드셨습니까? 골로새서 1장에 보면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골1:15-17)고 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만드셨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인간을 포함한 모든 피조물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입니다. 세상의 중심, 우주의 중심, 하나님의 일하심의 중심이 내가 아니라 예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과연 이 말씀 앞에 아멘이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가 아멘이 되든지 아니 되든지 간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그 뜻대로 밀고가실 뿐입니다. 오늘 본문에도 보면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고전8:6)고 하십니다. 우리에게 한 하나님이신 아버지가 계시는데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있는 것이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계시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나오는 말씀도 우리에게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신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주라고, 주인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내가 주인으로 있고, 나를 도와줄 신이 필요해서 믿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온 우주의 주인이시므로 당연히 나의 주인도 주 예수님인 것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그 주님을 몰라보고 자기가 주인인양 착각하며 살게 되었습니까? 바로 죄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죄란 주인을 몰라보고 자신이 주인인양 살아가는 것이 바로 죄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야서 1장에 보면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사1:2-4)도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은 인간을 온 세상의 주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신이라는 것입니다. 신이 있더라도 인간을 위하여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세상에서 모든 관심은 오직 자기에게로만 모아지는 것입니다.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또는 결혼을 할까 말까, 이혼을 할까 말까하는 이러한 질문의 결론은 언제나 나의 만족과 유익을 결부시켜서 결론을 내리는 것입니다. 인간은 어떤 일을 하든 또 어떤 결정을 하든 그 모든 일의 기준은 자기 자신인 것입니다. 그러나 지난주에 살펴본 고린도전서 7장에서는 우리에게 이 세상은 흔적은 다 지나간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뜻만이 영원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결혼을 하든지 아니하든지 간에 우리가 기준으로 삼아야 할 것은 바로 주님의 뜻대로 살아야 마땅하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뜻대로 살아야 하는데 결혼을 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묻는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에 대한 해답은 없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주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만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주의 영광을 위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오늘 말씀을 통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2. 참 하나님과 우상

오늘 본문에 보면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고전8:1)라고 말씀하십니다. 지식이 교만하게 되는 것이라면 지식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까? 그렇지는 않습니다. 성경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하였다고 하셨습니다. 호세아서 4장입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호4:6)고 하십니다. 하나님에 대한 열심은 있었으나 지식을 따르지 않았기에 자기 의를 세우느라고 하나님의 의에 불순종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는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호6:3)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지식은 교만하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인간이 선악의 지식을 아는 열매를 따 먹었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지식은 상대방을 무시하고 자기를 자랑하고 나서게 되는데 그것은 교만하여 그런 것입니다. 선악과를 따 먹은 이후의 인간의 지식이 그러합니다. 비록 성경을 알아도 그런 교만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으로 나오지 않는 지식은 교만한 것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12장에는 여러 가지 대단한 은사들이 나오지만 그러나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꽹과리가 될 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다 지식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지식입니다.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불리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고전8:4-6) 우상 제물을 먹는 것에 대하여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안다는 것입니다. 우상은 사람들이 만들어 낸 것이기에 참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비록 하늘에나 땅에서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그런 것은 다 가짜요 헛것이라는 것입니다. 다 사람들의 필요에 의하여 만들어진 것들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우상이라고 하면, 우리는 자꾸만 나무나 돌이나 금이나 은으로 만들어진 형상만을 우상이라고 여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우상이란 탐심이 우상숭배라고 하였습니다. 나의 욕심을 위하여 신을 부른다면 그것이 역시 우상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부르고 예수님을 불러도 나의 탐심을 위하여 부르면 그것이 우상숭배인 것입니다. ‘신은 인간의 장난감이다’라는 말을 있습니다. 신이 인간의 장난감이란 것은, 인간이 신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신이 인간을 위하여야 한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장난감이나 인형을 사는 것은 그 장남감이나 인형을 섬기기 위하여 사는 것이 아니라 나의 즐거움을 위하여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에게 기쁨을 주지 아니하면 얼마든지 갈아 치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는 신이라 칭하는 자들이 많은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의 수많은 신이라는 것과 하나님과의 차이점이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6절 말씀에 보면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아버지가 계십니다. 이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만물이 그에게서 났기에 우리도 그를 위한다고 합니다. 즉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이것이 세상의 신과 하나님 사이에 있는 큰 차이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위하여 우주만물을 그리고 인간들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에베소서 1장입니다.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엡1:9-10) 하나님의 뜻의 비밀이 우리에게 알려진 것입니다. 이런 비밀은 아무나 아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자들에게만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그 비밀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골로새서 1장입니다.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골1:13-16) 구원 받은 자는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이 다 그로 인하여 창조되었고, 그를 위하여 창조된 것을 믿는 사람입니다.

 

3. 바른 지식

우리는 과연 이러한 사실이 믿어지십니까? 고린도교인들도 믿었습니다. 이러한 대단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니 세상의 신들이라고 하는 것은 그런 고린도교인들 앞에서는 다 우상이며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아무것도 아니기에 우상의 신전에 들어가서 음식을 먹는 것이 무슨 상관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어차피 헛된 것인데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서 그 살과 피를 기념하는 성찬식에 참여하였는데 쓸데없는 그런 우상의 음식을 먹는다고 해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니 먹어도 상관없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그러면 안 된다는 자들도 있었습니다. 사도행전 15장입니다. “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고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옳으니”(행15:19-20) 사도들의 회의에서 이러한 결정이 났으니 우상의 제물은 먹어서 안 된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과연 어느 것이 옳다고 여기십니까? 성경에선 둘 다 옳은 것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그 지식을 가지고 어떻게 사용하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먹어도 된다는 사람들은 먹으면 안 된다는 사람들을 향하여 아직도 율법에서 자유하지 못하고 그런 법에 메여서 사는 것을 보니 아직도 믿음이 없는 자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먹으면 안 된다는 사람들은 너희들이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세상에서 구별되는 모습이 무엇이냐고 하는 것입니다. 적어도 예수를 믿는다면 술 담배는 정도는 끊어야지 무엇을 하느냐는 식으로, 우상의 제물을 먹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싸움의 틈바구니에서 또 한 그룹이 생깁니다. 이러한 지식에 미치지 못하는 자들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을 들으니 이 말이 옳은 것 같고, 저 말을 들으니 저 말이 옳은 것 같다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는 다만 우상 제물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교회에서 무슨 일을 하고자 할 때 거의 이런 문제가 야기됩니다. 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회의를 하면 반드시 두 의견이 나옵니다. 그러면서 자기의 주장이 옳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의 주장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온갖 지식을 다 동원합니다. 성경을 이야기하고, 상식을 이야기하고, 알고 있는 모든 지식을 동원하여 자기의 주장이 옳다고 증명하고 싶은 것입니다. 마치 세상 사람들이 억울하면 동네사람들아 내말 좀 들어보라는 식입니다. 나는 이렇게 바르게 말하였는데 저쪽 편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다고 하면서 자기의 옳음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나는 그 사람이 미워서가 아니라 그 사람을 아껴서 말한다고들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내 말이 더 진리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오늘 말씀에서 무어라고 하는 것입니까?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알아 주시느니라”(고전8:1-3) 지식은 교만하게 하고, 사랑은 덕을 세운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아무리 옳고 바른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덕을 세우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가 무엇을 안다고 여기는 사람은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으로 여기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으로 아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라는 것입니까?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아시는 바 되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빼어도 말이 됩니다. 사랑하면 참으로 아는 자라는 것입니다. 이런 사랑은 덕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무슨 지식이 있어서 어떤 행동을 할 때에 나는 아무른 거리낌 없이 하더라도 그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면 사랑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슨 행동을 하더라도 그것이 형제의 유익을 구하는 것인가를 말씀에 비추어 물어 보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느새 자기가 입법자와 재판자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원가족 여러분!

마지막으로 야고보서 4장을 보겠습니다. “형제들아 서로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관이로다 입법자와 재판관은 오직 한 분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이기에 이웃을 판단하느냐”(얍4:11-12) 우리가 아는 것처럼 유대인들의 성경지식이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죽인 것입니다. 그것을 성경이 우리에게 말씀해 주는 우리의 모습일 수도 있음을 아신다면, 오늘 우리가 어떤 지식을 사용하더라도 그것으로 덕을 세우지 못하고 형제를 판단하는 것으로 갔다면 그것이 결국 나의 자랑과 교만이었음을 회개하며, 주의 사랑으로 충만케 해달라고 기도해야만 합니다. 지식은 교만하게 하거니와 사랑은 덕을 세운다는 이 말씀이 우리에게 이루어져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다움이 우리의 범사에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 복습하기)

1. 사람은 누구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그 말씀의 의미는 무슨 뜻입니까?

2. 오늘 말씀에서 말씀하는 인간의 죄란 무엇이며 또한 그 증상은 무엇입니까?

3. 하나님의 지식까지도 인간들이 교만할 수 있는 이유와 교만한 증상은 무엇입니까?

4. 세상의 수많은 신과 여호와 하나님과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5. 성경이 말씀하는 지식을 잘못 사용하면 나타나는 증상은 무엇입니까?

6. 성경이 말씀하는 바른 지식은 무엇입니까?

7. 신앙고백 및 다짐 기도를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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