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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주 안에서의 바른 질서와 삶

본문 / 고전11: 2-16

1. 범죄

지금까지 우리는 고린도 교회에서 일어난 우상의 제물에 대한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그 결론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오직 이웃의 유익을 구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의 말씀은 예배 시에 여자가 머리를 가리는 문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본문 2절에 보면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전통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고 합니다. 고린도 성도들이 바울을 기억하고, 바울사도가 전한 전통을 지키므로 칭찬하고 있습니다. 바울사도가 전하여 준 전통은 바울사도의 것이 아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받은 것으로서 복음의 내용들인 것입니다. 그렇게 복음을 받아서 잘 지키고 있음에 대해 바울이 칭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또 하나의 문제가 일어났는데 그것은 바로 예배 시에 여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고 예배해야 하는지 아니면 쓰지 않고 해도 되는지 하는 것입니다. 이 당시 고린도 지역에서는 여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는 것이 여성스러움의 표시였습니다. 학자들마다 이견들이 있지만 머리에 무엇을 쓰지 않거나, 머리를 미는 것이 당시에는 여자로서 수치스러운 일이었다는 것입니다. 머리를 미는 것은 종들이나 간음한 여자들이 벌로서 당하는 일이었고 그리고 머리에 무엇을 쓰지 않는 여인들은 영향력 있는 고린도 인들의 고급 정부들과 아프로디테 신전의 매춘부들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고린도 교회 안에 여자들이 머리에 무엇을 쓰지 않고서 예언이나 기도를 한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4장에는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고전14:34)는 말씀도 있지만, 오늘 말씀에는 여자가 교회에서 예언과 기도를 하는 것을 금하지 않고 있습니다. 은사가 있어서 전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은사를 받았다고 해서 질서도 없이 안하무인격으로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같은 고린도전서 14장에서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고전14:33)고 말씀함으로 모든 것을 적당하게 질서대로 하라고 하십니다. 여기서 말씀하는 질서는 사람들이 만들고 세운 질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창조 질서는 누구의 우월성이나 신분의 차등을 두고 만드신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차등 없이 지으심으로 만물을 아름답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질서는 지음 받은 피조물이 하나님이 만드신바 된 그 자리를 지키는 것이 그 피조물의 아름다움이며 또한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피조물이 그 자리를 떠난 것이 범죄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다서 1장에서도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유1:6)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피조물인 천사가 자기의 지위를 떠나서 한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여 자기편에 합류시키고자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피조물의 범죄란 하나님의 창조하신 그 질서를 무너뜨리고 자기 지위를 떠난 것입니다. 창세기에는 이런 모습들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에덴의 동산에 아담을 만드시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 후에 아담을 돕는 배필로 아담을 잠들게 하신 후에 그 옆구리의 갈비뼈를 취하여 여자를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아담은 하와에게 선악과를 따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는 하나님의 금령을 전하여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하와도 하나님의 금령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 뱀이 하와를 찾아와 유혹을 하게 되는 그때 그 말씀의 변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악과를 따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하셨는데 하와가 살짝 변개시켜서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고 이야기하는 것이었습니다. ‘정녕 죽으리라’‘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고 변개된 것입니다. 그리고 뱀은 그 틈을 놓치지 않고 하와에게 따 먹으라고 합니다. 그러면 너도 눈이 밝아 하나님처럼 되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와가 사단의 유혹에 빠져 금단의 열매를 따먹고서 남편인 아담에게도 줍니다. 세상에서 가장 순전한 남자인 아담이 부인인 하와에게 넘어가는 것입니다. 선악과를 따 먹고 나서 하나님께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을 더하시고, 남편을 사모하게 될 것이고, 남편은 너를 다르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사모한다는 말은 ‘자기 손에 쥐고 싶어 한다’는 뜻이 있습니다. 창세기 3장 16절의 이 말씀을 공동번역에서는 이렇게 번역하고 있습니다. “남편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싶겠지만 도리어 남편의 손아귀에 들리라”고 합니다. 또한 새 번역에서는 “네가 남편을 지배하려고 해도 남편이 너를 다스릴 것이다”라고 합니다. 여자가 남편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싶어 하고, 남편을 지배하려고 하지만, 남편의 다스림을 받으리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남자와 여자의 비밀입니다.

2. 영광과 찬송

오늘날도 부부의 갈등은 이 문제 때문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아내는 남편을 손아귀에 쥐고서 마음대로 주무르고 싶은 것입니다. 그러나 남편과 아내 관계에도 하나님의 질서는 존재합니다. 혹 우리는 구원을 받았으니 이제 옛 창조에 속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로운 피조물이기에 남자와 여자라는 구분을 둘 필요가 있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그리스도 안에서는 남자 없는 여자 없고, 여자 없는 남자가 없습니다. 모두가 다 하나님께로 났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도 보면 “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않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 하니라 이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 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음이라 그리고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고전11:11-12)고 하십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창조되었다는 것이 아무런 질서 없이 자기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를 중심으로 통일이 되어야 하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통일이 되어야만 새로운 창조의 질서에 들어가 있음이 증명 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1장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엡1:7-12)고 하십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구속함 곧 죄 사함을 받은 것은 그 비밀의 경륜을 알려주시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비밀의 경륜은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은혜를 입은 우리가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의 영광을 찬송하는 것이라면 쉽습니다. 계속 이어지는 말씀을 보면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엡1:13-14)고 하십니다. 여기 말씀처럼 우리가 그의 영광을 찬송하면 됩니다. 그런데 앞의 12절에서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시는 데 도대체 이 말씀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다시 오늘 본문으로 돌아가서 보시기 바랍니다.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를 마땅히 가리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 이니라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그러므로 여자는 천사들로 말미암아 권세 아래에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고전11:7-10)고 합니다.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라고 합니다. 남자는 범죄 하기 전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었습니다. 그러나 범죄하고 나서는 아담은 이름 그대로 흙일뿐입니다. 그래서 범죄 한 이후의 인간은 아담의 형상, 즉 흙에 속한 형상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자기 언약을 위하여, 즉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하여 범죄 한 아담을 여자의 후손으로 인하여 생명의 약속을 받게 하십니다. 범죄 한 아담이 하나님의 형상을 입게 되는 것은, 오직 참 하나님의 형상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하나님의 형상, 즉 아들의 형상을 입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는 것입니다. 범죄 하여 피조물의 지위를 떠난 아담을 그의 피로 용서하셔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신 것이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은 따로 무슨 특별한 일로서 영광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나 같은 죄인이 예수님의 피로 모든 죄를 사함 받고 하나님의 형상, 즉 그 아들의 형상을 입게 되었다고 고백하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음으로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머리로 시인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나의 머리이고, 나는 그의 몸인 것입니다. 머리가 나를 주장하고 다스리시고 인도하여 가신다는 것이 예수 믿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이란 그리스도의 통치와 그의 권세 아래 들어오게 되는 새로운 질서에 편입된 것입니다.

3. 주 안의 질서

이러한 구원을 가정에서나 교회에서 어떻게 나타내고 보일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여자가 남자의 권세아래 복종하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을 하면 여성들은 기분이 나쁠 수 있습니다. 방금까지 구원을 남자의 예를 들어,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아래, 그 만물을 통일하시는 질서아래 들어가게 된 것이 구원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은혜가 여자에게는 어떻게 나타나는가 하면 우선 눈에 보이는 남편에게 순복하라는 것입니다. 고린도 교회에서 여자들이 은사를 받았다고 여성다움이 나타나는 수건을 벗어버리고, 남자도 무시하고 유난을 떠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남자 없는 여자 없고, 여자 없는 남자 없이 다 하나님께로 난 자들이지만 그러나 여자가 남자의 영광이라는 사실입니다. 남자는 그리스도의 영광이라는 것을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남자가 사는 것처럼, 남자의 희생으로 여자가 사는 것이므로 그 여자는 자기 남편을 그리스도처럼 대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권세아래 있는 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상황은 40대만 넘어가면 모든 경제권을 여자가 다 쥐고 있습니다. 요즘은 더 빨라져서 30대에도 남자가 힘을 쓰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남자는 이사 갈 때가 되면 집에서 부인이 예뻐하는 애완견이라도 안고 있어야 된다는 서글픈 이야기를 듣습니다만 이것이 종말의 현상이며 범죄 한 이후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구원받은 여자란, 남편의 권위에 순복할 줄 아는 여자입니다. 자기가 남편보다 돈을 더 많이 벌어도 남편에게 순복하는 것이 남자의 머리인 그리스도께 순복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편을 믿을 수가 없다고 할 것입니다. 남편 말대로 해서 어떻게 사느냐 싶을 것입니다. 자기 밥그릇도 못 챙기는 무능한 남편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영원한 남편이 되시는 예수님은 어떻습니까? 내가 무능하다고 여기는 내 남편보다 더 무능한 분이 예수님입니다. 세상에서 전세방도 구할 형편이 못되고, 겨우 하루하루 은혜로만 살아갑니다. 내일에 대하여는 대책이 전무합니다. 그래서 바가지를 긁으면 공중 나는 새를 보라고나 하고, 들에 백합화를 보라 농사짓지 않고 길쌈 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먹이시고 아름답게 입히신다고 하는 남편입니다. 그러다가 멸시천대 받고 십자가에 죽으신 분이 우리의 영원한 남편이십니다. 여자가 남편에게 순복하는 것이 처량해지는 것이 아니라 여자의 영광이 됩니다. 요즈음은 구질구질 한 결혼생활을 하기 싫어서 혼자 살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화싱(화려한 싱글)이나 돌싱(돌아온 싱글)이라고 하지만 정말 화려한가 하는 것입니다. 점점 늙어가는 것을 온갖 화장품과 장식으로 치장하면서 감추며 사는 것이 정말로 화려한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도리어 화려한 서글픔입니다. 그러므로 여자는 결혼하여 아이를 낳고, 남편을 섬기며, 손과 얼굴에 주름살이 늘어가고, 흰머리가 나고, 몸에는 된장냄새 김치냄새가 베이더라도 그것이 부끄러움이 아닌 것입니다. 그 안에 주를 사랑함이 있다면 여자의 머리인 남편을 존경하는 것이 여자의 아름다움이며 그것은 그리스도의 권세아래 있다는 표인 것입니다.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며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남편은 아내의 말에 복종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말에 복종하고, 아내는 그리스도를 머리로 둔 남편에 말에 먼저 순복할 수 있는 삶이 진정한 믿음의 사람의 삶의 모습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원가족 여러분!

마지막으로 베드로전서 3장을 보겠습니다. “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 이는 혹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실을 봄이라 너희의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순종한 것 같이 너희는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하면 그의 딸이 된 것이니라 남편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벧전3:1-7) 이것이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임을 알아 순종함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고 존귀한 하나님 안에서의 인생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 복습하기)

1. 고린도 교회에서 머리에 쓰는 것이 문제가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2. 하나님의 창조 질서는 무엇이며, 인간의 범죄와 어떻게 연결하여 생각할 수 있습니까?

3.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는

말씀의 뜻은 무엇입니까?

4.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회복된 것은 무엇으로 나타납니까?

5.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가 여성에게는 어떻게 나타난다고 합니까?

6. 진정한 믿음의 사람의 삶의 모습은 무엇입니까?

7. 신앙고백 및 다짐 기도를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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