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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본문 /  고전13: 1- 7


1. 비밀

지난주에 한 몸에 대하여 말씀을 드렸는데 오늘 조금 더 말씀을 드리고 오늘 본문의 말씀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하와를 주시면서 둘이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루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한 몸이라면 자기 몸처럼 돌보고 섬기고 책임을 져야하는데 범죄후의 모습은 서로 핑계대기에 바쁜 모습만 보였다고 했습니다. 한 몸이 아니라 너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담과 하와가 보여준 인간의 실상입니다. 아무리 한 몸이라고 해도 결국 자기 몸 밖에 챙기지 못하는 것이 우리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어떤 인간도 이루어 낼 수 없었던 한 몸 되는 일을 예수님께서 이루어 내신 것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친히 사람이 되셔서 율법 아래 오신 것입니다. 율법의 제정자이신 하나님이 율법의 정죄아래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물로 세례를 받으시고 죄인과 연합되셔서 죄의 삯인 저주와 심판을 받기 위하여 십자가로 가신 것입니다. 십자가를 지시기 직전 최후의 만찬에서 떡을 떼어주시면서 내 살이라고 하셨고, 잔을 주시면서 예수님의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가 그리스도의 몸이 되는 것입니다. 이 일을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습니다. 그 다 이루심을 자기 백성에게 적용시키기 위하여 부활승천하시고 성령을 보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임하게 되면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그의 몸이 되는 것을 믿게 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5장입니다.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 할지니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엡5:22-33) 이 말씀 안에 하나님께서 지난주에 이어서 오늘까지 나누려는 모든 내용이 다 들어있습니다. 남편과 아내에 대한 목표가 아니라 그리스도와 교회에 관한 비밀입니다. 둘이 연합하여 한 몸이 되라는 아담과 하와에게 주신 그 말씀이 교회와 그리스도에 대한 비밀입니다. 첫째 아담은 자기 몸을 주지 못합니다. 내어 준다 할지라도 죄인의 몸이기에 책임 질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자신의 몸을 내어 주심으로 그의 아내 된 교회의 티와 주름 잡힌 것과 흠을 없게 하시고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몸의 지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부도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서 서로를 자기 몸처럼 사랑하고 돌보는 것입니다. 이제는 부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교회는 건물이나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만들어놓은 조직이나 단체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피로 값을 주고 사신 주의 백성들이 교회인 것입니다. 그러면 그 안에 지체들, 즉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들이 어떻게 서로 돕고 섬기며 봉사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입니까? 29절에서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기르시고 돌보시는 것같이 한다고 합니다. 그리스도의 지체이기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오늘 우리는 그렇게, 즉 자기 몸을 보살피듯이 아내를 보살피고, 아내는 남편을 경외하며 사느냐는 것입니다. 자기 몸을 보살피듯이 성도끼리 그렇게 살피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아니 오히려 더 시기와 분쟁이 일어나고, 누가 서로 잘났는지 시샘하고, 남보다 내가 더 수고하고 희생하는 것을 싫어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남보다 더 나은데 내가 무엇 때문에 이런 수고를 해야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남보다 낫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 우리의 모습인 것입니다. 고린도 교회의 문제가 무엇이었습니까? 파당이 생기고 서로 잘났다는 자들이 나타난 것이었습니다. 바울의 말처럼 자신이 누구인지를 잊어버린 까닭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것은 그들의 열심이나 착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을 따라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사랑하셔서 구원하셨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은 그 은혜와 사랑을 잊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희생과 공로로 일어난 그 큰 구원을 잊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늘 잊어버렸습니다. 자기들이 잘나서 구원받는 것인 양 자기들의 의를 자랑하고 교만하여 졌습니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향하여 진노하셨습니다. 그 구원을 잊어버리고 믿지 아니한 자들을 심판하신 것입니다.


2. 사랑

지금 바울사도의 심정이 어떠하겠습니까? 고린도전서 12장과 14장에는 수많은 은사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그 사이에 사랑장이라 일컫는 13장이 있습니다. 이 사랑 장은 독립적인 것이 아니라 은사가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점검하는 장인 것입니다. 자기들이 은사를 받았다고 잘난 체 하는 데 대하여 책망으로 주어진 말씀입니다. 너희가 사랑을 아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12장의 마지막 절에서는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고전12:31)고 합니다. 더욱 큰 은사, 가장 좋은 길이 바로 13장에 등장하는 사랑인 것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고린도전서 13장입니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고전13:1-3) 우리는 은사 그러면 여기의 말씀처럼 방언과 천사의 말 그리고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한 산을 옮길만한 믿음과 내 모든 것으로 구제하는 것 그리고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주는 것들을 은사로 봅니다. 정말로 대단한 은사들입니다. 그러나 자기의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자신의 몸을 불살라 이웃을 위하여 내어주는 그런 은사가 있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일이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니라 그런 일을 행한 내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이면 그나마 다행일 것입니다. 더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마태복음 7장입니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7:22-23) 주의 이름을 선지자 노릇하며, 귀신을 쫓아내고 많은 권능을 행하였는데 주님께서 그 날에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떠나가라고 합니다. 물론 거짓 선지자를 분별하라고 말씀하시는 내용입니다. 우리는 은사 그러면 이런 쪽의 은사들을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과 연결하여 보면 그 일들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니라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는 그런 능력도 나타나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가진 모든 것으로 구제를 해본 적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산을 옮길만한 믿음도 없습니다. 오늘 말씀과 비교해 보면 우린 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정말 대수롭지 아니한 티끌만한 일을 조금 해 놓고도 항상 남과 비교하면서 나는 너보다는 더 낫다는 식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의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라 사랑으로 하지 않으면 그 어떤 놀라운 업적이 나타났더라도 그것은 전부 헛방입니다. 사랑으로 하지 않으면 아무리 작은 일을 해 놓고도 남과 비교하며 삽니다. 그러나 그 일에 대해 주님은 오히려 나는 너를 모른다고 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제부터라고 무슨 일을 하든지 사랑으로 하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들 것입니다. 그것이 그냥 우리의 말처럼 쉬운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3. 회개 장

다시 본문으로 가서 보십시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13:4-7)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합니다. 이 두 가지의 속성을 우선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형제가 다른 형제의 잘못을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 억울하다고 하면 우리는 아마 그 형제에게 대부분 ‘네가 참으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면서 꼭 덧붙이기를 참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막상 자기가 당하게 되면 우리 대부분은 ‘나는 절대로 참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한번 두고 보자는 것입니다. 네가 과연 잘되나 안 되나 내가 너 망하는 꼴을 보고야 말겠다는 그 마음으로 오래 참고 있지는 않느냐는 것입니다. 앞의 말씀처럼 사랑으로 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데 우리는 사랑의 처음 속성인 오래 참음부터 이미 틀린 것입니다. 온유하며 오래 참는 것이 아니라 이를 부득부득 갈면서 참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우리를 책망하는 말씀입니다. 우리 교회는 사랑이 없으니 서로 사랑하자고 말할 내용이 아니라 ‘주여 용서 하소서’ 하는 회개가 나와야 되는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1장입니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딤전1:15-16) 예수님이 죄인을 구원하러 오셨다고 합니다. 이 소식은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자에게는 복음입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자신이 죄인 중의 괴수라고 합니다. 그런 죄인 중의 괴수를 오래 참으심으로 구원하셨다는 것은 앞으로 구원이 일어나는 자들도 주님의 오래 참으심으로 구원이 일어난다는 것을 보이시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베드로 사도도 베드로 후서에서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벧후3:15)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구원이란 주님의 사랑의 속성인 오래 참으심으로 구원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 어느 말씀을 보아도 우리가 이루어낼 수 있는 말씀은 한 말씀도 없는 것입니다. 모두 회개하여야 할 말씀입니다. 하나님 앞에 주님의 그 온전한 사랑을 입지 않으면 안 되는 죄인임을 고백해야만 합니다. 길이 참으신 주님의 사랑을 잊어버렸음을 용서하여 달라고 회개하여야 합니다. 사람들이 조롱하여 침을 뱉고 뺨을 치고 옷을 벗기고 십자가에 매달 때에 ‘저들의 죄를 용서하소서. 저들이 알지 못하여 저렇게 하나이다’ 하시면서 오래 참으신 그 주님의 사랑을 받은 자가 우리 자신임을 안다면 우리가 할 말은 이런 고백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이천년을 오래참고 계십니다. 바로 그 오래 참으심이 우리의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 서로 사랑하시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이 목록을 볼 것이 아니라 회개할 제목이 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투기하지 않는다고 하였는데 우리는 투기하였으며, 사랑은 자랑하지 않는다고 하였는데 우리는 자기의 육체를 자랑하였으며, 사랑은 교만하지 아니한다고 하였는데 우리는 얼마나 교만하였는지 하나님보다 더 높아진 교만을 용서하여 달라고 하는 회개가 나와야 합니다. 사랑은 무례히 행하지 않는다고 하였는데 우리가 얼마나 무례하였는지 또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한다고 하였는데 우리는 복음을 이용하고 자신만을 위해 합리화 시키며 자유라고 하면서 내 자신의 유익만을 구하였음을 용서하여 달라고 구해야만 합니다. 성내지 아니하고,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고,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고, 진리와 함께 기뻐하면서 모든 것을 참고, 믿고, 바라는 것인데 다른 것은 다 참아도 이것만은 못 참겠다고 팔 걷어 부치는 우리를 용서하여 달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원가족 여러분!

우리는 이 사랑 장을 보면서 우리의 죄를 발견하여야 합니다. 정말 주의 오래 참으심과 용서가 없이는 도저히 구원받을 수 없는 죄인임을 더욱 절실히 느끼셔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고린도전서 13장을 보면서 내가 이렇게 사랑하자는 것보다 내가 먼저 주님의 용서와 사랑을 입어야만 하는 존재임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우리의 지체들을 향한 시선도 달라질 것입니다. 당신보다 내가 더 용서를 받아야 하는 사람입니다. 나 같은 죄인을 주님께서 이렇게 오래 참아주셨습니다. 그럴 때에 나의 결단과 결심으로 나오는 용서와 사랑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로만 나오는 용서와 사랑이 증거 될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삶이 우리의 범사에 가득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 복습하기)

1. 교회와 그리스도에 대한 비밀은 무엇입니까?

2. 우리가 남보다 수고하는 것을 싫어하고, 남보다 낫다는 생각을 갖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3. 바울이 많은 은사이야기 가운데 사랑에 대한 말씀을 그 가운데 기록한 의도는 무엇입니까?

4. 우리가 사랑으로 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나타나는 증상은 무엇입니까?

5. 우리가 사랑장이라고 하는 고린도전서 13장을 보며 회개할 수밖에 없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6. 우리 각 사람이 이 하나님의 사랑 앞에서 회개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7. 신앙고백 및 다짐 기도를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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