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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것이 올 때에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고전13: 8-13

 

1. 육에 속한 사람

요한복음 6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사건 뒤에 자신을 따르는 무리들에게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6:63) 고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입니다. 아무리 육적인 노력을 하여도 영으로 바뀔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영적인 것은 결단과 결심으로 되는 것이 아니며, 선행이나 고행 또는 금식을 한다 할지라도 육이 영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혈과 육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영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말씀처럼 말씀이 영이요 생명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으면 영이요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예수님의 말씀이 어디에 있습니까? 바로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에 기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보아도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영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성경에 기록하여 놓았다고 해도 그 성경을 인간이 스스로 읽고 해독하여 영이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성경에 대하여 잘 알고 그래서 그 성경을 잘 해석하여 잘 전한다고 하여도 그 성경을 해석하는 능력으로 구원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이 임하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자신이 말씀하신 것을 이루시기 위하여 성령을 보내셔서 자신의 말씀을 듣고 믿게 하셔서 자기의 몸을 만들어 내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을 전한 사람이나 복음을 듣고 믿은 사람이나 반드시 나타나는 모습은 바로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의 은혜를 증거 하게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2장입니다.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 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고전2:12-14) 세상의 영을 받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영을 받은 특징이 무엇이라고 합니까?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성경은 세상의 영에속한 사람을 육에 속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육에 속한 사람의 특징은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를 모르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성령의 일을 받지 않습니다. 성령의 일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인데 그런 일이 미련하게 보일 뿐 아니라 깨닫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도들이 전한 것은 사람의 지혜로 가르친 말이 아니라 성령의 가르치신 것을 전하는 것이기에 동일하게 성령이 임하지 않으면 믿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성령이 임하여 복음을 믿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며 그렇게 은혜를 받은 자들에게 여러 가지 은사를 주셔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고 봉사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고린도 교회에 나타난 문제는 은사를 받고나서 자기들이 받을만한 자격이 있어서 받은 것처럼 자랑하고 교만하여 진것입니다. 결국 육에 속한 사람이 되어 하나님이 허락하신 영적인 일들을 분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사도는 은사를 왜 주셨는가를 알리기 위하여 고린도전서 12장에부터 14장에 이르기까지 긴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은사를 주신 목적은 계시를 분명히 하기 위함이며, 그 계시의 분명함이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이 실패한 것이 아니라 주와 그리스도가 되셔서 지금도 자신의 몸 된 교회를 친히 돌보시고 계신다는 것을 증거 한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이 사랑으로 주어지는 것이기에 가장 좋은 길을 알려주겠다고 하면서 고린도전서 13장에서 사랑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2. 어린 아이의 일

이제 다시 본문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고전13:8)고 합니다.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게 됩니다. 그러면 무엇이 온전합니까? 우리는 이미 고린도전서 8장에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고전8:1) 지식은 교만하게 하지만 사랑을 덕을 세우는 것이기에 사랑이 제일 좋은 길이며 온전한 것입니다. 그래서 온전한 것이 오면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만이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않고 영원한 것입니다. 바로 그 사랑의 특징과 속성에 대하여서는 이미 지난주에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9절 이하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고전13:9-11)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지만 온전한 것이 올 때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여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린 아이 때는 어린 아이 때의 것만 알지만 장성한 사람이 되면 어린아이의 일을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버려야할 어린 아이 때의 일이 무엇입니까? 예언이나 방언이나 지식이나 여러 가지 은사들이 어린아이의 일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성령 운동을 한다는 사람들의 말은, 예언하고 방언하는 것들을 장성한 일이고 온전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 말씀과 반대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린아이의 일이 아닌 온전한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고린도전서 12장의 마지막에 보면“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고전12:31)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어떤 능력을 행하여도 아무것도 아니라 했습니다. 전 재산으로 구제하고, 자기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이 온전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 사랑을 실천해서 온전하여 지는 것입니까? 아니면 그 사랑을 받아서 온전해 지는 것입니까? 사랑을 받아서 온전해 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13장의 사랑의 속성은 바로 예수님의 사랑인 것입니다. 온전한 것이 온다는 것을 왜 사랑이라고 하는지는 결론에서 다시 말씀드리기로 하고 여기서 온전하다는 것을 크게 두 가지로 보아야만 합니다. 하나는 계시의 온전함을 말하고 있는 것이며 또 한 가지는 예수님의 재림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모든 것이 다 온전해 집니다. 그 때에는 불신자도 명확하게 알게 될 것입니다. 성도는 주님의 얼굴을 마주보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생각해보고자 하는 온전함에 대한 내용은 계시의 완전성입니다. 만약에 예수님 재림하시기까지 계시가 계속 주어진다면 아마도 성경책이 수 만권이 되어도 부족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시대에 계시가 완성되기까지를 온전한 것이 오는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도 계속하여 계시가 주어진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결과 천주교회는 교황의 말이 성경과 동등하고, 교회의 전통이 성경과 동등하게 여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들에게는 성경만이 계시가 아닌 것입니다. 그 결과 온갖 우상숭배가 가득하여졌습니다. 이러한 중세교회에서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이라고 외치며 개혁을 하고 나온 것이 개신교인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들이 과연 성경만을 계시로 믿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어찌 보면 오늘날 우리들은 성경은 단지 참고서로만 볼 뿐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진짜계시로 간주하고 있는 것입니까? 심판받아 망할 이 세상에서의 성공을 계시 받은 증거로 삼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는 교인들이 말하는 내용들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과연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온전한 것을 말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아직도 사람들의 성공사례 간증이나 또는 무엇을 보았다거나 들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까? 많은 교인들의 관심은 내가 어떻게 해야 구원도 받고 이 세상에서성공도 할 것인지를 염두에 두고 교회에 나옵니다. 그리고 듣는 이야기는 세상에서 버림 받은 십자가의 이야기가 아니라, 세상 사람들도 흠모할만한 세상의 영광들을 쏟아놓고 있습니다. 그러니 오늘날도 엉터리 계시는 계속 쏟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근거를 고린도전서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오늘도 계시가 주어지는 것인 양 말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에서 나오는 은사들은 아직도 부분적으로 계시가 주어지고 있을 때입니다. 그러나 계시가 완성이 되고서는 더 이상의 그런 계시적인 은사들이 필요 없게 된 것입니다. 온전한 것이 왔기에 그런 것들은 폐하여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도 성경대로 되는 것이며, 천국과 지옥도 성경대로 되는 것입니다. 다른 계시가 추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1장에서도 “또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옳으니라”(벧후1:19)고 말씀합니다. 베드로 사도도 확실한 예언이 바로 성경의 말씀이기에 너희 마음에 샛별이 떠오르기 까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옳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성경 말씀을 이야기 하면서 세상의 보이는 영광들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교회가 시키는 대로, 목사가 시키는 대로 하니 복을 주더라는 것입니다. 물론 그 복이란 것이 세상적인 것들이었습니다. 물론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그 복은 우리가 기대하는 땅의 복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이라고 아무리 이야기를 한들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자기의 체험이 있으니 요지부동인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면 오히려 싫어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자신들이 그렇게 믿었던 것들이 한꺼번에 무너지는 날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 꼴도 보기 싫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들이 믿었던 것은 예수님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 모습이 바로 오늘 우리의 모습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정말 십자가의 못 박히신 예수님을 사랑하십니까? 세상에서 버림받고 멸시받은 그 십자가를 믿고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 역시 세상에서 버림받고 멸시 받는 존재가 된다 해도 그 길이 십자가의 길임을 알아 그 예수님을 믿고 따르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셨다는 그 이루심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 다 이루심이란 하나님의 의입니다. 하나님의 의가 없는 곳은 심판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자는 세상이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의를 선물로 받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온전함인 것입니다. 우리는 앞에서 온전한 것이 올 때에 어린아이의 일을 버리게 되는데 그 온전함이란 일차적으로 계시의 완성이라고 보았습니다.

그러면 그 계시의 완성이란 무엇을 증거하는 것입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3. 온전함 = 사랑

그럼 왜 이것이 완성이 되는지 성경말씀을 함께 보겠습니다. 로마서 5장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8) 우리 주 예수님의 십자가의 그 피로 우리가 의롭다 함을 입어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얻고 그 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어 즐거워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이렇게 보이신 것입니다. 이보다 더한 온전함은 없습니다. 또한 요한일서 4장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요일4:16-17)이 말씀가운데서도 그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 졌기에 심판 날에도 담대함을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온전한 사랑을 입은 자는 같은 신앙을 고백하는 자들의 허물을 덮어줄 수밖에 없고, 용서 할 수밖에 없고, 오래 참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나를 그렇게 살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자기 잘난 체 하는 것이 나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혹 나오더라도 그게 부끄러운 것인 줄 알고 다시 넓고 길고 높고 깊은 주의 사랑 속으로, 주의 온전함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3장에 보면 바울이 이런 간구를 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엡3:17-19)우리에게 온 이 사랑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잘 드러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받은 우리는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양육되어 지고, 다른 사람들을 세우며, 이웃에게 하나님을 나타내며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랑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영적 은사들을 허락하신 그분의 뜻대로 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생명 안에서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원가족 여러분!

세상의 모든 것들이 다 폐하여 집니다. 예언도 방언도 지식도 다 폐하여지지만 하나님의 온전하신 사랑만이 영원합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이 온전한 십자가의 사랑 안에서 우리 모두가 살기를 소망합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허락하신 성도의 온전함인 것입니다. 그 온전함 가운데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율법을 이루며, 교회를 온전하게 세우며, 주신 은사를 주신이의 뜻대로 사용함으로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돌려 드릴 수 있는 우리들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 복습하기)

1.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서도 믿지 못하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2. 육에 속한 사람의 특징은 무엇이며, 성령의 일은 무엇입니까?

3. 바울이 말하는 버려할 어린아이의 일은 무엇입니까?

4. 오늘날 교회들이 성경에서 말씀하는 온전한 것을 말하지 않는다는 뜻은 무엇입니까?

5.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무슨 뜻이라고 말씀합니까?

6. 하나님의 사랑이 온전함이라고 하는 뜻은 무엇입니까?

7. 신앙고백 및 다짐 기도를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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