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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새 언약의 일꾼과 영원한 영광

본문 / 고후 3: 6-11

 

 

1. 율법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중에 우리들이 평소에 관심이 있고 좋아하는 단어들이 있는가 보시기 바랍니다. 본문에 나오는 의문이나 영 그리고 의문의 직분과 영의 직분 이런 단어들이 도대체 무슨 말인지에 대해 우리는 관심도 가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오늘 본문 단어 가운데 우리 눈에 확 들어오는 단어 하나가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영광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것이 영광이기에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영광이라는 단어가 나왔다고 해서 우리가 생각하고 기대하는 세상에서 말하는 영광으로 이해하면 곤란합니다. 세상에서 통용되는 영광은 이 세상 임금 마귀가 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의 삶을 시작 할 때에 40일 금식을 하시고 사단의 유혹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됨을 경제적인 기적과 종교적인 기적을 통하여 증명하면 세상의 영광이 주어질 것이라고 유혹합니다. 그리고 사단의 마지막 유혹은 자신에게 절하면 천하만국의 영광을 주겠다고 한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영광의 유혹을 거부하시고 세상에서 멸시와 조롱과 저주의 길인 십자가로 가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세상의 영광을 기대하거나 또 세상의 영광을 하나님이 약속하셨다는 내용에 속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유혹이 바로 성경을 가지고 세상에서 복 받는 비결 또는 말씀을 가지고 세상에서 성공하는 비결을 이야기하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그 비결의 내용들은 주로 교회에서 시키는 일을 열심히 잘하면 된다고 하거나 또는 예배에 성공하면 인생이 성공한다는 식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십일조 해서 복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미국의 사업가 록펠러를 인용하여 말하는 것들입니다. 마치 하나님의 복과 벌이 인간들 하기 나름이라는 식의 가르침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무엇을 행하고 지켜서 복을 받는 식으로 말하는 것은 옛 언약입니다. 그렇게 무엇을 지켜서 복을 받는다는 것은 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저주아래 들어가는 것입니다. 왜 그런지 갈라디아서 3장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에 있나니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갈3:10) 율법이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행하지 아니하면 저주 아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왜 지키지도 못할 율법을 주셔서 저주아래 있게 하시는 것입니까? 그것은 로마서에 보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함을 알게 하기 위하여 율법이 주어진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율법이 가입한 것은 죄로 심히 죄 되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율법이 없었으면 죄도 몰랐을 것입니다. 무엇을 하라 하지 말라는 말씀이 법으로 들어오게 되니 인간들에게 어떤 모습이 나오는가 하면, 하라는 것은 하지 않으려고 하고 하지 말라는 것은 하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은 율법을 지켰다는 자기 의도 나오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 모습이 우리가 죄인임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이 가입한 것은 구원이 인간의 행함으로 되지 않고 왜 은혜로만 되는 것인지를 보여주는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모세를 통하여 시내산에서 율법이 주어지기 430년 전에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믿음으로 의롭다 하시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창세기 15장입니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창15:6)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를 그의 의로 여기셨다고 하십니다. 아브라함이 받은 복 즉,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 복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에게 주어질 것이 예언 된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어진 그 은혜와 복을 새 언약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2. 영광의 직분

그래서 오늘 본문에 보면 “그가 또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 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율법 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고후3:6)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도들을 새 언약의 일군으로 삼으셨으며, 새 언약의 일군은 의문으로 하지 않고 영으로 한다고 합니다.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새 언약이 있다는 것은 옛 언약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옛 언약은 의문이고 새 언약은 영입니다. 옛 언약은 율법이고, 새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진 것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예수님을 믿으면 의롭다 함을 받습니다. 이것이 성령으로 되는 것이기에 예수님을 믿는 것은 그리스도의 영이 임하게 된 것이며 동시에 의롭다 함을 받는 것입니다. 이 새 언약에 대하여 이미 구약에서 예언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말씀 두 곳만 보겠습니다. 에스겔서 36장입니다.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겔36:26-28) 이 말씀 전체 단락을 보시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온갖 범죄로 인하여 포로로 잡혀가게 됩니다. 그렇게 잡혀 감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이름이 더럽혀짐을 받았습니다. 그런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왜 새 마음을 주시고 돌과 같이 굳은 마음을 제하고 살과 같은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며 하나님의 신을 그 마음에 두시는 것입니까? 그것은 앞에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이렇게 행함은 너희를 위함이 아니요 너희가 들어간 그 여러 나라에서 더럽힌 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함이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더럽혀진 이름 곧 너희가 그들 가운데에서 더럽힌 나의 큰 이름을 내가 거룩하게 할지라 내가 그들의 눈앞에서 너희로 말미암아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여러 나라 사람이 알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겔36:22-23) 새 언약으로 구원하시는 것은 너희를 위함이 아니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자기 이름의 거룩을 위하여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기 이름을 위하여 새 언약을 주시는 것입니다. 다른 한 곳을 찾아보겠습니다. 예레미야 31장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알기 때문이라 내가 그들의 악행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렘31:31-34) 새 언약으로 구원하시는 것은 돌 판에 새긴 율법으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 때는 남편처럼 손을 잡고 가도 마음이 애굽으로 향하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아예 그 마음 판에 하나님의 말씀을 새겨버리는 것입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마음에 기록이 되어버리는 것이 새 언약인 것입니다. 이것이 영으로 되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새 언약을 이루시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살을 찢으시고 피를 흘리신 것입니다. 짐승의 피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세운 언약이 새 언약입니다. 그 언약의 내용은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는 말씀입니다. 이 언약의 내용은 구약이나 신약이나 같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왜 새 언약이라고 하는 것입니까? 그것은 인간의 율법지킴이나 선행으로는 그 언약을 이루어 낼 수가 없음을 알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 되는 것은 전적으로 예수님의 피의 공로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새 언약의 일꾼이라는 것은 굉장히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율법 조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 때문에도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영의 직분은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영광되었던 것이 더 큰 영광으로 말미암아 이에 영광될 것이 없으나 없어질 것도 영광으로 말미암았은즉 길이 있을 것은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고후3:7-11)고 하십니다.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이라는 말씀이 무엇인지 이제 아실 것입니다. 율법은 사람을 죽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율법도 거룩하신 하나님의 법이기에 그 직분을 맡은 모세의 얼굴이 영광스럽게 변한 것입니다. 시내산에서 40일 동안 하나님 앞에서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지만 하나님의 영광으로 인하여 모세의 얼굴에서 광채가 난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함부로 쳐다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영광이란 없어질 영광입니다. 그러므로 죽이는 법, 장차 없어질 영광, 정죄의 직분도 영광스러웠다면 살리는 직분, 영원할 영광, 의의 직분의 영광은 얼마나 더 영광스러울 것인가 하는 말씀입니다. 이런 말씀을 보면 우리는 죽이는 법도 영광스러워서 모세의 얼굴을 감히 쳐다보지 못하였다면 살리는 법인 새 언약의 일꾼은 모세보다 훨씬 더 영광스러워서 사람들이 모세보다 더 두렵게 여길 것이라 생각할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전한다고 하면서도 항상 세상의 영광과 권세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새 언약의 일꾼인 바울사도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났습니까? 바울 사도만이 아니라 다른 사도들도 어떤 영광을 받았습니까? 얼굴에 광채가 나서 감히 쳐다보지도 못하는 그런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난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핍박을 받고 멸시와 천대를 받았고 만물의 찌꺼기 같은 대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힘없이 죽어갔습니다. 그런데 무엇이 영광입니까? 바로 살리는 직분이기 때문에 영광입니다. 죽일 것 같으면 그런 모습으로 올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3. 새 언약의 일꾼

말씀이 이러한데도 고린도 교인들이나 오늘 우리들이나 십자가의 영광을 알지 못하여 자꾸만 다른 영광을 구하게 됩니다. 바울 사도는 외적인 영광이 없었습니다. 추천서도 외모도 화려한 화술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추천서도 있고 훌륭한 외모와 화려한 웅변술까지 갖춘 것입니다. 그들이 전하는 것을 따라가면 의문에 속한 것이요 죽이는 것인데도 고린도 교회는 용납을 하고 그들이 시키는 대로 끌려가는 것입니다. 바울이 의문의 직분이 아니라 의의 직분자로서 복음을 전하여 고린도 교인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고 영에 속한 사람이 되었는데도 바울 사도가 없는 사이에 다른 거짓 선생들이 와서는 의문에 속하도록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그들에 대해 고린도후서 11장에 보면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고후11:4)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가 새 언약의 일꾼이 어떤 영광인지를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스데반 집사가 새 언약을 증거 하였을 때 사람들이 돌로 쳐 죽였습니다. 세상의 영광을 이야기 하였다면 스데반도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성전을 헐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사람이 지은 건물에 하나님이 계시지 아니하신다고 증거 하자 돌로 쳐 죽인 것입니다. 그 자리에 후에 바울 사도로 알려진 사울이 서 있었습니다. 그때 바울 사도는 율법에 열심이었기에 예수와 그를 따르는 자들이 죽어 마땅하다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바울이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새 언약의 일꾼이 된 것입니다. 이제 무엇이 참된 영광인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의문의 직분을 가졌을 때는 남을 죽임으로 자신을 증명하는 일에 앞장섰지만 이제 의의 직분을 받은 자로서 자신이 죽음으로 남을 살리는 생명의 사역을 알고 하게 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르게 알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왜 멸시와 저주를 받으신 것인가를 알게 된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자기 백성의 죄를 담당하신 것임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하셔서 하나님의 언약을 완성하신 것임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는 약속을 이루셨음을 알게 된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영광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십자가의 영광이 아니라 모세의 영광을 원하고 있지는 않느냐는 것입니다. 설교를 하거나 전도를 하거나 우리는 모세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얼마나 원하는지 모릅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내가 예수 믿는 본 떼를 한번 보여주고 싶은 것입니다. 그러나 의의 직분, 살리는 직분은 예수님처럼 죽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세상이 볼 때는 십자가는 멸시와 저주와 실패의 십자가로 보일지라도 새 언약을 받은 자들은 그 십자가가 영광임을 압니다. 사라질 영광이 아니라 영원한 영광임을 알고 믿게 됩니다. 세상의 영광을 구하고, 모세의 영광을 구하는 자들에게 이 영광은 감추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장차 나타내실 것입니다. 십자가만이 참된 영광임이 온 천하에 드러날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원가족 여러분!

마지막으로 베드로전서 4장을 보십시오.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벧전4:14)고 합니다. 새 언약으로 부름을 받은 자는 동시에 새 언약의 증인이기도 한 것이 우리들인 것입니다. 새 언약의 일군이 받는 이 영광,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하여 세상에서 욕을 받는 이 영광에 눈 뜨여지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새 언약의 일꾼으로 매일매일 나는 죽었음을 보지만 주 안에서 사는 나를 보며, 내가 그렇게 살아감으로 그런 나로 인해 혜택과 유익을 보는 자들이 넘쳐나게 되는 우리의 삶이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 복습하기)

1. 율법을 대하는 인간의 모습과 주신 하나님의 의도는 무엇입니까?

2. 옛 언약과 새 언약은 어떻게 다르다고 바울은 설명합니까?

3.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새 마음을 주시고, 새 언약을 주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4. 새 언약의 내용과 그 내용이 옛 언약과 같음에도 새 언약이라고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5. 옛 언약의 일꾼인 모세의 영광을 보면서 새 언약의 일꾼인 우리가 가지는 오해는 무엇입니까?

6. 의문의 직분을 받은 자와 의의 직분을 받은 자는 어떻게 다르게 나타납니까?

7. 왜 십자가만이 참된 영광이 되는 것입니까?

8. 오늘 말씀을 통하여 알고 믿게 된 신앙고백과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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