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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본문 / 고후 5:18-21

 

 

1. 본질의 실상

지난주 말씀에서는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하였습니다. 새로운 피조물이란 처음 지어진대로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새롭게 창조되어진 자를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피조물이 된 사람의 특징은 사람을 육신의 잣대와 시각으로 보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던 바울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로운 피조물이 되고나서 세상을 보는 새로운 관점이 생긴 것이라 하였고 그것이 바로 육신의 잣대, 즉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는다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이 머물러 있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옛 하늘과 옛 땅은 경건치 아니한 자들과 함께 불살라지기 위하여 보존되어 있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눈에 보이는 헛된 영광과 세상의 능력 그리고 세상의 복이라는 것들에 대해 우리의 마음을 빼앗기지 않는 것이 바로 새로운 피조물인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 질문에 대해 오늘 본문에 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고후5:18)라고 말씀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다고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지음 받은 모든 것이 다 하나님께로 말미암아 지음을 받았습니다. 보이는 것이나 보이지 않는 것이나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모든 것이 다 하나님에 의하여 지음을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 지음 받음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음을 받았기에 모든 피조물은 살든지 죽든지 주를 위하는 것입니다. 주를 위하되 죽도록 충성하여도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인 무익한 종이라고 하는 것이 믿음의 기본인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우리가 그렇게 살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주를 믿지 않는 사람이라면 몰라도 적어도 주를 믿는 다는 우리들이 그런 기본적인 자세로 살아가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런 기본적인 자세로 살아가고 있지 않다면 성경에서는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에 대하여 죄라고 말씀합니다. 피조물인 인간이 창조주인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 한 것이 바로 죄인 것입니다. 창세기에 등장하는 첫 사람인 아담의 죄가 그의 후손된 모든 사람에게 다 있습니다. 우리는 다 아담의 후손이기에 아담의 속성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아담의 속성, 즉 ‘나도 하나님처럼 되리라’는 것이 어떻게 우리에게서 나타나는 것입니까? 그것은 모든 것이 다 나를 위하여 존재하여야 한다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성경은 모든 것이 그리스도를 위하여 존재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우리는 그 영광을 내가 갖고 싶은 것입니다. 우리는 가족과 교회 그리고 환경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나라도 심지어는 자신이 믿는다는 신도 모두가 나를 위하여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쉽게 예를 들면 교회로 오는데 신호가 계속 파란 신호로 열리면 기분이 좋은데 신호마다 다 빨간 불이 들어오면 짜증이 나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예배하러 교회로 가는데 왜 이렇게 막히느냐는 것입니다. 자기가 늦게 출발하고서는 신호등 탓하며 원망하는 이 모습 안에 인간의 모든 죄가 다 들어있는 것입니다. 온 세상이 나를 중심으로 나를 위하여 있어야 한다는 적그리스도적인 사고방식이 있는 것입니다. 앞에서 본 말씀처럼 온 세상은 예수님을 위하여 지음을 받았는데 모든 삶의 상황에서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가족이고 친척이고 이웃이고 교회고 신이고 간에 자신의 원수로 삼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태를 죄악이 관영한 상태라고 합니다. 이러한 세상을 하나님은 원수라고 합니다.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본질상 이러한 죄인으로 태어난 자들이기에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 아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우리의 본질의 실상을 알지 못하면 그런 죄인을 구하러 오셨다는 하나님의 기쁜 소식인 복음은 결코 나에게는 기쁜 소식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2. 화목제물

그렇기에 주의 성령이 임하여 자신의 죄를 아는 사람에게 다음의 말씀은 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5장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롬5:8-11)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란,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 된 상태입니다. 우리가 범죄 하여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다면 우리가 하나님과 화해하기 위하여 화해의 제물을 드려야만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인이라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죽어야 하는 것이기에 죄인 된 우리 스스로는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조차 없게 된 것입니다. 그저 진노와 저주만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원수요 죄인을 위하여 하나님 편에서 먼저 화목제물을 준비하신 것입니다. 성경에서 이런 화목제에 대한 최초로 말씀하신 곳이 출애굽기 20장입니다. “내게 토단을 쌓고 그 위에 네 양과 소로 네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내가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모든 곳에서 네게 임하여 복을 주리라 네가 내게 돌로 제단을 쌓거든 다듬은 돌로 쌓지 말라 네가 정으로 그것을 쪼면 부정하게 함이니라”(출20:24-25) 이 말씀은 이스라엘이 출애굽한 후에 십계명을 받을 때에 하신 말씀입니다. 이때는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는데 그 드릴 제물을 이스라엘 백성이 준비해야 합니다. 그러나 돌로 제단을 쌓을 때는 사람의 손으로 다듬은 것이나 정으로 쪼아서 쌓은 제단은 부정하다고 말씀합니다. 여기서는 제물을 드릴 제단을 쌓을 때 사람의 손으로 다듬지 말라고 하셨지만 새 언약에서는 화목제물조차 사람이 마련하지 않습니다. 아니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죄인으로 죽어 있는데 어떻게 준비할 수가 있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일서 4장에 보면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요일4:10)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다만 우리 자신만 사랑하는 자들입니다. 그런 원수 된 자를 위하여 하나님이 사랑하신 그 사랑의 확정이 바로 그 아들을 화목제물로 보내주신 것입니다. 로마서 5장에서 말씀하신 죄인 되고 원수 된 자를 위하여 그 아들을 화목제물로 보내신 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인 것입니다. 이 제물을 하나님께서 친히 준비하신다는 것은 율법 이전에 이미 아브라함에게 계시하셨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자기 아들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모리아 산에 올라갔습니다. 아들을 잡으려는 순간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숫양이 수풀에 걸려 있었습니다. 이때부터 이 산을 ‘여호와 이레’라고 불렀습니다. 우리는 ‘여호와 이레’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채워 줄때에 여호와 이레라고 하지만 정작 하나님께서 준비하시는 것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화목제물이었던 것입니다. 아들을 잡아 바치라는 이 말씀 속에 하나님의 아픔을 담고 있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을 하나님의 그 고통 속에 참여 시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식 그것도 약속을 받은 자식을 단절시키면 그 약속이 단절 될 터인데도 하나님은 그 아들을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씀하는 이 극단적인 단절은 하늘과 세상과의 단절입니다. 그 어떤 연결점도 없습니다. 지상에서 하늘로 가는 계단을 없애는 것입니다. 그 단절을 자신의 죽음보다 더한 아들의 죽음을 통하여 보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화목제물을 인간이 준비할 수가 없습니다. 구약에서 짐승으로 화목제물을 드렸지만 그것은 온전한 것이 못 되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10장에서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하게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제사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그러나 이 제사들에는 해마다 죄를 기억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그러므로 주께서 세상에 임하실 때에 이르시되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히10:1-5)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짐승의 피로서는 원수 된 죄인의 죄를 사할 수가 없는 것이기에 하나님께서 친히 제물로서 온전하고 완전한 제물을 마련하시는 것입니다. 그 제물이 바로 화목제물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것입니다.

 

 

3. 화목 직분

그래서 다시 오늘 본문을 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고후5: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습니다. 새로운 피조물로 하나님께로부터 나는데 무엇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입니까?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로 인하여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화목제물이 되심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것이 새로운 피조물인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이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입니다. 사도들이 전한 복음이 이 화목하게 하는 직분인 것입니다. 오늘날도 성도란 이 복음을 증거 하는 것이 화목하게 하는 직분인 것입니다. 그 화목하게 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조치를 보시기 바랍니다.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고후5:19)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 계십니다. 다른 데서 하나님을 찾으시면 안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셔서 세상과 화목하게 하셨는데 그 화목의 방법은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신 것입니다. 이사야 53장의 말씀처럼 죄 없이 대신 고난과 채찍을 맞으신 것입니다. 또한 갈라디아서 3장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갈3:13)라는 말씀처럼 저주를 받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사도들에게 부탁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사도들이 권면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고후5:20)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하나님과 화목하라고 권면합니다. 오늘 우리도 복음을 증거 한다는 것은 이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과 화목하기 위하여서 먼저 무엇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까? 지금까지 말씀드린 하나님과 원수 된 상태를 전하여야만 하는 것입니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며 하나님의 심판과 저주를 받아 마땅한 것임을 알지 못하면 화목제물의 의미도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알 때에 화목제물의 위력을 실감하게 됩니다. 그리고 전해 주어야 할 것이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5:21)고 하신 말씀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만 의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결코 의가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우리의 죄를 우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는 것입니다. 만약 그리스도를 믿었기에 이제는 내가 의롭게 되었으니 그리스도는 필요 없고 내가 스스로 의로운 행동을 하여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고 나선다면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바리새인들이 그러한 짓을 하였습니다. 자신들은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으로서 율법을 알고 지키니 의롭다고 여긴 것입니다. 반면에 율법을 모르고 율법을 지키지 못하는 자들을 보고서 죄인이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들의 자기 의인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가장 함정에 빠지기 쉬운 모습이 바로 이런 바리새인과 같은 의입니다. 교회 안에서도 서로 파당이 생기고 다툼이 일어나는 것은, 나는 너보다 낫다는 생각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언제나 문제가 되는 것은 자기를 의롭게 여기려는 본능입니다. 이것은 쉴 새 없이 터져 나오는 우리의 욕구입니다. 말씀을 듣고 찬송을 부를 때는 “이 벌레 같은 날 위해 큰 해 받으셨나” 찬송을 하면서도 돌아서면 또다시 내가 누군데 네가 감히 나를 그렇게 대하느냐면 쌍심지를 켜고 드는 우리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화목제물이 필요한 것입니다. 처음 믿을 때 한 순간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영원토록 필요한 것입니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우리의 죄를 우리에게 돌리지 아니하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만 우리가 하나님의 의가 됩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 친히 준비하신 유일한 화목제물이기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그의 살을 먹고 피를 마셔야 하는 자들입니다. 그의 살과 그의 피는 우리의 영원한 생명의 양식인 것입니다. 그 안에서만 의롭다 함이 있고 그 안에서만 정죄함이 없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원가족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께서 잡히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을 모아 놓으시고 마지막 유월절 만찬을 나누셨습니다. 처음 공생애 시작을 세례요한이 증거 할 때에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소개하였습니다. 이제 마지막 만찬에서 떡을 떼시면서 내 몸이라고 하셨습니다. 잔을 주시면서 내 피라고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의 죄를 사하기 위한 언약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그 언약의 피를 흘리심으로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그리스도 살과 피의 공로로 살아감을 잊지 않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 안에서 하나님과 이웃과의 화해가 일어나며 주님 오시는 그날 까지 이 복음을 증거 하는 화목의 직분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 복습하기)

1. 살든지 죽든지 주를 위하여 산 자들의 믿음의 기본은 무엇이라고 합니까?

2. 모든 것이 그리스도를 위하여 존재한다고 했음에도 우리에게 나타나는 죄성은 무엇입니까?

3. 옛 언약과 새 언약에서 우리가 할 수 없음을 드러내기 위해 표현하신 것은 무엇입니까?

4. 하나님의 사랑은 무엇이며, 그 사랑을 나타내는 구약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5. 새로운 피조물은 무엇으로 되며, 그 화목의 방법은 무엇이라고 합니까?

6. 화목제물의 의미와 그것이 우리에게 복이 됨을 무엇으로 알 수 있는 것입니까?

7. 쉴 새 없이 터져 나오는 우리의 욕구와 그 욕구대로 살지 않기 위한 길은 무엇입니까?

8. 오늘 말씀을 통하여 알고 믿게 된 신앙고백과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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