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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능히 서게 하실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영광을

본문 /  유다서 1:24-25


1. 유다서 요약

우리는 그동안 1장밖에 없는 짧은 유다서의 본문을 여섯 번에 나누어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그 내용들을 한 번 더 요약하여 살펴보고 마지막 송영에 대한 부분을 보고자 합니다. 유다서의 저자인 유다는 예수님의 육신적인 동생으로 알려진 사람입니다. 그런 유다가 1절에 보면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예수님의 동생이라고 소개하면 좀 더 권위가 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야고보의 형제라고는 하면서도 예수님에 대하여서는 종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유다는 예수님을 새롭게 알고 믿게 된 것입니다. 이 유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받은 구원이 얼마나 좋았는지 자신이 얻은 구원에 대하여 같이 구원을 얻은 형제들에게 편지를 보내려는 마음이 간절하였다는 것입니다. 유다가 얻은 구원이란,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차별이 없이 부르심을 입고,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유다는 그런 동일한 구원을 얻은 자들에게 편지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1절 끝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받은 자들’이라는 이 내용은 오늘 읽은 마지막 부분에도 연결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면서 긍휼과 평강과 사랑이 더욱 많기를 기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 있는 바울서신의 인사말은 대부분 은혜와 평강이었다면, 유다는 긍휼과 평강입니다. 은혜를 받으면 평강이 주어지듯이 긍휼을 입은 자도 평강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평강이란,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일어난 구원의 상태를 포괄적으로 말하는 것이며, 구약에서의 ‘샬롬’과 같은 뜻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르게 됨으로, 이웃과의 관계도 바르게 되는 상황이 평강인 것입니다. 이러한 평강이 주님의 은혜와 긍휼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도 참으로 필요한 것은 세상의 권세나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의 평강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평강을 깨어버리려는 자들이 등장한 것입니다. 4절에 보면 가만히 들어온 몇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방탕한 것으로 바꾸어버리는 자들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은 하나님이 단번에 주신 믿음으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단번에 받은 것이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믿음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하여 자신의 피를 십자가에서 흘려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믿음을 선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믿음을 무너뜨리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게 하는 자들이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단번에 주신 믿음을 부인하게 하며 믿음을 얻기 위해 무엇인가 해야만 한다고 하는 자들이 들어 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힘써 싸워 이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지키라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범사에 알았던 것을 다시 생각나게 하기 위하여 이 편지를 쓴다고 합니다. 유다는 자신이 일반으로 얻은 구원, 즉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로 얻은 구원이 얼마나 기쁘고 놀라운 선물인지를 알게 하기 위하여 편지를 쓸 마음이 간절하였는데, 가만히 들어온 몇 사람들 때문에 그들과 싸우기 위해 다시 기억나게 하고, 경계하기 위해 하나님의 은혜를 방탕한 것으로 바꾸어버린 자들이 어떻게 멸망하였는지를 구약의 여러 인물들과 사건들을 통해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출애굽 한 백성들이 믿지 아니함으로 광야에서 멸망당한 사실과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한 천사들을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어버린 것과 소돔과 고모라와 그 주변의 도시들이 음란하게 다른 육체를 따라 갔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이 거짓 선생들인 꿈꾸는 자들은, 그들처럼 육체를 더럽히고, 권위를 업신여기고, 영광을 훼방하며 살아가는 들이로서, 마치 이성 없는 짐승처럼 자신들의 본능대로만 행하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으로 멸망 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들은 가인의 길에 행하는 자들이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간 자들이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은 자들과 같은 길로 가는 자들이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이들이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받은 자들의 모임에 기탄없이 들어와서는 함께 먹고 마시며 교제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며,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나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며, 영원히 예비 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유다는 이러한 자들의 심판에 대하여 예언을 한 에녹의 예언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수많은 거룩한 자와 함께 강림하셔서 뭇 사람을 심판하시는데 모든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아니한 일과 또 경건치 아니한 죄인이 주께 거슬러 한 모든 완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함이라고 합니다.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들이며, 그 입으로는 자랑하고, 이익을 위하여 아첨하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에녹의 예언대로 노아 홍수의 심판이 난 것을 이 본문의 말씀을 살펴볼 때 보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오늘 이 시대가 에녹이 예언한 때와 별 다를 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후서 3장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말세에 하나님의 말씀을 기롱하는 자들이 나와서는 심판이 없다고, 종말이 없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유다가 말한 것처럼 이성 없이 자기들의 본능대로 산다는 것입니다. 종말이 없고, 심판이 없다고 믿고 사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는 불을 보듯이 분명한 것이라 하였습니다. 이성 없는 짐승과 같이 자기 본능으로 사는 것이 어느 시대나 다 있었지만 오늘 이 시대는 짐승처럼 사는 것을 아주 노골적으로 드러내놓고 사는 것입니다. 정말 자기 몸의 쾌락만을 위하여 사는 세상입니다. 모든 가치를 눈에 보이는 것에만 둡니다. 안목의 정욕과 육신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였듯이 온 세상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아예 노골적으로 더 당당하게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에 보면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그들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 바 되어 항상 배우나 끝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딤후3:1-7)고 합니다. 이 시대가 정말 이 말씀대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유다서 17절에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유1:17)고 합니다. 그들이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하지 아니한 정욕대로 행하며 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고 하였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천년 전의 문제만이 아니라 지금도 똑같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도 마지막 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역사적 시간의 문제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승천 이후에 이 세상은 이미 종말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종말의 특징은 사람들이 자기들의 정욕대로 행한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당을 짓고, 육에 속한 자로서 성령이 없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지극히 거룩한 믿음위에 자신을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고 합니다. 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이 여기며 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며 또 어떤 자는 그 육체로 더럽힌 옷이라도 싫어하되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지금까지 살펴 본 유다서의 내용입니다.


2. 두려움

유다서 전체를 이렇게 살펴보니 혹 두렵거나 불안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얼마나 자기의 정욕대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인지 드러나 보이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주님의 뜻에 순종하기 보다는 내 몸이 끄는 대로 행하며 사는지 보이냐는 것입니다. 나의 만족과 나의 유익을 위해 내 삶의 모든 결정을 내리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 우리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다가 경계하기 위하여 예를 들은 수많은 사건과 사람들의 이야기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오늘날 우리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우리가 지극히 거룩한 믿음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할 수가 있겠습니까? 지난주에 이 말씀을 보았습니다만 만약 우리들에게만 이 일을 맡기셨다면 우리는 정말 소망이 없는 자들일 것입니다. 이성 없이 자기의 본능대로 사는 우리가 어떻게 지극히 거룩한 믿음위에 우리 자신을 건축하겠으며, 그런 우리가 어떻게 성령으로 기도하겠으며, 그런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게 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해산의 고통이 담겨있는 긍휼을 아는 유다는 인사말에서 긍휼과 평강과 사랑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라는 기도를 하는 세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의롭다고 하여 주신 긍휼의 주님이십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수많은 심판의 사례들을 통하여 두려워지는 것입니다. 이 편지를 보는 사람들도 두려울 것입니다. 물론 마땅히 두려움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두려워 떠는 자들이 주님께 나아가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두려움이 오히려 찬양으로 끝이 나는 것이 오늘의 본문입니다.


3. 기쁨으로 세움

오늘 본문에 보면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하실 이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유1;24-25 상)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자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어떤 방해세력이라 할지라도 또 우리를 미혹하는 이단도 그리고 마귀의 위협에도 능히 보호하십니다. 4절에 보면 가만히 들어온 이단들도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 위하여 미리 기록된 자들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이단들의 활동이 왕성하다고 하여도 하나님께서는 능히 자기 백성을 보호하신다는 것입니다. 능히 보호하시기에 거침이 없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 어떤 거침도 제거하여 버리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셔서 그 영광 앞에 서게 하시는데 그냥 세우시는 것이 아니라 흠과 점과 티가 없이 세우신다고 합니다. 우리의 죄가 주홍같이 붉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하여 주신다는 그 주님의 말씀으로 흠도 점도 티도 없이 주님 앞에 세워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주님 앞에 세워지는 것이 두려움과 공포로 세워주시는 것이 아니라 즐거움과 기쁨으로 세워주신다는 것입니다. 그 영광스럽고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즐거움과 기쁨으로 설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데 하나님께서 직접 우리를 그렇게 세우시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고난을 당하신 것은 자신만이 아버지 하나님 앞에서 즐거움으로 서기 위함이 아니라 후에 주로 말미암아 자녀 되는 우리까지 포함된 것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12장에 보면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히12:1-3)고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참으신 것은 예수님만 하나님 앞에 즐거움으로 서시기 위함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도 그 앞에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이며, 이것이 놀라운 소식인 것입니다. 거룩하신 주님 앞에 모든 경건치 아니한 것들이 다 불의 심판을 받을 것인데, 나 같은 죄인이 즐거움으로 주님 앞에 선다는 그 놀라운 약속을 어찌 찬양하지 아니할 수가 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본문 마지막 절에서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영원 전부터 이제와 영원토록 있을지어다 아멘”(유1:25)이라고 찬송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를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광 앞에 흠이 없이 기쁨과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분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능히 보호하시고 그 앞에 기쁨과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것인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우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영원 전부터 이제와 영원토록 세세에 있을 것입니다. 이 찬송을 부를 수 있다면 이보다 더 큰 기쁨의 자리는 없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원가족 여러분!!

유다서를 마치며 우리는 우리의 신앙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은 점검을 하여야만 할 것입니다. 우리에게 발생되고 있는 모든 상황과 현실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중심으로 결정하며 소망하며 사는가 하는 것입니다. 유다가 말하는 거짓 선생들에게 우리 자신이 너무 쉽게 마음을 빼앗기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고 또 그렇게 넘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이미도 들은 말씀들과 하나님의 약속들을 늘 상고하며 다시 우리를 그 말씀과 약속 위에 세워야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삶을 통해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이제부터 영원까지 있게 되어지는 삶이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 복습하기)

1. 성경에서 말씀하는 평강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2. 믿음이 선물인 까닭과 우리가 믿음의 도를 위하여 싸워야 할 내용은 무엇입니까?

3. 성경적인 종말은 언제이며, 그 종말을 사는 이들의 특징은 무엇이라고 합니까?

4.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려야 하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5.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로 거침없게 하신다는 무엇입니까?

6.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영원 전부터 이제와 영원토록 있을지어다’ 라는 찬양을 할 수 밖에 없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7. 오늘 말씀을 통하여 알고 믿게 된 신앙고백과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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