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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본문 / 5:17-32

 

 

1. 세상 권세 앞의 사도들

우리가 지금까지 함께 나눈 사도행전을 보면 예루살렘 교회에서는 사도들에게서 많은 표적과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그 기사와 표적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다 항복하면서 사도들이 증거 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지게 될 것이라 여기게 됩니다. 그러나 그런 기적으로 그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사와 표적을 행하며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을 잡아 감옥에 가두어 버리는 것입니다. 대제사장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이 그렇게 하였습니다. 이 사람들은 유대사회에서 정치 종교 경제적인 면에서 가장 큰 세력을 가지고 있는 자들입니다. 이들이 사도들을 감옥에 가둬버렸는데 밤중에 주의 사자가 옥문을 열고 끌어 내어버린 것입니다. 그러자 사도들이 새벽에 성전에 들어가서 백성들에게 예수께서 주와 그리스도가 되심을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때에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공회를 엽니다. 여기서 공회란 이스라엘 백성들의 최고 의결기관입니다. 여기서 사도들을 재판하고자 한 것입니다. 그런데 감옥을 지키는 자들은 그대로 지키고 있었는데 사도들은 감옥에 없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가, 하고 있는데 사도들이 성전에서 가르치고 있다는 정보를 듣고서는 사도들은 다시 잡아서 공회 앞에 세워서 심문을 합니다. 우리가 이 이름, 즉 예수의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는데 너희가 예수교를 전하고 있으니 그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 돌리고자 하는 것이냐며 위협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베드로와 사도들이 그 권세 앞에서 무어라고 대답합니까? 오늘 본문에 보면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5:29-32)고 합니다. 이것이 사도들의 대답입니다.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과 너희가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 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자신들은 이 일에 증인이요 성령도 또한 그러하다고 합니다. 사도들이 이러한 대답을 담대하게 하는 것입니다. 먼저 우리는 여기서 기적이 일어난 것에 대해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하는 것을 먼저 살펴보고자 합니다. 옥에 갇혔던 자들이 천사들의 도움으로 풀려 나와 다니는 놀라운 기적적인 광경을 보면 그 사도들이 전하는 예수를 믿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믿지 않고 도리어 공회로 잡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런 기적적인 것으로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라면 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생명의 말씀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오늘 본문 19절부터 보면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이르되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5:19-20)고 합니다. 감옥에서 내어 놓는 이유가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말들이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위대한 성인들의 말도 많고, 유명한 철학자들의 말도 많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면 성공한다는 말들도 참으로 많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말들을 문자로 옮겨 놓은 것이 책입니다. 대형 서점에 가보시면 어마 어마한 책들이 쌓여 있고, 날마다 수십 종류의 신간서적이 출판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세상에서 과연 생명을 주는 말씀이 무엇이겠습니까? 우리가 다 알고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만이 생명의 말씀입니다. 더 요약하면 오늘 본문 30절부터 있는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5:30-31)고 하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삼으신 것입니다. 구원하시는 주로 삼으셨다는 것입니다. 이 생명의 말씀을 다 증거 하도록 감옥에서 나오게 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감옥에 갇히지 않고 생명의 말씀을 증거 하면 되지 않겠는가 할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을 다 벌벌 떨게 만들면서, 표적과 능력과 기적을 행사하면서, 생명의 말씀을 증거 하는 것에 대하여 반대하는 자들의 손발이 굳어 버리든가 갑자가 벙어리가 된다든가 하는 기적을 행하면서 멋있게 증거 하면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납니다. 우리가 전도할 때 사람들이 놀리면 제일 많이 생각나는 것이 능력과 기적입니다. 그런데 전도를 하지 않으니 그런 마음조차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만 사도들의 전도를 계속하여 살펴보면 갈수록 매 맞고 감옥에 갇히고 쫓겨나고 순교당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생명의 말씀을 증거 하니 갈수록 더욱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러니 역시 생명의 말씀의 위력입니다. 우리 다 생명의 말씀을 믿고 증거 합시다 이렇게 나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본문에 감옥에 갇혔다가 나온 기적은 무엇을 말씀하시려는 것입니까?

 

 

2. 감옥의 기적이 말하려는 것

그것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잡아서 죽였으나 그러나 하나님께서 다시 살려 내신 사건과 비교하여 볼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특히 대제사장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자타가 공인하는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을 욕하였다고 하여서 우리도 덩달아 욕하면 안 됩니다. 바리새인들이란 인간이 행할 수 있는 가장 최고 최선의 종교생활을 하였습니다. 그 어느 누구도 따라 갈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율법의 체계 속에서 살았습니다. 모든 율법을 다 지키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예수님을 죽였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살려내심으로 유대인들이 틀렸다는 것이 증거 된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사도들을 대제사장들과 권세자들이 감옥에 가두었으나 감옥에서 풀어내심으로 사도들이 증거 하는 예수 그리스도가 옳다는 것을 증거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말씀을 듣는 자들이 그렇구나! 우리가 틀렸다고 여겨 감옥에 가둔 자들이 놀라운 기적으로 그 감옥에서 나온 것을 보니 우리가 틀렸구나 하면서 회개하고 예수를 믿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33절에 보면 그들이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새”(5:33)라고 합니다. 도리어 그 말씀을 전하는 사도들을 없이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생명의 말씀에 대한 반응이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예수를 믿을 때 가장 많이 착각하는 것 중의 하나가 하나님이 전능하시다는 것에 대한 오해입니다. 물론 하나님은 천지를 말씀으로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나 이 하나님의 능력을 어디에 전능하게 나타내고 계시는가에 대하여는 우리가 너무나 무지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감옥문은 열어주시지 않으셔도 괜찮으니 그저 우리 남편 돈 많이 잘 벌게 하여 주옵소서 또는 우리 자식 공부 잘하게만 하여 주옵소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조금만 도와주시면 이번에 한 건 크게 성공하여 헌금도 많이 하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리석게도 이러한 일에 하나님의 전능을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전능이란 하나님 자신의 약속에 대한 전능입니다. 하나님의 언약하신 바를 이루어 내시기에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다른 일에는 무능하셔서가 아니라 그러한 것에 대하여 하나님께서는 텅 빈 것으로 여기시는 것입니다. 이사야 40장에 보면 누가 손바닥으로 바닷물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쟀으며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접시 저울로 산들을, 막대 저울로 작은 언덕들을 달아 보았으랴 누가 여호와의 영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 그가 누구와 더불어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를 교훈하였으며 그에게 정의의 길로 가르쳤으며 지식을 가르쳤으며 통달의 도를 보여 주었느냐 보라 그에게는 열방이 통의 한 방울 물과 같고 저울의 작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리니 레바논은 땔감에도 부족하겠고 그 짐승들은 번제에도 부족할 것이라 그의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 같이, 빈 것 같이 여기시느니라”(40:12-17)고 합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을 하나의 티끌로, 통속의 한 방울 물로, 심지어 텅 빈 것으로 없는 것처럼 여기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께서 관심두지 않는 것에 목숨 걸고 살아가며 반대로는 하나님이 자기의 아들을 십자가에 죽이기까지 하시는 생명에 대하여는 관심이 없이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심각한 문제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관심을 두든가 또는 아니든가에 상관없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길로 가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도들에게 증거 되고 있는 것입니다. 감옥에 가두어도 생명의 말씀을 갇히지 않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도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혀서도 내게 능력 주시는 자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4:13)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감옥에 갇히게 되면 무슨 능력을 필요로 하게 되는 것입니까? 아마도 감옥 문을 열고 나와야 능력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성경을 보면 때로는 감옥 문이 열려도 도망가지 않습니다. 도리어 간수가 졸다가 감옥 문이 열린 상황을 보고서 자결하려는 것을 말립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16:31)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들이 감옥에 갇히던, 쫓겨나든, 병이 들던, 죽든지 간에 생명의 말씀은 갇히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생명의 말씀이 왜 이렇게 증거 되는 것입니까? 사도행전의 결론을 먼저 보겠습니다.

 

 

3. 생명의 말씀

사도행전 28장에 보면 그들이 날짜를 정하고 그가 유숙하는 집에 많이 오니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증언하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에 대하여 권하더라 그 말을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아니하는 사람도 있어 서로 맞지 아니하여 흩어질 때에 바울이 한 말로 이르되 성령이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너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옳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이 백성들의 마음이 우둔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오면 내가 고쳐 줄까 함이라 하였으니 그런즉 하나님의 이 구원이 이방인에게로 보내어진 줄 알라 그들은 그것을 들으리라”(28:23-28)고 합니다. 이미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대로 하나님께서는 일하시는 것입니다. 아무리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가르치고 증거 하여도 믿을 자만 믿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지자의 글의 성취라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가 복음을 제대로 증거 하지 못해서 믿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긴 것입니다.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유대인들에게만 한 말씀이 아닙니다. 오늘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늘의 생명에 관심이 없거나, 생명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관심이 없다면 이미 우리 신앙은 물 건너 간 것입니다. 말 그대로 이방인에게로 보내신 줄 알라고 하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 안에서 나는 복음을 안다, 말씀을 안다고 하면서도 정작 생명의 말씀에 대하여서는 별 관심이 없이 다른 것에 눈 돌리고 있다면 구원이 다른 데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관심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있는 것입니다. 예원 교회에 있는 것도 아니고, 우리 가정 행복을 위하여 있는 것도 아니며, 우리의 사업이나 내 인생의 성공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만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자녀들을 중고등학교에 보내거나 군대에 보냈을 때 학교를 가거나 면회를 가서 보면 모두 다 같은 교복이나 군복을 입고 있으면 자기 자녀들을 잘 알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비슷하고 닮은 많은 아이들이 있다고 해도 다른 아이들은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냥 스쳐지나가는 것입니다. 아무런 가치를 두지 않습니다. 물론 그 스쳐지나가는 자녀들도 각자는 다 자기 집에서 귀한 아들들일 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눈에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오직 내 아들만을 찾아내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나의 아들을 찾아내면 기쁜 것입니다. 하나님의 관심도 그렇게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만 있는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께서는 생명의 말씀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생명이란 다른 데서 공급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자기 아들의 피로 인하여 공급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아들의 피에 대하여 회개하는 자를 찾아 나서시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다시 보면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5:30-32)고 합니다. 이 세상은 마치 거대한 감옥과 같습니다. 이 감옥에서 생명 얻는 유일한 길이 나무에 달려 죽으신 그러나 다시 살아나신 그분 앞에서 회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생명의 말씀 안에 거하면 이 세상의 어떠한 권세와 유혹에서도 벗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원가족 여러분!

이제 우리 모두 함께 이 감옥에서 탈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진정한 자유자로서의 삶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그렇게 살아갈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다 허락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그 삶을 누리지 못하는 것은 우리의 못난 욕심 때문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말과 혀끝으로만 사랑을 말하고, 말씀을 이야기 하는 자들이 아닌 행함과 진실함으로 또 우리의 삶에서 그 고백들이 살아 움직여 나를 주장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어디서 무엇을 하고 또 누구를 만나든 우리에게 있는 생명의 말씀이 우리의 입술을 통해 또 삶을 통해 아름답게 선포되어지는 삶을 살아가는 예원가족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 복습하기)

1. 감옥에 갇힌 사도들을 풀려나게 하는 기적이 일어나게 하신 까닭은 무엇입니까?

2. 하나님이 사도들로 하여금 기사와 표적이 아닌 옥에 갇혔다 풀려나는 방법으로 복음을 전하게 하시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3.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때 가장 큰 오해 중의 하나는 무엇이며 또 전능은 어느 때에 역사하고 나타나는 것입니까?

4. 오늘날 예수 믿는 우리에게 나타나는 가장 심각한 병은 무엇이라고 합니까?

5. 바울 사도의 본질적인 바른 복은 전파에도 불구하고 나타나는 현상은 무엇입니까?

6. 우리의 관심과 하나님의 관심은 어떻게 다릅니까?

7. 하나님이 허락한 모든 것들을 우리가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8. 오늘 말씀을 통하여 깨닫고 믿게 된 신앙고백과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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