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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전에 담긴 하나님의 뜻

본문 / 7:44-53

 

 

1. 거룩함

죄인 된 인간이 거룩하신 하나님과 함께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세상의 물질이나 권세 같은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같은 거룩함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11:45)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거룩하다는 것은 구별 되었다는 것으로서 더러움이 없는 상태, 죄가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는 의로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미 아담으로부터 죄 아래 갇힌 신세가 되어 버린 인간에게서는 스스로 죄 없는 상태를 만들어 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도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인간도 스스로의 결심이나 행위로서는 하나님과 함께 살아갈 거룩하고 의로운 상태에 이를 수 있는 존재는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함께 살기 위해서는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 길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 다는 것은 결국 행함으로는 의롭다 함을 받을 자가 없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의의 선물이 공급되는 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중간에 하나님의 율법이 들어왔다가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은 것이 430년 후의 율법이 무효화 할 수 없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율법의 기능이란 인간이 죄 아래 갇혀 있음을 알게 함으로 오직 주님의 긍휼로만 구원에 이르게 하는 장치인 것입니다. 그러나 율법의 본래의 뜻을 모르는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율법을 받았고 또 그렇게 율법을 받았다는 것은 그 율법을 지킬 능력이 자신들에게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율법을 받고 또 지키는 것이 그들의 자랑이 된 것입니다. 로마서 3장에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3:19-28)고 합니다.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난 것입니다. 그것은 믿음으로 된 것인데 믿음으로 되었다는 것은 행위로 된 것이 아니라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함을 얻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서 어떤 행위나 대가를 지불하지 않았다는 것이지 하나님 편에서는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를 흘리신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원수 된 상태를 그 아들의 피가 화목제물이 되어서 죄를 간과 하여 주신 것입니다. 이것이 율법 외에 나타난 하나님의 의인 것입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십계명만 받은 것이 아닙니다. 성막에 대한 것도 함께 계시로 받은 것입니다. 십계명과 일반 율법에 대한 것보다 많은 분량이 성막에 대한 것입니다. 성막의 구조와 그 안에서의 제사와 제사장의 역할들이 아주 상세하게 나오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이 출애굽기에서만이 아니라 레위기 전체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성경을 차례대로 읽어나가다가 대부분 출애굽기 25장 이후부터 읽기가 어려워집니다. 출애굽기 25장부터 하나님의 성막에 대하여 나오기 때문입니다. 모세가 계시를 받는 것부터 시작하여 만드는 과정까지 상세하게 나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성경이 지루해 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더구나 레위기에 들어가면 성경을 아예 덮어버리고 싶은 것입니다. 얼마나 상세하게 제사에 대하여 나오는지 양을 잡을 때는 어떻게 잡고 그리고 그 제물의 똥은 어떻게 처리하고 살은 불에 태우기도 하고 흔들기도 하고 삶기도 하고, 피는 어떻게 뿌리고 하는 그런 이야기들로 가득한 것입니다. 십계명과 다른 규례들을 주고서 지키라고 하면 될 텐데 왜 율법을 주고 나서 성막과 제사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결국 피 흘림이 없이는 사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율법을 인하여 죄를 깨닫습니다. 그리고 죄의 삯은 사망임을 알게 됩니다. 그 죄를 해결할 방법이 피를 흘리는 것인데 피는 곧 생명입니다. 그러므로 피를 흘려야 된다는 것은 대신 죽어야 죄가 사하여 지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전의 기능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의 성전은 건물로 지어지기 전에는 텐트로 되어 있기에 성막이라고 합니다만 그 안에서는 언제나 피비린내가 진동을 하는 곳입니다. 이것이 성막에서는 일어나는 일입니다.

 

 

2. 성전

오늘 본문에 보면 광야에서 우리 조상들에게 증거의 장막이 있었으니 이것은 모세에게 말씀하신 이가 명하사 그가 본 그 양식대로 만들게 하신 것이라 우리 조상들이 그것을 받아 하나님이 그들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인의 땅을 점령할 때에 여호수아와 함께 가지고 들어가서 다윗 때까지 이르니라”(7:44-45)고 합니다. 광야에 무엇이 있었습니까? 증거의 장막이 있었습니다. 모세가 직접 본 대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성막이 가나안땅에 들어와서 다윗시대까지 있었습니다. 그리고 46절부터 보면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은혜를 받아 야곱의 집을 위하여 하나님의 처소를 준비하게 하여 달라고 하더니 솔로몬이 그를 위하여 집을 지었느니라”(7:46-47)고 합니다.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은혜를 받아 야곱의 집을 위하여, 다른 사본(KING JAMES BIBLE)에서는 야곱의 하나님을 위한 성막을 준비하게 하여 달라고 하더니 솔로몬이 그를 위하여 집을 지었다고 합니다. 사무엘하 7장에서 다윗이 하나님을 위하여 집을 지어 드리겠다고 하자 하나님께서는 내가 언제 집을 지어 달라고 하였느냐 하시면서 오히려 내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지어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다윗이 처음에는 자기가 하나님을 위하여 집을 지어 드리려고 하였습니다. 마치 언약궤를 다윗 성으로 메어 오려고 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이 다윗을 보호하는 것인데 다윗은 자기가 하나님의 언약궤를 보호하려고 군사 3만 명을 동원하여 언약궤를 수레에 싣고 마치 호위하듯이 모셔오려고 하다가 베레스 웃사 사건이 일어난 것입니다. 언약궤는 제사장이 어깨에 메고 가야하는데 수레에 싣고 간 것도 잘못이지만 자기가 하나님을 보호하여 가는 것처럼 한 것입니다. 그래서 언약궤를 오벧에돔의 집에 두었더니 그 사람이 복을 받았다는 말을 듣고 다시 메고 갑니다. 이번에는 제대로 제사장들이 에봇을 입고 어깨에 메고 갑니다. 이 사건은 다윗이 하나님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다윗을 보호하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다윗이 하나님의 집을 지어 드리겠다고 하시자 하나님께서 오히려 내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지어 주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물론 이 집은 단순한 집이 아니라 다윗의 왕위가 계속되리라는 것이면 이 왕위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영원하게 될 왕위인 것입니다. 그러자 다윗이 감사합니다. 제가 주님을 위하여 집을 짓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저를 위하여 집을 지어 주셔야 하시는 것이군요 하면서 기도하는 내용이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저는 영원히 주님으로부터 복을 받아야 사는 죄인입니다 하는 고백인 것입니다. 사무엘하 7장에 보면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주의 종의 귀를 여시고 이르시기를 내가 너를 위하여 집을 세우리라 하셨으므로 주의 종이 이 기도로 주께 간구할 마음이 생겼나이다 주 여호와여 오직 주는 하나님이시며 주의 말씀들이 참되시니이다 주께서 이 좋은 것을 주의 종에게 말씀하셨사오니 이제 청하건대 종의 집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있게 하옵소서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사오니 주의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하니라”(삼하7:27-29)고 합니다. 이것이 다윗에게 하신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그리고 다윗이 성전을 지을 재료를 준비하여 놓고서 그의 아들 솔로몬이 성전을 완공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성전이 완공되고서 솔로몬이 기도하는 내용이 열왕기하 8장에 있는데 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오리이까 그러나 내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돌아보시며 이 종이 오늘 주 앞에서 부르짖음과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내 이름이 거기 있으리라 하신 곳 이 성전을 향하여 주의 눈이 주야로 보시오며 주의 종이 이곳을 향하여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주의 종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 곳을 향하여 기도할 때에 주는 그 간구함을 들으시되 주께서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들으시사 사하여 주옵소서”(왕상8:27)라고 합니다. 하늘과 하늘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는데 어찌 사람의 손으로 건축한 이러한 집에 하나님께서 계실수가 있겠느냐고 하는 것입니다. 단지 주의 눈이 이곳을 향하여 보옵소서하는 기도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성전을 보시겠습니까? 그곳만이 피 흘림이 있기 때문입니다. 죄가 있는 곳에는 거룩하신 주님께서 거하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속죄의 자리에서만 만나실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막은 하나님과 죄인 된 인간이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곳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성막과 성전의 이러한 기능을 오해하고서 자기 나라만 성전이 있기에 결코 망하지 아니하리라고 본 것입니다. 성전 자체가 우상화 되어 버린 것입니다. 마치 엘리 제사장 때에 언약궤만 가져오면 전쟁에서 이길 줄 알고 언약궤를 가져 왔지만 오히려 전쟁에서 패하고 언약궤마저 빼앗겨 버린 것과 같은 것입니다.

 

 

3. 우상

다시 오늘 본문을 보면 솔로몬이 그를 위하여 집을 지었느니라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이는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나니 선지자가 말한 바 주께서 이르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냐 이 모든 것이 다 내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냐 함과 같으니라”(7:47-50)고 합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짓고서도 그 건물에 하나님을 모셔 둘 수가 없음을 이미 말씀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사야 선지자를 인용하여 또 증거 하는 것입니다. 이사야 66장에 보면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판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으랴 내가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었으므로 그들이 생겼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돌보려니와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이 하고 어린 양으로 제사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이 하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이 하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행하는 그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 나 또한 유혹을 그들에게 택하여 주며 그들이 무서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가 없으며 내가 말하여도 그들이 듣지 않고 오직 나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며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을 택하였음이라 하시니라”(66:1-4)고 합니다. 스데반 집사가 이 본문을 인용하면서 지금 유대인들이 붙들고 있는 성전이 우상이라고 공격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이미 이 성전을 보고 이 성전을 헐라. 내가 3일 만에 일으키리라고 하셨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도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7:4)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구약시대 솔로몬의 성전 건물이 서 있는 때에 그 성전 문을 가로막고서 말한 것입니다. 이것이 여호와의 전이라고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이미 성전이 우상이 되고 만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신앙이 얼마든지 이러한 종교화로 흐를 수 있는 것입니다. 시간과 공간에 얽매인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지금도 목숨처럼 여기고 있는 것이 시간과 공간의 거룩입니다. 안식일은 시간에 대한 거룩입니다. 성전은 공간에 대한 거룩입니다. 그러나 안식일과 성전이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것입니다. 죄로 인하여 안식이 없는 인생에게 자신의 피로 안식을 주시기 위하여 성전에서 피를 흘리며 죽어간 그 짐승의 피가 아니라 자기의 피로 구속하시기 위하여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그림자가 성전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모르니 안식일과 성전이 우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오늘날도 예수님의 피의 공로를 모르면 우리의 모든 행위가 우상숭배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무엇을 우리의 의로 가지고 있습니까? 만약에 우리의 어떤 행함을 우리가 자기 의로 가지고 있다면 그것이 바로 우상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원가족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주를 따르는 것입니다. 구약 제사의 짐승의 피가 아니라 오직 참된 성전이 되신 예수님의 피로 인하여 우리가 살고 있음을 늘 감사하며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건물이 아니라 성도를 성전으로 삼으신 주님의 뜻입니다. 이러한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뜻을 바르게 알아 오직 주의 피만 그리고 예수님으로만 우리의 의를 삼아 살아가는 예원가족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 복습하기)

1. 거룩하다는 말의 의미와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2. 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율법과 더불어 성막과 제사에 대한 규례까지 주시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3. 다윗이 가지고 있었던 하나님과 자신에 대한 잘못된 신앙은 무엇이었습니까?

4.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전을 주신 이유와 이스라엘의 오해는 무엇입니까?

5. 유대인들과 같은 시간과 공간의 대한 거룩이란 무슨 의미입니까?

6. 성전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그림자인 까닭은 무엇입니까?

7. 오늘날 우리를 성전 삼은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라고 합니까?

8. 오늘 말씀을 통하여 깨닫고 믿게 된 신앙고백과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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