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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15May
    by 관리자
    2010/05/15 by 관리자
    Views 1878 

    5월 2일 2부 / 하나님과 이웃들 앞에서 신자답게 사는 길

  2. No Image 17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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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17 by 관리자
    Views 1863 

    7월 17일 2부 / 오직 복음을 위하는 바울의 변명

  3. No Image 24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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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4 by 관리자
    Views 1858 

    12월 26일 1부 / 도마의 믿음과 보지 않고 믿는 믿음

  4. No Image 09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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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09 by 관리자
    Views 1846 

    10월 9일 2부 /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5. No Image 23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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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23 by 관리자
    Views 1835 

    9월 23일 2부 / 바울의 어리석은 자랑 앞에서의 우리의 자랑

  6. No Image 07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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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07 by 관리자
    Views 1826 

    5월 8일 2부 / 묵은 누룩을 버리고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7. No Image 09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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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09 by 관리자
    Views 1806 

    7월 10일 2부 /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를 위하여

  8. No Image 19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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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9 by 관리자
    Views 1800 

    5월 20일 2부 / 지금은 은혜 받을 때요 구원의 날이라

  9. No Image 25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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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25 by 관리자
    Views 1784 

    9월 25일 1부 / 성령으로 말미암아 주신 은사의 목적

  10. No Image 16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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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6 by 관리자
    Views 1775 

    5월 9일 2부 / 이 세상에서 신앙의 삶을 산다는 것

  11. No Image 26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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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26 by 관리자
    Views 1769 

    9월 30일 1부 / 교회를 위한 염려 때문에 하는 바울의 자랑

  12. No Image 01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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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01 by 관리자
    Views 1762 

    10월 2일 1부 / 성령으로 한 몸 되게 하사 우리를 부르신 목적

  13. No Image 13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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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13 by 관리자
    Views 1756 

    7월 31일 1부 / 자유인의 목표와 방향

  14. No Image 14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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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4 by 관리자
    Views 1753 

    5월 15일 2부 / 사귀지 말아야 할 자와 사귀어야 할 자

  15. No Image 02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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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02 by 관리자
    Views 1725 

    5월 1일 2부 / 세상과 이별하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

  16. No Image 23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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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3 by 관리자
    Views 1720 

    11월 17일 추수감사주일 / 소금이 맛을 잃으면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17. No Image 18Aug
    by 관리자
    2012/08/18 by 관리자
    Views 1689 

    8월 19일 2부 / 육신에 속하지 않은 우리들의 무기

  18. No Image 19May
    by 관리자
    2012/05/19 by 관리자
    Views 1685 

    5월 6일 2부 /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19. No Image 03Dec
    by 관리자
    2010/12/03 by 관리자
    Views 1681 

    12월 5일 2부 / 빈 무덤 앞에서의 알 수 없는 눈물

  20. No Image 15Jul
    by 관리자
    2012/07/15 by 관리자
    Views 1674 

    7월 15일 2부 / 은혜의 연보로 균등하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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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 관리자 : 예원교회 방송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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