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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 바울의 어리석은 자랑 앞에서의 우리의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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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 하나님의 시각으로 보는 우리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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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말씀을 버려 버림받은 사울의 관심과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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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 하나님의 참 일꾼과 거짓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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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 모세의 온유함과 미리암의 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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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하나님의 열심으로 중매하는 중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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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 하나님의 열심으로 중매하는 중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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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 순종이 제사보다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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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육신적인 자랑과 주 안에서의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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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여호와의 영이 임한 자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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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의 불순종과 우리 안의 아말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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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 무너뜨림이 아니요 세우려고 하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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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하나님 앞에 죄를 지은 자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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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 육신에 속하지 않은 우리들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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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 자신의 본분을 망각한 모세의 원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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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 넘치는 은혜로 착한 일을 넘치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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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 이스라엘의 불평과 원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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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 은혜를 아는 신자의 믿음과 거짓 신앙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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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수련회 말씀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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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수련회 말씀 믿음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