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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말씀...'여호수아' 강해

 

여리고성의 라합과 가나안 원주민 기브온의 신앙에 대해 들었다.

'이스라엘에 행하신 하나님'에 대한 소문만 듣고...

그들은 자신과 자신들의 가족과 조상들이 속해있는  자신의 땅을 자신들의 역사를 풍습을....과감히 버렸다.

하나님과 화친하는 것만이 자신들이 살 길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런 라합과 기브온 거민들을 하나님은 구원하셨다.

여리고의 멸망때에 라합과 가족은 구원받았고

기브온을 구하기 위해 우박을 내리시고 태양까지 멈추게 하셨다.

 

가나안 사람들도 똑같이 소문을 들었다.

하지만 라합과 기브온거민외의 사람들은  하나님께 항복한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더욱 대적하려하다가 멸망했다.

 

성경퀴즈 범위인 사도행전에도 그 같은 일이 벌어진다.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는 베드로의 설교와 스데반의 설교를 듣고

마음에 찔려 회개하고 성령을 선물로 받은 자가 있는 반면

오히려 마음에 찔려 그들을 죽이고자 도모한 자들도 있다.

 

스데반은 결국 그들의 손에 돌맞아 죽었다.

 

나는 과연 어떤가?

하나님 말씀이 네게 주어질때 난 어떤가?

마음에 찔려 주께 회개하는가? 아니면 도리어 죄의 본성따라 핑계를 대거나 합리화를 하며 불순종하진 않은가?

 

하나님앞에 참으로 부끄럽다.  감히  하나님을 대적하며 불순종하는 삶을 살다니...

예수님의 십자가로 당신의 사랑을 확증하신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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