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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우리는 무엇을 믿는 것입니까?

본문 /  롬 4: 1- 8 

 

 

1. 믿음에 대한 오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교회 다니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까아니면 예배를 드리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까물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때문에 교회를 다니고 또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은 맞지만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교회를 다니고 예배를 드리는 것이 믿음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다시 말해 ‘나는 교회도 다니고 예배도 드리니까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야’라고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그러면 도대체 믿음이 무엇입니까우리가 믿는 분은 하나님입니다그런데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알아야 바르게 믿을 수가 있는데 그것은 성경을 통해서 배울 수가 있습니다하나님은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그래서 성경을 바르게 공부하지 않으면 하나님에 대해 오해를 하게 되고결국 하나님을 잘못 믿게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또한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무슨 일을 하셨는지 그리고 예수님이 하신 일 때문에 우리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배우게 되는 것이 성경입니다그러나 하나님이 누구신지 바르게 알고 있다고 해서 그것을 참된 믿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참된 믿음은 하나님을 알게 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하나님을 아는 성도로써 하나님을 알지 못한 세상 사람과는 다른 삶을 살게 합니다그런데 문제는 하나님을 아는 성도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과는 다른 삶을 산다는 것을 우리는 대부분 착하게 살고 바르게 살고 하는 것으로 이해한다는 것입니다그래서 그렇게 살지 못하는 자신을 보면 믿음이 없는 것 같고구원 받지 못한 것 같다고 여긴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아는 성도가 세상 사람과는 다른 삶을 산다는 것은 그런 뜻이 아닙니다세상 사람과 다른 삶은 오직 은혜를 아는 것입니다하나님은 자녀된 우리가 하나님 보시기에 바른 길을 가길 원하시는데 그 길이 바로 은혜를 아는 자로 사는 것인데 자녀된 우리가 그런 바른 길을 가지 않을 때 간섭하셔서 알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것은 우리 마음에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다시 말해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것은 ‘내가 예수를 믿어야지’라고 마음먹었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 마음에 믿음이 있어서 그 믿음이 우리를 예수 믿게 했다는 것입니다그런데 우리 마음에 어떻게 해서 그러한 믿음이 있게 된 것입니까나 스스로 “내가 예수 믿어야지”라고 결심을 해서 믿음이 생긴 것이겠습니까아니면 우리가 교회를 열심히 다니면 자동적으로 믿음이 생기는 것입니까요그래서 ‘믿음이란 무엇일까요? 라는 질문은 우리 신앙에 있어 가장 쉬운 질문인 것 같으면서도 가장 난해한 질문이 아닐 수 없습니다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자신이 예수님을 믿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비록 믿음의 분량은 적고부족한 면도 많지만 예수님이 나의 구주가 되시고 예수님을 믿어야 천국에 간다는 사실을 믿는다고 생각합니다그러므로 자기 믿음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 오늘날 우리들의 입장인 것입니다그러나 에베소서 2장에 보면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2:8)고 합니다성경에서 말씀하는 믿음은 우리가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입니다그래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천국은 우리 자신이 생각하는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그 믿음이어야 그 천국 문이 열린다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믿음이 어떤 것인가를 바르게 아는 것입니다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자기 믿음에 자기 스스로가 속은 채 멸망의 길을 달려가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우리가 가지고 있는 믿음에 대한 가장 잘못된 이해는 믿음을 우리가 원하는 복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여기는 것입니다이처럼 믿음을 우리가 원하는 복을 받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게 되면 믿음에 차별을 두게 됩니다즉 열심이 있는 믿음과 열심이 없는 믿음으로 구분하면서 하나님은 열심 있는 믿음을 기뻐하시고 그러한 믿음이 있는 신자에게는 더 많은 복을 주신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이것이 이 땅에서의 복을 갈구하는 세상의 종교성이 만들어 낸 거짓 믿음인 것입니다그래서 모든 종교에서 말하는 믿음은 이 범주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하지만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믿음은 세상에서 생각하는 이런 믿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입니다이것을 오늘 본문의 말씀을 통해서 함께 생각해 보려는 것입니다.

 

2. 참 된 믿음

오늘 본문은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의롭다고 여김 받게 된 근거가 무엇인가를 말씀해주고 있습니다그리고 그 근거는 아브라함의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을 믿은 믿음에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시고 그를 의로 여기셨다는 것은 아브라함의 믿음이 하나님 보시기에 참된 믿음이라는 뜻입니다그러므로 누구든지 아브라함의 믿음과 같지 아니하면 하나님 보시기에는 믿음이 아니라는 말이 가능한 것입니다따라서 하나님께서 의로 여기신 아브라함의 믿음이 어떤 것인가를 아는 것이 우리에게는 중요한 것입니다아브라함의 믿음에 대하여 창세기 15장에 보면 4.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15:4-6)라고 말씀합니다. 이 내용을 보면 아브라함이 믿은 것이 무엇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그것은 아브라함에게 상속자를 약속하시고 아브라함의 자손이 하늘의 별과 같을 것임을 말씀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다는 것입니다다시 말해서 아브라함이 믿은 것은 하나님의 약속이었다는 것입니다아브라함의 이 믿음에는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실 것임을 믿는 믿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이것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믿음의 본질인 것입니다반면에 세상이 생각하는 믿음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신을 믿는 것입니다이 믿음은 신에게 나의 정성을 보여주면 신은 나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것이 그 본질입니다하지만 아브라함의 믿음은 자기의 소원을 향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향합니다자기 소원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을 찾는 믿음이 아니라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고 하나님께서 그 약속을 이루실 것을 기다리는 믿음인 것입니다사람은 절대 이 믿음 가운데 있을 수 없습니다왜냐하면 이 믿음은 인간의 소원은 부인될 수밖에 없는 믿음이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의 약속 앞에서 인간의 욕망은 용납되지 않습니다하나님의 뜻 앞에서 인간의 뜻은 부인되어야 할 대상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그리고 자신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 놓은 채 하나님이 어떻게 행하실지 바라보고 기다리는 것을 인간은 결코 하지 못합니다그것은 너무나 막연한 것이고 또 추상적인 것이라고 하면서 믿음이 아니라고 반발할 뿐인 것입니다따라서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인정한 아브라함의 믿음은 우리에게 세상이 생각하고 말하는 믿음이 하나님 보시기에는 믿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됩니다우리에게는 행함을 기준으로 해서 믿음을 판단하는 습성이 있습니다믿음이 좋으면 그만큼 행함도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행함은 대개가 교회 생활이라는 틀에서 벗어나지를 못합니다그리고 세상의 도덕과 윤리의 틀에 갇혀 있습니다그래서 선행이 많으면 믿음이 좋은 것이고 또 교회에서의 활동이 많고 부지런하면 믿음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이러한 우리의 생각을 무너뜨리는 것이 오늘 창세기의 말씀처럼 아브라함이 행함이 아니라 믿음으로 의로 여김 받았다는 사실입니다즉 우리의 행함은 우리를 의의 자리로 이끌어 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그런데 우리는 과연 무엇을 믿고 있는 것입니까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구주시라는 것을 믿으십니까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구주라는 것을 믿는다고 하기 전에 예수님이 세상에 오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이 곧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라는 사실부터 생각해야만 합니다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은 결코 우연한 사건이 아닙니다창세전에 이미 하나님에 의해 계획된 것이고 또 그 계획이 아브라함을 향한 약속을 시작으로 점차 구체적인 사건이 되어 세상에 드러나기 시작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에는 마귀의 그 어떤 훼방에도 지지 않으시고 강력한 힘과 권능으로 자기 뜻을 이루신 하나님의 열심히 들어 있는 것입니다신자는 바로 이것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예수님이 나의 구주시고십자가의 피가 나를 구원하심을 믿는다는 것도 틀린 것은 아닙니다그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문제는 그러한 것이 자기 구원으로 즐거워하는 것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우리는 바로 이점을 잘 분별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약속을 듣고 만약 자신의 가문이 번성하게 될 것을 믿고 또 그것으로 기뻐한 것이라면 그 믿음은 세상의 믿음과 다를 바가 없었을 것입니다하지만 아브라함이 믿음은 하나님은 약속하신 대로 이루실 분임을 믿었다는 것을 생각해야만 합니다이것은 ‘믿음이 무엇인가?를 분명히 하기 위하여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왜냐하면 지금 신자라고 이름하는 우리의 대부분이 바로 이 함정에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는 것이 아니라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이루어주실 것()을 바라보고 그것을 즐겨하면서도 그것이 믿음인 것으로 착각하며 사는 것이 오늘날 우리의 믿음의 함정인 것입니다따라서 예수님의 은혜를 믿고 십자가를 믿는다는 것도 그 은혜와 십자가로 말미암아 내가 천국에 가는 것을 믿고 그것으로 기뻐하는 것이라면 아브라함의 믿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이러한 믿음은 결국 예수님을 찾아와서 영생에 대해 질문한 부자처럼 모든 것을 버리라는 말씀에 대하여서는 등을 돌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예수님께서도 따르는 제자들에게 요한복음 15장에 보면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15:19)고 하십니다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세상에서 미움을 받는 것임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또한 마태복음 16장에도 보면 제자들에게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16:24)고 하십니다이처럼 주를 믿는 신자로 산다는 것은 세상에서는 나그네로 사는 것이고 또 좁은 길로 가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을 따르는 길에는 인간이 원하는 것은 없습니다세상에서의 성공이나 영광 이러한 것들이 예수님을 좇는 길에는 없습니다그것이 예수님이 가신 길이며 또 그를 믿는 신자인 우리가 걸어야 할 길인 것입니다그렇다고 해도 신자는 예수님이 가신 그 길을 가는 것이 곧 생명에 이르는 것임을 믿는 자들입니다다른 길은 없음을 알기에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시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에 이르게 하실 것을 믿는 것입니다그래서 이 믿음에 있는 신자는 그 가는 길이 어떻든 상관하지 않고 예수님이 가신 길만을 바라보게 되는 것입니다환경과 조건과 관계없이 그 하나님을 바라보며 사는 것입니다이 믿음이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참된 믿음인 것입니다.

 

3. 바른 분별

이처럼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참 된 믿음에는 인간의 소원과 욕망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이것이 세상의 믿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의 속한 믿음인 것입니다나를 위해서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나 자신이 예수님을 위해 부름 받은 자라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그런데 그 누구도 내가 아니라 주를 위해 살아가지 않습니다세상의 믿음은 오히려 예수님을 자신을 위해 이용하려고 할 뿐입니다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 아니고서는 예수님을 믿을 자가 없는 것입니다하나님이 허락하신 믿음은 인간의 노력이 개입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인간도 노력하면 믿음을 향상 시킬 수가 있는데 그러한 노력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애초부터 인간의 노력이란 아무 쓸모가 없다는 것입니다그런데도 사람들은 노력하면 믿음이 향상된다고 고집을 하는 것입니다그래서 인간들은 열심히 노력하여 자신의 믿음을 향상시키려고 합니다그리고 향상 시킨 믿음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고 자신의 소원을 이루고 기도에 응답을 받으려고 하는 것입니다이러한 생각들이 인간들로 하여금 믿음의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자신이 노력하고 또 무엇인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것입니다소위 믿음이 뭔가 구체적으로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그리고 인간은 그 일을 함으로 자신의 믿음을 자신의 행함으로 향상 시킬 수 있다고 여기며 사는 것입니다그런 인간들이기에 자신에게 그 행함이 있을 때는 믿음이 있는 것 같은 것이고그 행함이 없을 때는 믿음이 사라져 버리는 듯한 생각과 감정에 싸이게 되는 것입니다이런 인간들에게 믿음에 대해서는 우리가 노력할 부분이 전혀 없다고 해버리면 자신이 해야 할 무엇인가가 사라진 것 같은 느낌을 갖게 합니다그로 인해서 막막함을 느끼게 되고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갖기도 하는 것입니다사람은 뭔가 하는 것이 있어야 그것으로 자신을 확인하고 안심을 하게 되는데 그것이 사라지기 때문에 불안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이것이 믿음에 대한 우리들의 오해인 것입니다세상은 인간이 행함을 기준으로 모든 것을 판단합니다믿음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그런 인간이 생각하는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하나님도 자신의 행함을 보시고 자신의 믿음을 판단하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인간의 노력을 용납하지 않는 믿음에 대해 막막함과 함께 불안감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하지만 믿음은 나를 보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하시고 그 말씀을 이루시기위해 행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그 믿음이 우리를 생명으로 인도합니다그러니 우리 자신을 보지 마시고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독생자를 보내셔서 십자가에 피 흘리게 하시고우리를 그의 지체가 되게 하셔서 생명으로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일은 쉬지 않고 계속됩니다이것을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원가족 여러분!!

우리의 믿음은 무엇입니까오늘 말씀 앞에서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의 선물로 말미암은 믿음인지 아니면 내 스스로가 생각하는 믿음인지 바른 점검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그리하여 내 행위와 또 어떤 환경과 조건과 상관없이 우리 안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그 계획대로 이루실 것을 믿는 믿음 위에 굳게 세워져 가는 예원가족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 복습하기)

1우리가 생각하는 믿음에 대한 착각은 무엇입니까?

2성경을 바르게 아는 것이 우리에게 왜 중요한 것입니까?

3. 참 된 믿음은 무엇이며참 된 믿음에 대한 우리들의 오해는 무엇입니까?

4. 성경은 믿음을 무엇이라 말하며그 믿음에 대한 우리의 잘못 된 인식은 무엇입니까?

5. 세상이 생각하느 믿음과 아브라함의 믿음에는 어떤 차이가 있다고 합니까?

6. 인간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믿음 가운데 거하지 못한다고 하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7. 신자들이 빠지기 쉬운 믿음에 대한 함정은 무엇입니까?

8.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참 된 믿음은 무엇이라고 합니까?

9. 오늘 말씀은 마지막으로 믿음에 대한 오해를 무엇이라고 정리합니까?

10. 오늘 말씀을 통하여 깨닫고 믿게 된 신앙고백과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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