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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비뽑기로 보는 우리의 신앙
본문 : 수 18:8~10
하나님께서는 이미도 삶의 답을 주셨으나 우리가 그 답을 신뢰하지 못함으로 허우적거리는 삶을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삶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고통중에도 정말 기뻐하며 살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합니다. 이제 정말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고 회개하며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는
삶을 살며 정말 빛과 소금 같은 우리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답 '예수그리스도'
아직 나는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못한 삶을 살아요.
입술로는 늘 말하죠.
주님만이 내 삶의 목적이라고...
말씀을 들으니 부끄럽기 짝이 없어요.
총괄 관리자 : 예원교회 방송실
sketchbook5, 스케치북5
하나님께서는 이미도 삶의 답을 주셨으나 우리가 그 답을 신뢰하지 못함으로 허우적거리는 삶을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삶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고통중에도 정말 기뻐하며 살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합니다. 이제 정말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고 회개하며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는
삶을 살며 정말 빛과 소금 같은 우리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