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제비뽑기로 보는 우리의 신앙
본문 : 수 18:8~10
2010.05.05 20:07
5월5일 수요말씀 제목 : 제비뽑기로 보는 우리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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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85 | 2012-주일2부 | 5월 20일 / 지금은 은혜 받을 때요, 구원의 날이라 | 관리자 | 2012.05.20 | 1159 |
| 1384 | 2012-수 요 | 5월 23일 하나님의 영과 여호와의 두려움 | 관리자 | 2012.05.23 | 1404 |
| 1383 | 2012-주일1부 | 5월 27일 / 영에 속한 사람의 삶과 육에 속한 사람의 삶 1333 | 관리자 | 2012.05.27 | 15073 |
| 1382 | 2012-주일1부 | 6월 3일 일곱 등잔을 비추게 할지니라 10 | 관리자 | 2012.06.03 | 1361 |
| 1381 | 2012-주일2부 | 6월 3일 하나님의 일꾼 된 자의 삶과 영광 | 관리자 | 2012.06.03 | 1468 |
| 1380 | 2012-수 요 | 6월 6일 너희는 여호와 하나님 앞에 가만히 섰거라 | 관리자 | 2012.06.06 | 1069 |
| 1379 | 2012-주일1부 | 6월 10일 / 복음에 대하여 너희의 마음을 넓히라 1196 | 관리자 | 2012.06.10 | 18317 |
| 1378 | 2012-주일1부 | 6월 17일 주일 1부 처음 난 자 대신 취함 받은 레위인 1 | 관리자 | 2012.06.17 | 1127 |
| 1377 | 2012-주일2부 | 6월 17일 주일 2부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231 | 관리자 | 2012.06.17 | 3004 |
| 1376 | 2012-수 요 | 6월 20일 / 원하는 왕은 세웠지만 너희는 여화와를 쫓으라 1402 | 관리자 | 2012.06.20 | 24238 |
| 1375 | 2012-주일1부 | 6월 24일 / 낙심한 자들을 위로하시는 하나님 1 | 관리자 | 2012.06.24 | 1049 |
| 1374 | 2012-수 요 | 6월 27일 / 오직 너희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라 23 | 관리자 | 2012.06.27 | 1426 |
| 1373 | 2012-주일1부 | 7월 1일 맥추감사주일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유월절을 지키라 392 | 관리자 | 2012.07.01 | 7423 |
| 1372 | 2012-주일2부 | 7월 1일 / 우리는 무슨 근심으로 살아갑니까? 17 | 관리자 | 2012.07.01 | 1356 |
| 1371 | 2012-수 요 | 7월 4일 /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555 | 관리자 | 2012.07.04 | 9749 |
| 1370 | 2012-주일1부 | 7월 8일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맥추절을 지키라 | 관리자 | 2012.07.08 | 1095 |
| 1369 | 2012-주일2부 | 7월 8일 / 모든 일에 풍성한 것 같이 이 은혜에도 풍성하리라 348 | 관리자 | 2012.07.08 | 4585 |
| 1368 | 2012-주일1부 | 7월 15일 /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254 | 관리자 | 2012.07.15 | 6468 |
| 1367 | 2012-주일2부 | 7월 15일 / 은혜의 연보로 균등하게 하려 함이라 7 | 관리자 | 2012.07.15 | 1401 |
| 1366 | 2012-수 요 | 7월 18일 / 이스라엘이 가져야 할 전쟁의 무기 | 관리자 | 2012.07.18 | 1336 |
하나님께서는 이미도 삶의 답을 주셨으나 우리가 그 답을 신뢰하지 못함으로 허우적거리는 삶을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삶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고통중에도 정말 기뻐하며 살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합니다. 이제 정말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고 회개하며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는
삶을 살며 정말 빛과 소금 같은 우리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