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1 | 2013-주일2부 |
7월 21일 / 야고보서11.(약2:10-13) 긍휼을 입은 자의 긍휼을 행함
5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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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7.21 | 57218 |
1660 | 2012-수 요 |
12월 26일 / 다윗을 향한 요나단의 사랑과 언약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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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30 | 56813 |
1659 | 2013-주일1부 |
9월 29일 / 야고보서21.(약5:7-11)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로
6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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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9.29 | 56053 |
1658 | 2013-주일1부 |
8월 4일 / 야고보서13.(약2:20-26) 믿음과 행함의 성경적 관게
2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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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8.04 | 55459 |
1657 | 2013-주일1부 |
3월 17일 / 민수기 .(민23:1-12) 나의 종말이 의인의 죽음과 같기를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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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3.17 | 54200 |
1656 | 2014- 주일1부 |
5월 11일 / 호세아22. (호13:1-8) 주 밖에 없음을 알게 하시는 하나님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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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5.11 | 53944 |
1655 | 2013-주일2부 |
5월 5일 / 골로새서16.(골4:7-18)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역사하는 자들
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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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5.05 | 51081 |
1654 | 2013-주일1부 |
7월 28일 / 민수기 .(민33:1-4) 하나님의 장자와 애굽의 장자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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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7.28 | 50366 |
1653 | 2013-주일1부 |
12월 8일 / 호세아8. (호4:6-10) 하나님의 백성이 알아야 할 지식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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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12.08 | 50296 |
1652 | 2013-수요예배 |
5월 1일 / 사무엘상 .(삼상25:14-22) 매 순간 주님의 은혜가 필요한...
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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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5.01 | 49205 |
1651 | 2013-수요예배 |
5월 22일 / 사무엘상 .(삼상25:32-35) 아비가일을 보내신 여호와를 ...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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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5.26 | 45731 |
1650 | 2013-기타 |
12월 31일 송구영신예배 / 경계표를 이동하지 말라
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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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1.20 | 44799 |
1649 | 2013-수요예배 |
11월 13일 / 사무엘하10. (삼하3:27-30) 요압을 향한 다윗의 저주
2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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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11.13 | 41312 |
1648 | 2013-수요예배 |
9월 25일 / 사무엘하3.(삼하2:1-4) 하나님의 현실 안에 있는 우리의...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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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9.25 | 40549 |
1647 | 2013-주일2부 |
4월 21일 / 골로새서 14.(골3:18-4:1) 무슨 일을 하든지 주께 하듯 ...
1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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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21 | 39512 |
1646 | 2013-수요예배 |
9월 11일 / 사무엘하2.(삼하1:17-27) 다윗의 슬픈 노래와 우리가 불...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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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9.11 | 39103 |
1645 | 2013-주일2부 |
10월 13일 / 야고보서23.(약5:13-18) 고난 중에 기도와 즐거움 중에...
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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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10.13 | 37277 |
1644 | 2014-수요예배 |
1월 22일 / 사무엘하18.(삼하6:8-11) 어리석은 생각이 만든 다윗의 ...
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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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2.09 | 35508 |
1643 | 2013-주일2부 |
2월 17일 / 골로세서6. (골 1: 24-29) 비밀의 영광이신 그리스도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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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2.24 | 33571 |
1642 | 2013-주일1부 |
3월 10일 / 골로새서9. (골2:16-19) 그림자를 놓고 실체를 붙드는 신앙
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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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3.10 | 33243 |
하나님께서는 이미도 삶의 답을 주셨으나 우리가 그 답을 신뢰하지 못함으로 허우적거리는 삶을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삶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는 세상의 고통중에도 정말 기뻐하며 살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합니다. 이제 정말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고 회개하며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는
삶을 살며 정말 빛과 소금 같은 우리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