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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 바울의 어리석은 자랑 앞에서의 우리의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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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말씀을 버려 버림받은 사울의 관심과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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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 하나님의 참 일꾼과 거짓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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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 육신에 속하지 않은 우리들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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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 순종이 제사보다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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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 하나님의 사람으로서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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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 미스바에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워진 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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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 믿었으므로 말하였다 한 것과 같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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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 / 하나님의 은혜와 내가 만든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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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 사람들의 마음에 합한 자 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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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 사도의 표가 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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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내가 그의 아들 중에 한 왕을 보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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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 질그릇에 담긴 보배만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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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 / 부정하게 된 자를 진 밖으로 내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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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골리앗과 그를 두려워하는 사울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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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 자신의 본분을 망각한 모세의 원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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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수련회 말씀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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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수련회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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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 지금은 은혜 받을 때요, 구원의 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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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 사람의 기준과 하나님의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