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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5일 / 율법의 요구와 완성인 사랑과 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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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 하나님의 시각으로 보는 우리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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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는 우리의 삶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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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 나실인의 규례와 구별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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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 제사장을 세워 보이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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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 영에 속한 사람의 삶과 육에 속한 사람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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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 하나님 나라의 싸움꾼으로 부름 받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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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 주의 사랑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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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 / 십일조를 레위 자손에게 기업으로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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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 / 하나님이 명하신 레위인의 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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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 주의 영으로 말미암아 영광에서 영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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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일곱 등잔을 비추게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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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 우리가 불어야 할 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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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 / 하나님의 은혜와 내가 만든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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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 레위인의 봉사와 배우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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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 주 안에서의 환란과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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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맥추감사주일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유월절을 지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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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 다른 추천서가 필요없는 그리스도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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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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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 / 우리를 강권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