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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본문 /  11:33-36

 

1. 깊도다

바울 사도는 로마서 11장까지의 대단원을 마무리하면서 오늘 본문에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11:33)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우리가 앞에서 함께 나눈 로마서 1장부터 8장까지는 인간의 죄가 무엇인지를 처절하게 밝히고서 그 죄로 인하여 진노를 받아 마땅한 인간이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다는 내용을 증거 하였습니다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다는 것은 일한 것이 없이 그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가 가림을 받는다는 것입니다이것이 율법 외에 나타난 하나님의 의가 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자신이 어느 정도로 죄인인지 그 죄의 깊이를 알면 알수록 하나님의 거저 주시는 은혜가 더 깊고 더 높고 넓고 긴 것을 아는 것입니다그리고 율법을 지킨다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배척한 유대인들은 어떻게 되는가를 로마서 9장부터 11장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그들의 꺾어짐을 통하여 이방인들이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고 긍휼히 여김을 받는 일이 일어난 것처럼 유대인들에게도 긍휼로 남은 자를 돌이키신다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다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신 것은 오직 긍휼로 구원하시기 위함이며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만을 선포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이러한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하여 바울만큼 많이 아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바울도 자신이 잘나서가 아니라 죄인중의 괴수요하나님의 원수였지만 복음의 비밀을 계시로 알게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증거 한 것입니다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직접 받았고셋째 하늘까지 보고 온 자이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은 측량할 수 없기에 ‘깊도다’라는 말로서 마무리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바울의 ‘깊도다’라는 이 말씀 앞에 우리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보시기 바랍니다그동안 로마서를 함께 나누면서 얼마나 하나님의 깊음을 드러내었는가를 돌아보면 정말로 부끄러워 숨고 싶은 심정입니다설교를 하고 또 들을 때마다 제대로 복음을 전했는지 또 제대로 복음은 들었는가 하는 것입니다저는 설교자로서 그렇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좀 더 열심히 잘 준비하자는 다짐을 하기도 하지만 조금이라도 나아지기는커녕 갈수록 더 어렵다는 생각만 듭니다복음을 태산에 비유하자면 조그만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도 퍼지 못한 느낌인 것입니다언제 한번 삽으로 푹푹 퍼 낼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면 그저 답답할 뿐인 것입니다때로는 복음을 증거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리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설교원고를 나누기도 하며 또 설교 영상을 교회 홈페이지에 올리기도 하지만 제 자신이 마치 벌거벗겨지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그래서 설교 원고를 나누는 것을 그만 두고 싶기도 하고 또 홈페이지에 설교 영상을 올리고 싶지 않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몇 사람이라도 더 듣기를 원한다고해서 지금도 그 일은 계속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중요한 것은 저의 마음의 이야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허락하신 복음의 깊이가 어떤 것인가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하기에 오늘도 저는 저에게 알게 하시고 보게 하신만큼 증거하고 또 듣는 여러분은 듣는 만큼 누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 숨어 계시는 하나님계시 하시는 하나님

오늘 본문에 보면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11:33)라고 말씀합니다오늘날 인간들의 측량술이 얼마나 대단한지 우리가 사는 지구를 넘어 은하계까지 측량을 하고 있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의 판단과 그의 길은 그 어느 것으로도 가름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인간이 측량할 수 없도록 숨어계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이사야 45장에 보면 “구원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진실로 주는 스스로 숨어 계시는 하나님이시니이다”(45:15)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왜 숨어계시는 것입니까너무나 커서 측량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정확하게 말하자면 하나님이 숨어 계시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그 하나님을 알 수 없기에 숨어 계시는 하나님이 된 것입니다그런데도 인간들은 자기가 하나님을 다 아는 양 큰소리를 치는 것입니다그래서 이사야 45장 9절부터 보면 “질그릇 조각 중 한 조각 같은 자가 자기를 지으신 이와 더불어 다툴진대 화 있을진저 진흙이 토기장이에게 너는 무엇을 만드느냐 또는 네가 만든 것이 그는 손이 없다 말할 수 있겠느냐 아버지에게는 무엇을 낳았소 하고 묻고 어머니에게는 무엇을 낳으려고 해산의 수고를 하였소 하고 묻는 자는 화 있을진저”(45:9-10)라고 말씀합니다오늘날 이 시대가 어떤 시대입니까인간능력의 극대화를 추구하고 그것을 찬미하며 사는 시대입니다물론 이것은 아담의 범죄이후로 계속되어온 역사입니다교만의 극치를 달리고 있는 것입니다이런 세대를 향하여 성경은 ‘화 있을찐저’ 라고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그런데 우리는 인간들의 능력으로 인간들의 낙원을 만들어보려는 과학적인 시도와 종교적인 어떤 성과물들에 눈이 멀어서 숨어계신 하나님이 보이지 아니하는 것입니다바로 이것이 저주인 것입니다그러나 감사한 것은 숨어계시는 하나님께서 영원히 숨어계시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계시하셨습니다그 계시는 성경이며 이 성경의 핵심은 하나님의 자기 계시인 예수 그리스도입니다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하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것입니다숨어계시는 하나님이 지금도 숨어계시는 방식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유대인들에게는 거리끼는 것이고 헬라인들에게는 미련한 것입니다이 세상 지혜로는 하나님을 알 수가 없습니다이 세상 지혜로는 하나님의 지혜인 십자가가 어리석고 미련하게 보일 뿐입니다그러나 구원 얻는 자들에게는 그 꺼리고 미련한 십자가가 하나님의 지혜요 구원의 능력이 됨을 믿게 되는 것입니다고린도전서 1장에 보면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선비가 어디 있느냐 이 세대에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하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고전1:18-25)고 합니다하나님의 지혜인 십자가의 길은 인간이 스스로 찾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누가 그 미련하고 어리석은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을 믿겠습니까자기도 구원하지 못하고 십자가에서 힘없이 달려 죽어가면서 다 이루었다는 그 예수에게 침을 뱉고 돌아서는 유대인들처럼 돌아서는 것이 정상적인 모습이 아니겠느냐는 것입니다그런데도 우리나라에서의 교회가 세계에서 제일로 잘 번성하는 나라가 된 것은 왜입니까그것이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여기십니까그것이 하나님의 축복인지 아닌지는 저는 잘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이것입니다오늘날 교회에서 미련하고 어리석은 십자가의 이야기를 빼버리고 세상이 볼 때에 또 인간들이 볼 때에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십자가로 변질시켜서 나타난 현상이라면 그것은 결코 축복은 아니라는 것입니다그러나 이렇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의 지혜라고 봅니다하나님의 준엄하심과 인자하심을 보이시기 위하여 진노의 그릇으로도 긍휼의 그릇으로도 사용하시는 것입니다이런 하나님의 일하심을 누가 알 수 있겠습니까그래서 오늘 본문에 보면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냐”(11:34)고 합니다또한 이사야서 40장에도 보면 “누가 여호와의 영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40:13)고 합니다그런데 바울사도는 주님의 마음을 알았다고 합니다고린도전서 2장에 보면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고전2:16)고 합니다바울사도가 전한 복음이 주님의 마음인 것입니다그래서 바울을 통해 주시는 그 복음에서 우리 하나님의 뜻과 그 마음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원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오직 계시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한 것입니다.

 

3. 거래가 될 수 없는 은혜

그래서 오늘 본문 35절에 보면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냐”(11:35)고 합니다사람이 먼저 주님께 무엇을 드림으로 그 대가로 무엇을 받아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그런데 우리는 너무 많이 속아왔습니다무엇인가를 바쳐야 복을 받는다는 이야기입니다복 받을 짓을 해야 복을 받는다는 이야기를 너무나 많이 들어왔기에 일한 것이 없이 의롭다 함을 받는다는 이야기가 너무 낯선 이야기가 되어버린 것입니다이렇게 말씀드리면 구원은 은혜로 받는 것이지만 복은 우리의 행함으로 받는다고 말할 것입니다그러나 누가 어느 정도로 주님께 바쳐서 복을 받아낼 자가 있겠는가 하는 것입니다이런 어리석은 인간들을 향해 하나님은 욥기서 41장에 보면 “누가 먼저 내게 주고 나로 하여금 갚게 하겠느냐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니라”(41:11)고 말씀합니다욥기의 논쟁을 알 것입니다욥이 얼마나 의롭게 살았습니까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몽땅 망했습니다몸에 병까지 들고 아내는 욕하고 도망가 버렸습니다이때 욥의 세 친구가 와서 너는 죄를 지었기에 이렇게 망했다고 공격합니다욥은 끝끝내 자신이 죄지은 것이 없다고 항변합니다하나님께서 대답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합니다욥이 이렇게 하나님 앞에 항변하는 것도 결국은 자신이 옳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자기 기준으로는 자신은 이럴 일을 당할만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혹 하나님이 잘못 아시고 실수하시는 것은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제발 자기가 이런 일을 당해야 하는 이유라도 알려 달라는 것입니다이런 논쟁 끝에 드디어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욥기서 38장부터 42장까지 하나님께서 친히 말씀하시는데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묻는 말에 대답해보라고 하십니다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에 있었느냐네가 나던 날부터 아침을 명하였느냐네가 하늘의 법도를 아느냐까마귀 새끼가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먹을 것이 없어서 오락가락할 때에 그것을 위하여 먹을 것을 예비하는 자가 누구냐말의 힘을 네가 주었느냐이런 말씀을 하시면서 누가 먼저 내게 주고 나로 갚게 하였느냐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라고 하십니다여기에 대하여 욥은 이렇게 대답합니다욥기서 42장에 보면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주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사오며 무슨 계획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는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42:1-6)라고 대답합니다우리가 욥보다 순전합니까아마도 아닐 것입니다그런데도 욥은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린 것에 대하여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는 것입니다욥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아무리 옳다고 해도 그것이 하나님께 의가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그렇게 되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필요치 않게 되는 것입니다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도 예수 그리스도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그럼에도 예수님은 “나의 하나님나의 하나님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27:47) 하시며 절규 하십니다죄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 버림받는 일에 대하여 과연 우리가 무슨 입을 열수가 있겠습니까우리는 흔히 연보를 하거나 봉사를 하면 내 것을 가지고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온 천하가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그런데 우리가 무엇을 주님께 드려서 그것으로 갚음을 받을 수가 있겠습니까오히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지 아니하시는 것입니다그러면 오늘날의 섬김과 봉사는 무엇입니까그것은 형제끼리 서로 받은 은혜를 나누는 것입니다각양 은사를 따라 서로 섬기는 것입니다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섬김이 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용납되어짐이 참으로 기적이요 감사인 것입니다인간의 사역이 아무리 가치 있다 해도 그리고 그럴듯한 모습이라고 해도 인간의 사역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만한 가치는 없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만일 인간의 사역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만한 가치로 인정 된다면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가 주어진다면 그것은 이미 하나님의 은혜가 은혜이기를 멈출 것이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로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그를 알고 믿게 된 것이 실로 주의 긍휼로 된 것입니다왜 우리가 주님께 먼저 드려서 무엇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까그것은 만물이 주님께로부터 나왔고 주님으로 유지되고 주님께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우리는 어디에서 나왔습니까주님께로 나왔습니다그러므로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입니다이것을 모르고 자신을 자신의 것인 양 살고 있는 것이 죄입니다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함이 죄입니다그분을 내 주인으로 왕으로 받아들이지 아니하는 것이 죄입니다내 인생의 나의 것이 아닙니다그리고 지금 사는 것도 모두 주님의 은혜로 사는 것입니다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이 은혜를 모독하고 사는 것입니다결국 만물이 다 주님께로 돌아갈 것입니다이것이 온 세상의 시작이며 과정이며 결론입니다이를 통하여 영광이 주님께 세세토록 있을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예원가족 여러분!!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통해 더욱 더 깊은 하나님의 세계를 맛보아 아시기를 바랍니다우리의 힘과 노력으로는 맛 볼 수 없는 그 세계가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만 가능한 그 세계가 우리 앞에 펼쳐져 있습니다혹 우리의 무지함과 불신앙으로 말미암아 이미도 우리에게 허락하신 그 은혜와 사랑을 누리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아니하고 온전히 주께 기쁨과 즐거움이 될 수 있는 하나님 안에서의 복된 삶이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 복습하기)

1우리가 나누었던 로마서 11장까지의 전개와 그 선포되어지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2하나님이 숨어 계시는 하나님이란 의미는 무엇입니까?

3. 오늘날도 숨어 계시는 하나님의 그 숨은 방식은 무엇이며 그 의미는 무엇입니까?

4. 주님의 십자가와 내가 만든 십자가의 차이는 무엇이라고 합니까?

5. 우리가 지금까지 잘 못 듣고 알아 온 거짓 복음은  무엇입니까?

6. 욥이 많은 고난을 당하면서도 하나님 앞에 항변하는 까닭은 무엇 때문입니까?

7. 우리가 생각하는 섬김과 봉사와 성경이 말씀하는 섬김과 봉사는 어떻게 다른 것입니까?

8. 오늘 말씀에서는 무엇을 죄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9. 오늘 말씀을 통하여 깨닫고 믿게 된 신앙고백과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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