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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은사 공동체

본문 /  12: 6- 8

 

1. 은혜 받은 자의 증상

 땅에 사는 사람들은 간섭받기를 싫어합니다사람들은 무언가 일을 맡겨도 자율적으로 알아서 하도록 해주어야 좋아하지 일일이 그 맡긴 일에 대하여 간섭을 하면 평소에 잘 하든 일도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입니다아이들이 빨리 어른이 되었으면 하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어른이 되면 간섭받지 않고 자기들이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이런 세상에서 간섭받기를 좋아하는 이상한 단체가 있는데 그곳이 바로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교회입니다교회는 눈에 보이는 사람의 간섭을 받는 곳이 아닙니다도리어 교회에서는 사람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어야 합니다그러나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아니하는 주님의 눈치를 살펴야 하는 곳이 교회이어야 합니다지금도 살아서 일하고 계시는 주님의 간섭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거저 눈에 보이는 사람만 보인다면 그것은 믿음이 아니라 종교생활에 불과한 것입니다그렇게 주님의 간섭에 귀를 기울이는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교회는 은사공동체입니다은혜와 은사란 둘 다 하나님께서 거저 주시는 선물입니다은혜는 더 넓고 포괄적인 의미이고은사는 각 개인에게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기 위하여 주어진 선물입니다그러므로 교회에 모인 사람들은 은사 없이 모일 수가 없습니다은사가 없는 사람은 교회에 한 몸으로 붙어있을 수가 없는 곳입니다마치 죽은 살을 산 살에 붙인다고 해서 산 살이 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입니다그러므로 교회란 무엇을 억지로 하는 곳이 아닙니다사람들끼리 모여서 무엇을 계획하고 목표를 세우고 할 필요가 없는 곳입니다이미 주인이 따로 계시고 간섭하고 계시기 때문에 각자가 받은 은사대로 하면 되는 것입니다목사가 설교를 한다고 그 목사의 설교 하는 일에 대하여 간섭하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물론 그 목사의 설교가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증거 할 때를 말하는 것입니다목사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대로 말씀을 증거 할 뿐입니다예수님은 이렇게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고 계십니다그러니 목사의 설교는 우리 모두가 주님의 지시를 따라 사시기 바란다고 증거 할 뿐인 것입니다이러면 우리에게는 이런 질문이 생길 것입니다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내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고 말씀하지 않았습니까그렇습니다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고 나서 모든 것을 한때의 꿈으로 돌리고 자신은 다시 고기잡이 하려고 갔습니다그런 베드로를 예수님께서 다시 찾아 오셔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세 번이나 물으시면서 내 양을 먹이고 치라는 말씀을 세 번이나 하신 것입니다그런데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이렇게 말씀하시고는 모든 것을 베드로에게 다 맡겨두시고 그냥 떠나버린 것이 아닙니다예수님의 그 말씀즉 내 양을 먹이라는 말씀은 예수님께서 친히 이루신다는 것입니다어떻게 친히 하시는 것입니까베드로에게 은사를 주어서 자기 양을 치게 하시는 것입니다그러므로 베드로가 자기 혼자서 예수님의 양을 먹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주신 은사로서 하는 것입니다은사로 하는 것이기에 베드로가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예수님의 말씀을 예수님께서 이루신다는 것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이 이룰 수 있다면 그것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인간의 말이 되는 것입니다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에 인간과 의논하지 않았습니다범죄 한 인간을 구원하시는 일에 인간과 의논하지 않습니다십자가와 부활과 승천과 성령의 은사를 주시는 것을 인간과 의논하지 않습니다예수님을 재림을 인간과 의논하지 않습니다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일하시는 것입니다사도행전 3장에 보면베드로가 성전에 기도하러 가다가 성전미문에서 날 때부터 앉은뱅이 된 자를 일으킨 사건이 있습니다그 사람은 구걸하기 위하여 베드로와 그의 일행을 쳐다보았습니다그때 베드로가 ‘금과 은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고 하자 날 때부터 앉은뱅이였던 사람이 벌떡 일어나 걷기도하고 뛰기도 하는 것입니다이때 사람들이 베드로를 주목하여 봅니다성령이 임하기 전에는 자기의 이름을 들어내었을 뿐인 베드로가 하나님의 은사를 받았기에 이렇게 고백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놀랍게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3:12)고 합니다자기를 부인하는 것입니다성전 미문에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이 사람이 온전케 된 것은 우리가 배척한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셔서 그 예수님이 지금 하신 일이며 자신들은 그 일의 증인에 불과하다고 하는 것입니다또한 바울 사도도 고린도전서 15장에 보면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전15:10)고 합니다자신이 그 어느 누구보다 교회를 위하여 더 많이 수고하였지만 자기가 한 것이 아니라 자기에게 은혜를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한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바로 이런 모습이 바로 은혜와 은사를 받은 모습인 것입니다.

 

2. 놀라운 기적인 교회

그러므로 교회란 이런 은사로 되어진 곳입니다고린도후서 4장에 보면 “그러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속임으로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추천하노라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리었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어진 것이라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고후4:1-6)고 합니다오늘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는 것은 정말 기적입니다여기 4절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고후4:4)라고 말씀하는데 우리가 그 영광의 복음을 받았다면 그것이 얼마나 큰 기적이겠는가 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자신이 전적인 죄인임을 알고구원이란 전적으로 주님의 은혜임을 믿는 자가 교회로 부름 받은 자들입니다교회가 사람이 세우는 것이라면 세운 사람의 이야기들을 하면 될 것입니다그러나 바울사도는 자기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주되심을 전파하는 것이라고 합니다이것은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라는 말씀을 성취하시던 그 능력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어 주셨다는 것입니다에스겔서 37장에 보면마른 뼈만 가득한 골짜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니 마른 뼈들이 살아나는 장면이 있습니다에스겔 선지자가 살려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살려내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오늘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믿게 된 무리가 종말에 나타난 하나님의 은사 공동체라는 것입니다캄캄한 어두움이요마른 뼈와 같았던 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으로 빛을 주시고 생명을 주셔서 살아난 것입니다이렇게 모인 자들은 각기 은사가 다르지만 서로 간에 경쟁이나 시기가 없습니다이제부터 은혜를 알고 은사를 아는 사람들이 된 것입니다모두가 믿음의 분수대로받은바 은사대로 서로 섬기면 되는 것입니다이런 은사를 주신 것은 교회를 주님께서 친히 간섭하시고 인도하신다는 것입니다이런 말씀을 드리면 어떤 분들은 그래도 예배 참석하고 헌금하는 것은 목사가 하라고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씀합니다그러나 목사가 그렇게 간섭하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아니하시는 주님을 보고서 신앙생활 하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목사를 보고서 하는 것이 됩니다목사가 그런 말 하지 않고 강조하지 않아서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애초부터 눈에 보이지 아니하시는 주님과는 상관없이 교회만 들락거린 사람이 아니겠습니까그러므로 무엇을 하시든지 어떤 봉사를 하시든지 받은바 믿음의 분량대로그 은혜로 받은바 은사대로 하시면 되는 것입니다그런데 그 은사들은 어떻게 나타납니까오늘 본문에 보면 7가지가 있는데 고린도전서 12장에서는 9가지가 등장합니다그러므로 은사란 다양하게 나타나는 것입니다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다 은사가 있는 사람입니다그리스도의 몸에 붙어있는 지체들이기에 누가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하고는 없습니다물론 많이 드러나 보이고 숨겨져 있고 하는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드러나는 것보다 드러나지 아니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몸의 기능도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아니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과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3. 은사를 따라

오늘 본문의 말씀을 보면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12:6)라고 하여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른데 그 중에서 예언이라면 믿음의 분수대로 하라는 것입니다여기서 예언이란 하나님의 뜻을 밝히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사도시대에는 직접적인 예언이 주어졌습니다그러나 사도시대로 하나님의 계시는 완결됩니다그러므로 더 이상의 예언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밝히 드러낼 뿐인 것입니다이것도 믿음의 분수대로 하는 것입니다쓸데없이 성경이 증거 하지도 아니하는 재림의 날짜를 예언 한다든지성경이 약속하지도 아니한 것들을 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또한 7절에 보면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12:7)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같은 말씀을 반복하고 있습니다이것을 무엇을 말씀하는 것입니까각자의 은사가 다르니 자기의 일이나 믿음의 분수대로 잘 감당하라는 것입니다자기가 모든 것을 다 관장하고 책임져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또 8절에서는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12:8)고 말씀합니다위로 하는 자는 위로하는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구제하는 사람은 성실함으로 하라고 합니다구제하는 사람이 자기의 기분을 따라 하게 된다면 그것은 은사가 아닙니다지금도 나라와 개인이 수많은 복지시설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그리고 많은 이들이 그곳에 구제비나 구제 물품 등을 보내고 있습니다그러나 혹 그런 구제비나 물품들이 들어 왔을 때 성실함으로 하지 않고 그것으로 장사나 또 개인이 착복하여 부자 되었다면 그것은 은사로 한 것이 아니라 자기 욕심으로 한 것입니다또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하라는 것입니다부지런히 성경보고 기도하고 말씀을 바르게 증거 하도록 하라는 것입니다교회는 주님이 다스리신다고 하시고서는 왜 다스리는 은사가 있는 것입니까이 다스림이란 주님의 피로 값 주고 사신 교회를 다스리라고 한 것이기에 주님의 피의 효력이 드러나도록 하라는 것입니다또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하라는 것입니다마지못해 인색함으로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긍휼을 베푸는 것만이 즐거움이 아니라 모든 은사는 감사와 자원함이 있는 것입니다교회란 그리스도의 피로 값 주고 사신 주의 백성들이 교회입니다그러므로 봉사란 그리스도의 몸을 섬기는 봉사입니다예수님을 믿는 자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한 사람에게 한 것이 곧 예수님께 한 것이 됩니다베드로전서 4장에 보면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벧전4:7-10)이라고 합니다은사를 받은 자는 서로 봉사합니다말하는 것도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처럼 합니다모든 봉사는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입니다이렇게 하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도다아멘!

 

사랑하는 예원가족 여러분!!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교회는 오직 머리의 통치와 다스림을 따라 합니다그리고 그 일을 위해 머리이신 주님께서는 몸인 우리에게 은사를 주시는 것입니다몸인 우리 좋으라고 주시는 것이 아니라 오직 몸 된 교회를 하나님의 뜻대로 세우기 위해 주신 것입니다그러므로 은사를 따라 바르게 섬기고 나타나는 것은 무슨 분쟁이나 다툼이 없습니다우리의 몸이 서로 다투지 않듯이 그런 것이 생길 수 없는 것입니다그러나 혹 그런 일이 보인다면 자기 분수를 넘어섰기 때문입니다그리스도의 몸 된 우리는 분수대로 하면 됩니다주님은 무슨 큰일을 하라고 또는 위대한 업적을 남기라는 것이 아닙니다주신바 된 분수대로 서로를 섬기는 것입니다우리 몸이 그리할 때 건강할 수 있는 것처럼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교회도 그리할 때 건강한 것입니다오늘도 이런 건강함이 주로 말미암아 주신 은사를 바르게 이해하고 순종함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교회로 더욱 더 세워져 가는 예원가족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 복습하기)

1사람의 눈치를 보는 것과 하나님의 눈치를 보는 것은 어떻게 다르다고 합니까?

2은혜와 은사를 어떻게 다르며교회에서 은사를 중요한 까닭은 무엇입니까?

3. 하나님의 은혜와 은사를 받은 모습이 어떻게 나타난다고 합니까?

4. 주로 말미암아 구원 받아 교회 된 우리의 삶이 기적이라고 하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5. 하나님이 은사를 주셔서 신앙생활하게 하신 것은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

6. 예언은 무엇이며 또 예언을 믿음의 분수대로 하라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7. 하나님이 허락하신 은사대로 하는 것을 어떻게 말씀하고 있습니까?

8. 교회 가운데 분쟁이나 다툼이 일어나는 까닭은 무엇 때문이라고 합니까?

9. 오늘 말씀을 통하여 깨닫고 믿게 된 신앙고백과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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