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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제자들이 맛 본 다른 세상

본문 /  막 9: 2- 8

 

2.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3. 그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매우 희어졌더라 4. 이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에게 나타나 예수와 더불어 말하거늘 5. 베드로가 예수께 고하되 랍비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하나는 모세를 위하여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니 6. 이는 그들이 몹시 무서워하므로 그가 무슨 말을 할지 알지 못함이더라 7. 마침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8. 문득 둘러보니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와 자기들뿐이었더라”(9:2-8)

 

1. 말씀이 불편한 자들

아담이 먹지 말라고 하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은 이후부터 인간은 오로지 자기 생존을 목표로 하여 살아가는 존재가 되고 말았습니다무엇을 하든지 간에 자신의 영광과 자신의 성공만이 자신들의 삶에 전부가 된 것입니다그리고 이러한 삶의 내용에서 벗어날 인간은 아무도 없습니다그런데 이렇게 살아갈 수밖에 없는 세상에서 복음을 위해 생존을 포기하라고 하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과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것입니까지난 시간에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8:35)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세상이 추구하고 목표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말씀이 아닐 수 없습니다한마디로 말하면 복음에 너의 인생을 몽땅 집어넣으라는 것입니다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고자 하는 것은 자기 인생에 예수님을 끌어 들여서 자신들이 꿈꾸고 원하는 복을 얻고 싶은 속셈 때문입니다그런데 도리어 예수님은 그러한 우리의 속셈이 무색하게 예수님을 위해 우리의 인생을 모두 집어넣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과연 우리들은 예수님의 이 말씀을 따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까아니면 이러한 말씀은 그냥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 중 하나로만 간주하시겠습니까그렇다고 예수님의 말씀처럼 복음을 위하여 우리의 목숨을 잃는다고 해서 그에 따른 대가로 엄청난 세상의 것이 축복으로 약속되는 것도 아닙니다그냥 복음을 위해 목숨을 잃는다면 그것이 전부인 것입니다그리고 그런 우리의 삶을 세상이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우리의 이름이 높여지는 것도 아닙니다오히려 세상이 볼 때는 그러한 우리의 모습은 바보 같은 모습으로 보일 것이고다만 예수에 미친 자 중 하나로만 바라볼 것입니다우리가 실제로 오늘 주의 말씀처럼 예수를 위해 목숨을 잃는다면 말입니다사람이 세상을 향해 자랑할 수 있는 것은세상이 가치 있게 여기는 것이 자신의 수중에 있을 때입니다그런데 복음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은 세상이 볼 때는 어리석은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에 이미 흥미를 잃고 있는지도 모릅니다예수님의 말씀대로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삶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여기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은 다만 듣는 것으로 멈춰버릴 뿐이고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나에게 역사하여 나를 붙들어 복음을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는 길로 우리 자신을 인도해 달라고 하는 기도와 소원은 팽개친 채로 예수님을 찾는 것입니다이것을 과연 주를 믿고 따르는 신자라고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예수님의 말씀을 보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우리의 입장 같은 것은 도무지 생각하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세상을 살아가려면 우리는 자기 목숨을 구원하기 위해 모든 힘을 쏟아 부어야만 합니다예수님이 그런 우리의 입장을 헤아리신다면 ‘목숨을 구원하기 위해 힘을 내어라 내가 너를 도와 주겠다’고 하셔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것입니다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은 반대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는다고 하시니 도대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는 어떻게 하라는 말씀이냐고 따지고 싶고 또 그런 주의 말씀이 우리 마음의 불편함을 주기도 하는 것입니다그렇게 주의 진리의 말씀이 우리에게 불편함으로 다가 온다면 결국 그것은 우리 자신을 천국이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으로만 바라보기 때문인 것입니다신자란 예수님을 믿는 자로서 천국을 바라보고 사는 사람인데 신자라고 하는 우리가 천국을 보지 않고 세상만 보기 때문에 항상 세상에서 살 일만 걱정으로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그래서 예수님의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라는 말씀 앞에서 제일 먼저 ‘예수님 말씀처럼 그렇게 살면 세상에서의 나의 인생은 엉망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라는 불편함만 드러내게 되는 것입니다이것이 주의 말씀 앞에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현실인 것입니다.

 

2. 믿음 있는 신자의 삶

오늘 본문에 보면 예수님은 이러한 우리를 붙들어서 산으로 데려가십니다그리고는 신자의 진짜 현실이 무엇인가를 보여주십니다그것이 오늘 본문에서 베드로와 야고보 그리고 요한을 데리고 산에 가셔서 보여주신 영광의 세계인 것입니다예수님께서 세 제자를 데리고 갑자기 산으로 가신 것은 단지 영광의 체험을 시켜주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제자들로 하여금 참된 현실이 무엇인가를 보여주기 위함인 것입니다즉 눈에 보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닌 보이지는 않지만 존재하는 다른 세상이 있음을 그리고 그 세상이야 말로 장차 완성된 나라로 주어질 영원한 세상이라는 것을 알려 주시려는 것입니다예수님에게 이끌려 간 제자들이 산에서 목격한 것은 예수님의 변형이었습니다오늘 본문 3절의 말씀처럼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심히 희어진 것을 보게 됩니다그리고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나타나 예수님과 더불어 말씀하는 장면도 보게 됩니다제자들이 목격한 이러한 장면은 제자들 입장에서는 매우 충격적이고 놀랍고 신비스러운 장면이 아닐 수 없습니다제자들에게는 아주 황홀한 장면이었던 것 같습니다그래서 오늘 본문에 보면 베드로는 “랍비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하나는 모세를 위하여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9:5)라고 하며 세분을 위해 초막 셋을 짓고 거기 그대로 살고 싶다는 말을 하게 됩니다이 산에서 목격된 엘리야나 모세는 이미 세상 사람이 아닙니다엘리야는 비록 그 몸이 죽지 않고 하늘로 올라갔지만 지금 제자들이 살아가는 세상에는 없는 사람입니다그런 엘리야와 함께 등장한 모세 역시 죽은 사람입니다다시 말해 모세와 엘리야는 제자들에게는 이미 과거의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그런데 그런 제자들 앞에 과거는 이미 지나가고 없는 것이 아니라 현재로 존재하고 있음이 드러난 것입니다그것이 바로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님과 더불어 대화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다시 말해서 제자들은 지금 예수님을 메시아로 바라보면서 자신들이 살아가는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것을 기대했습니다자신들이 억압하는 로마를 무너뜨리고 이스라엘을 세상의 중심에 우뚝 세우기를 소망하며 기대하며 주를 따르는 것입니다그리고 이 소망과 기대는 제자들뿐만이 아니라 이스라엘 전체의 소망입니다그런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지금 제자들이 몸담고 살아가는 세상이 장차 영광의 나라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이미 죽은 자로 간주되어 있는 모세와 엘리야가 살아서 예수님과 대화하는 그 세계가 곧 죽음이 없는 영원하고 계속되는 생명의 나라라는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보여주신 장면들은 결코 허상이 아닙니다잠시 보이다가 사라져 버리는 신기루가 아니라는 것입니다제자들에게 보여주신 장면은 분명히 참된 현실로 존재하고 있는 생명의 나라인 것입니다따라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눈에 보이는 세상을 보고 살 것이 아니라보이지 않지만 영원히 존재하는 생명의 나라를 보고 그 나라에 속한 자로 살아갈 것을 가르치고자 하신 것입니다그럴 때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목숨을 잃는 길도 가게 되기 때문입니다오늘날 많은 신자들도 제자들과 같이 세상에 서서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갑니다주를 잘 믿고 따르면 제자들이 기대하는 것과 같이 우리를 억압하는 모든 환경은 무너지고 오직 우리가 기대하고 원하는 삶이 주어질 것을 소망하며 살아갑니다그리고 주님이 말씀하시는 천국은 세상에서의 우리의 육신의 시간이 끝나면 들어갈 영혼의 세계로 준비되어 있는 곳쯤으로만 생각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신자라 하면서도 신자가 육신이 살아있을 때에 보이는 것은 오직 눈에 보이는 세상 밖에 없습니다세상이 전부일 뿐입니다그러니 예수님의 자기를 부인하라는 말씀이나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는다는 말씀에 신자이면서도 불편한 마음을 가질 수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그런 말씀은 듣기 싫어하고 피하고 싶은 것입니다이것이 우리의 현실이라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천국이야 말로 참되고 영원한 진짜 현실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우리의 눈에 보이는 세상이 허상이고보이지 않는 생명의 나라가 곧 실상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이 목격했던 영광의 나라를 우리에게 말씀하시면서 그 나라를 보고 믿으며그 나라에 속한 신자로 살아갈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그것이야 말로 신자에게는 복음을 위해 목숨을 잃는 길에도 순종하게 하는 놀라운 능력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하지만 그러한 생명의 나라를 보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세상만 바라보게 되면 신자는 불신자와 똑같이 돈이 많은 것이 최고로 다가오게 됩니다돈을 더 많이 버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또 돈 많고 높은 자리에 앉은 자들이 부러워지며 반대로 낮은 자리에 있는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게 되는 것입니다그러나 생명의 나라에 앉은 자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면 예수님의 의를 알지 못한 세상은 모두 사망에 처한 죽은 자로만 보이게 됩니다재판장이신 하나님께 사형 선고를 받았지만 아직 집행은 되지 않는 곳으로만 보게 됩니다사형을 앞둔 자에게 아무리 많은 돈과 명예가 있다 할지라도 그것이 별 의미가 없는 것처럼 세상을 바라보는 이러한 믿음의 시각이 우리들로 하여금 돈이 많고 높은 지위를 가졌다는 것도 헛된 것으로 보게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생명의 능력이 되지 못하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따라서 이러한 신자는 세상이 어려워지고 살기가 힘들어진다고 해도 전혀 흔들림이 없게 됩니다다만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살고자 할 뿐이고힘들면 오히려 그것을 기회 삼아 천국을 더욱 소망할 뿐인 것입니다예수님은 제자들을 산으로 데리고 가셔서 세상의 마지막을 보여주신 것입니다그리고 그곳에서 그냥 살고 싶다고 하는 제자들을 데리고 산 아래로 내려가십니다그것은 세상의 마지막을 본 자로서 이 세상에서 아직 할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세상의 마지막이 어떠하다는 것을 아는 신자로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이 참된 복이고 또 무엇이 진정한 저주인가를 증거하는 것입니다바로 이것이 아직도 우리가 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이고 또 이것이 마지막 때를 믿는 신자의 삶이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3. 그의 말을 들으라

마지막으로 오늘 본문 7절을 보면 “마침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9:7)고 말합니다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할 이유는 제자들이 목격한 생명의 나라에 속한 자는 예수님을 떠나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생명의 나라를 바라보는 신자에게는 그 무엇보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가장 가치 있고 소중한 일로 여기게 되는 것입니다사람들은 세상에서 살아남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또한 살아남기 위해 애를 쓰며 살아가지만 생명의 나라에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하나님 보시기에 이미 심판 받은 죽음의 나라일 뿐입니다하나님의 영원한 저주에 속한 어둠의 세계일뿐인 것입니다이 어둠의 세계에서 돈을 자랑하고 또 권력을 자랑한들 그것은 헛된 것일 뿐입니다하나님의 때가 주어지면 결국 그 모든 것이 아무것도 아니었음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신자는 바로 그것을 미리 바라보는 자로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오늘 본문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천국을 보여주시는 것도 그 이유입니다그럼에도 여전히 본능에 충실한 우리들이기에 우리는 틈만 나면 원래대로 돌아가 버립니다이 세상이 전부인양이 세상의 물질과 명예와 권세가 최고인양 오직 그것만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그러니 오늘도 우리는 주의 음성을 들어야만 합니다그리고 그 말씀 앞에 우리를 다시 세워 다시 생명의 나라로 부름 받았음을 기억해야 합니다그래서 우리는 주의 은혜가 우리를 구원하셨고 또 여전히 그 은혜가 우리로 하여금 생명의 나라만을 바라보게 함을 알아 감사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오늘 주께서 우리들을 이끌어 그 영광의 나라를 맛보아 알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 참된 생명의 나라가 있으니 그 나라를 소망하는 자로 살아가라는 것입니다그럴 때 신자에게는 저주에 속한 우리를 건져내서 생명의 나라에 속한 자로 거듭나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의가 가장 소중한 보화로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그럴 때 우리가 몸담고 살아가는 이 세상은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여길 수가 있어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원가족 여러분!!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좇는 것은 이 세상이 아닌 다른 세상을 보고 믿는 신자에게만 가능합니다우리의 마음을 생명의 나라에 두게 되면 가장 존귀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믿는 것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오늘도 우리에게 허락하신 주의 거룩한 말씀 앞에서 이 믿음으로 살아가는 복된 자가 되시어서 범사에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은혜의 삶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 복습하기)

1악과를 먹은 인간은 어떤 존재가 되었으며 그런 우리에게 하신 주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2세상의 시각으로 볼 때 복음을 위해 살아가는 신자들은 어떠한 자로 보이고 그래서 신자    인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간다고 합니까?

3. 주의 말씀 앞에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현실은 어떠하다고 합니까?

4.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산으로 데려 가사 영광의 세계를 보여주신 까닭은 무엇입니까?

5. 예수님은 영광의 세계를 본 제자들이 무엇을 알기를 원하셨으며 또 오늘날 우리들에게는    어떻게 적용이 되는 것입니까?

6. 주님이 이끌어 보게 하신 영광의 세계를 보고 사는 신자와 그렇지 못한 자는 어떤 차이가    있다고 합니까?

7. 그곳에 초막 셋을 지어 살고 싶다고 하는 제자들을 다시 산 아래로 데리고 내려오신 것에    는 어떤 의미가 있다고 합니까?

8.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는 말씀처럼 우리가 오직 예수님의    말씀만을 들어야 하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9. 말씀을 통하여 깨닫고 믿게 된 신앙고백과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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